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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남은 고대 일본의 흔적들

ㅇㅇ(118.241) 2022.03.31 16:11:55
조회 1996 추천 39 댓글 6
														


1.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일본식 무덤 (전방후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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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군마현 간논야마 고분
(아래) 광주 월계동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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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일본식 갑옷 (대금계 판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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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과 중국의 역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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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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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년 기사 : 영락 9년 기해년, 백잔이 맹세를 어기고 와 화통하였다. (이에) 왕이 평양으로 내려가 순시하였다. 그러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왕께 아뢰기를 "왜1인이 신라의 국경에 들어차 성지(城池)[4]를 부수고 노객(신하, 즉 신라 내물왕)을 왜의 민(民)으로 삼으려 하니 왕께 귀의해 구원을 청합니다."라고 하였다. 태왕은 은혜롭고 자애로와서 그 충성심을 갸륵히 여겨, 신라 사신을 보내면서 계책을 (알려주어) 돌아가 고하게 하였다.

400년 기사 : 영락 10년 경자년, (왕이) 보병과 기병 5만을 보내 신라를 구원하게 했다. 남거성(男居城)부터 신라성(경주)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왜병이 가득하였다. 관군이 도착하자 왜적이 퇴각하여 그 뒤를 지체없이 쫓아 임나가라의 종발성에 이르니 성이 곧 항복하였다.

<광개토대왕릉비>








477昇明 111월에 왜1왕이 조공을 보내옴
왜1왕 흥이 죽고 그의 동생 무가 위를 이음. 무는 스스로 使持節(사지절)都督(도독)倭百濟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왜.백제.신라.임나.가라.진한.모한)七國諸軍事(7국제군사)安東大將軍(안동대장군)倭國王(왜국왕)이라 자칭함
송서, 順帝紀와 倭国伝
8昇明 2

무가 스스로 開府儀(개부의)同三司(동삼사)라는 문관1품 관직을 임시로 제수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적당히 가수(假授)한 관직을 정식으로 임명해 줄 것을 요청함. 순제가 무를 使持節(사지절)都督(도독)倭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왜.신라.임나.가라.진한.모한)六國諸軍事(6국제군사)安東大將軍(안동대장군)倭王(왜1왕)에 제수함

송서, 順帝紀와 倭国伝

<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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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 왜국전>

결론 사료를 보든 고고학을 보든 가야및 백제에 일본군이 고대에 주둔하고 있었음은 자명한 사실

고구려에 남하에 맞서서 백제는 일본 형님빽에 숨었으며

왕자를 인질로 바치고 왕녀를 천황의 첩으로 바쳤다.

가야와 백제에는 왜군들이 상시 주둔하고 있었다.

신라는 왜에게 무수히 침략당하고 수도가 약탈당했다.

고구려는 왜를 신라와 백제를 거느리는 나라라고 여겼으며

광개토대왕이 신라와 백제를 왜에게서 빼앗아 되찾았다고 기술하였다.

중국은 신라와 백제가 왜의 속국이라 기록하였다.

고고학적으로 무수한 왜국의 무구들이 한반도 남부에서 발견되고 

백제 신라왕릉보다 거대한 일본무덤들이 발견된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lonialism&no=17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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