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국인들 너무 많다"…결국 폭발한 일본, 수십 년 만에 '칼' 빼들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19 10:52:58
조회 3066 추천 17 댓글 63
														
일본, 출국세·비자비 인상하며 오버투어리즘 대응
한국인 700만 명 방문…1.4조 엔 소비도 변화 불가피
엔저 효과 속 일본 여행, 추가 비용 부담 현실로 등장



일본 정부가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 해소를 위해 외국인 출국세와 비자 수수료 인상을 적극 검토하면서, 연간 700만 명에 달하는 한국인 여행객에게 미칠 파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찾는 한국인 700만 시대…관광 호황 뒤에 드러난 ‘포화의 경고등’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3천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한국인은 전체 방문객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단일 국가 기준 최다 방문국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일본이 외국인 관광을 통해 벌어들인 소비액 5조 엔 가운데 한국인의 소비 규모만 약 1조 4천억 엔으로 추산될 만큼, 일본 관광산업 성장에 있어 한국의 기여도는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관광객 유입 속도가 빨라지며 주요 관광지에서는 수용 한계를 초과하는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교토의 한적했던 골목은 평일에도 사진 촬영을 위한 인파로 붐비고, 후지산 등반로에서는 쓰레기 무단 투기와 안전사고가 반복되는 실정이다.



도심부 역시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혼잡이 일상화되면서, 관광지의 활기가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일본 정부가 오버투어리즘 대응 카드를 본격적으로 꺼내 든 배경이다.

이에 따라 현재 1천 엔인 출국세를 3천 엔 이상으로 인상하고, 수십 년간 유지해 온 외국인 비자 수수료를 기존 1만 원대에서 20만 원대 수준으로 현실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아울러 2028년부터는 단기 무비자 방문객에게도 사전 심사 제도를 도입해 일정 비용을 부과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 이는 관광객 증가에 비례해 급증하는 교통, 안전, 환경 관리 비용을 충당할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엔저 시대 끝나나…한국인 일본 여행 ‘체감 비용’ 달라진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도 체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엔저 현상에 힘입어 일본 여행의 비용 장벽이 낮아지며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이 보편화되었으나, 출국세와 비자 수수료, 숙박세 등이 추가될 경우 여행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 측은 이번 조치에 대해 “관광객 유입을 인위적으로 줄이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가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여행 환경을 재조정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관광산업이 이미 일본 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 여행객과의 관계 설정은 양국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일본의 새로운 관광 정책이 향후 여행 트렌드와 양국 교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정주영·이병철 돌아온 줄”…선대 회장 빼닮은 ‘애민정신’에 전 세계도 ‘감탄’▶ “도저히 못 참아” 또 거리 메운 의사들…정부 ‘초강수’ 배경 보니 “어떻게 이런 일이”▶ 중국 ‘강력 지시’에 “이제 어떡하나”…’수십조’ 돈줄 끊길 위기에 ‘날벼락 상황’



추천 비추천

17

고정닉 0

1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1444 "무서워서 잠 못 드는 푸틴?" …'충격적 주장'에 국제 사회 '초긴장',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55 1
1443 "가성비 볼보 드디어 한국 오네요"…제네시스보다 '2천만 원' 싸다는 소식에 '깜짝' [1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002 1
1442 "미국도, 캐나다도 모두 놀랐다" …왕복 7천km 극한의 상황, 한국 잠수함이 보여준 저력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9 0
1441 기다린 보람 있다 "역시 기아"...성능은 올리고 가격은 내린 '역대급' 결단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010 3
1440 그랜저급 덩치에 "1,300km 주행?"...기름값 걱정 없는 '가성비 세단'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3 0
1439 "CIA마저 두 팔 걷고 나섰다" …브레이크 없는 트럼프 행보, 이번엔 무슨 작전 펼쳤나 봤더니 '맙소사' [9]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537 4
1438 남을 위한 배려? "경찰은 그렇게 안 봅니다"…범칙금 폭탄 맞는 '이 행동'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9 0
1437 "실탄 사격한다더니 '이걸' 쐈다" …대만 향한 무력시위에 '발칵', 국제 사회 '초긴장'하게 만든 상황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61 0
1436 "미사일도, 병력도 아니었다" …러시아가 탐낸 진짜 무기 따로 있네, 북한이 보유한 '이 무기'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7 0
1435 "욕먹더니 결국 싹 다 고쳤다"…내년 현대차 라인업 '이 정도일 줄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5 0
1434 "박스터 30대 값, 돈 있어도 못 산다"…1주일 만에 '완판'된 이유, 알고 보니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1 0
1433 대기업 임원들 "이 차 사려고 기다렸다"…2026년 '역대급' 현대차 SUV의 정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7 0
1432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데 물 건너가나" …해병대 숙원인데 흔들, 무엇이 문제인지 봤더니 [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547 1
1431 "공간도 넓은데 연비까지"...'2천만 원대' 내려온 하이브리드 SUV "가성비 미쳤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58 0
1430 "테슬라 싹다 다시 가져가라"…중국 '전면 금지' 초강수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107 0
1429 "폴란드 이어 발트 3국까지" …러시아 두려워 끝내, 국제 협약까지 탈퇴하며 준비한 무기 봤더니 [2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943 17
1428 "중국 군사력이 이 정도였다고?" …미 국방부마저 무서워서 '벌벌', 충격적 보고서 내용 들여다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87 0
1427 "연비가 무려 30km/L?"…타본 사람들 ‘극찬’한다는 국산 하이브리드 SUV, 비결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84 0
1426 "4일 만에 수천 명 잡혔다"…경찰 대신 "새로운 단속법" 쫙 깔리자, 운전자들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49 0
1425 "4천만 원 받고 군대 체험하러 간다" …전쟁 나도 싸울 사람 없는 군대, 결국 이렇게까지 [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824 3
1424 "쌍용차 잘 나간 이유 있었네"…아빠들 "역시는 역시" 감탄 터진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69 0
1423 “현대차·기아가 일냈다”…잘 안 팔린다더니, 유럽서 ‘판 뒤집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39 0
1422 "러시아 이제 큰일 났다" …5조 원 추가 투입한 폴란드, 최전방에 한국산 '이 무기'로 도배한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55 0
1421 "한일전 제대로 붙었네요"…제네시스 막으려고 "결국 이런 차까지 나왔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73 0
1420 "전투기 수출하려 이런 짓까지" …중국의 '검은 움직임'에 국제 사회 '발칵', 선 제대로 넘었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66 0
1419 "잘 만들어도 안 팔려요"…한국인 기피 1위 '이것', 결과 까보니 '대반전' [37]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030 2
1418 "효과가 이 정도일 줄은…" 사고 '21%' 뚝, 운전자들 환호한 '이 기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48 0
1417 "핵잠수함 공개는 시작에 불과?" …연일 계속되는 북한 도발, 이번에는 무슨 짓 했나 봤더니 '발칵' [1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822 1
1416 "기름값 걱정하지 마세요"…전국에 '이것' 깔린다는 소식에 아빠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4 0
1415 출시하자마자 “망했다” 말 나왔었는데…기아 ‘충격 결단’에 시장 ‘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7 0
1414 "한국이 세계 최초인 줄 알았는데 뒤집혔다?" …이스라엘이 작정하고 만든 '이 무기',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78 0
1413 "61만km 항해하는 동안 무사고" …한국 해군의 역사를 바꿨는데, 결국 이렇게 됐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3 0
1412 새 차 받은 5060 “이것 때문에 열불”…비싼 돈 주고 샀다가 “후회돼요”, 대체 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4 0
1411 "비싼 차일수록 세금 ‘뚝’"…형평성 논란에도 정부가 내린 ‘파격 결단’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43 0
1410 "도대체 이 세금 왜 있는 겁니까?"…1977년에 멈춘 제도에 운전자들 '답답' [24]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241 2
1409 "9개월 만에 또다시 심상치 않다" …실탄까지 동원한 중국군 움직임, 대체 무슨 일 일어나나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41 0
1408 "지금도 위험한데 설마 여기서 더?" …심상치 않은 북한 움직임 또 포착, 이러다가 정말 이렇게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60 0
1407 그랜저보다 좋다더니 "돌연 화재 위험까지?"…밝혀진 '황당 원인'에 오너들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67 0
1406 "깡통 전투기라는 오명 이제 끝난다" …KF-21 우려 종식 위한 마지막 걸음, 드디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70 0
1405 "몰라봐서 미안하다"...일본 명차 반값에 "완전 선녀였네" 난리 난 '이 한국차' [1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1178 1
1404 “이거 없는 차, 내년부터 가격 오릅니다”…‘이 규제’ 때문에 예비 오너들 ‘발 동동’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41 0
1403 "이래서는 북한군 막을 수 없다" …지난해보다 15회 감소, 군은 대체 뭐 하길래 이 지경?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49 0
1402 "휴전까지 했는데 갑자기 한국에 불똥" …전쟁기념관 앞 모여든 캄보디아인, 대체 왜? [5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1557 2
1401 "부모님이 더 좋아해요", "벤츠보다 낫네"…2천만 원대로 누리는 호사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74 0
1400 조국에 총까지 겨눴는데 "끝내 이렇게 됐다" …마지막 희망까지 사라지는 우크라, 절박한 목소리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37 0
1399 "중국 전투기가 이 정도였다고?" …미 국방부 보고서마저 '발칵',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126]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8 2865 10
1398 "한국차 때문에 미치겠다"…350마력 괴물 내놓고도 美 기업 '벌벌' 떠는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8 148 0
1397 "북한 머리 위에 불벼락 내린다" …자탄 수백 개로 초토화, 주한미군 준비한 '신무기' 뜬다 [3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8 2249 19
1396 "한국 때문에 다 죽게 생겼다"…천하의 트럼프가 韓 경계하는 진짜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8 113 0
1395 "한국에 또 한 번 SOS 보냈다" …지금 FA-50으로는 만족 못 해, 900억 추가 투자 결정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8 95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