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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화 도원이들 바닷가 재회씬 ( 긴글주의 )앱에서 작성

ㅇㅇ(220.74) 2024.01.22 11:25:36
조회 1372 추천 10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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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나노로  복습을  몇번  하면서   이씬이 
일출때  일어난 일이라는 걸  다시한번  확인했어
중간중간에  해가 조금씩  올라오는 걸  보여주더라고
소원은   당연히  일출 때 비는  거니까 ...ㅋㅋㅋ
해석은 여러가지로 할 수  있으니까  그냥
재밌게  봐 줬으면 해

도희는  구원이가  없는  세상이  힘들고
숨도쉬는것 조차  힘들어  무너져 내리고
석훈이와 신비서의  도움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 24일  이브날 ) 병실에  붙어있음

누워있는  병실에서  크리스마스  노래가  들려오고
맨발로  밖으로  나온  도희    크리스마스   트리에
있는  금별을  보면서  잃었던  생기를  조금 돌아오고
집으로  돌아와서  정구원과  처음만난날  입었던
흰색블라우스와  그레이색  코트를  입고  달려온 
속초  바닷가 에  선 도희

나  몬탱이는 거센 파도를  보며  여기서  재회 하겠구나
했고  속초  바닷가씬은  둘한테  엄청나게  의미가  있는
장소라고  생각이  되더라구

(선공개)
떠오르는  해를  보고  " 메리 크리스  마스, 정구원 "
너와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고  싶었는데  니가  없네
내안의  무언가가   같이  다  죽어버린 것  같아 
정구원  나랑  계약하자
내  소원은  니가  돌아오는거야 "
화면이  시계가  돌아가듯   회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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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에  있는  노숙녀의  귀에  도희의  소원이
들려오고  가만히  눈을  감았다  뜨자   구원이방에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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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거센파도가  치면서  파도에  놀란  도희가
놀라서  눈을  감고( 떨어지는  도희의 눈물  한방울 )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했을때
눈앞에  멈춰있는  물방울들
거센 파도로 부터  도희를  지켜주는   도도희의
수호신  정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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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고개를  돌리자   눈앞에   그립고
울것 같은  얼굴로  도희를  바라보고  서있는
  정구원
믿기지  않아서  정구원! 이름을  부르자마자  
둘을 감싸고  있던  물방울터널이  흩어져  내리고
"여기  지옥이야 ?"  구원이 한테  물어보는 도희

구원이가 붉어진  눈빛으로  살짝  미소를  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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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를  다급하개   꼭   끌어안으며
  구원이가  눈앞에  있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서
"나  죽은거야  ? 이거   꿈이야? "
떠오른 햇님  중앙에 서서  서로를 끌어안는데
너무  너무  아름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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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끌어안고  있던  도희 얼굴을  마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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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 마스,   도도희
  꿈도  아니고 죽은것도  아니야 "
다녀왔어  " 라고  미소지으며
말하는  정구원
7화때   칼침 맞아서  못 해준  말이라서
더욱 더  의미있는  "다녀왔어 " 말을  듣는
도희가  눈물 가득한 눈으로  활짝  웃는데
너무 너무  이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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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꿈이  아닌걸  알고 기쁨과  눈물로
감격에  차서 구원이를  다시 꼭 끌어안는  도희
  이런  도희를  안은채로  토닥이며  눈물을 보이며
  안도하고 손깍지까지  끼는  정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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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다시는  잃지  않겠다는
  다짐처럼  거친 파도에도  흔들림 없이
  서있는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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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해는  수평선  위에  올라와서  그들의 앞날을 
축복이라도 하듯  따뜻하게  밝혀주고

황금빛 색깔을  내며  빛나는 햇살아래
1화때  핑크빛을  내던 둘의  운명의  시작이
이제는    여물고 단단해지고   성숙된  그 둘의 
사랑을  따뜻하게  빛쳐주는데  보는  나  또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의 황금  들판이  떠 올랐어

운명의  시작이었던  그 곳에서  불행했던  운명을 끝을
내고  다시  살아서  돌아온  정구원과   떠오르는 해를
향해  "메리 크리스마스 정구원" 하고  인사를  하고
"정구원!나랑 계약하자 " 바다를  향해 
"네  소원은    니가  돌아오는거야 " 절박하고도  간절한
소원을  빌며  도희의  그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지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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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낮으로  추정  
집으로  돌아온  도희는  다정하고  따뜻한  손길로
구원이 얼굴을 어루만지며 ( 잠옷이  아니라  더  특별함 )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
니가  없는 세상이  끔찍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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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얼굴을  어루만지며 "
"나도 , 나한텐  니가  없는 곳이  지옥이야 "
라고 말하며   구원이의 부드럽고  다정한 손길이
너무  따뜻했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은  말해 뭐해

둘한테는   서로가  없는  세상은  지옥이고
끔찍한세상이고  둘의 세상은  존재가 뭐든
옆에  항상  있어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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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손 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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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  손에  반지를   다시  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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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팔베개하며  "충전 "
도희:   " 그래 , 충전 "  너무나도  보고  싶었고
그리웠던  연인을 품에  꼭  안으면서  눈을  감고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도원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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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녀  흐뭇하게  그 둘을  바라보고
발소리내며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
말하면서  등장하는  구원이

구원이  입에서  고맙다는  말이  나오더니  세상
참  구원이  많이컸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음

신 인 노숙녀의  대사가 " 크리스마스엔  기적이
일어나는  법이지 " 라고  말하며   다시  만난  구원이를
웃으며  반겨주고  둘을  이야기는  계속되고 ....

결국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  목숨을  내놓고 한
그둘의 사랑이  신을 감동시키고  구원이와의 내기
약속을 들어줘서  구원이의 소원을 들어준  신인 존재
연민이라는  감정이 있으면  미쳐버릴지라도   간절한
연인들한테는  신인  존재도  그 둘이  안쓰러워서  눈물을
흘리고  그 둘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으로  그 둘의 앞날을
축복해주는  신 이라는  존재가  있어  우리가 사는세상이
크리스마스땐  더욱 설레고  아이들 처럼  즐거운  날
이 계속  되기에  우리는  살만한  세상을  각자  최선을
다하여  하루하루 행복하게 마무리 하는  거  아닐까 해

매번  그렇지만  보면  볼수록  배경부터  영상미
정말   너무  너무 아름다워서 그  안에  있는
도원이들이  더욱 더  빛나고  예쁘게 보여지는 것  같아
우리사라져도  오스트까지  배경음악으로  깔리면서
죽었다  다시  살아돌아온    기쁨과  눈물로  구원이를  맞이하고  꿈만 같아서  믿기지 않는 얼굴로     너무나도
완벽하게 표현해준  도희본과
도희 얼굴을  마주한  순간  울 것 같은  얼굴로  서있고
살아돌아와  도희를  안고  있는게  꿈만  같아서  너무
좋고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는  눈빛과  몸짓으로
재회의 순간의   구원이와  재회의 순간을 너무나도    실감나게  표현해준  두  배우한테  감동감동!!

재회의 순간을  너무나도 완벽하고 감동있게 글을
써주신  작가님과
영상미 예쁘게 찍어준 연출 감독 , 촬감님  음감님  모든 분둘께  감사감사 !!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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