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초개념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폭우 속 새들이 뭐 할까 궁금해서 나갔다 왔다앱에서 작성

프로는운에맡기지않는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14 10:00:02
조회 2135 추천 51 댓글 19

오늘 쉬는날인데 하필 하루종일 폭우가 내렸다. 나가면 개고생 할거 눈에 보였지만. 비오는날 출사를 나간적인 없어서 한번 나가봤어. 비가오면 산새들은 나무 깊숙히 들어가 숨는데 물새들은 뭐하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음.

모노포드를 가져갈까 고민하다가 렌즈풋에 뭔가를 결합하는 순간 이오백을 다룰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놓고감ㅋㅋ 결과적으로 가져갔으면 편했을텐데 개고생만 했다 ~

1.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5cb9e29536caa755e35ad73e650ceb7d460c464a88

북한산이 보여야하는데 구름과 안개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사실 이때만해도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정도였음.

2.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5ce3e7edc370e723c523c7e5000176fbb2647965f6

근데 갑자기 폭우로 바뀌더라 ㅋㅋㅋ 거의 앞이 잘 안보일 지경.. 돌아갈까 고민했는데 "니콘"의 기계적 신뢰도를 믿기로 했다ㅋㅋ
근데 레알 우산쓰고 이오백 한손 컨트롤 개힘들더라.

3.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5abfe6333bc357c065e09f77af6750f4b3c7ea9d7b

처음 만난 새는 새끼 원앙이다. 비오는데 신나서 돌아다니더라고~ 비오면 맹금류들이 안나타나기도하고. 우중출사에 뇌가타버린 디붕이들을 제외하면 인간들도 없으니 ㅎㅎ

4.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5de9b3545ff08b578f5b018f6dc56efdea97ca5df90e1bcaa93f88d6

약 2주 전 요만했던 새끼들이 벌써 엄청 자랐다.

5.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5bbce558fd2fc8e119b4726ed1ce8996739f9fb2c6

6.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5dbbb6128de5bf620c8b04246cb62bf026436f2988efd023764fef27

2마리씩 짝을 지어서 돌아다니고 있었음.털에서 기름이 나와서 그런가 날개에 물방울들이 맺혀있더라.

7.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0bedb4eeb29be62b779b70c35f560347e6e3387e00552f2e372838d0

여긴 등나무 터널인데 이 장소를 4,5월에 알았더라면 사진 한장 찍었을텐데 아쉬웠음. 등나무 꽃이 폈으면 엄청 예뻤을것 같다.

8.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0fe3e061d5ed0da91b37fae2cbcb1734f1aef2bbcae410d9cc79cea4

터널안에서 밖을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오백으론 좀 무리더라 ㅎㅎ

9.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0fb9b553f18ce03cc3f4eb420a23c96b794ba1e3e9

다음으로 만난새는 민물 가마우지다. 얘는 잠수성 조류인데 털이 방수가아니라 말려줘야해. 근데 폭우속에 그냥 서있더라

10.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5cb8e521fbf9a2794090a0777fa67fc8fff5230ab5

왜가리는 쫄딱 젖어서 평상시 근엄한 모습이 아니라 꾀죄쥐한 모습을 하고있었음 ㅎㅎ

11.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0abbe792d3e066beeb606b0eec3db9525e87af6751

12.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5cb9b21fbf98d187e0de506d562a0e40bdb7e76fbf

비가 오던 말던 사냥에 열중하는 쇠백로~ 확실히 물에사는 새들은 비가와도 활동에 큰 제약이 없는것 같아. 산새들은 비오면 볼수가 없다

13.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5de9e17db5be1f59ed20536caaad8a9e2156af0f6f

삑삑도요도 열심히 먹이 활동 중이었음. 물총새들도 만났는데 원래 항상 있던 곳이 아닌 다른곳에 있어서 사진을 찍진 못했다.

14.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0ae3b283d5c2928d7749eab8ccfa5eca20bca7a9ca

흰뺨검둥오리는 이제 새끼들은 전부 독립시키고 혼자 있더라.

15.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0ce9b1fd96f4e79a4dee98fb85def69ced8053ecc3

중대백로도 쇠백로 못지않게 열심히 사냥중이었다.

16.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0cebe24244a1f43abbcd1f01e52ea1fe5941bc263e

비에 털이 많이 젖었는지 시원하게 털어준다~

17.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50bce2799d02228f00a7ff895d9089a82f11c6ae19

얘네는 신기하게 몸은 가만히 있는더 목만 돌려서 잘털더라 ㅎㅎ

18.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0bbbb51335f8382cc10b48593da240329baa2f0fcb3d2ec244dd9cc4

바나나가 열린것 같아서 찍어봄 ㅋㅋ 자세히는 안봤는데 오이인것 같다.

19.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0bebbc1221b959e756d9f5f2707e222e4097ebe28a

비가 너무 많이와서 잠시 다리 밑으로 피신했는데 노랑할미새도 비를 피하고 있었음.

20.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51e3b47e92f77bead3714e41b0c2e9e78d76884ff2

비오는날 풀떼기 찍는건 국룰이라면서? 확실히 비가오니 식물들이 더 싱싱해 보인다.

21.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1ca3c33a89a2470674c837115f3dd8cd38bd60f78b3544a27f4414f0fbf8472df1a2d5bbbe7814f9f5398c30eeb489dbfb4db34cfa35403

마지막으로 집에오는 길에 만난 귀여운 참새~

생각보다 카메라가 비를 많이 맞았는데 아무렇지 않더라~ 스르륵 아재들이 니콘이 개발속도가 느리고 삽질은 잘해도 일단 만든건 튼튼하게 잘 만든다더니 어느정도 사실이더라 ㅎㅎ
근데 비오는날에는 걍 집에 있는게 좋은것 같다 ㅋㅋㅋ 고생이 넘 심한 하루였다

바디: nikon d750
렌즈: nikon afs 200-500


출처: 디지털 사진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51

고정닉 21

1

댓글 영역

전체 리플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24697 [유갤] 잠 안와서 싸본 디팩 (스압) [15] 야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2075 15
224696 [스갤]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가보고 싶은 포인트 [25] 회사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327 10
224695 [스갤] 폴란드 우라늄 광산 - 가보고 싶은 포인트 [37] 회사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2747 27
224694 [수갤] [수영정보] 상처가 났는 데 수영이 가고싶다면? [44] 얼린고등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2945 23
224693 [동기] 카이큐 는 세계최고애 앵무새 이다 [26] 깜스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2158 37
224692 [모갤] 경원선 CDC추억팔이 [3] 당산철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135 19
224691 [사갤] 콘 오프닝 단체곡 파트너 짤쪄옴 [33] 장대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4358 78
224690 [여갤] 8월데뷔 신인소개 루나솔라 4인조 맴버이름정리 [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2568 26
224689 [여갤] 8월데뷔 신인소개 퍼플키스 7인조 맴버이름정리 [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2926 22
224688 [기음] 5cm 두께 티본스테이크 [74] ㅇㅇ(58.237) 08.11 6853 76
224687 [모갤] 경원선 CDC추억팔이 동참 [2] 동해산타열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056 19
224686 [건갤] 1/144 모빌 플랫 [19] Edutil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700 25
224685 [레갤] 이런 것들 올드 테크닉임?? [21] ㅇㅇ(110.70) 08.11 2737 44
224684 [야갤] 일본 민도 근황 [1028] ㅇㅇ(223.39) 08.11 40152 862
224683 [필갤] 8월의 어느 하루1 [12] 꼬맹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230 16
224682 [필갤] 디스크 사진 모음 [11] Samsu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227 10
224681 [악갤] 평범한 일상의 "고요"가 이다지도 소중한 남자 [5] ㅇㅇ(210.107) 08.11 1495 19
224680 [문갤] 파카 51 리뷰 [9] irrotationa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393 13
224679 [모갤] 보드게임 세븐원더스 듀얼 그라디우스 파르마도색 [5] r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105 14
224678 [냥갤] 와 6일만에 창문 열어줌 [46] 키키아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3907 138
224677 [중갤] 치코리타 오븐구이 [333] 괴식(211.204) 08.11 22666 214
224676 [모갤] 가구 랜덤박스 후기에요^^* [51] ㅇㅇ(211.36) 08.11 3690 91
224675 [멍갤] 보리 앉아 기다려 훈련,,, [33] 서열0위불주먹김앵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3022 83
224674 [로갤] 모건 이팩트 [21] TeaPac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2611 15
224673 [카연] 용사님이시다 - 31 [24] 엠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2488 46
224672 [여갤] 임나영 최유정 인스타 뉴짤 [11] ㅇㅇ(121.167) 08.11 3371 35
224671 [건갤] 소드락 더 개조했다 [7] 아티art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372 16
224670 [B갤] 푸른 장미속 한 마리의 나비, '이마이 리사' 이야기 [90] 뿔벗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3173 64
224669 [키갤] 조상우 올스타 기원 겸 패치 만들어봤다. ㅈㅍㅈ [35] ㅇㅇ(211.107) 08.11 1828 101
224668 [주갤] 얼마전 논란이었던 창렬(?) 필스너 우르켈 이야기(약장문) [42] ㅁㄹㄹ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3066 29
224667 [카연] 내 남친 헬스갤러리 하길래 써본다 - 후기 [89] 실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0276 174
224666 [사갤] 이찬원이 제일 자신있게 추는 '그' 춤 모음 ㅋㅋㅋ.gif [51] ㅇㅇ(175.125) 08.11 4756 118
224665 [기음] 경주에 휴가 가서 먹은 사진들 [45] 착한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2170 23
224664 [동기] 앵무새가 자꾸 실수로문다 [39] ㅇㅇ(211.216) 08.11 3724 37
224663 [기음] 예전에 먹은거 찍어둔거시와요 [36] 아스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3717 45
224662 [카연] ☆군생활 첫 맞후임이 60만 페북스타?☆ 下 [52] DOR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6192 92
224661 [야갤] 요즘 인싸들이 듣는 인스타 감성 팝송 의문...jpg [400] ㅇㅇ(211.117) 08.11 39327 1059
224660 [건갤] 얘들아 내 자쿠2 빅건을 봐줘 [22] 르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542 21
224659 [모갤] 어흑흑 갤주님은 믿음을 배신하지 않으신다 [22] 테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2669 62
224658 [모갤] T-80U 완성 [11] 베타베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180 13
224657 [연뮤] ㅌㅇㄱㅁㅇ알앤디콘 D-3 [27] ㅇㅇ(118.235) 08.11 1660 26
224656 [멍갤] 복순이 특 [40] 복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2685 45
224655 [한갤] 나규 너무 귀여워... [4] ㅇㅇ(112.144) 08.11 1226 27
224654 [디갤] 야심한 시간에 사진으로 보는 남미 산책한 이야기 마지막 [10] 야구학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805 14
224653 [겨갤] 헌혈증으로 그림나눔받은 후기 [23] Repri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548 38
224652 [독갤] (스압)2020년 목표 독서량 15권 달성 기념 감상 [18] 으허헣(223.62) 08.11 1567 34
224651 [식갤] (이벤트) 도즈어어어언!!!!(용량 스압주의) [33] 에멀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386 16
224650 [식갤] 소고기 등심 궈먹기 [24] 문제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2490 23
224649 [아갤] [쿄코생일요리]니쿠쟈가 만들어봄 [49] 참참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3052 68
224648 [일갤] 청춘18티켓 당일치기(히메지편,약스압) [10] 75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1776 14
갤러리 내부 검색
전체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이슈줌NEW

1/6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