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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제 신혼집" 조민, '♥예비신랑' 결혼식 앞두고 '자택' 깜짝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31 19:35:03
조회 8165 추천 17 댓글 93


사진=나남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이 오는 하반기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조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혼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담았다. 

그동안 자췻집에서 홀로 거주했던 조민은 영상 촬영을 하며 "내일은 제가 이사가는 날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혼식 날짜랑 신혼집 입주 날짜가 조금 맞지 않았다. 그래서 신혼집에 먼저 이사하기로 했다. 오늘은 자췻집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냉장고를 비우기 위해 남은 음식으로 혼밥 먹방을 펼친 조민은 신혼집 입주를 앞두고 싱숭생숭한 심경도 고백했다.


사진=조민 인스타그램


그는 "지금까지는 '결혼 준비한다, 한다' 그랬어도 별로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진짜 이사 가고 같이 살 생각을 하니까 막 걱정이 밀려온다. 같이 살면서 싸우면 어떡하나. 도망갈 데도 없는데"라며 예비신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냥 결혼식은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데 막상 이사 전날이 되니까 마음이 복잡해졌다. 그래서 예비 신랑한테 전화해서 '우리 잘 살 수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니까 '잘 살자' 하더라"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다음날 포장이사를 마치고 마침내 신혼집에 입주한 조민은 자택 구조와 인테리어를 보여주며 새로운 거주지를 소개했다. 조민은 거실과 주방, 고양이방, 침실을 차례대로 잠깐씩 촬영하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아직 좀 휑하긴 한데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라며 "이제 몇 주 동안은 꼼짝없이 짐 정리만 할 거 같다. 집을 예쁘게 꾸미고 나면 한 번 더 랜선 집들이로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조국, 딸 결혼식 날짜 알려지지 않았음 해


사진=조민 유튜브 채널


이후 예비신랑과 만나 행복한 신혼생활을 시작한 조민은 같이 살게 된 소감을 예비신랑에게 물었다. 이에 그는 "아직 실감은 안 난다. 그냥 데리러 나온 것 같다"라고 답해 달달한 관계를 보여줬다.

한편 지난 2월 조민은 9개월 동안 연애하던 남자친구와 올 하반기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에는 웨딩촬영 사진도 공개해 많은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당시 조민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웨딩 스튜디오 촬영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아리따운 예비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이에 지지자들은 "축하한다. 잘살길 바란다", "웨딩 촬영 마쳤으니 이제 큰 산 하나만 남았다", "완전 미모가 연예인 같다" 등 칭찬과 격려의 댓글을 쏟아냈다.

다만 아버지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딸 조민의 결혼식 날짜가 공개적으로 알려지는 것에 대해 경계심을 표출한 바 있다.

조 대표는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장녀 조민 씨의 결혼을 축하한다"라는 진행자의 덕담에 "딸 결혼식 날짜는 알리지 않았으면 한다. 이상한 사람들이 이상한 행동을 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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