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가수 강수지가 딸 비비아나의 국제결혼에 대해 개방적인 교육관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104회에서는 국제결혼을 선택한 부부의 일상을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는 MC 김국진, 강수지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럭키 부부의 국제결혼 영상을 시청하던 중 자연스럽게 딸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강수지는 딸 비비아나가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 생활을 했기 때문에 현지에서 프랑스 남자를 만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옆에 있던 남편 김국진은 강수지의 남동생 아내 역시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가족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에 강수지는 가족 중에 이미 국제결혼 사례가 있어서인지 외국인 사위를 맞는 것에 대해 안 된다고 생각하거나 거부감을 가져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국진은 아내 강수지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다며, 명절이나 모임 때 가족들이 모두 모이면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는 풍경이 펼쳐진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국진과 강수지는 지난 2018년 재혼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김국진은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바 있으며, 강수지 역시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 비비아나 양을 키우며 홀로 지내다 김국진과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신뢰와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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