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관

고유 공부 공간 x(책상이 좁거나 서로 마주보고 공부해야 함) 

콘센트 찾기 힘듬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공부 공간 옮겨다녀야 함

(평일 중 하루 그리고 공휴일 공사기간 등등) 

다과 없음 커피없음

의자가 불편함

(특수 의자가 아니기에 불편함)

5시간 마다 자리 연장해야 함

'자기사업자이 아니기'때문에 신경을 살짝 덜쓰는 경향이 있음 

빌런은 생각보다 많이 없음 

사물함 경쟁 없음

평일 주말 할거 없이 사람이 많음 

슬럼프가 왔을 때 사물함 비 빼고는 아까운 돈이 없음 

2. 스카

고유 공간 확보가능(1인실 아니여도 시크릿 공간? 같은 곳에서 공부 가능) 

시간이 '매우' 자유로움 

다과 있음 

의자가 편함 (허리에 좋음) 

사물함 경쟁 심함 

평일에는 진짜 쾌적함 

'자기 사업장'이기에 신경을 많이 씀

답답함 경향이 있음 --> 그런데 이건 내가 보기엔 공부 슬럼프가 왔기 때문이거나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거임 

슬럼프가 왔을때 돈이 아깝긴 함 

공간에 상관없이 거리를 생각하면 도시락을 싸가나 집에서 먹나 어자피 재료와 내 노동력은 들어가는 것이니 같은 가격이라 봐도 무방함 

--> 돈이 최우선 적이라면 가까운 곳 추천! (서울에 있는 청소년 독서실은 너무 멀어서 제외)

--> 오래 할 계획이면 스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