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재난 지원금은 홍남기부총리의 말이 맞다고 봅니다

전국민 지원으로 말하는 이에 대해 반박글을 적어봅니다 지금 코로나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국채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햇고요 또한 재난지원금은 국민의 혈세이며 상처가 생겻다고 온 몸에 붙이는 것은 만용이고 허세라고 봅니다

하위계층의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및 차상윅계층에 선별 지원해야 한다고 본니다

물론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준다 형편성에서 다소 국민적 소요가 잇겟지만 큰그림에서 상처부위에 집중적 밴드를 붙히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선별적 지원금에 대해 차등의 결과에 대해 말이 나올 수는 잇겟지만 국민의 혈세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내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나 코로나 변이가 언제 끝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홍남기부총리의 결정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2조정도를 줄여 급한 국채를 변리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제발 전국민 지본금 지원이나 격려금를 외치는 정치인에 대해 한 말을 하자면 전 국민에게 표를 의식한 발언은 삼가해 주길 바랍니다

특히 여당대표인 송영길과 이재명지사는 앞으로 정치를 한참 배워야 할 듯합니다 진정한 국민의 의식을 읽지 못하니까요? 무엇이 정석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