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테슬라 싹다 다시 가져가라"…중국 '전면 금지' 초강수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31 07:01:13
조회 150 추천 0 댓글 0
														
겨울마다 “손잡이 얼었다”…테슬라 속앓이
중국, 2027년부터 매립형 핸들 ‘수동개폐’ 의무
중국발 규제에 글로벌 설계 변경…매립형 핸들 퇴장?



한국 소비자들이 매번 겨울철마다 “문 손잡이가 얼어 안 열린다”며 거센 불만을 제기했던 테슬라의 ‘매립형(Retractable) 도어 핸들’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

디자인의 혁신으로 불렸지만, 한국의 혹한기와 안전 문제 앞에서는 ‘애물단지’ 취급을 받던 이 방식에 대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이 사실상 퇴출을 예고하는 강력한 규제 칼날을 빼들었기 때문이다.

겨울엔 ‘꽝꽝’, 사고 땐 ‘골든타임’… 매립형 핸들, 안전 논란 정조준


최근 외신 및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판매되는 모든 신차에 대해 ‘기계식 비상 개폐 장치’가 없는 매립형 도어 핸들의 적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이번 규제의 핵심은 명확하다. 디자인을 위해 문 손잡이를 차체 안으로 숨기더라도, 비상 상황에서는 반드시 전력 없이 물리적인 힘만으로 외부에서 즉각 문을 열 수 있는 직관적인 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소식은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 전기차 차주들 사이에서 특히 큰 환영을 받고 있다. 그동안 테슬라를 비롯한 많은 전기차 제조사들은 매끈한 디자인과 공기 저항 감소를 이유로 전자식 매립형 핸들을 고집해왔다.

하지만 정작 겨울만 되면 주요 커뮤니티에는 “손잡이가 꽁꽁 얼어붙어 튀어나오지 않는다”는 성토가 빗발쳤다.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최첨단 전기차를 타면서도, 정작 문을 열기 위해서는 “주먹으로 손잡이를 ‘쾅쾅’ 쳐서 얼음을 깨야 한다”거나 “뜨거운 물이나 핫팩으로 녹여야 한다”는 원시적인 ‘생존 팁’이 공유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반복되어 온 탓이다.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이 방식은 치명적인 안전 결함도 안고 있다. 전자 신호로 작동하는 매립형 핸들은 교통사고 충돌로 인해 배터리 전원이 차단되거나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경우, 외부에서 문을 열 방법이 없어 탑승자의 탈출과 구조를 어렵게 만든다.



실제 국내외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대가 직관적인 손잡이를 찾지 못하거나 작동시키지 못해, 창문을 깨고 탑승자를 구조해야 했던 아찔한 사례들이 빈번했다.

중국이 바꾸는 글로벌 룰… 매립형 핸들, 2027년 ‘퇴장’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중국발(發) 규제가 전 세계 자동차 디자인의 표준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거대 시장이다. 테슬라나 벤츠 같은 글로벌 제조사들이 중국 수출용 차량과 그 외 국가용 차량의 설계를 따로 가져가는 것은 비용 효율 측면에서 불가능에 가깝다.

결국 중국의 규제 덕분에 2027년부터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소비자들이 더 직관적이고 안전한 기계식 도어 핸들을 갖춘 전기차를 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보행자 안전 문제로 자취를 감춘 ‘팝업 헤드램프’처럼, 심미성을 위해 안전과 편의를 희생했던 매립형 핸들 역시 안전이라는 시대적 요구 앞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 “한일전 제대로 붙었네요”…제네시스 막으려고 “결국 이런 차까지 나왔다”▶ “현대차·기아가 일냈다”…잘 안 팔린다더니, 유럽서 ‘판 뒤집었다’▶ “쌍용차 잘 나간 이유 있었네”…아빠들 “역시는 역시” 감탄 터진 이유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류 모델하면 매출 폭등시킬 것 같은 아이돌 스타는? 운영자 26/01/05 - -
1488 "네이비씰도, 그린베레도 아니었다" …초유의 대통령 체포 작전 투입, 미군 최강의 특수부대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 0
1487 신차 주문 미어터지는데 "사람 안 뽑습니다"…100억 들고 찾아간 곳 보니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1486 "공장 멈추는 게 나은 상황까지"...현대차의 '눈물겨운' 계산법, 대체 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 0
1485 "세계 최고 전투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갑작스러운 기습에 '혼비백산', 국제 사회 '초긴장' 한 사건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 0
1484 "전문가들 희망 회로와 전혀 달랐다" …끝내 최악의 상황 현실화, 벼랑 끝 우크라의 처량한 실태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 0
1483 "이제 3교대 전부 사라질 수도?"…현대차 공장까지 '대변화' 예고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1482 연 20만 대 쏟아냈던 공장 "결국 문 닫습니다"…중국차 영향까지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 0
1481 "베네수엘라 보더니 겁에 질렸나?" …당황스러운 김정은 끝내 이렇게, 꺼림직한 북한 움직임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6 0
1480 “4일 만에 2,500명 잡혔다”…“새 단속법” 도입되자, 운전자들 ‘발 동동’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 0
1479 줄기차게 가격 올리던 현대차 "큰일 났다"…부랴부랴 '이 결단' 내린 이유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1478 "이래서 천조국이라 불렸다" …출격한 전투기만 150대, 특수부대 침투시킨 '비밀 부대' 정체까지 '세상에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3 0
1477 "모자란 병력에 이렇게까지 했나?" …충격적인 최전방 실태 폭로, 도 넘은 현실 상황 봤더니 '분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43 0
1476 "'이것' 준비 안 하면 K-방산 힘들어" …2개월 앞으로 다가온 60조 잭팟, 마지막 '신의 한 수'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31 0
1475 "애들 태우기 무섭네"…없어서 못 파는 카니발, 해외서 난리 난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33 0
1474 한국산 최고라더니 "전부 없던 일로?"…中 업계 웃는 이유 보니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43 0
1473 "전 세계의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됐다" …최소 7번 이상 폭발, 트럼프 지시 받은 미군 움직임에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30 0
1472 "천하의 김정은마저 뒤로 물러났나?" …이례적 상황에 국제 사회도 '당혹', 불안한 움직임 봤더니 '맙소사' [2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3606 1
1471 "한국 땅에서 이럴 줄은"...현대차 제친 중국차, "올해가 진짜 위기인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57 0
1470 "운전자들 100만 원 챙겨 가세요"…새로 생긴 정부 지원금, 악용 우려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69 0
1469 "국가 비상사태에 어떻게 이럴 수가" …적국 움직이는데 1인당 45만 원 회식, 음주가무 논란 살펴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30 0
1468 "천하의 미군 추적마저 실패?" …전 세계 바다에서 '검은 움직임', 국제 사회 '초긴장'한 정체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87 0
1467 "기아차보다 훨씬 싸네"…2천만 원대 '새 국산차' 등장에 아빠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73 0
1466 "새해부터 KF-21이 또 해냈다" …우리 군 역사상 최초 기록, KF-21이 만든 새로운 역사 봤더니 [15]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2248 18
1465 "K-방산이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업계마저 놀란 2년 연속 신기록,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75 1
1464 "현대차보다 싸다니 말도 안 돼"…수입차 1위가 작정하고 칼 빼들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46 0
1463 "유럽의 아반떼"로 불리더니 "기아 꽉 잡아라"…독기 품고 '초강수' 띄웠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57 0
1462 "팰리세이드 트럭?"...현대차 '숨겨진 계산' 까보니 "와, 이러니 1등이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44 1
1461 한국선 '대기 1년' 인기 모델인데 "이제 싹다 단종?"...'믿기 어려운'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37 0
1460 "새해부터 '아찔한 상황' 또다시" …민가 오폭부터 활주로 착각, 2026년에도 국민 신뢰 저버리나 [26]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863 4
1459 "4년 넘게 이어진 전쟁에 결국" …우려하던 시나리오 현실화? 심상치 않은 미군 움직임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37 0
1458 "MAGA 믿었다가 줄줄이 초비상"…한국은 "땡큐",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74 1
1457 "돌빵 맞으면 수리비 1000만 원?"...다가온 미래에 '우려도 한가득' [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2328 1
1456 "쏘렌토·팰리세이드도 못 피했다"…국산 SUV 시세 급변에 시장 ‘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96 0
1455 발 등에 불 떨어지니 "결국 한국부터 찾았다" …화력 우위 빼앗긴 미국, 끝내 내린 결단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94 0
1454 "이미 2년 전부터 암암리에 준비했다" …한국 안보 위협하는 8,700톤급 괴물, 뒤늦게 밝혀진 사실 봤더니 [19]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561 23
1453 그렇게 욕먹던 '국민 세단' 그랜저...결국 결단 내렸다 [2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2411 1
1452 "제네시스 제발 지금 사지 마세요"…아빠들 동호회 벌써부터 '난리 난'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01 0
1451 "국민 세단이 6천만 원이나 해요?"…반값이면 사는 '이 수입차'로 '우르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99 0
1450 "미국의 최신형 항모만 노렸나?" …마하 10 속도로 직격, 항모 킬러 신무기 봤더니 '세상에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76 0
1449 "카니발 연비 뺨치네", "한 번에 1,164km?"…3천만 원대 신차 등장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50 0
1448 "이제 중국 없이 차 못 만드는 지경?"…현대차 뺨치던 기업의 '굴욕' 근황 [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51 0
1447 "연봉 4천도 포르쉐 감성 가능?"...스펙 뜯어보니 "이 가격이 말이 되나요"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76 0
1446 "유럽 코앞에서 핵전쟁 조짐?" …절대 방어 불가능한 '극악의 무기', 어디로 배치되었나 보니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52 0
1445 "50년 만에 드디어 바뀐다" …국방 장관이 직접 강조, 우리 군 어떻게 바뀌나 봤더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83 0
1444 "무서워서 잠 못 드는 푸틴?" …'충격적 주장'에 국제 사회 '초긴장',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2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3301 10
1443 "가성비 볼보 드디어 한국 오네요"…제네시스보다 '2천만 원' 싸다는 소식에 '깜짝' [3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3704 4
1442 "미국도, 캐나다도 모두 놀랐다" …왕복 7천km 극한의 상황, 한국 잠수함이 보여준 저력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98 0
1441 기다린 보람 있다 "역시 기아"...성능은 올리고 가격은 내린 '역대급' 결단 [7]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1811 6
1440 그랜저급 덩치에 "1,300km 주행?"...기름값 걱정 없는 '가성비 세단'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130 1
1439 "CIA마저 두 팔 걷고 나섰다" …브레이크 없는 트럼프 행보, 이번엔 무슨 작전 펼쳤나 봤더니 '맙소사' [1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2653 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