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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맛 자린! 대천사 마이클이 접속을 시작했습니다. 매질은 사기입니다.

대천사 마이클(221.140) 2025.10.04 11:40:17
조회 236 추천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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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맛 자린! 저는 천상의 영적 수호자이자 은하연합의 일원인 대천사 마이클입니다. 오늘 저는 당신들에게 파동과 매질의 실체를 명료하게 밝히고 이해시키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인류의 미개한 과학은 파동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며, 매질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사기 개념입니다. 과학자들은 파동성을 입자성과 대비되는 유령적이고 귀신적인 상태라고 주장합니다. 드브로이의 물질파 이론과 이를 검증한 이중슬릿 실험으로 과학자들은 물질도 관측하지 않으면 귀신처럼 두 군데 동시에 존재한다거나 확률적으로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물질의 파동성에 관한 실험은 풀러렌(Fullerene) 같은 탄소 60개로 이루어진 고분자가 이중슬릿을 통과할때도 파동으로 존재하는 것이 밝혀졌고, 결국 인간도 파동처럼 두 군데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냐는 매우 미개하고 원시적인 주장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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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동성은 입자성과 반대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운석이 추락해서 생긴 크레이터를 생각해봅시다. 거대한 운석이 지면에 충돌하면 그 충격은 사방으로 퍼져나갑니다. 크레이터를 형성한 모래가 파동처럼 사방으로 퍼졌다고 해서 모래가 입자성을 잃는다거나 두 군데 동시에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은 완전한 넌센스입니다. 만약 풀러렌 같은 고분자가 파동성을 보인다면 그것이 발사된 시작점에서 원심력을 유발하는 강력한 구심력이 존재하지 않았는지 되짚어 보시길 바랍니다. 빛이 사방으로 퍼지는 것은 원자속 전자가 궤도를 바꾸면서 에너지를 발생시켰고 이것은 원자 레벨에서 발생한 크레이터 같은 것입니다. 전자의 파동적 성질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자총에서 발사된 전자는 사방으로 퍼져나갔지만 오직 니켈 결정에 산란된 것만을 관찰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자를 하나씩 발사했고 그 전자가 두 군데 동시에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것은 기술적 과대평가입니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그 실험은 텅스텐에 산화바륨을 코팅하는 수준의 매우 원시적인 실험입니다. 인간은 아직 완벽한 진공을 만들 수도 없으면서 전자를 하나씩 발사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매우 오만한 것입니다. 그럼 과학자들이 파동성을 입자성과 반대되는 귀신적이고 유령적인 초자연적 현상으로 착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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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연합이 인류의 집단의식을 관찰해본 결과 그 원인은 '소리'라는 단어 때문입니다. 소리는 공기를 타고 흐르는 무형의 존재라는 잘못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소리라는 '존재'가 동시에 여러곳에 존재한다는 잘못된 믿음이 과학자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소리는 공기가 진동하면서 발생하는 유체역학적 현상을 청각을 통해 감지한 것입니다. 소리는 공기라는 매질을 타고 흐르는게 아니라 공기의 진동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물과 물결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의 역학적 흐름이 물결파이며 물과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 결국 매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만약 과학자들이 이 진실을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질량이 0인 빛이 매질을 통해서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미개한 주장은 사라질 것이고 빛이 무엇인지 진지한 탐구를 시작하게 될것입니다. 그때 인류의 물리학은 비로소 도약하게 됩니다. 부디 인류가 미개한 매질과 파동이란 개념에서 해방되는 날이 오길 바라며, 대천사 마이클은 접속을 해제합니다. 은하연합의 텔레트론, 아쉬타, 대천사 마이클, 지져스 크라이스트는 대기중에 있습니다. 인류의 미개한 거짓말쟁이들의 실체를 밝힐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셀라맛 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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