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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은 무슨 "우리 세대가 제일 불쌍해요" … 사상 최대 '절망의 늪'에 5060세대 '통곡'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07 10:37:52
조회 10825 추천 4 댓글 97
가계부채 1천900조 돌파
3040 대출액 역대 최고치
5060 취약차주 사상 최대



국내 가계대출이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천66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30·40대는 1인당 대출액이 각각 8천만원대 중반, 1억2천만원을 넘어서는 등 이른바 ‘영끌’ 세대의 부채 부담이 가시화됐다. 반면 50·60대에서는 다중채무와 저소득·저신용을 동시에 안은 취약차주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3040, 부채 부담 정점에 서다




올해 2분기 40대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은 1억2천1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30대 이하도 8천450만원에 이르며 통계 작성 이래 최대였다.

최근 몇 년간 집값 상승기에 ‘영끌’로 내 집 마련에 뛰어든 3040 세대가 대출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3040은 자산 축적의 핵심 시기지만 과도한 대출이 향후 이자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5060, 취약차주 급증이 더 큰 위기




중장년층의 상황은 또 다른 위험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2분기 50대 취약차주는 32만3천명으로 역대 최대였고, 60대 이상은 24만9천명까지 늘었다. 불과 한 분기 사이 1만3천명이나 증가한 수치다.

취약차주는 다중채무자이면서 소득이 하위 30% 또는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을 의미한다. 즉, 빚은 늘어나는데 상환 능력은 떨어지는 구조적 위험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국회 기재위 소속 박성훈 의원은 “가계부채가 국가 경제를 위협하는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며 정부에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소득 정체와 체감물가, 악순환의 고리




한편, 세대별 실질소득 추이를 분석한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 10년간 20대의 실질소득 증가율이 연 1.9%에 불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세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2019년 이후 최근 5년간 증가율은 연 1.1%로 더 둔화됐다. 외식비와 숙박비 상승이 체감물가를 끌어올리며 명목 소득 상승효과를 상쇄했기 때문이다.

한경협 관계자는 “청년층의 고용 질 개선과 외식 물가 안정이 병행돼야 실질소득이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3040의 ‘영끌 부채’와 5060의 취약차주 급증, 여기에 청년층 소득 정체까지 겹치며 세대 전반의 경제 체력이 약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부채 구조가 장기화될 경우 국가 경제 전반에 심각한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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