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가 2부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를 업데이트했다고 12일(목) 밝혔다.
카다룸 제도는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서 2부 스토리의 메인 무대가 되는 ‘알데바란의 바다’와 1부의 무대였던 ‘기에나의 바다’ 사이에 위치하며 신성제국 ‘세이크리아’가 지배하는 지역이다. 1부 스토리에서 카제로스와의 대전쟁을 끝낸 모험가들은 세이크리아가 배후에 있는 일련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그들의 목적을 밝혀내기 위한 모험을 이어 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는 오는 3월 18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의 배경 스토리를 담고 있어 주목된다. 카다룸 제도 중앙에 위치한 지평의 성당은 세이크리아의 권위와 신앙을 상징하는 곳이다. 로스트아크는 지평의 성당을 레이드가 펼쳐지는 공간으로 구현하고 시네마틱 연출과 전투를 결합해 스토리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카다룸 제도 에피소드를 경험하기 위한 아이템 레벨은 1700 이상으로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를 완료해야 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로 수집 콘텐츠인 '항해 모험물'과 '세계수의 잎'의 수집형 포인트가 신규로 추가되어 최종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2~4인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파티 찾기에 지원할 수 있는 그룹 지원 기능도 새롭게 도입되어 편의성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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