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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장관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는 한국 AI의 미래와 계획
-우리나라의 AI 대전환 시기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가. 2~3년 안에 달성해야 한다. -범용모델(AGI)와 특화 모델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 보는가. 둘 다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의 자원을 고려 했을때 범용 모델 보단 특화 모델 개발이 더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AI 기본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규제 보다는 산업 진흥을 위한 법률인것 같다. 규제가 과도한 것 같지는 않다. 다만 산업 진흥을 위해선 과태료 부분을 좀 유예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AI를 개발하는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지원 차별이 발생할 수 있지 않은가? 파운데이션 모델은 2~3개 기업만 만들면 충분하다. 각 산업 분야에 적용할 파인튜닝 기술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아마 대규모의 자금과 인력 컴퓨팅 자원이 필요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은 대기업 2~3 곳 정도만 맡고 나머지 중소기업들은 파인튜닝 하는데 집중하는 쪽으로 가자는 뜻인듯.) (현재 15개의 기업과 대학이 포함된 정부의 선발 과정이 있는데 여기서 2027년 하반기 까지 2개의 기업을 선정해 투자 한다고 하니 변수가 없다면 이 두개의 기업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음.) 개인적으론 현장에서 전두지휘 하던 사람 답게 현황 파악을 잘하고 있는 거 같고, 관료로 선발된 사람 답게 너무 낙관적이지도 않은 듯.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관료 인재 중 가장 적합했다고 생각함. 이 정도 상황 파악과 계획이면 잘할 거라 생각이 드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지금까지 핵개발 했던 나라들...jpg
브라질 1970년~80년대 군부독재 시절, 중국에게 고농축 우라늄을 구매할정도로 핵개발에 열정적이었으나 1990년 종료 그러나 여전히 개발 능력은 보유 중 아르헨티나 1980년대 초 브라질과 으르렁거리며 핵개발 시도, 그러나 민주화 이후 중단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파르트헤이트로 국제 사회에서 고립, 주변 흑인 국가가 침공할거라는 위기감 속에 이스라엘과 손 잡고 핵개발, 80년대에 성공하며 핵탄두까지 보유함 (사진) 그러나 1989년 국제 사회 신뢰를 위해 핵 폐기 대만(중화민국) 국제사회에 유기당하고 미국까지 손절치자 1960년대 후반부터 개발 시작. 1980년대 중반에는 핵무기 양산 기술까지 확보하며 거의 코 앞까지 왔지만... CIA의 분탕질로 핵개발이 폭로되며 나가리. 여전히 핵개발 기술은 보유 중 스웨덴 히로시마 원폭 보자마자 바로 개발 시작, 1950년 중반에는 지하 핵실험을 실시할 수 있는 기술력까지 순식간에 확보했다고함. 그러나 전국적인 반핵 운동과 함께 국민 투표로 프로그램 폐기. 스위스 1958년 개발 시작, 핵폭탄 100개, 핵로켓 100개, 핵포탄 50발을 보유할 계획이었으며 스웨덴과 협조해 비밀리에 핵개발을 진행함 그러나 냉전이 완화되면서 기술력만 가진 채 핵프로그램 폐기. 스페인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우라늄 광산 보유국. 개발구상만 하다가 실수로 떨어진(;;;) 미군 핵폭탄 잔해를 보고 영감을 얻어 1963년부터 개발을 시작. 하지만 당시 스페인의 독재자였던 프랑코가 "굳이 핵 만들고 미국이랑 척져야하나?"라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지지부진했고, 민주화 이후 아예 포기. 폴란드 소련 위성국인 상황에서도 1970년대부터 자체 핵주기 개발에 나섰으나, 핵심 과학자가 '의문의 교통 사고'를 당하며 연구 중단. 한국 제3~4공화국 때부터 미국과 외교적 마찰을 겪으며 끊임없이 핵개발을 시도했지만 미국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파기하겠다는 협박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무산.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 시기 다시 대통령 승인을 받고 비밀리에 핵무기 개발 기술 확보에 나섰지만, 1994년 과학기술처 장관으로 취임한 정근모 박사가 프로그램 폐기를 지시하며 다시 무산. 정근모 박사는 미국 핵우산 이론의 절대적 지지자였기 때문에 폐기를 지시했다고 전해짐. 다시 시간이 흘러 2004년. 한국이 우라늄 농축 실험 두 건을 몰래 진행한 것이 밝혀짐. 실험에 동원된 우라늄 154kg 중 125kg은 출처가 밝혀졌지만, 당시 한국 정부는 나머지 29kg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끝까지 침묵으로 일관. 농축 실험 때 쓴 장비는 '방사능에 오염됐다'라는 이유로 해체됐고, 이상하게도 이 장비들은 무슨 예산으로 집행되서 제작된건지도 회계에 잡히지 않았다는게 밝혀짐. 이 사태는 어찌어찌 마무리됐지만... 2015년에는 당시 한국이 <출처 불명의 경로>로 일본 레이저 농축 기술을 입수해 실험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음. 일본 제2차세계대전 당시 육군의 니고 계획ニ号研究과 해군의 F연구F研究로 진행하며 핵개발을 진행했지만, 패전과 함께 큰 성과 없이 계획 종료. 이후 GHQ가 와서 관련 장비들을 죄다 폐기해버림 현재 비핵보유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우라늄 농축 공장을 보유 중이며,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핵개발을 성공할 수 있는 기술 보유 중.독일 나치 독일 시기 우란 프로옉트Uranprojekt를 진행하며 핵개발에 나섰지만, 유능한 과학자들을 자기 손으로 죄다 추방시키고 투자도 미약했던 탓에 실패. 전후 프랑스와 손을 잡고 비밀리에 공동 핵개발을 추진하며 20억 마르크라는 막대한 예산까지 확보했지만, 드골이 독일을 내치며 무산.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인도 북한 등등...기존 보유국들은 어차피 다들 아니까 뺍니다요
작성자 : 수류탄이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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