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디시라는 곳에 글 처음 올려보네요.. 글들 좀 둘러보니까 음슴체가 많아서 음슴체로 쓰겠음!
요전에 고딩친구 둘이 밥먹자길래 신촌까지(..) 나가서 밥만 먹고 귀가하는데
요새 디시라는 곳에서 롤러코스터 타이쿤이 그렇게 붐이래서 들어와서 눈팅해봄.
와... 근데 고수님들 많더라... 글 연재하시는 거 봤는데 어떻게 저렇게 꾸미고 개발하고 하시는지...ㅋㅋ
다음팟도 깔아서 방송하는 거 구경하고 그랬음.. ㅇㅇ
본인은 대학원 진학하려는 대학생인데... 지금은 시간도 붕 뜨고 해서 추억팔이 할 겸 게임 플레이 해보고 글 써봄~
오늘 플레이 한 맵은 롤코타2 Factory Capers... 초심자 맵임 ㅎㅎ
난이도도 쉬움. 3년 10월까지 공원등급 600이상으로 유지하면서 관람객 1100명.

일단 맵이 큼..!! 근데 길을 제작자 분께서 저렇게 꽈서 만들어 놨는데.. 극혐이다 그냥 다 지우자..
그럼 돈 꽤 들어옴 그거로 동산 입구 쪽에 광장 만들어줌.

광장 만들고 옆에 브금 재생기 틀어놓고 게임 시작함. 이제 길 위에 정사각형으로 구멍 뚫어놓은 곳에는 나무 심을 예정임.
길 싹 지우니까 브금 재생기랑 길 만들었는데도 돈 꽤 남음.
이제 롤코 하나 지어야 댐. 맵이 놀이기구로 돈 버는 게 아니라 입장료로 벌어야 해서 빨리 롤코 짓고 입장료 올려야 함.. ㅇㅇ

빠르게 우든 롤코 하나 지었다. 우든 롤코가 웅장한 맛은 있는데 처음에 짓기에는 너무 비쌈...ㅋㅋㅋ 그래서 은행에서 돈 좀 땡김
초심자 맵이라서 그런지 이자도 낮고 대출한도도 높더라 개꿀
다음 부터는 흥미도 & 격렬도 스텟이랑 같이 찍어야 겠다..; 첨이니까 이해 좀!ㅎㅎ 나름 스텟 좋았음!
얘 짓고 입장료 빡시게 올리고 롤코 광고 돌리고 겜 시작!

...하기 전에 입장료가 수익인 맵은 손놈들 주머니 사정 봐가며 올려야 함.
손놈들 부자네 초심자 맵이라 그런가? 일단 롤코 하나 지어놓고 25 ~ 30 딸라로 고정해놓고 게임하는 게 좋은데 아무튼 개굿임.
롤코 지을 때마다 입장료 꾸준히 높여주는 거 잊지 말고.
고수님들 연재하신 거 보면 롤코 열 개도 짓고 하시던데 난 그렇게는 못 해서 입장료 얼마 못 올릴듯 ㅎ

목마 옆에 트위스터 하나 지어놓구 주니어 롤러코스터 지음. 돈 없어서 은행 대출 겁나 땡겨서 지었는데, 사업 키우려면 빚부터 지어야 된다는 게 실감나더라.
쟤도 흥미도 & 격렬도 안 나오게 사진 찍었네 ㅈㅅ (- -)(_ _) 주변 조형물이랑 색깔 맞추려고 저렇게 해놓음.
개인적으로 롤코 정거장은 Abstract 가 제일 예쁘더라. 구지 안 꾸며줘도 멋있음..ㅇㅇ
원래 돈 남으면 꾸미고 해야 하는데 저 돈으로 뭐 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해서 입구쪽 광장 꾸미고 쉼터 만듦.
개인적으로 쉼터 예쁘게 잘 만드는 사람들이 진짜 부럽더라. 난 아무리 해도 고수분들만치가 안 돼. 걍 맨날 똑같은 패턴임..

그리고 현금 인출기는 광장 쪽에 달아놓는 게 좋은듯... 그게 입장료로 돈 겁내 뜻겨서 나중에 비와도 우산도 못 사고 그럼...ㅋㅋㅋ
인출기는 늘 입구 쪽으로...ㅎㅎ

롤코 짓고 입장료 올리고.. 3D 영화관이랑 모션 시뮬레이터 지음. 꾸미는 건 나중에 돈 좀 모이면 하려고.. 게임 해보니까 초반에
땅 올리고 꾸미느라 시간날리고 돈 날리고 하면 은근 치명적임.
우선 맵 전체적으로 다 써보려고 일부러 저렇게 구석에 지었음.
3D 영화관이랑 모션 시뮬도 뭐 틀어주느냐에 따라 흥미도랑 격렬도 달라지니 참고하셈.

열심히 짓고 있었는데... 또 땡겨야 댐 ㅠㅠ 이러다가 망하는 거 아니냐..ㅋㅋ 플레이 하면서도 조마조마했음..ㅋㅋ하도 오랫만에 하는 거라
롤코 상에서 금전 개념이 희미해짐..

어떻게 몇 푼 땡겨서 간단한게 지어봤다. 이건 흥미도랑 격려도 나오게 찍었네.
저 정도면 주변에 나무 심고 꾸며주고 하면 흥미도 6 넘길듯. 색깔 이쁜 거 고른다고 골라봤는데 어떻냐?ㅋㅋ
돈 땡겨서 롤코 지었으니 젠틀 라이드 지어야 함. 젠틀 짓는 동안 손님 끌고 모은 돈으로 롤코 짓고.
초보자 분들 본인과 비슷한 방식으로 겜하면 수월할듯.

역시 구석에 다가 ㅇㅇ.. 젠틀 라이드는 제일 만만한 카라이드 지음. 근데도 오래 걸림 ㅠㅠ 벌써 2년 3월... 나란 새끼...
다른 고수 분들이 써주셨지만 카 라이드는 전체 길이가 210m 안 넘으면 흥미도 0.xx 뜸... 주의 바라고.
원래 카 라이드랑 빈티지 카 만들려고 했는데.. 카 라이드 만드느라 시간 꽤 걸려서 그냥 롤코 짓기로 함...ㅎㅎ

카 라이드 옆에 남은 공간이 있어서 지었는데, 이 롤코는 체인으로 끌어줄 필요 없이 코스터 자체 동력으로 운행되는 롤코임.
다른 롤코 지으면서 깜빡했는데 롤코마다 사진 찍어서 팔면 수입이 짭짤함!
소소하게 남는 돈으로 주변 조금씩 꾸며주기 시작. 우선 카 라이드 근방부터

광장, 3D 영화관, 영상 시뮬레이터, 쉼터까지 차례대로 조금씩 꾸며줌. 꾸미는 데 뭐 없음. 나무심고 꽃 심고 하면 되는거지 ㅎ
나 꾸미는 건 진짜 잼병인데 고수님들 따라하려고 안간힘 써봄

카 라이드 주변을 저렇게 꾸미고 바이킹 짓고 바이킹 주변도 꾸며봄. 나름 괜..찮은 듯 하기도 하면서 아닌것 같... 잘 몰겠다 ㅎ
천천히 실력 키우면 되지 뭐. 쉼터 하나만 만들어 놨더니 애새끼들이 배고프다 목마르다 하도 찡찡대서 호수 이용해서 관람차도 만들고 쉼터도
작게 하나 더 만들어 놓음. 카 라이드에 간판에 The Sentinel 이라고 이니셜 박았는데..
Judas Priest 라고 좋아하는 밴드의 좋아하는 곡임.. ㅎ

애들 찡찡 거리는 거 줄어들 때 쯤 코크스류 롤러코스터 하나 지음.. 관광객 좀 늘리려고. 저렇게 지었어도 수치는 나쁘지 않더라.
공원 입장료로 돈 버는 거니까 창렬코스터는 아님 ㅎ..

게임 빠르게 빠르게 진행했더니 나름여유 생겨서 조금씩 꾸며가면서 게임하기 시작함.
사실 본인은 코스터 지하에 처박는 게 좋은데.. 아직은 흐접이라 실력 오르면 그렇게 하려고 ㅇㅇ..

일정 길이 이상만 지어주면 흥미도 보장되는 와따 슬라이드 지어줌. 역시 지하로 지하로.. 얘도 공원 남는 부분에 지음
대기줄이 길어가지고 얘는 대기줄 부분 꾸며야겠더라.
워터 슬라이드 짓는데 갓갓갓 개발됨ㅋㅋ. 구석탱이에 지어주고 나무로 도배함. 정거장은 정글로 하니까 꽤 괜찮더라 ㅇㅇ
Abstract 만 쓰다가 이것도 써보니까 꽤 멋있음!

이렇게 서로 다른 놀이기구를 꼬아 놓으면 두 기구 흥미도가 올라가는 거로 알고있음. 굳!
구석부분 꾸미고 꾸미고 하다보니 시간 훌쩍 지남.

보기에 빈 공간들 조금씩 꾸미기 시작. 그냥 이것 저것 다 써보면서 꾸미는 데 익숙해지는 게 중요한듯.
저 빈 공간 다 채우고 싶다...

꾸미는 도중에 롤코 하나 더 지음. 쟤는 체인 리프트가 급경사도 가능해서 좁은 공간에 만들기 좋은데.. 처음에 이렇게 만들었더니
격렬도가 Ultra-high(?) 이렇게 뜸.. 아마 속력이 큰 구간에서 급하게 틀었더니 그런듯. 물리 공부 헛으로 함요~
얘는 뱅킹 기능이 없어서 좌우간 신경 좀 써서 만들어 줘야 함..
더 대출받아서 아래처럼 트랙 더 길게 만들었더니 스텟 괜찮게 나옴. 색깔도 예쁘지 않냐? ㅎㅎ 만족

어느새 3년 4개월 째네... 한 번도 안 쉬고 플레이함... 목표치는 달성했으니 쉬엄쉬엄 꾸며가면서 게임했으.
근데 돈은 어떻게 갚을 수가 없더라 ㅋㅋㅋㅋ 돈 갚는다고 가만히 있으면
공원 규모가 절대 커질 수가 없는듯.. ㅇㅇ (내가 허접이라 그럴 수도..)

본격적으로 꾸미기 시작하고 쉼터도 만들어 봄. 새로 만든 쉼턴데 나름 빼곡히 채워서 만족함 ㅎ
놀이기구도 새로 만들고 주위에 나무 심고 꽃 심고 물 채우고 분수 만들어 봄.
저기 간판에 Overkill 이라고 이니셜 새겼는데, 요전에 내가 좋아하는 밴드 모터헤드에 레미라는 분이 죽어서..ㅠㅠ
모터헤드에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이니셜 박아놓음.

공원이 꽉 차서 추가적으로 롤코 지을 공간은 없는듯 하고.. 젠틀 라이드랑 스릴 라이드 지으면서 손놈 몰이하고 꾸며주고 그러면서 시간 때우려고 ㅇㅇ
이번에는 서커스 짓고 스릴 라이드 등등 지음. 대기줄 꾸미는 재미도 쏠쏠하긴 한데
내 아이디어는 저 정도가 한계고. 트위치나 다음팟 같은 곳에서 고수들 플레이하면서 꾸미는 거 참고하려고 ㅇㅇ 무튼 채워가니까 뿌듯함.

여기도 시간 많아서 좀 꾸며봄. 유령의 집이 늦게 개발돼서 저 빈공간에 쑤셔 넣고.. 빈 공간은 이것 저것 넣어봄.
워터 슬라이드가 지나가는 곳이 나름 목초지대 & 우주 정거장 이랍시고 꾸며 놓은 곳인데..
하긴 쟤네가 뭔 생각 하면서 감상하겠냐... 그냥 나 좋자고 꾸미는거지.. 무튼 뿌듯
3년 9개월이니까 거의 게임 끝나감!

범퍼카 나들고 꾸미다 보니까 게임 클리어! 좀 뿌듯하긴 한데 몸이 찌뿌둥허다..

공원 입구에서 회전 목마 쪽~

서커스 랑 제일 처음 지은 쉼터 쪽~

뭔가 많은데... 와따 슬라이드 & 유령의 집 등등 모여있는 곳 ㅋㅋ 열심히 꾸미긴 했다.

제일 구석에 지은 코스터... 꾸미다 만 느낌이네 시간이 없었어서 ㅋㅋ 우주 정거장 느낌 내려고 노력해봄
노력해야겄다..ㅋㅋㅋㅋㅋㅋㅋ 우주 정거장은 개뿔이...슈벌

스릴 라이더들 모아놓은 곳. 두 번째 쉼터도 있는 곳 전경~

시간만 있었음 더 꾸며보는 건데 ㅋㅋ 모자라긴 하지만 나름 꾸며봤었음.

갓갓갓 있는 곳 요 구도에서 보니까 뭐 별 게 없어보이긴 하네 쩝.
롤코타2 재밌네 ㅋㅋ 필력 부족하고 스압이었는데 끝까지 읽어줘서 그스그스
그건 그렇고 얘들아 나 요번에 교수님 만나는데 쫄지 말라고 기도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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