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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무라의 갑옷의 진실...jpg
일본 사무라이 (키 ㅈㄴ작노 ㅋㅋ) 이 일본 사무라이 갑옷과 유사한 갑옷이 바로 한국에 있다 바로 백제의 갑옷인데 백제가 왜에게 문화를 전파했다 그 증거가 뭐냐고 일본 사극 쇼토쿠태자로, 쇼토쿠태자의 투구를 잘봐 저런 투구가 고흥에서 발견됬다 참고로 쇼토쿠태자는 백제와 고구려의 선진문물을 많이 받아드린 인물인데 이때의 갑옷이 전래되어 백제의 갑옷과 사무라이의 갑옷이 유사한것으로 추정되고있다 그리고 확실한것이 이 사무라이의 투구에 뿔이 달린거 보이지? 백제의 어라하(왕)들이 자신의 권위를 상징하기 위해 머리에 올려놓았다 사실 문물이 전파되기 전까지는 일본은 존나 미개인이였다 신발도 신지 않을정도로 미개인이였는데 고구려 멸망시기때 백제,신라,가야인들이 많이 일본으로 넘어갔거든 그 후부터 전폭적으로 일본은 발전을 시작하여 메이지 유신을 지나 현재의 일본까지 왔음 일왕부터 백제의 후손이라고 말한거만큼 사무라이 갑옷은 삼국시대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단독] 용산-국방, 작년 8월 수차례 통화…'임성근 빼내기' 목적?
공수처가 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지난해 8월에만 20번 넘게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무슨 대화가 오갔다는 건지 JTBC가 두 사람이 특히 통화를 많이 한 시기, 유재은 관리관이 결재한 문건을 확보했습니다. 이 문건에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되지 않은 사례만 6건이 나열돼 있었는데 이 문건에 담긴 내용대로 임성근 사단장의 혐의는 결국 빠졌습니다. 국방부 법무관리관실이 작성한 문건입니다. 해병대수사단의 채 상병 순직 사건 조사 결과를 검토했는데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지난해 8월 9일 결재했습니다. 이날을 전후해 이시원 당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유 법무관리관의 전화 통화가 수차례 집중됐습니다. 문서 내용의 절반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어디까지 적용해야하는지 설명하는데 썼습니다. 모두 7건의 사례를 적었는데 과실이 불인정된 것만 6건을 모아놨습니다. 1983년과 1984년 판례까지 끌어다 '주의 의무'와 '인과 관계'가 인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해병대수사단이 지휘관심 소홀, 안전대책 미흡 등 문제가 있다고 했지만 '주의 의무'와 '인과 관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실종자 수색 임무를 늦게 알렸고 안전 대책을 지시하지 않았으며 작전 여건을 보장하지 않았다는 해병대수사단이 적용한 임성근 해병대1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뒤집은 겁니다. 그리고 11일 뒤 국방부 조사본부는 해당 문건 내용 그대로 임 사단장의 혐의를 빼고 넘기겠다는 재검토 결과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해병대수사단이 경찰로 넘긴 사건을 군검찰이 회수한 뒤, 국방부 법무관리관실이 '혐의 인정하기 어렵다'는 검토 결과를 내놓고, 국방부 조사본부가 임 사단장의 혐의를 뺀 최종 보고서를 내놓기까지 18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공수처는 당시 이 비서관이 해당 문건 작성 과정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시원 당시 비서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8월 말에도 수차례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이때는 해병대수사단 장교들이 군검찰에 출석해서 "대통령이 사단장을 빼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 증언하면서 이른바 'VIP 격노설'이 나오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공수처는 이 시기 이뤄진 통화가 'VIP 격노설'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 중입니다. 박 모 해병대수사단 중앙수사대장은 지난해 8월 24일 군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군검사는 지난해 7월 31일,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이 처음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사건 이첩 보류' 지시를 받고 나온 뒤 무슨 말을 했냐고 물었습니다. 박 중수대장은 박 전 단장이 "대통령이 장관에게 '이런 일로 사단장이 처벌을 받으면 사단장 누가 하냐'는 말을 했다고 한다"면서, "대통령이 처벌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궁금해하지 않고 왜 사단장을 빼라고 했는지 의아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자신과 박 전 단장이 '사단장이 뒤에 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하고 서로 추정했다고도 했습니다. 박 전 단장이 김 사령관에게 들었다는 이른바 'VIP 격노설'을 당시에도 해병대수사단 직원들에게 그대로 전했다는겁니다. 최 모 해병대수사단 제1광수대장도 같은 날 군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최 대장은 박 중수대장에게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다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하느냐, 빼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말이 되느냐고 생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정리하면, 박 전 단장이 김 사령관에게 들었다는 'VIP 격노설'을 박 중수대장에게 전했고, 박 중수대장은 그 말을 최 대장에게 전한 겁니다. 그리고 사흘 뒤 'VIP 격노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기 시작했습니다. 공수처는 이 시기에도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과 유재은 법무관리관의 통화가 집중됐다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VIP 격노설'에 대한 잇따른 진술에 대해서도 논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650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651 - [단독] 警, 19일 해병여단장-대대장 대질조사.. 지시 윗선 규명채 해병 사망 사건을 조사하는 경찰이 수중 수색 작전의 책임이 육군보단 해병대에 있다고 보고 있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당시 상황에 대해 해병대 지휘부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서 경찰이 이번 주말 대대장과 여단장을 불러 대질조사할 방침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채 해병 사망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수중 수색 작업을 누가 지시했는지를 놓고, 경찰에 나온 채 해병의 소속 대대장과 상관인 여단장, 사단장은 서로 책임을 떠넘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오는 19일, 대대장과 여단장에게 함께 나와 대질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7대대와 11대대 등 두 대대장들은 상관의 지시에 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상관인 7여단장은 그런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진술이 엇갈리기 때문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대질 조사 등을 통해 해병대 지휘부의 책임 규명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7월 30일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이 작성한 보고서에는 '대대장이 사단장의 포병대대에 대한 지적사항과 7여단장의 추가적인 강조사항으로 지휘 부담을 느껴 수색 작전 도중 허리 위치까지 입수하라고 포병대대에 전파했다'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수중 수색을 지원했던 포병 7대대와 11대대의 대대장들은 경찰 조사에서 '지휘관으로서의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여단장 등 상부의 지시를 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대대장과 현장 최고 책임자였던 여단장에 대한 대질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임성근 전 사단장과의 대질 조사 여부도 결정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5116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싱글벙글 평화자동차 공장 근황
- 관련게시물 : 초간단 북한 자동차산업 설명이 미친새끼들이 이젠 대한민국 자본 투입된 공장으로 무기 만드는중 ㅋㅋㅋㅋ아오 문쌤 또 너야??- 북한, 옛 '평화자동차' 공장에서 방사포 생산https://twitter.com/ArmsControlWonk/status/1790150007817125948?s=19 Dr. Jeffrey Lewis님(@ArmsControlWonk)The "national defense enterprise" where Kim Jong Un viewed "updated 240mm multiple rocket launchers" is the former Pyeonghwa Motors Factory, which then-ROK President Roh Moo-hyun visited in 2007 during the inter-Korean summit. 38.76°N, 125.41°E. twitter.com 남북 합작으로 설립됐던 평화 자동차 공장이 "대한민국것들을 쓸어버리겠다"는 방사포를 만드는 공장으로.... - dc official App- 방사포 저거 공장 평화자동차 빼박이네 ㅅㅂㅋㅋㅋㅋㅋㅋ 평화자동차 공장 사진 "의장 02" 북괴 방사포 공장 숫자는 다르지만 똑같이 "의장"이라 써있는 팻말들 "완성 18" "완성 28" 똑같음 초록색 프레임 똑같음 가운데 은색 철골 프레임들 선전 문구/포스터만 붙고 똑같음 각각 유리창 하나 달린 양문, 위에 유리창,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유리창들 똑같음 - dc official App- 북괴 신형 방사포 생산량은 200대 수준인듯 이 공장 전체 사진을 보면 이렇게 옆에 팻말과 숫자가 써있음. 28이 끝이고, 이 사진에서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건 12개. 반대쪽에서 찍은 사진도 있는데 여기선 07, 08 등의 숫자가 써있는걸로 봐서 공장 끝부분임. 다시 아까 사진으로 돌아가서, 중간에 보면 "당의 명령에 결사의 실천으로" 라고 써있는 포스터가 있는데, 이 사진 왼쪽 부분에서 그 포스터를 확인할수 있음. 그리고 저 뒤의 초록색 부분과 팻말은 다시 이 사진과 일치함 아까 처음 시작 번호가 28에 12개의 팻말, 즉 이 사진에선 28번부터 16번까지 나와있고, 그 뒤부터는 이쪽 팻말로 넘어간 걸로 보임. (써있는거 보면 생산 완료 후 의장, 주행 시험 그리고 '완성'까지 이어지는 QC 단계 용으로 만들어둔 팻말인듯. 15번 뒤에 '중간주차'라고 써있고, 여기서 16번 팻말 있는데로 몰고 가서 '완성' 단계를 밟는듯) 여기서 끝나는 부분이 딱 15번임. 따라서 총 28개 줄이 있는게 확인됐고, 한 줄당 최소 7대가 있으니 생산량은 최소 196대임. +따로 차량 숫자를 육안으로 세 보니까 팻말 위치랑 차량 위치가 조금씩 오차가 있긴 한데, 육안으로 세도 앞부분에 9줄 이상(28번부터 16번까지 있는 부분), 뒷부분에 7-8줄(07번부터 15번까지 있는 부분)에, 공장 끝부분에 살짝 휘어진 줄로 더 세워둔거 감안하면 큰 오차는 안 날듯. 그리고 팻말 16-17이랑 18-19번 사이 간격이 훨씬 넓은것도 있고. 오히려 공장 맨 끝부분 차량들은 팻말 없이 세워진거 같은데 더 많을지도... - dc official App- 수령님 방사포 타신다신형 방사포 차량 생산시설 현지지도 - dc official App- 김정은, 신형 240㎜ 방사포 차량 시운전…"꽝꽝 만들어내야"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 수도권을 겨냥하는 신형 240㎜ 방사포(다연장로켓포의 북한식 표현)를 싣는 차량을 직접 시운전하며 포병 전투력 강화를 지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11∼12일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했다고 1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방사포가 발사되는 이동식발사차량(TEL)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올해 생산 계획과 현재까지의 생산 실적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방사포 차의 자동화 체계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됐다. 240㎜ 방사포 무기체계의 전투적 효과성을 최대로 보장하는 원칙에서 포차를 질적으로 잘 만들었다"면서 "과학기술력의 제고와 부단한 혁신으로써 생산성과를 더욱 확대하여 우리 군대의 포병 전투력 강화를 힘있게 가속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효율성과 믿음성이 높은 우리 식의 방사포차들을 꽝꽝 만들어내기 위하여서는 생산 공정의 현대화 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는 사업을 근기 있게 내미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차들의 성능을 부단히 향상시키는 데 중심을 두고 생산 공정 현대화 목표를 갱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주요 저격무기들을 생산하는 기업소를 찾아 '저격수보총(소총)' 등 새로 개발한 저격무기 성능을 점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83030?sid=100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모스크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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