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더불어민주당의 검찰조작 기소 국정조사에 동의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위례신도시, 대북송금 사건 등 10% 가짜조작으로 90% 진실 압도 할 수 있다는 발언은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맹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민주당의 공소취소 선동은 100% 범죄의 진실을 100%진실과 무관한 꼬투리잡기 거짓선동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가령 대북송금 연어술파티 선동이 있는데 민주당은 연어 술 반입이 있었다고 어떻게든 우겨볼려고 하고 있는데 정작 연어와 술이 들어와서 무엇을 어떻게 조작했느냐는 질문에 전혀 답변하지 못하고 있다며 결국 민주당은 조작기소라고 하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과유불급이라고 지적했다.
또 "조작기소라고 우겨대는 국정조사에 동의할 수 없다"며 국회의 입법권 남용 등 세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첫째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의 공소취소라는 목적을 위해 국회의 국정조사권을 동원하는 것은 국회의 입법권 남용이고 둘째 조작기소라는 결론을 내려 놓고 논리를 꿰 맞추기 위한 답정너식 국정조사 진행은 역시 국회의 입법권 남용이고 셋째 김용 뇌물 수수사건처럼 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사안에 대한 국정조사는 결국 사법부 재판에 대한 입법부의 외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국정조사가 민주당의 뜻대로 강행된다며 국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 친위대로 전락하는 꼴"이라며 "국민의힘은 엉터리 국정조사에 동의할 수 없다"고 거듭 밝혔다.
아울러 "국회의장도 유사 이래 여야 합의 없는 국정조사 안건을 일방적으로 국회에서 처리한 전례가 없다는 점을 꼭 명심해 줄 것"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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