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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으면 1억, '아이꿈수당' 내달 지급" 인천시, 8~18세까지 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4 12:50:04
조회 9713 추천 13 댓글 109


인천 아이꿈수당 내달 지급…


정부 아동수당과 별도로 인천 8∼18세 아동에게 월 15만원씩 지급하는 '아이 꿈 수당' 사업이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시는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동에게 18세까지 총 1억원을 지원하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i dream)' 정책의 하나로 8월 1일부터 '아이 꿈 수당'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사업은 보육료·급식비 등 기존 국비·지방비 지원금 7천200만원에 인천시가 자체 예산으로 2천8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중 아이 꿈 수당은 인천에 거주하는 만 8∼18세에게 월 15만원씩 11년간 총 1980만원이 지원된다.

올해 첫 시행 사업이어서 원칙적으로 2024년생 아동이 8세가 되는 2032년부터 시행해야 하지만, 시는 앞서 태어난 아동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2016∼2019년생에게는 월 5만원, 2020∼2023년생에게는 월 1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올해 신청 대상인 2016년생의 경우 온라인 민원서비스 '정부24'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 접수하면 2034년까지 지역화폐 '이음카드'로 매월 5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아이 꿈 수당 도입으로 인천시의 저출생 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전면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임산부 교통비(50만원)는 현재까지 1만1천700여명이 신청했고 6월 도입된 1∼7세 아동수당 '천사지원금'(연 120만원)은 5천700여명이 신청을 마쳤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이 선제적으로 도입한 저출생 대책이 국가 출생 장려 시책으로 확대돼 정부 차원의 저출생 종합대책이 곧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추가 지원 166억 투입" 접수 언제부터?▶ "아이 낳으면 1억, '아이꿈수당' 내달 지급" 인천시, 8~18세까지 지원▶ "제약·바이오 업계도 저출생 극복 동참"…지원금·난임휴가 등▶ "정산주기 어땠길래?" 티몬·위메프 사태에 정부, 일제 점검 추진▶ "2천억원 추가 공급" 저신용 소상공인 자금지원 중신용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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