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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에 종군한 한국인 - 예전꺼에 수정

부활 2006.12.12 13:31:23
조회 1810 추천 0 댓글 10


미군 김영옥 대령, 101공수사단에 복무한 최모씨 소련군 남   일: 1942년 5월 소련군 육군대위로 진급. 스탈린그라드, 쿠르스크, 바그라티온작전, 바르샤바, 베를린전투에 모두 참전했고 생존. 허가이와 함께 소련파의 대표주자였으나 허가이 자살 이후 버로우. 1953년 7월 27일 북한군 최고사령관으로서 휴전협정 서명 중국국민당군 김홍일: 1898년생. 국민당군 중앙집단군 참모장-사단장.. 1945년 5월 쓰리 스타로 승진하고 군단장 역임 이성가: 1922년생. 중국 남경 중앙군관학교 졸업. 국민당군 소령. 6.25 개전 당시 한국군 8사단장-7사단장 역임. 휴전 후 제5군단장, 육군 정보참모부장, 육군대학총장, 주멕시코-터키-오스트리아 대사 역임. 1975년 사망 장   흥: 국민당군 육군대령. 대한민국 국군 건군 이후 초대 헌병사령관 최덕신: 국민당군 육군대령. 1951년초 신편 제11사단장, 거창민간인학살사건의 최고책임자. 1963년 외무장관. 1978년 월북. 1986년 병사 중국8로군 김학철: 1916년생. 1938년 8로군 산하 조선의용군 분대장, 1941년 12월 화북성 호가장 전투에서 분대 전멸하고 일본군의 포로. 나가사키 형무소에서 다리가 썩어 절단. 전후 중국에서 작가로 활동했는데 1966년~1976년 문화대혁명 여파로 감옥수감, 1976~1990년 강제노동. 2001년 사망 무   정: 1905년생. 홍군 대령으로서 작전과장. 중일전쟁 중에는 장군으로 승진해 제120사 포병단장-8로군 총포병단장 방호산: 8로군 대대장 지내고 국공내전 중에는 공산당군 제166사단장. 남침 당시 북한군 제6사단장. 소백산맥까지 내려왔다가 인천상륙작전으로 퇴로 끊겼지만 거의 전병력을 보전해 북한지역으로 복귀..훗날 숙청 정율성: 1914년 출생. 1936년~1946년 8로군 판사처에서 근무하면서 8로군 선전요원. 전후 중국의 대표적인 음악가 일본군 강문봉: 1923년 출생. 일본육군사관학교 졸업. 일본육군소위, 1950년 개전 직후 육군본부 국장. 1955년 육군중장, 1956년 김창룡 암살사건 최고배후자로 체포, 사형선고. 1960년 석방. 이후 유신정우회 국회의원 김석원: 1893년생. 일본육사 26기 졸업. 1930년대 일본군 대대장으로서 중국군 1개사단 섬멸, 일본육군대령. 6.25 개전 직후 제3사단장 부임, 이후 육군본부 특명검열단장. 1956년 육군소장으로 퇴임. 1960년 무소속 국회의원. 원석학원이사장으로 성남고등학교(영등포구 소재)설립 김종원: 1940년 일본군 하사관. 1948년 10월 여순사건 진압후 여수국민학교 현장에서 100여명을 참수형. 1950년 제3사단 23연대장으로 즉결처분 남용 김창룡: 1920년생(일설에는 1916년생). 일본관동군 산하 정보학교 졸업. 일본군 헌병-헌병 오장으로 진급. 정보부서에서 활동하여 국민당군 및 팔로군 첩자 50여명을 체포. 1946년 월남. 1947년 육사 3기 입학. 1948년 육군 제1연대 정보주임, 1949년 육군본부 방첩대 대장. 1950년 군검경합동수사본부 국장(본부장은 오제도 검사), 1955년 육군소장, 1956년 1월 30일 출근길에 암살 박정희: 1917년 출생. 1940~1942년 만주군관학교, 1942~1944년 일본육군사관학교 수학. 1945년 7월 1일 일본육군중위로 승진, 만주국 보병 제8영장 부관 박진경: 일본육군소위, 제주도 주둔 소대장. 1948년 4.3사건 당시 김익렬 중령 후임으로 남조선국방경비대 제9연대장 부임. 강경진압작전으로 많은 희생자를 냄. 1948년 6월 부하인 문상길 대위에 의해 피살 백선엽: 1920년생. 만주군관학교 졸업. 1949년 육군본부 정보국장 역임. 1950년 개전 당시 개성방면 육군 제1사단장, 1953년 육군참모총장, 1969년 교통부장관 역임 백인엽: 백선엽의 동생. 1950년 제1사단 제17연대장으로 옹진반도 경비. 즉결처분 남용으로 악명. 전후 선인재단 이사장으로 인천대학교 설립 송요찬: 1918년 출생. 일본군 지원병으로 관동군 하사관 역임. 1949년 개성 방면 제1연대장. 1950년 개전 당시 수도사단장, 제8사단장 역임. 1960년 육군참모총장, 1962년 혁명내각수반, 1963년 대선출마, 호남비료 사장 안병범: 일본육사 졸업. 일본육군대령, 반공단체인 대한청년단 고문. 1950년 9월 28일 서울 함락되자 인왕산에서 할복자살 이응준: 1893년생. 일본육사 졸업. 일본육군대령, 1948년 9월 초대 육군총참모장(대령), 곧 준장으로 승진. 1949년 육군 2개 대대 월북사건으로 책임지고 사임. 1950년 개전 이후 육군 제5사단장. 체신부장관 정일권: 1917년생. 1937년 일본육사 졸업. 1950년 개전 당시 육군참모차장, 6월 30일 육군총참모장. 이후 육해공군총사령관, 제2군단장 역임. 1957년 육군대장 승진, 1963년~1970년 국무총리, 이후 국회의장 역임. 1994년 사망 채병덕: 1916년생. 일본육군소령으로 인천 조병창 경비대장. 1948년 제1대 국방부총참모장(현재의 합참의장), 이후 육군총참모장 2회 역임. 개전 직후 육해공군총사령관 승진. 1950년 8월초 소수의 병력만을 끌고 경남하동으로 이동하다가 모종의 병력에게 기습공격을 당해 전사 홍사익: 1889년 출생. 1914년 일본육군사관학교 졸업, 일본육군대학 졸업. 1938년 일본육군대령, 1941년 일본육군 북지나파견군 여단장(소장), 1944년 여름 일본육군중장 승진, 남방군 총사령부(사령관 데라우치 대장)병참감부 총감 승진.. 동남아 일대의 연합군 포로 수십만 관할. 1945년 8월 전쟁범죄자로 체포, 1946년 9월 교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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