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미/일 양 해군 항공대의 주요 항공병장 비교표.

()(218.237) 2007.04.04 00:13:52
조회 1047 추천 0 댓글 12






.
.
.
.
뭐, 이걸 보면 양국이 서로 어떤 방향으로 무장배치를 추구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삼.


사족 - 쪽바리 99식 기관포는 엘리콘 면허생산품인데, 무게를 경감하는 대신 스프링 구조와 볼트가 졸라 희안하게 배치되어 발사속도가 졸라 느렸고 미국과 영국에서는 이 때문에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채용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얘네들은 엔진이 졸라 좋았기 때문.

하지만 근성으로 개량에 개량을 거듭한 99식 2호 4형 - 라이덴 22형 및 제로센 52형 甲에 배치된 20mm 기관포는  620rpm을, 99식 2호 5형에서는 720rpm을 기록했삼.

하지만 전쟁은 끝났다는 거. ㄳ.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모태 솔로도 구제해 줄 것 같은 연애 고수 스타는? 운영자 25/07/21 - -
105580 욱일기가 군국주의 상징이라는건 90년대에 처음 나온 개소리 잇시키 모모(210.107) 13.01.25 125 0
105579 500년간 조선백성을 착취해온것도 모자라서 말년에 왕실의 위엄을 세우겠다 쿠로키 레이(210.107) 13.01.25 123 0
105578 3.1 운동 2달간 연인원 200만이 동원된게 조선전체의 의지인가? 시노먀히마왈(210.107) 13.01.25 173 0
105577 조선들은 박정희가 반일파였다는 것도 모른다. 쇠구사와카바(210.107) 13.01.25 205 0
105575 솔직히 전범전범 이지랄하는데 민간인 학살은 미국이 젤 많이 했고 잇시키아카네(210.107) 13.01.25 91 0
105574 프랑스군 포로들은 해방될때까지 어디에 있었음? [2] (219.251) 13.01.25 299 0
105573 [취재] 메달 오브 아너 : 워파이터 (Xbox360) [1] 취재(211.236) 13.01.25 310 0
105572 [책과 삶]밖으론 과거사 청산 안으론 ‘우린 하나’란 염원으로 성취한 독 청산(211.236) 13.01.25 57 0
105571 뉴저지, 美50개주 최초 ‘위안부 결의안’ 통과 눈앞 통과(211.236) 13.01.25 49 0
105570 이인화 “영화 ‘청연’ 친일 논란, 안타깝게 생각” 청연(211.236) 13.01.25 517 1
105569 I. S. 코네프, <베를린, 프라하 작전에 대한 연구 보고>-6 [1] PK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24 91 1
105568 I. S. 코네프, <베를린, 프라하 작전에 대한 연구 보고>-5 [1] PK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24 92 1
105567 전라도 독립을 서명해주세요. 정치후진국 대한민국으로부터 [2] 나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24 153 0
105566 "청와대 대문 일본식 비판에…" 괴소문 충격 충격(211.236) 13.01.24 196 0
105565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제 2회 미국 vs 유럽 국가점령전 실시 실시(211.236) 13.01.24 93 0
105564 원작 소설이 영화로 그려질 때 소설(211.236) 13.01.24 90 0
105563 "다 유대인 탓이야" 재생산되는 거짓에 대한 추적 유대인(211.236) 13.01.24 111 0
105562 진흙 호랭 나머지2 육호(211.232) 13.01.24 261 0
105561 진흙속의 호랭 - 삭제된 나머지 오호(211.232) 13.01.24 311 0
105560 여기 몇달간 글안싸고 눈팅만햇는데 [1] 이지모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24 83 0
105558 여기 요즘에도 짭광팔 병신새끼 옵니까? [3] ㅇㅇ(1.229) 13.01.24 92 0
105557 한국이 핵 못만드는 이유가?.... [5] 맥스4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23 426 0
105556 슈타우펜케이크 대령이 안네를 추대했다면 2차대전의 전세는 바뀌었을 것이다 [1] 그레이트안네(175.208) 13.01.23 112 0
105554 다시보는 진흙속의 호랑이 21 (그림 순서 안맞을 수 있음 ㅋ) [1] 일호(211.232) 13.01.23 428 0
105553 다시보는 진흙속의 호랑이 20 일호(211.232) 13.01.23 405 0
105546 다시보는 진흙속의 호랑이 13 삼호(211.232) 13.01.23 368 0
105545 다시보는 진흙속의 호랑이 12 삼호(211.232) 13.01.23 350 0
105544 다시보는 진흙속의 호랑이 11 삼호(211.232) 13.01.23 305 0
105543 다시보는 진흙속의 호랑이 10 삼호(211.232) 13.01.23 2709 0
105542 다시보는 진흙속의 호랑이 09 삼호(211.232) 13.01.23 333 0
105541 다시보는 진흙속의 호랑이 08 사호(211.232) 13.01.23 278 0
105540 다시보는 진흙속의 호랑이 07 사호(211.232) 13.01.23 337 0
105539 다시보는 진흙속의 호랑이 06 [1] 사호(211.232) 13.01.23 343 0
105538 다시보는 진흙속의 호랑이 05 사호(211.232) 13.01.23 368 0
105537 다시보는 진흙속의 호랑이 04 [1] 사호(211.232) 13.01.23 547 0
105530 이건뭔소리 고메빼때기(117.111) 13.01.23 77 0
105520 원폭 참상 고발한 '멘발의 겐' 작가 나카자와 게이지 별세 [1] 작가(211.236) 13.01.23 422 0
105519 <지구촌 전망대>중국의 1942년 復棋(복기) 의미 중국(211.236) 13.01.23 117 0
105518 [선임기자 칼럼] 괴벨스의 망령이 떠도는 사회 사회(211.236) 13.01.23 123 1
105517 바티칸 ‘부의 비밀’은 무솔리니 검은돈 비밀(211.236) 13.01.23 5652 3
105516 예전같은 이대갤을 바래요 노르망디 칼라사진2 그랜트(211.232) 13.01.22 187 0
105515 예전같은 이대갤을 바래요 노르망디 칼라사진 마우스(211.232) 13.01.22 188 0
105514 중일전쟁을 중국 승리로 치는 이유는? [2] ㅕㅕㅕ(119.192) 13.01.22 269 0
105513 40년대에도 칼라사진이 있었다오.. 이대갤 살려보세~ 육호(211.232) 13.01.22 184 0
105512 40년대에도 요즘같은 칼라사진이 있었다오.. 이대갤 살려보세~ 육호(211.232) 13.01.22 142 0
105511 이대갤 살려보세~ 칼라판 노르망디 사진들 육호홍(211.232) 13.01.22 165 0
105510 이대갤 살려보세~ 칼라판 노르망디 사진 [1] 일호오(211.232) 13.01.22 243 0
105509 칼라판 노르망디 사진2 일호오(211.232) 13.01.22 193 0
105508 칼라판 노르망디 사진 일호오(211.232) 13.01.22 195 0
105505 이대갤을 살려보아용~ 노르망디 칼라사진2 삼호(211.232) 13.01.22 145 0
뉴스 여은, 오늘(24일) 새 싱글 ‘밤 하늘의 별도 너처럼 빛나진 않잖아’ 발매! 여름밤 울리는 감성 고백송! 디시트렌드 07.2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