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은 한국 사람들이 진중권보고 "무식하고 싸가지까지 악취풍기는 놈"이라고 비난해대자

자신의 뻔뻔한 행각과 얄미운 조롱을 일삼아 온 인생을 쉴드치기 위해서 온갖 날조로 왜곡을 다한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지식인으로 부를 수 있는지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다음은 철학의 기본만 알아도 다 알 수 있는 야그인데 함보자. 진중권이 서울신문에서 한 말에 대한 간단한 반론들이다.

1. 이 현상에 진중권은 견유주의(Kynismus)를 갖다 댄다. 포스트 이데올로기 시대를 지배하는 냉소주의의 대안으로 나온 견유주의자들의 비판은 철저히 유물론적이었다고 한다.  / 이게 말이냐? 글이냐?

이 쌔끼는 견유주의가 뭔지 유물론적 이란 말이 뭘 뜻하는지도 모르고 완전 반대로 말하고 있네. ㅋㅋㅋ

2.

견유주의자의 대명사 디오게네스는 머리로 논증하는 게 아니라 오줌, 정액, 몸짓 등의 신체로 퍼포먼스를 했다. 뻔뻔한 독설, 얄미운 조롱, 신랄한 풍자가 비판의 주 내용이었다는 디오게네스에 대한 해설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는 진중권의 현재 모습이 겹쳐진다. / 이건 또 뭐냐구? ㅋㅋㅋ 결국 진중권이 똥이라는 뜻이자너. ㅋㅋㅋ

그리고 견유주의자에게 ㅋㅋㅋ

오오미 슨상님 이게 뭐랑께?

  신랄한 독설이란 말은 들어봤지만서도
 오오미 슨상님!

 [뻔뻔한] 독설이란 말은 첨 들어본당께로. ㅋㅋㅋ

넌 신랄한 하고 뻔뻔한 이란 뜻도 모르냐? 헐

이쌕히 자기가 견유주의자라는 말로 자기가 뻔뻔하다는 걸 쉴드치려고
오오미 슨상님....

 뻔뻔한 독설..... 배꼽이 부풀어 온당께... ㅋㅋㅋ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진중권 이 또라이 색히야,
독설이면 독설이지
무슨 독설?

사기도 좀 적당히 쳐라! 개쌕히야!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냐?

세상이 너 같은 사기꾼이 활개치는 야바위 판인 줄 아나?

견유학파가 뻔뻔한 짓한다는 말은 첨 듣는다.

견유학파가 가짜 지식 팔아먹는 소피스트냐?

고등학교에 가서 철학 공부 좀 더 하고 와라.
진중권 이 무시칸 놈팽아!

터진 입이라고 아무거나 나오는대로 문자 썪어서
잡탕 부대찌개 하면 개밥 밖에 더 나오겠니?

별 놈을 다 보네.....
 ㅋㅋㅋㅋ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뻔뻔한 독설!  ㅋㅋㅋㅋ!

중권아, 넌 견유학파가 뭔지나 알고서 노가리 까냐?
견유학파가 유물론적이라는 말은

진중권이 개똥물론적 이란 말이다.

이런 병신쌕히가
쓴 책을 읽도록 내버려 두는 건 사회범죄행위를 조장하는 거다.

머리가 졸라 나쁜 놈이 자기가 무슨 말인줄도 모르면서
문자써서 사기칠려고 하기는, 허이고 진짜
별종이네 별종....

https://gall.dcinside.com/jinjungK/61478   ♨여기서 가져왔는데 이글에 대한 댓글 토론이 진짜 볼만함. 진중권 끝났다.
 더 이상 재기 불능!!!

참고로 견유학파는 욕망을 절제하고 정신과 덕을 중시여기는 철학이라서 유물론과는 완전 정반대 철학이다.

강준만이 진중권을 진단한 명언 ;;;

진중권이 텍스트주의자라고? 천만의 말씀이다. 나 역시 그를 텍스트주의자라고 부르기도 했지만, 그것 역시 과공(過恭)이었다.
진중권을 텍스트주의자라고 부르는 건 진짜 텍스트주의자에 대한 모독이 될 것이다.
진중권은 텍스트의 말을 그대로 옮기는 법이 없다. 어떻게 해서든 자기의 논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거짓말과 과장과 왜곡으로
요리를 하고야 만다. 진중권은 왜 그러는 걸까?
이건 진중권의 인성(人性) 분석이 필요한 대목이라 말을 아끼겠다.

진중권 자신이 한 말에 근거해 조심스럽게 살펴보자면, 진중권의 논객 행세는 장난, 놀이, 또는 오락 행위다.
진중권은 남을 약 올리고 골탕 먹이는 데에서 쾌감과 더불어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다. =  왜곡 날조의 귀재 진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