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병원 문닫아도 진료기록 국가시스템에…한방도 추가[연합뉴스]보건복지부는 다니던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 기록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더라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할 때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지난해 7월 21일부터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고, 이후 의료기관 700여곳의 진료기록이 보관되고 있다. 진료기록 사본 발급은 현재까지 약 3만건 지원됐다.지금까지는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이 일반 의원 중심이었으나 이번 개선을 통해 보관 대상이 한방까지 확대된다.또한 지금까지는 현부모가 14세 미만 자녀의 진료기록만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었지만, 올해 3월부터 19세 미만 자녀의 기록까지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다니던 병원 문닫아도 진료기록 국가시스템에…한방도 추가[연합뉴스]아울러 이달 중 의료기관이 진료기록보관시스템에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개방해 더 많은 의료기관이 진료기록을 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최경일 의료정보정책과장은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은 국민의 중요한 건강정보인 만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활용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며 "한방 분야까지 시스템을 확대해 국민의 진료기록 접근성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사 나와도 못 믿는다…" 유튜브 의료정보의 민낯▶ "다니던 병원 문닫아도 진료기록 국가시스템에…" 한방도 추가▶ "BTS, 내달 21일 광화문 광장서 컴백 공연…" 넷플릭스 생중계▶ "늘봄학교→온동네 초등돌봄…" 학교+지자체, 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재산 많아도 보험료 덜 낸다?…" 건보료 역전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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