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탑건을 꿈꾸다

영국최신예 전투기 f35라이트닝 조종사들의 훈련이야기

617비행대대에서 훈련중인 신임조종사, 학생조종사들

영국에 위치한 앵글 공군기지 훈련비행단에서 훈련을 받아야 f35 조종사 훈련에 지원을 할수 있다

호크t2를 타고 훈련을 하는 학생조종사들, 조종하는게 아니라 뒤에타서 제트기를 체험

한편, 미국에서 훈련중인 617비행대대

최신기술만 사용하는데 헬멧하나에 3억7천

저공비행을 훈련하는 훈련비행단, 한 여성 학생조종사가 겨우 테스트를 통과

다른 전투기를 4년간 탄 조종사가 f35라이트닝을 처음으로 탑승. 미해병대에 이것저것 조언을 듣는다.

그런데 로그인이 안되서 출발을 못하는 조종사. 촬영중단후 문제해결

훈련끝에 단독비행이 허가를 받은 훈련조종사들

하지만 끝이 아니다. 이제 비행은 할 수 있으니 전투를 배워야 한다


2부 전투 조종사로 거듭나기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훈련중인 영국공군, 일정이 빠듯하다

F35 공중급유 훈련. 미 해병대에서는 이미 훈련중 5명이 죽은 바가 있다.

훈련비행단의 유일한 여성조종사. 전투기술을 익히지 못하고 2번째 아웃

한번만 더 실패하면 탈락인데 탈락의 위기에서 기사회생한다.

미국에서는 야간 수직 이착륙 훈련을 진행

미국과 영국 양쪽에서 끝없이 진행되는 훈련과 평가

크고 작은 실수 속에 F35 지상폭격 훈련 성공을 보여주며 2부 끝


3부  F35 라이트닝의 조종사들

마지막 관문을 앞둔 학생조종사들

미국에서는 대서양 횡단 편대비행을 준비한다.

훈련이 모두 끝나고 영국으로 귀환한 F35

학생조종사들중 F35를 타게되는 것은 2명, 영국의 9번째 여자조종사는 F35에 탈락, ,타이푼을 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