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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당시 對바트로동당 성명서.

Korson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1.08 21:59:34
조회 3117 추천 36 댓글 5

꽤 유명한 성명서였음.
당시 유명했던 커뮤니티들(존메트로, 일철연 등등)에는 얼마간 계속 이게 메인으로 걸려있었고.

송지환 수령님은 벌써 12년째 사기를 치고 계시는구나.






성 명 서
-하이텔 철도사랑동호회 1인 독주운영체제 방지와 타 동호회 비하발언 규탄-
하이텔 철도사랑동호회는 수많은 역경을 딛고온 철도동호인들의 산 역사이다.
하지만 한사람의 독주로 인해 하이텔 철도사랑동호회의 파행운영과 폐쇄적인 운영이 계속되고 있고 더군다나 하이텔 현 시삽이 \'하이텔을 떠난자들이 만든 동호회에서 하이텔의 운영방식을 벤처마킹 하여 훔쳐갔다\' 라는식의 발언으로 타 동호회들에게 물의를 빚고 있으며, 게다가 회원정리로 인하여 하이텔 철도사랑동에 오랫동안 활동해온 많은 회원들이 모두 강등되는 일까지 발생하여 다른 동호회 및 회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현재 시삽인 송지환은 99년부터 지금까지 하이텔 철도사랑동호회에 무려 4번이나 시삽으로 단독 임명되고 운영기가 바뀔때마다 시삽 및 부시삽 자리를 독차지 해가며 폐쇄적인 운영도 모잘라 여태까지 하이텔 철사동에 많은 힘이 되었던 많은 특실회원들을 활동이 적다는 이유로 강등시켜놓고 회원 늘리기에만 급급하여 많은 동호인들에게 불만을 사고있다. 또한 하이텔을 떠난자들이 만든 동호회가 하이텔의 운영방식을 마치 벤처마킹 하여 훔쳐간다라는 식의 발언으로 더욱더 자신을 걸어잠그는 폐쇄적인 행위를 일삼고 있다.
하이텔에서 빠져나간 동호인들이 세운 동호회는 그저 들러리이며 철사동의 방식을 따라한 그저 아류작인 동호회인가? 이미 이런 동호회들은 매스컴들의 주목을 받으며 자신이 잘 알고있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살려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된 동호회들도 있다. 그런 동호회를 \'아류작\' 처럼 보는것은 스승이 뛰어난 제자를 독립시켜 주는것이 자기 정통의 무술을 베껴간다고 생각해 독립시켜주지 않는 행위와 다름없다.
오직 하이텔철사동 만이 오리지널이며 그 외에는 따라할수 없다는식의 논리는 동호회를 더욱 폐쇄적으로 운영하게 할것이며 따로노는 동호회로 가다가 결국 철도동호인의 살아있는 역사가 스스로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이에 여기에 모인 많은 동호회들의 운영자들은 하이텔 철도사랑동의 정상화와 다른 많은 동호회와의 화합을 위하여 현 시삽 송지환씨의 완전 퇴출을 요구하며 다시는 운영자 독주로 인한 폐쇄적인 운영의 폐해를 막고 다른 동호회화의 화합을 이루고자 한다.
하이텔 철사동을 망치고 있는 송지환은 당장 다른 동호회 운영자들에 대한 발언에 대해 당장 사죄하고 철도계를 떠나라!
2004년 2월 11일
-하이텔 철도사랑동호회 운영정상화 대책연대
-올바른 철도문화를위한모임, 일본철도연구회, 다음 전차로고! 승무원들의 모임, 한국도시철도동호회, 지하철 커뮤니티 존메트로, 네이버 철도여행동호회, 네이버 기차여행동호회, 다음 철도승차권/입장권 수집동호회, 다음 기차여행기를 적는 사람들 각 운영자 일동






또 참고할 자료 하나.


지금 외부로 나간 동호회에 대해 하나하나 고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일본철도동호회
개설자 김성수씨.
별다른 불만 없이 군대 제대후 바로 모임 만들었음.
당시 일본철도게시판이 동호회에 존재하였고 이 특성을 갖고 외부로 나가 모임의 분위기를 망가뜨렸음.
다음 전차로고동호회
개설자 김성수씨.
별다른 불만 없이 군대 제대후 바로 모임 만들었음.
역시 당시 철도게임게시판의 주측은 전차로고였고 엄청난 효과로 동호회 전체적 분위기를 구성할정도였으나 개설후 송승학씨가 맡고 지금은 김동현(19)가 맡고 있음
다음 기차여행기를 적는 사람들
개설자 박준규씨.
별다른 불만 없이 모임 만들었음. 당시 본인이 대표시삽으로 추대까지 했던 사람인데 회사일때문에 바쁘다고 하더니만 난데없이 다음에 기차여행전문카페를 만들었음.
네이버 철도여행동호회
개설자 김호영씨.
당시 회원간의 마찰이 있었음. 운영자가 이사람 행동에 기분나빴다는 한마디에 운영자보고 운영의 권한 없다고 당신말 따르지 않는다고 망언을 일삼고 맨날 철사동을 사랑한다면서 결국 탈퇴하더니 철사동의 기차여행부분을 갖고 모임운영.
네이버 기차여행동호회
개설자 김태현씨.
당시 동호회원의 태도에 불만이 있었다고 함. 본인이 사적으로 이사람한테 여행에 대해 협조도 매우 많이 했고 도움도 많이 줬고 여행을 일부로 이사람 특성에 맞게 정모를 짠적도 있음. 그런데 난데없이 기차여행부분을 만들어 모임의 활동저하를 유발시킴.

하이텔 지하철연구모임 -> 한국도시철도동호회
개설자 이재원씨.
당시 대표시삽과의 분쟁이 있었음. 당시 운영중인 지하철게시판에 철저하게 활동저하문제를 유발하였으며 급기야 2달동안 글이 없어 폐쇠조치함. 당시 대표가 열받아서 게시판을 아에 지워버렸다고 함.
다음 지하철에 목숨건 사람들, 프리챌 지하철동호회 ->
존메트로 개설자 이정석씨.
제 2기 3기 대표였으나 대표의 권한을 더이상 받을 수 없을거라 여겨 모임을 만들었다고 추측. 동호회가 근본적으로 망가지기 시작한 무렵의 대표였음. 대표의 자리를 앉아 동호회에 대해 그어떤 운영도 제대로 하지도 않았으며 급기야 모임에서 정모를 추진중인데도 불구하고 바뻐서 못참여한다더니 다음날 신문에서 이사람 이름 등장.. 사유는 2호선 지하철 승무 거절 당하했다는 신문에 등록
이정도로 사태가 심각합니다....
전체 7개의 동호회군요
-끝-


[#251지환(之煥)][HKF] 철도사랑동호회 공식 정팅중. 본인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님의 말:
1번째 회원이 전부 글을 올리때마다 위 7개의 동호회에 대해 반대운동을 벌인다.
2번째 비밀리 스파이를 만들어서 해당모임에 망언을 일삼는다.
3번째 죽을 각오로 회원수를 10000명을 모아서 마구 약올린다.
[#251지환(之煥)][HKF] 철도사랑동호회 공식 정팅중. 본인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님의 말:
운영자로서 우리 이름을 유지하고 싶었고
하지만 빛도 보고 싶었고
이 두가지를 전부 도모하려면
아무래도 분회를 만드는것이 좋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된겁니다.
[#251지환(之煥)][HKF] 철도사랑동호회 공식 정팅중. 본인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님의 말:
뭐 직접적으로 철사동에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끼리 있고 싶다면요
[#251지환(之煥)][HKF] 철도사랑동호회 공식 정팅중. 본인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님의 말:
즉, 네이버에서는 새로운 회원이 곧 생길꺼고 새로운회원들간의 커뮤니티가 생겨납니다.
[#251지환(之煥)][HKF] 철도사랑동호회 공식 정팅중. 본인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님의 말:
일단은 100명만 모으면 영향력이 있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두 두모임에 하루 10명에서 20명가량 가입하고 있어요
[#251지환(之煥)][HKF] 철도사랑동호회 공식 정팅중. 본인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님의 말:
두달정도 지나면 1000명이 넘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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