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청년 치매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 리사이틀 비하인드 에피소드2. 대장정의 (진짜) 서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임영웅이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진행한 콘서트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었다.
영상 속 임영웅은 콘서트 포스터 촬영 중 스태프들과 식사를 고민하던 중, 가려고 했던 가게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요즘 기억력이 안 좋다. 내가 청년 치매다. 지금 음식점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웃어 보였다. 또한, 안무 연습 중에도 안무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연습해도 다 까먹고 다시 연습해도 또 까먹고 그런다"고 털어놓았다.
임영웅의 솔직한 고백에 팬들은 "나도 깜빡깜빡 잘한다. 응원한다", "감동이다. 건강 잘 챙기세요!", "이런 노력의 결과가 있었군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임영웅의 '청년 치매' 발언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보일 수 있지만, 최근 젊은 세대에서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기억력 감퇴와 인지 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디지털 치매'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임영웅은 2016년 데뷔 후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이제 나만 믿어요', '사랑은 늘 도망가', '연애편지' 등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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