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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는 공간만 있다고 생각한다

ㅊㅊ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23 14: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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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물이 팽창중인 우주 안에 있어도 형식과 패턴 안에 있다면 시간이 아닌 공간속에서 살고있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늘 끊임없이 돌아가는 공장도, 동물도, 어떤 큰 틀 안에서 사는 인종도,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개념적으로 보면 시각적인 복잡함의 차이일뿐 전부 공간속에 있는것이다

아프리카 줄루부족의 역사나 중국의 역사나 비닐하우스 크기 차이만 있을뿐 패턴 안에 있다는점과 역사가 원형적이라는 점에서 똑같이 공간속에서 살고있는것이다

똑같은 물리적 시간이 있는 우주 공간속 환경에서 살고있어도 진짜 시간 속에서 사는 존재들은 오직 백인들이었다

백인, 남자, 전근대인이 시간 속에서 살고있는 존재라면 동양인, 여자, 현대인은 공간 속에서 살고있는 존재라 생각한다

현대인이 아무리 새로운것을 추구하며 변화와 발전에 집착해도 시각적으로만 요란떨며 움직이는것처럼 보일뿐 개념적으로 봤을때는 언제나 멈춰있는 상태인데 이는 벌집의 구멍을 아무리 많이 늘려도 벌집 안에 있는것과 같다. 도요타 차나 폭스바겐 차나 모두 자동차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는것과 같다

서양인과 동아시아인, 시간속에 사는자와 공간속에 사는자의 차이를 결정짓는것은 영혼의 유무라고 생각한다

중국인들의 역사를 보면 어떤 큰 실책을 저질러서 후손을 위해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끔 아주 지엽적이고 메뉴얼적인 분석으로 역사를 기록한 뒤 형식을 강제적으로 잡아놓는데, 그 뒤의 후손들은 그 고정된 형식 속에서 다른 오류를 저지른다

그러면 다른 오류를 원리가 아니라 겉만 보고 일일이 노가다로 분석한 뒤 그 겉이 안나오게끔 형식에 의해 고정시키고, 또 다른 오류가 발생하면 또 그 케이스에 대한 형식으로 강제시킨다

그래서 약 2천년간 메뉴얼들이 쌓이며 형식을 고정시키다보면 나중에는 영혼은 이미 거세된채 없어지고 교조적인 구속과 강제만 있는 사회가 완성되는것이다. 심성적으로 게으르기 때문일까? 본질적인 포즈를 취하고 움직이기 귀찮으니까 그런것인지, 편한 길을 가려다보니 오히려 정상적인 방식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것이다. 원리를 보는 유럽인들에게 형식이란 자유를 위함이지만 껍데기를 보는 동아시아인에게 형식이란 구속을 위함이다

밭에 보리를 심었는데 독보리가 그중에 많이 껴있다면 서양인같은 경우는 입체적으로 고려해서 추수때까지 기다리는걸 택하지만 동양인같은 경우는 가라지가 섞여있다는 이유로 밭 자체를 뒤집어 엎어버린다. 입체적인 수작업은 없으며 오로지 기계적인 형식에 의한 대응을 하는것이다. 오직 효율성, 실리성, 경제성만을 추구한다

이는 심성적으로 게으르고, 책임과 피드백을 지기 싫어하고, 자존감이 낮고, 부정당하기 싫어하고, 부담을 견뎌내지 못하고, 겁약하고, 의존적이고, 쉽게쉽게 하려고 하고, 사고가 평면적이고 입체성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영혼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동아시아인들의 사고방식을 보면 모든것을 형식에 의해 판단하며 처세한다

또 형식에 기생해서 자신의 뜻을 이룬다

예를들어 유교 이데올로기는 겉으로는 도덕을 말하고있지만 사실은 도덕이라는 반박하기 힘든 구실을 내세워 사람의 행동에 대한 해석과 당위성을 제시한 뒤 서열적으로 숭배받는 야생동물적 본심을 추구하는것이다

도덕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반일을 하거나 비정상적으로 포르노물을 틀어막는 한국 정부도 마찬가지이고, 위x부 피해자나 미투나 성범죄 피해자의 고소도 마찬가지이다

진짜 정상적인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형식에 의태, 기생해서 숨겨진 목적을 추구하는것이다. 동아시아인들은 말로는 도덕이나 여러 명분을 내세우지만 사실 진심은 그 작용이 이루어지는 행간속에 감춰져있다


그것은 마치 컬트 교주의 행태와도 같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그럴듯한 해석을 교도들에게 학습시키고 설정시켜, 교도들이 그렇게 교리를 따르게 되면 '어쩔수없이, 손안대고 코푸는식으로' 과정 속에서 목적이 충족되는식이다. 이들에게는 사실 과정이 목적이고 목적은 과정일뿐이다. 수단과 목적이 거꾸로되있다


눈에 보이는것만 인지하고, 모든 행위가 정치적이고, 형식에 의태해서 피드백을 피하려고 하고, 모든 가치가 관계중심적이고 상대적으로 정해지는 사회에서는 행위에 대한 교리를 만드는게 무척이나 중요한데 이때문에 가스라이팅이나 프로파간다에 집착하는것이다

동아시아인들의 역사를 보면 자신들의 가치를 깎는 인식이 널리 퍼졌을때 그것에 대해 객관적으로 반론하기보다는 대상을 부정하거나 주류의 인식과 권위에 빙자해 프로파간다를 시전하는 모습들을 많이 볼수 있을것이다. 대상에게 다수가 인정하며 만들어진 형식을 강제해 대상의 심리를 거세시켜 손안대고 코를 푸는 정치적이고 여성적인 마인드가 동아시아인들에게는 기본이다

어떻게든 대다수의 구성원들이 사과는 노랗다고 생각하면 사과는 노란것이 되어버리는게 동아시아식 사고관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만들어진 권위에 빙자해서 공자의 말들을 가지고 해석을 지어내 반박하기 힘든 도덕이라는 명분으로 어떤 일을 이루어낸 다음 그 결과가 이루어지면 숨겨진 목적이 충족되는것이다

3년상이냐 5년상이냐 하는 예송논쟁도 멀리서 보면 이해가 안되고 그저 당파성이라는 막연한 이유로 생각하겠지만 동아시아인적인 사고관을 이해하고 보면 일어남직한 사건이었다. 다카하시 도루는 유사인간들의 심상에 대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에 조선인들의 역사를 보고는 당파성이라는 애매하고 두루뭉술한 단어 한마디로만 설명했던것 같다

도덕은 공개적으로 반박하기 힘든것이니 동아시아인들에게 정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 도구였을뿐 동아시아인이 착해서 도덕에 집착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저 가장 쉽고 편한 도구들중 하나일뿐이기에 도덕을 추구한것이다


동아시아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을 가치있다고 여기면 관계속에서 그 대상에는 가치가 생기고 그 대상의 발언 또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동아시아인들이 토론할때 학력을 따지거나 권위에 약하거나 눈치를 많이 보는것이나 유행에 민감하는것 등이나, 반박하기 힘든 경우가 생길때 대상의 약점을 찾아 못난이로 만들려 시도하는것 등도 전부 이런 관계중심적이고 상대적인 사고관 때문에 기인하는것이다

알맹이와 껍데기가 분리된다던지, 부담을 싫어한다던지, 보이는것만 인지한다던지, 그릇이 열약하고 겁이 많다던지, 정상적인 형식에 기생해 이득을 추구한다던지, 위장이 본능이라던지, 역사에 정면대결은 없고 허구한날 교리적 해석을 통한 상대 통제에 집착한다던지, 공짜로 일방적으로 뭔가를 누리고 싶어한다던지 하는 이러한 유사인종적인 특성들은 동아시아인 특유의 여성성에 기인한다고 봄본다

동아시아인들에게는 표현이 없고 오로지 흉내만 있을뿐이다. 마음문은 본능적으로 꽁꽁 닫혀있는데 이는 생존을 위함이기도 하고 형식에 의태해서 자신을 숨기기 위함이기도 하다

캐릭터상부터 메뉴얼적인 사고체제까지 전부 패턴과 형식에 의존해 쉽게 수준 이상의것들을 얻으며, 겁약하여 생존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상황에 쉽게 순응하고, 경제성과 효율성과 안정성을 추구하고, 책임이나 부담지는 상황을 회피하는 본성때문에 동아시아에서는 복제인간들이 많아 인간조차 여러 상대적인것들중 하나이다. 절대적인 대상이 아니라 상대적인 대상이기에 인간을 평가할때 외적인 조건들을 중요시한다

이득도, 생존도, 처세도, 판단도 전부 형식에 의해서 사는 극단의 평면적인 존재들인데 이 형식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삶의 평면성이 동아시아인들을 공간속에 살게끔 만들어놓았으며 그 원인은 영혼이 없기 때문이다

영혼없고 공허하니까 단지 이득을 위해서 얼굴도 쉽게 바꿔치고, 국적도 바꾸고, 가문 성씨도 바꾸고, 주류에 인기있는 캐릭터상을 인스톨하는것이다. 동아시아인들에게 '진짜 자신'이란 여러 상대적인것들중 하나이기에 더 강한 자극이 반대편에 오면 즉시 그것을 택한다

동아시아인들은 만약 어떤 형식 속에 독보리들이 많아지면 그 형식 자체를 없애거나 통제한다. 형식적으로 판단한다는것이다. 그것은 실용적이고 경제적일수 있으나 많은 부분들 또한 같이 포기하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자유이다

굉장히 딱딱하고 평면적인 동아시아인들의 사고방식은 점점 더 편해질수록 구성원들의 삶을 더 교조적이고 단순하고 단조롭게 만들며 운신의 폭을 제한시킨다

왜냐하면 일단 본인들의 삶이 독보리의 삶이니까 당연히 상대의 모든것들도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정치적으로 대응하는것이며, 영혼도 없고 마음문은 꽁꽁 닫힌채 움직임이 없는 존재들이라 무의식 속에 지식의 잔뿌리들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의 의식을 빙산의 일각에 비유하자면, 서양인들은 그 수면 아래에 더 큰 빙산에 의해 작은 일각을 드러내지만 동아시아인들은 빙산의 일각 보여지는 부분만 만들어낸다

동아시아인들이 뭔가를 이해하는것을 자세히 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어떤 틀에 적용시킨다음 소화하는 경우가 많다. 웃기는 글조차도 그것을 그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어떤 틀에 적용시킨다음 이해하고는 웃기는 감정을 만든다. 왜냐하면 껍데기 중심의 사고관과 극단적인 합리성과 경제성의 이유로 잔뿌리들 없이 형식에 의해 편하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동아시아인들은 현대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지식들과 과학 기술들로 모든것을 정지된 영역 속에 넣은 뒤 메뉴얼을 구축하고 패턴 속에서 살아간다는점에서 현대인들은 중국의 고대 역사가들과 똑같다고 생각한다

원리는 안보고 비닐 하우스 크기를 보여지는 모든부분까지, 지구 크기까지 키워놓은것이다

뻣뻣한 직선밖에 없는 존재들에게 메뉴얼의 가짓수를 수백만개 인스톨 시켜서 최대한 유사하게 백인 정상인류와 99% 정도 겹치는 교집합을 만들어낸것이 바로 동아시아인이라 생각한다

지금은 문명과 과학기술로 모든 사물들을 통제하에 두고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다 지식화시켜서 동아시아인이나 백인들이나 겉보기에는 똑같이 보이지만 본질적인 움직임의 영역에 들어서게 된다면 분명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학창시절에는 공부 잘하던 동아시아인이 학술상은 별로 못타는것이 그 예인데 창의성이라는것은 마음문을 여는 움직임이 있어야만 생기는것이기에 알맹이 따로 껍데기 따로 살며 패턴과 형식 안에 있는 동아시아인에게는 무리이기 때문이다

유사인간은 99.9%가 되어도 시작지점이 틀리기에 유사인간일뿐이다

독보리는 아무리 유사하게 생겨도 결코 알곡이 생겨나지 않는다

위의 이유들을 근거로 동아시아인은 공간 속의 인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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