고1때 친구가 여소해줘서 그여자랑 1년만남

첫눈에 반할정도로 굉장히 이뻣음(약간 오리? 닮앗음)

근데 여친 단짝친구가잇엇는데 키좀작고 살찐 아이유?
(안뚱뚱함 남자기준으로 육덕?)

닮았는데, 놀때마다 얘가 항상 같이나왓어

근데 여친은 버스타고 30분거리에살고

여사친은 내 바로 윗동네사는거지,

그러다가 맨날 자주보고놀고하다가

여친몰래 얘내집가서 영화도보고 담배도같이피고

새벽에 같이잠안오면 담배피고 캔맥먹고

비밀리에 별짓거리다함

그러다가 나중에 한번걸렷지 같이 찜질방에서자다가ㅋㅋ

아무튼 그때는 여친이 개극대노하고 여사친도 난감한상황

되서 그때부터 여사친이 절대로 개인적으로 연락이든

만나든하지말자해서 알겠다함

그러다가 일이터진건 찜질방사건이후 한달쯤 지낫을까

부모님이 싸우시는데 이유가 나 때문이였음

나 가지고 막 그래서  내가 새벽에 탈주함

그리고 갈곳이없어서 어쩔수없이 여사친한테 전화해서

니집에 오늘하루만잇어도되냐? 하니까

사정들어주고 한숨쉬며 알겠다함

그래서 얘집가서 소주까고 담배피고 내 푸념얘기하는데

얘가 막 진지하게안듣고 막 놀리면서 약올리길래

내가 가까이가서 간지럽히다가 찌찌를건듬
(그때당시에 촉감이 노브라였음,, )

그러니까 얘가 아 변태새기야 꺼져하면서 ㅈㄴ정색빨음

그래서 내가 ㅈ같아서 니가 ㅈ같이해서 내가 간지럽히다

그리된건데 왜 그리 정색빠냐

하니까 얘가 '내가 니 간지럽히다가 니좆건들면 좋냐?'

라는거임 그래서 내가 ' 나는 상관없는뎈ㅋㅋㅋ 여자랑 남자랑 같냐 븅신아'  이러니까

얘기 날 ㅈㄴ 간지럽히겠다며 날덮침

근데 막 고추만ㅈㄴ건드는데 난이미 풀발상태였음

얘가 소리지르면서 나한테 미친개변태씹새기라고

좆 ㅈㄴ커졋네 하면서 ㅈㄴ 웃음

그래서 나도빡쳐서( 빡친척함 일부로ㅋ)

덮친다음에 '니는 그럼 어떻게됫나만져보자 개년아
하고 그 반바지 아래로 빤ㅆ쪽 도톰한부위 ㅈㄴ문지름

그랫더니 얘가 눈은감고있으면서
힘빠진목소리로' 하.,너 이럴꺼면 나가
이러고 ' 너 지은이얼굴 어떻게볼라고 나한테이러냐?

이럼

그래서 내가 ㅈ같기도하고 이미 풀발상태여서
니가 내 좆만진건 괜찮냐? 닌볼수있냐?
이랫더니 얘가

하 그래서..  하자고? 이럼ㅋㅋㅋ

그래서 내가 ㅈㄴ빠르게다벗기니까

얘가 나한테 니도벗고 만지던지해 이러는데 진짜 풀발기에서

더 풀발됨 치솟을정도

그상태에서 막 애무하고 서로 물고빨고 69자세까지하는데

빵댕이가 진짜 ㅈㄴ이뻣음 후장이랑 ㅂㅈ ㅈㄴ이쁨

그러다가 뒷치기 ㅈㄴ하는데 얘가 울음

ㅈㄴ울길래 내가 왜우냐고하니까

그냥게속하래

그래서 ㅈㄴ박고 쌀거같다니까 ㅈㄴ 쭉빼더니

이불에 튀지마라 하면서 몸 갖다대고 가슴쪽이랑 배쪽에

잔뜩쌋음

그이후로는 3개월정도? 섹파같은 느낌으로지내다가

여친헤어지고나서 본격적으로 섹파할줄알았는더

남친생기면서 연락끊기고 이사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