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5년간 9억원 챙겼다" 보험금 노리고 고의로 '쾅', 일당 덜미 잡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2 13:10:05
조회 5378 추천 5 댓글 11


보험금 노리고 고의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사들로부터 수억원의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교통조사계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달 23일 검찰에 넘겼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모는 차량에 여러 차례 동승하며 함께 보험금을 챙긴 40대 여성 B씨도 불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경기 수원시와 오산시 일대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 등을 상대로 87건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 13곳으로부터 9억3천500만원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기간 A씨 등은 1년에 10~20여건의 고의 교통사고를 냈으며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 사고를 유발한 적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보험금 노리고 고의로


이들이 여러 곳의 보험사를 대상으로 범행을 이어갔던 관계로 수년간 특정 보험사에서 보험사기 정황을 의심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로 교통 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했는데 범행 건수 87건 중 상당수인 67건이 갑자기 진로를 변경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A씨는 이 외에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에 직접 몸을 던져 사고를 유발하는 방식으로 보험금을 타낸 사례도 한 차례 있었다.

A씨의 지인인 B씨는 A씨가 모는 차량에 14회 동승해 함께 보험금을 챙겼던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금 노리고 고의로


본인 또는 가족 소유의 차량 등을 몰며 범행을 이어가던 이들은 지난해 4월 한 보험사 측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보험사기 의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이에 다음 달인 5월부터 범행을 중단했다.

경찰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고 A씨 등이 사용하는 금융계좌를 압수하는 한편, 휴대전화 전자 정보를 분석해 보험금의 사용처와 공모 관계 등을 확인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등에 A씨 차량 블랙박스에 대한 분석을 요청해 사고의 고의성 등을 파악했다.

이 밖에 경찰은 A씨가 소득이 거의 없는 상태였음에도 매달 약 150만원의 보험금을 납부해왔던 정황 등을 토대로 약 7개월간 수사해 혐의를 확인했다.

A씨 등은 편취한 보험금을 채무 변제, 생활비 등에 사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소한 법규 위반도 고의 사고를 유발하는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교통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보험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라고 했다.



▶ "5년간 9억원 챙겼다" 보험금 노리고 고의로 '쾅', 일당 덜미 잡혀▶ "판사 아내와 사는 것 힘들어" 송일국, 결국 다 '법대로'... 무슨 일?▶ "마지막 한 방 남았다" 유명 경제학자, 알트코인 '폭등장' 전망 분석 5가지▶ "7만 달러까지 무너진다" 암호화폐 전문가, 잇따른 '비트코인' 하락 전망▶ "간병비 30만원 지원" 경기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시행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된 스타들 이미지 세탁 그만 해줬으면 하는 프로그램은? 운영자 26/01/26 - -
16827 "그 자리서 3억 버는 거예요" 건설사가 갖고 있던 서울 '이 아파트' 보류지 줍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9 0
16826 "신축 5억에 풀렸다" 서울까지 직통인데 무순위 줍줍 나온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1 0
16825 "전재산 몰빵했는데 반토막" 제2의 엔비디아라던 '이 종목' 폭락 전망 분석 [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602 2
16824 "역발상으로 떼돈 벌었죠" 1층 매물만 노려 반년만에 8000만원 번 '이 방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1 0
16823 "84㎡가 75억 이래요" 10억 내려도 '그들만의 급매' 서울 부동산 전망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0 0
16822 "삼성전자에 2배 베팅 가능" 드디어 풀리는 국장 ETF 규제, 뭐가 달라지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88 0
16821 "李대통령, 할 일 산더미에 잠도 안 와…일 속도 늦어 답답"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60 0
16820 "정부, 1천400조 연기금 코스닥으로 물길 튼다…" '삼천닥' 뒷받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9 0
16819 "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1 0
16818 "스페이스X, 테슬라나 xAI와 합친다"…로봇·AI 우주기업 나오나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760 1
16817 "국제금값, 온스당 5천500달러 돌파 후 반락…" 랠리 후 숨고르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9 0
1681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 李대통령, '초국가스캠 거듭 경고' [9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151 15
16815 "삼전 23만원·하닉 130만원"…삼성증권, 사흘만 목표가 또 상향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37 1
16814 "목표가 190만원까지 올릴게요" 한화증권, '삼양식품' 올해 실적 성장 기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5 0
16813 "작년 주택 공급지표 모두 하락…" 월세거래 비중 60%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9 0
16812 "'깜깜이' 병원비 사라지나…" 비급여 1천411개 항목 집중 관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3 0
16811 "신축 40평이 30평보다 싸요" 중소형 단지 인기에 가격 역전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7 0
16810 "용산에 1만가구 공급폭탄" 어마어마한 주택공급 총력전 펼치는 정부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0 0
16809 "임대료 대폭 내립니다" 공실 폭탄에 결국 두손두발 든 건물주 '이 동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6 0
16808 "250가구가 넘어요" 집값 상승률 1위라더니 무더기 무순위 청약 뜬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1 0
16807 "규제 피해 가는 통로 있었다" 현장에서 통하는 대출 계산법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36 0
16806 "끝난 줄 알고 다 팔았는데" 목표가 26만·150만 찍은 '이 종목들' 전망보니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453 2
16805 "출생미신고 미혼부 자녀, 주민번호 대신 전산관리번호 활용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2 0
16804 "대법, 삼성전자 '목표인센티브'도 퇴직금 반영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35 0
16803 "준공·입주 물량 감소에…" 작년 국내 이동자수 51년만에 최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32 0
16802 "쿠팡, PB 생리대 '99원'으로 인하…" 최저가 수준 상품 보급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53 0
16801 "지금은 안경의 스마트폰 순간"… 메타, 전망치 웃돈 실적에 주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60 0
16800 "5% 공제 혜택 챙기세요" 자동차세 연납 2월4일 마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36 0
16799 "정부 절약 기여하면 최대 600만원 포상" 국민참여예산 쇄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35 0
16798 "쫄깃한 '두쫀쿠' 열풍에 떡 소비도 증가…" 국내시장 1조원 육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39 0
16797 "금 캐러 가자" 영하 10도에도 귀금속거리 후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53 0
16796 "삼성전자, HBM4 퀄 완료단계 진입…2월부터 양산 출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45 0
16795 "분양가 3억이라면서요" 겨우 당첨됐는데 돈 더 내놓으라는 '공공분양'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58 0
16794 "더블역세권 대장주 떴다" 서울 한복판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47 0
16793 "10년간 세금 0원입니다" 명문학군 초품아 단지인데 파격 지원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43 0
16792 "아이파크 신축인데 5억이예요" 대형호재 줄줄이 예고된 경기도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128 0
16791 "매도 유도요? 꿈 깨세요" 서울 집주인들이 버티는 충격적인 '진짜 이유'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911 1
16790 "돈 복사가 따로없어요" 삼전·하이닉스, 목표주가 얼마길래? 충격 전망 [1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3145 7
16789 "달러 가치 4년 만에 최저…" 트럼프, '달러 훌륭' 발언에 약세가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67 1
16788 "연매출 3억 이하 소상공인, 개인 파산·회생 소송비 지원 받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47 1
16787 "MB부터 尹까지…" 신천지·국민의힘 20년 '공생관계' 의혹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85 1
16786 "2030 젊은 췌장암은 '비만' 때문…과체중 시 위험 39% 증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139 1
16785 "구글, 월 1만원선 저가 AI요금제 한·미 등 전세계로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53 1
16784 "인공지능이 재앙 악화시킬 것" 지구 종말시계 남은 시간 85초…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1112 3
16783 "'천스닥' 열기 이어간다…" 코스닥 ETF 잭팟에 개미 매집 행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142 1
16782 "할인지원 910억원 투입" 정부, 설 성수품 '역대최대' 27만t 푼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46 1
16781 "국민연금, 부동산·사모펀드도 '내 돈'처럼 깐깐하게 관리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52 0
16780 "엔비디아 물량 3분의 2 확보" SK하이닉스, HBM4도 양보없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111 0
16779 "재건축인데 5억에 나왔다니까요" 시세보다 2억 싸게 나온 '이 아파트'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58 0
16778 "삼전은 진즉 다 팔았죠" 초고수 상위 1%가 삼성전자 던지고 산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0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