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버스·택시 일반주차장 '밤샘주차' 허용" 국토부, 규제 합리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9.24 11:40:05
조회 7012 추천 2 댓글 11


국토부, 버스·택시 일반주차장


앞으로 하루 운행을 마친 버스나 택시가 등록된 차고지로 돌아갈 필요 없이 일반 주차장에서도 밤사이 머물 수 있게 돼 운행 효율성과 운전기사의 근로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25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버스 등 사업용 차량은 영업 종료 후 반드시 등록된 차고지에서만 밤샘 주차를 해야 해 공항버스 등 일부 차량이 밤늦은 시각에 차고지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다.

예를 들어 공항버스는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에서 마지막 손님을 내린 뒤 차고지가 있는 강서구로 약 26㎞를 이동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빈 차량으로 장거리 운행을 해야 하고 다음 날 새벽 첫 운행을 위해 다시 서울교대로 돌아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법령 개정 후에는 운전기사가 서울교대 인근 주차장에 버스를 세우고 곧바로 휴식을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국토부는 버스 등 사업용 자동차 운전 자격 요건도 완화한다.

앞으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외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정해 고시하는 버스운송 사업자가 시행하는 80시간의 운전 실습 교육을 수료한 경우에도 버스 운전 자격 취득을 위한 '대형면허 취득 후 1년 운전 경력'을 대체 인정한다.

버스·택시 운전 자격시험 응시 연령도 현재 20세에서 도로교통법상 운전면허 응시 연령에 맞춰 18세로 낮췄다.

또 개인택시 면허 및 사업양도·양수 인가를 받기 위한 신청서에 건강진단서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도록 한다.

이는 운전면허 제도상 정기·수시검사를 통해 운전자의 건강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어서 진단서가 불필요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국토부는 또 지난 4월 개정된 광역교통법에 따라 전북 전주권이 대도시권에 추가된 점을 반영해 전주권에도 광역 수요응답형 교통(DRT) 및 광역 버스가 운행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하위법령 개정은 규제 합리화를 통해 운수업계 부담을 덜어주고, 국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통서비스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짝퉁 공급처 덮치니…BTS·TXT 위조 포카·키링 등 2만점 우수수▶ "통근 시간 1시간 초과하면 더 외롭다" 최대 49% 높아... 무슨 일?▶ "환급혜택 그대로" 세종시, 이응패스·여민전 통합카드 출시…▶ "버스·택시 일반주차장 '밤샘주차' 허용" 국토부, 규제 합리화▶ "너무 불편한데요?" 카카오톡 대개편 후 '업데이트 껐다' 불만 속출한 이유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4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16591 "올해 보금자리론 20조원 공급 목표" 주택금융공사, 지난해보다 16.2%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23 0
16590 "작년 고용보험 가입자 전년比 1.1%↑…" 통계집계이래 최저 증가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4 0
16589 "1인당 가계대출 9천700만원 넘어…" 역대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5 0
16588 "국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 1997年 한나라당 이후 5번째 교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7 0
16587 "취업 유리할 것 같은데"…AI 관련 학과 정시 지원자 16% 증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41 0
16586 "운전면허 갱신 기간 '연 단위'→'생일 전후 6개월'로 변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6 0
16585 "다니엘, SNS 라이브로 근황 전한다…" 전속계약 해지 후 첫활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7 0
16584 "피스타치오 가격 두배로 올라" '두쫀쿠'가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0 0
16583 "폐암 발생 82%는 흡연 때문" '담배소송' 선고 앞둔 건보공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12 0
16582 "국민연금 9.5% 시대 개막…" '자동조정장치'가 노후 안전판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6 0
16581 "1년 새 16억 폭등"… KTX·GTX 몰리는 '이 지역', 강남 판이 뒤집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11 0
16580 "반도체는 이미 끝났다?" 큰손들이 방향 틀린 '이곳' 대체 어디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8 0
16579 "우리가 뭐가 모자라다고" 서울 3대장으로 불리는 '이 아파트' 재건축 추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55 0
16578 "일단 반도체는 끝물이고요" 증권가 뭉칫돈 쏠리는 '이 종목' 투자 전망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985 0
16577 "여기가 전국 5위라니" 수도권, 광역시도 아닌데 강남, 분당과 맞먹는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1 0
16576 "강남, 용산도 아닌데" 2년만에 14억→30억 폭등한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2 0
16575 "재고용, 임금·근속 '취약'…60세↑ 고용기업 25% '인력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948 3
16574 "실리형 선택" 서울·지방大 경쟁률 격차 5년 새 최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6 0
16573 "경력단절 후 재취업한 여성 42%는 임금 하락…" 남성은 2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37 0
16572 "반도체 조정 끝났나…" 코스피 랠리 재개여부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45 0
16571 "'공부 약' 잘못 알려진 ADHD 치료제" 10대 처방 매년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9 0
16570 "국민연금 주식 평가액 70조↑" 반도체 쌍두마차가 이끈 4분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62 0
16569 "폰 바꾸기 무섭네"…메모리값 폭등에 IT기기 줄인상 공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65 0
16568 "환율·물가·집값 모두 불안" 기준금리 5연속 동결될듯…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31 0
16567 "7월부터 국민연금 상한액 인상…" 고소득자 월최대 5.2만원 더낸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8 0
16566 "대규모 정보유출에도 쿠팡 앱 설치 '연중 최대'' 대체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6 0
16565 "내 주식만 빼고 다올라" 오르는 종목은 따로 있다고? 충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2 0
16564 "진짜 아직 안늦었다고?" 개미들, 삼성전자에 3조 쏟아부은 충격적인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61 0
16563 "개미는 삼성전자 담는데" 정반대로 움직이는 외국인 싹쓸이한 '이 종목'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72 0
16562 "정말 피눈물 납니다" 서울 바로 옆인데 7억→4억 떨어진 경기도 '이 동네'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8 0
16561 "아무 하자도 없거든요" 서울 마포구 46평인데 13억→8억 하락한 '이 아파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7 0
16560 "집주인도 망연자실" 용인 수지인데 20억→6억대로 폭락한 '이 부동산'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51 0
16559 "당첨되면 바로 수억?" 새해 서울 분양, 로또급 단지들 쏟아질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0 0
16558 "교통비에서 꽁돈 생긴다" 직장인들 난리 난 교통카드,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5 0
16557 "노후불안 잡는 '제3의 퇴직연금'…" CDC 기금형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1 0
16556 "그 아픔 알기에…" 서울 학폭위 위원에 '피해경험 학부모' 나선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9 0
16555 "트럼프 주택저당증권 매입 지시에..." 美주택대출 금리 3년만에 최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2 0
16554 "당근마켓서 사과 판매 글 보고 송금하니 잠적…황당합니다" [2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218 14
16553 "침략엔 외교로"…베네수엘라, 위기타개 국제공조 모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3 0
16552 "尹 내란 재판 15시간 만에 종료…" 구형·최후진술은 13일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0 0
16551 "드물다고 안심은 금물" 비염·축농증 오인 많은 '비부비동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1 0
16550 "다음주 한은 기준금리 결정" 작년 일자리 얼마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5 0
16549 "구청장 5천만원, 구의원 2천만원?" '공천헌금'도 시세 있다는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2 0
16548 "미장행 다시 시동거나…" 개미 새해 순매수 2조원 '훌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3 0
16547 "서민한테는 무조건 기회" 전 세대 84㎡로 구성된 경기도 신축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70 0
16546 "정말 감탄만 나온다" 워런 버핏이 은퇴 전 마지막으로 선택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1 0
16545 "삶이 지옥 됐어요" 12억→3억 폭락한 경기도 신도시 '이 부동산' 투자 전망 [5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6219 19
16544 "드디어 규제 풀리나" 새해부터 솔솔 불거지는 서울 토허제 해제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2 0
16543 "24평이 48억?" 반포 '평당 2억', 충격적인 부동산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13 0
16542 "전세는 지옥, 월세는 함정"… 2030이 다시 집 산 진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7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