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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드 자가숙성 대회 5등 한 후기
때는 1월 1일, 윌로우드의 캐스크 800ml 짜리를 받았습니다.위오크에서 만든 캐스크로 수종은 아메리칸 오크입니다.윌로우드 어텀 스피릿은 처음 마셨을 때부터 화사한 홉과 자몽 뉘앙스가 인상적이어서 제가 좋아하는 시트러스한 느낌을 살리는 방향으로 잡았고목표는 탄닌과 버진오크의 매운맛을 최대한 줄여서 스피릿과 잘 어우러지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일단 물을 붓고 3일을 불리면서 탄닌을 최대한 빼내고 오크통을 불렸습니다.3일이 지나 속을 비운 캐스크와 힘빼기 용으로 사용한 코리안 단수수 럼, 밀담 52입니다.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소하고 달콤한 향과 적당한 열대과일의 뉘앙스가 있어서 힘빼기용으로 제격이라 생각했습니다.뭣보다 전통주로 분류돼서 자택배송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었고요.이걸 넣고 3주 반을 힘빼기에 들어갔는데, 이때 윌로우드의 대회 개최 공지를 확인했습니다.이때 힘빼기 기간을 조금 더 길게 가져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시즈닝용도로 사용한 건 화요 53과 월간온지 1월호를 섞어 주정강화 약주, 즉 과하주를 만들었습니다.왜 월간 온지와 화요를 택했냐고 물어보신다면 월간 온지는 기본적으로 감미와 산미가 상당히 높고 산뜻한 맛을 내는 약주(우리나라 전통 청주)입니다.기본적으로 청포도와 청사과 등의 향이 인상적인데 12월호와 1월호는 홉을 초재로 사용한 약주를 만들었더라고요.윌로우드 어텀이 맥주를 증류한 스피릿이니 홉이 그 중간의 연결점을 잘 만들어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화요 53은 깔끔한 향과 멜론과 소다의 향이 온지와 충돌하지 않고 잘 어우러질 거라 생각해서 넣었습니다.아 참고로 힘빼기한 밀담은 따로 공병에 모아뒀다 럼콕 해먹을 때 쓰고 있습니다.향은 굉장히 좋은데 맛이 좀 많이 맵거든요, 근데 콜라 타먹으면 밸런스가 딱 맞아서 럼콕 발사대로 쓰고 있습니다.블렌딩이 된 과하주를 캐스크에 넣었습니다.이 때 날짜는 1월 27일 화요일. 시즈닝 원액의 도수는 25도입니다.과하주기 때문에 상온에 둬도 변질은 되지 않겠으나 만의 하나라는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었고온지가 아무리 누룩취가 안 나는 깔끔하고 산뜻한 청주라고 해도 상온에 오래 방치하면 고소한 맛이나 누룩의 향이 산뜻한 맛을 눌러버릴 것을 염려해 베란다에 보관했습니다.올 겨울이 추웠던 만큼 베란다의 온도가 매우 낮기도 했고, 이 상태로 넉넉하게 설이 지나 3월이 될 때까지 시즈닝을 했습니다.중간중간 시즈닝 원액의 변질이 없는지 체크하기 위해 빼서 맛보고 부족한 부분은 화요를 추가로 부어주면서 도수와 용량을 계속 늘려줬습니다.시즈닝 이후 윌로우드 어텀을 통입했습니다.캐스크 내부를 한 번 비워준 다음 물과 어텀을 부어서 내부를 세척해준 다음 어텀을 넣었습니다.이때 아쉬웠던 점은 초반에 힘빼기를 조금만 더 길게 끌었으면 매운맛이 올라오기 전에 향을 좀 더 안정적으로 뽑아낼 수 있었을텐데 나무의 매운맛이 조금씩 올라오더라고요.숙성 중간에 가모임이 있었기에 숙성 중이던 스피릿도 제법 소모가 된 바, 어텀을 조금 더 부어줬습니다.그리고 병입한 윌로우드 과하주 캐스크 에디션도수는 55도 정도로 맞췄는데 그냥 마시는 것보단 물을 부었을 때 발향력과 팔레트의 안정성이 확 올라가고 매운맛이 쭉 내려가더라고요.200ml 짜리 공병을 하나 준비해서 여기에 대회 출품용을 제외한 나머지 원액을 부어 보존용을 따로 만들었습니다.그리고 대망의 대회날.출품주가 무려 38종이나 되기 대문에 미리 약국에 들러 단단히 무장했습니다.와일드터키 배럴 윌로우드 어텀.8개월 숙성했다고 하는데 딸기 케이크 같은 크리미한 맛이 인상적인 맛있는 어텀이 됐습니다.아직 어린 느낌이 강하긴 한데 어텀은 어정쩡하게 숙성하는 것보다는 캐스크의 맛을 살짝 입히거나, 아니면 제대로 숙성시키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것 같아요.신사역의 플럼 위스키 하우스입니다.위갤에 위스키 페어링 코스 홍보도 한 번 오신 적이 있죠?윌로우드 어텀 시음회, 페어링 코스 초대, 그리고 이번 대회까지 하면 3번째 방문이네요.가슴이 웅장해지는 시음주 라인업들.이때 좀 일찍 도착해서 시음주들이 덜 도착했는데도 이 숫자입니다.대부분 도파민에 미친 분들이었기 때문에 출품주들이 하나 같이 범상치 않았습니다.제 번호는 20번이었습니다.이 날 친구들과 같이 돌기로 했기 때문에 출품주들을 보면서 입맛만 쩝쩝 다셨는데 이 날 도착하자마자 계속 마셨으면 진짜 지금쯤 아주 가버렸을듯이렇게 핸드필로 꺼내서 맛도 보고.다양하게 마셔봤습니다.1등 위스키 맛있더라고요.그거 말고도 여러가지 인상에 남는 술들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적기엔 지면이 모자라므로....1등만 간략하게 적자면 버번 캐스크의 팔레트와 함께 피티드 캐스크의 적당한 피트감이 빈 곳을 꽉 채워줘서 상당히 맛있었습니다.마시자마자 이거 1등하겠는데? 싶었던 출품주.마스터 클래스도 참가했습니다.저 메이플 캐스크는 대표님이 개인소장하시던 캐스크였는데 블랙 메이플 시럽의 단맛과 약간의 짭짤한 느낌이 밑을 받쳐줘서 굉장히 맛있더라고요.그렇게 모든 과정들을 다 거친 결과.38개 출품주 가운데서 5등을 했습니다.부상은 따로 없지만 38개 중에서 5등이면 굉장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거기에 대표님의 사인바틀과 어첨 부상, 그리고 이번에 쌓은 경험들을 생각하면 아주 흡족했다는 말도 부족한, 값진 경험이었습니다.좋은 대회 열어주신 윌로우드에게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LiverArchive고정닉
오싹오싹 보험금타려고 자기 팔 짜른 금발백마.jpg
2020년 슬로베니아 사는 22살 금발백마가 30살 알파메일 남친에게 가스라이팅당해서 5억원이 즉시 지급되는 총 12억원짜리 보험들고 자기 왼손 짜름 남친이 시켜서 원형톱에 손집어넣고 잘랐다함 ㄷㄷ 근데 남친 잘못없고 여전히 너무 사랑한다고ㄷ 22살 금발백마 가스라이팅한 30살 알파메일 남친 외모 ...???? 참고로 저 알파?메일은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님ㄷㄷㄷ 11년전인 2015년에도 여자친구 사망한 사고의 유력 용의자로 수사중에 있었음 존예 금발 백마 여친이 총기결함 폭발사고로 정말 '우연히' 사망했다고 함 전여친은 우연히 총기결함 폭발로 사망 현여친은 가스라이팅해서 손자르게 시키기 이 싱파메일에게 무슨 매력이 있던걸까ㄷㄷ 법정에서는 싱파메일의 마력이 안통했는지 2023년에 징역 30년 선고받음 현여친 팔짜른거 3년 + 전여친 총으로 쏴죽인거 27년 30년 선고받자마자 법정에서 괴성지르고 난동피웠다고 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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