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배포용)털레반이 벌이는 아파트 권리침해

안티캣맘 갤러리
미니

자동 짤방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자동 짤방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흔한갤

야생 고양이 먹이 주기를 불법화하기 위한 모임.

매니저

ㅇㅇ(earls)

부매니저

ㅇㅇ(mtfmike5)

개설일

2021-03-25

[의견/제안] 카페배포용)털레반이 벌이는 아파트 권리침해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1.12.18 13:38:26

조회 1577 추천 100 댓글 1

https://m.dcinside.com/board/cat/1633594

지난 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털레반이 저지르는 아파트 권리침해에 관한 글을 올린다. 소괄호친 건 사진 설명이다. 이것도 널리 퍼뜨려주었음 한다. 자료 제공해준 게이들에게 고맙다.

제목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꼭 봐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아파트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법이 보장하고 있는 자치규약을 입주민회의를 통해 스스로 세울 수 있고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개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길고양이에게 밥주시는 분들(이하 캣맘/캣대디) 때문에 아파트의 자치행위를 방해받고 있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여러분들이 사시는 아파트에 이런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위험을 알리는 차원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첫번째 사례를 보겠습니다.

7aef837fb38169f137e983e44582717387fc905125f6f65b8721213e7adb10

(어느 캣맘/캣대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길고양이 먹이 금지 대한 규정에 대해 불만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입주민회의를 통해서 길고양이에게 밥주는 것에 대해 관리비를 물리는 것으로 만장일치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자 캣맘/캣대디들은 여기에 불만을 품고 동물단체와 연계하여 민원테러를 가하기로 합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7aef837fb38169f137e983e445827373945d29d9b2d6e7931a31fc9fbf3c05

(민원테러에 못이겨 하루만에 아파트 회장이 사임했다는 소식을 알린 글. 이 글의 댓글에서는 통쾌하다는 반응이 주류입니다.) ※이 사진을 대표 사진으로 써라

입주민도 아니면서 아파트 자치에 심각한 권리 침해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례를 보겠습니다.

7aef837fb38169f137e983e445827d739ef4466100af876dc48f6e57d1c8

7aef837fb38169f137e983e445857473bd9e7c13e5e72ab9634a4d47c3aef1

7aef837fb38169f137e983e445857573c33899be65276e77f1219601809b

이번에도 비슷한 이유로 단체나 개인으로 민원테러를 가하여 아파트의 업무가 마비되었습니다. 이에 입주민대표는 법적대응을 예고하였습니다.

캣맘/캣대디들이 주장하길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은 불법이 아니고 아파트에서는 이를 제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는 과연 사실일지 한 번 보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 현행법에서는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는 금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동주택관리법 제18조에 따라 아파트 입주자는 협조의무가 발생하고 길고양이에게 밥주는 걸 금지하고 이에 위반되는 행동에 위반금을 부과하는 관리규약을 제정한다면 입주자는 따라야만 합니다.

따라서 아파트 자치규약에 따라 금지하면 효력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평안을 주는 아파트에 이런 끔찍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파트 자치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면 언론에 제보하거나 널리 알려주시고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입주민대표와 관리사무소를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100

고정닉 23

원본 첨부파일 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	AD	함께하는 즐거움! 명품 BJ와 함께~	운영자	25/10/24	-	-
-	AD	겨울 스포츠&레저로 활력 충전	운영자	25/12/22	-	-
2824	공지	캣맘, 고양이집, 고양이밥, 밥자리 민원 넣는 방법 [165]	캣맘비문학(109.169)	22.04.26	81708	453
16956	공지	[관치행정의 비극] “동물복지” 외치는 정부, 길고양이 정책은 세금 낭비	ㅇㅇ(117.111)	25.09.28	1437	8
13326	공지	[A4다운링크] 길고양이 급식소용 유인물 [8]	ㅇㅇ(169.150)	24.07.10	8790	36
13025	공지	바로 실천 가능한 캣맘 탈출 가이드 [쉬움] [1]	*아이작*	24.06.20	7168	31
12277	공지	캣맘 신고하는법.howto [3]	ㅇㅇ(211.36)	24.04.20	12986	51
13250	공지	캣맘 과태료 먹이는 법 [2]	ㅇㅇ(106.102)	24.07.04	9414	33
4532	공지	민원&고소&신고 등 여러가지 라벨링 모음	라벨링(89.187)	22.07.20	10400	11
5665	공지	국민신문고로 민원 넣는 방법 [5]	캣맘비문학(156.146)	22.10.04	19407	25
12558	공지	캣맘이 보낸 가짜 공문 판별법알려줌(요약있음)	ㅇㅇ(223.39)	24.05.13	4761	9
6742	공지	민원이 안 통할 때 대처 방법 [2]	라벨링(89.187)	23.01.05	13950	10
4497	공지	민원 넣는 기본 가이드	라벨링(89.187)	22.07.19	8681	8
8437	공지	지자체 공식 지원 급식소 민원 넣어 없애는 법 [9]	뿅뿅(210.178)	23.06.07	9414	44
2944	공지	필독)안티캣맘갤러리 이용가이드 [9]	*논문빌런*	22.05.02	6705	22
1	공지	안티 캣맘의 대한 소개 [18]	*온기잃은*	21.03.30	9545	141
4491	공지	신고글	ㅇㅇ	22.07.19	5518	9
12194	공지	파딱 신문고 [6]	ㅇㅇ	24.04.12	8744	4
17770	일반	캣맘 문제의 심각함을 이야기하는 맘카페 횐님	안갤러(211.235)	08:17	25	1
17769	일반	어김없이 나오는 "캣맘은 아닙니다만"	안갤러(61.255)	01:34	17	0
17768	캣맘비 캣맘비문학	차에 올라가는 야생고양이 때문에 골치인 캣맘	ㅇㅇ(118.235)	01:32	23	0
17767	일반	냥퀴벌레 밥 주다 실외기에 대가리 박은 캣맘	안갤러(61.255)	01:07	21	0
17766	일반	캣맘의 적은 캣맘이라는 말에 공감이 간 캣맘	안갤러(61.255)	01:03	16	0
17765	일반	캣맘의 길로 들어서려는 애엄마	안갤러(61.255)	00:57	13	0
17764	일반	남자 거르는 입양자 실베행	ㅇㅇ(118.235)	00:11	24	1
17763	일반	캡사이신 티트리오일 백합 크레졸 빙초산중 제일 가성비킹은? [2]	안갤러(116.40)	12.30	18	0
17762	일반	똥물단체의 진실	ㅇㅇ(223.39)	12.30	23	2
17761	캣맘비 캣맘비문학	로드킬맘 근황	ㅇㅇ(118.235)	12.30	30	0
17760	일반	산책로에 놓은 해처리로 고민인 캣맘	안갤러(27.171)	12.30	24	0
17759	일반	30년차 캣대디의 고민	안갤러(27.171)	12.30	23	0
17758	캣맘비 캣맘비문학	로드킬맘 진짜근황	ㅇㅇ(118.235)	12.30	25	1
17757	일반	밥 뿌리는 캣맘 사진 확보	안갤러(211.235)	12.30	22	1
17756	일반	캣맘들이 산에 무단적치한 해처리	안갤러(211.235)	12.30	19	0
17755	고길다 고길다급	남자에게 입양 보내본 사람 있나요?	ㅇㅇ(118.235)	12.30	15	0
17754	고길다 고길다급	가정방문 한다니까 입양취소함	ㅇㅇ(118.235)	12.30	15	0
17753	일반	빙초산vs크레졸vs티트리오일 [6]	안갤러(182.231)	12.30	36	0
17752	일반	돌보던 냥퀴벌레 고별행에 후회된다는 캣맘	안갤러(211.235)	12.30	22	0
17751	고길다 고길다급	ㄱㄷ)품종묘는 1일만에 입양감	ㅇㅇ(118.235)	12.30	26	0
17750	일반	빙초산VS크레졸 [2]	안갤러(182.231)	12.30	23	1
17748	일반	캣맘단체가 간첩조직으로 의심되는 이유	안갤러(118.235)	12.30	40	5
17746	캣맘비 캣맘비문학	쉼터에게 사기당한 캣대디	ㅇㅇ(118.235)	12.29	39	1
17745	일반	한 캣대디의 자기소개	안갤러(223.63)	12.29	27	0
17744	캣맘비 캣맘비문학	음식물쓰레기(진짜 음쓰) 뿌리는 캣맘	ㅇㅇ(118.235)	12.29	41	3
17743	일반	당근에 올라온 캣맘들로 인한 피해	안갤러(223.63)	12.29	27	0
17742	고길다 고길다급	쯔쯔가무시에 걸린 캣맘	ㅇㅇ(118.235)	12.29	32	1
17741	일반	돌보는 냥퀴벌레들이 범백 걸려서 울상인 캣맘	안갤러(223.63)	12.29	30	0
17740	일반	흔해빠진 냥퀴벌레들을 증식시킨 캣대디	안갤러(223.63)	12.29	22	0
17739	캣맘비 캣맘비문학	사지마비가 된 캣맘	ㅇㅇ(118.235)	12.29	30	0
17738	일반	죽은 냥퀴벌레가 독살됐다는 의심이 든 캣맘	안갤러(27.169)	12.29	30	0
17737	일반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근황	안갤러(110.70)	12.29	36	2
17736	일반	냥퀴벌레 밥 주는 걸로 ㅈㄹ하지 말아달라는 캣맘	안갤러(211.235)	12.29	29	0
17735	일반	쓰봉 뜯는 냥퀴벌레가 불쌍하다는 감성충	안갤러(211.235)	12.29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