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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재탕] 스탈린그라드 + 저격수 특집 + 기타사진들 + 통계및 데이터

포데로사 2005.08.11 06:05:37
조회 2387 추천 0 댓글 8




예전에 역겔에 올린글인데 2차대전겔이 생겨서 다시 퍼서 올리오 첫 짤방은 스탈린그라드의 위치. --------------- 미리 말씀 드리지만 스크롤 앏쀍이오 내리실 분은 그냥 내리시고 곱게 가시구랴 립흘에 친절하게 안써주셔 도 정말 상관없다오. 읽어주실 햏분들께는 경의를 표하오 본인이 타자도 느리고 자료 찾기도 어려웠었기 때문 에 시간 많이 걸렸다오  그럼 감상하실 햏은 즐거운 시간 되길 진심으로 바라 마지 않소 혹 부족한 부분이 있 거나 사실과 다른점이 있다면 립흘로 꼬집어 주시길 바라오 ------------------------------------------------------------------------------------------                                           여기 들어온자 희망을 버려라 - 단테 신곡 지옥편에서                                                                                                                             -The battle of Stalingrad- 현재의 볼고그라드, 20세기 초반 끔찍한 2차세계대전 중 소비에트 유니온(이하 소련)의 악마적 독재자이자 사 후 자국민에게 조차도 부정된 스탈린의 이름이 붙여진 러시아 서쪽의 전략 요충지 ‘스탈린그라드 (Stalingrad).  그 이름에 걸맞게 제2차 세계대전 중 가장 끔찍하고 참혹한 전투가 벌어졌던 그 곳.  1943년 초 겨울 소련이 1942년 말부터 시작되어버린 독일 소련침공 계획의 일환으로 야기된 독일 제6군(6th German army)이 점령하고 있는 이 저주 받은 도시에 겹겹이 쌓여져 있는 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혼합구성군이 형 성한 지옥같은 포위망을 뚫고 역습을 가하는데 성공함으로써 프리드리히 폰 파울루스 사령관이 지휘하는 독 일 제 6군에 궤멸적인 타격을 입혀 히틀러의 전원 옥쇄 명령에도 불구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완전히 탈진해 버린 그와 그의 부대는 결국 소련의 ‘닥치고 항복’ 주문에 따르게 된다. 이 사건은 히틀러의 나치 당이 전무후 무한 정치적 성공을 거둔 후 유럽전역에 전쟁의 불씨를 당긴 이래 최초의 패배, 아니 절망을 안겨주게 된다. 전황보고 기록에 의하면 소련군의 피해는 50만명이 넘는 병사 및 거주민의 전사 혹은 부상, 그리고 이 저주 받 은 도시의 철저한 파괴로 실로 막대한 인적, 물적 손실을 입었으나 독일의 경우 단일 시가전(총 전투기간 590 일)에 전사한 병사만 14만 7천명(순수 전사자 + 동사 + 아사 + 의문사(?) + 실종 등)이고 뿐만 아니라 소련군에 게 잡힌 포로가 9만명에 이르는 강력하고도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많은 군사전문가들은 이 전투에서의 소 련의 승리로 인하여 2차세계대전의 판도가 바뀌게 되었다고 평가한다. 소련이 입은 피해에 비하면 독일의 전 력상의 피해는 새발에 피해 불과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이 전투의 결과는 한번도 패배다운 패배를 겪어보 지 못한 이전의 슈퍼또라이 나르시스트 히틀러와 (혹자는 호모였다고도 하는데....그리 신빙성은....) 그의 빠 돌이들로 구성된 독일 수뇌부를 “KIN쳐먹게’ 할 수 있는 충분한 Dose였던 것이다.     -- 여기까지가 서설입 니다요..^^ 갑자기 말투가 왜 이렇게 비굴해 졌을까 갸우뚱 하실 분들이 있으실 텐데 그냥 한번 가오잡아 본 것임 너무 많은 의미를 두지 마시면 좋겠근영 ^-^) 사실 스탈린그라드 전투 동안 독일 제6군에 대해서 독일 사 령부의 다양한 구출 및 보급지원 시도가 잇었지만  미국의 지원을 당시 받고있었던 소련의 물량 공세와 러시 아판 인해전술과<사실 그전의 독소전쟁에서 거의 전투가능 연령대 인구의 1/3 이상이 전사한 후였지만 여전 히 소련은 인구과잉(?) 양태를 보여줍니다. 이 인원이 끊임없이 보충병력으로 충원이 되었지요 초기 스탈린 그라드 포위공격당시 독일군 총병력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30~37만 사이정도 인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자 세한 전황일기(War diary)가 존재하고, 다른 모호한 전투기록을 가지고 있는 단위전투들보다 구체적이어서 사용된 양측 군대의 기관총 수까지 거의 파악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아울러수많은 본좌급 소련 저격병햏들 의 절망적 사보타쥐(이건 제가 본문에서 짧게 언급하겠습니다) 등으로 인해서 결국, 마침내, 파이널리, 이벤추 얼리…아작 납니다. 어떤 군사학자들은 이 전투가 독일측에게 서남부 러시아에 주둔하고 있던 100만 규모의 장갑 집단군의 괴멸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 평가하기도 하는데 제가 보기에………………….. 진건……………………………………………………….진거거던………………….말~~이 많아……….-_-;;; 각설하고 이미 개략적인 설명을 했기에 역갤 성격에 맞게 밀겔게시물 같은 고도의 밀리터리 오탁후 같은 분석 은 지양하기로 하고요(사실 그럴 능력도 없습니다.).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그 절망적인 역사적 순간과 병사 들의 내면을 살펴보고 이러한 참혹한 전쟁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라는…-_-;  Shut up! 이제 당시의 스탈린그라드의 긴박했던 상황으로 가봅니다. 8월 23일 1942년 새벽 06시 05분 (August 23, 1942 at 6:05 A.M) 새벽의 고요가 가시지 않았을 시각 – 스탈린 그라드 상공   독일군 항공단 소속 1천여기 규모의 슈투카 폭격기들이 무차별 선제폭격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서막이 오름
-폭격 직후 검은 구름과 지옥의 인페르노에 휩쌓인 스탈린그라드의 전경- 이후 독일군 보병의 시가 점령전이 실시되는데……….독일군 장병들은 사상 최악의 도시 레지스탕스들에게 엄 청난 저항을 경험하게 됩니다. 산악이나, 정글 게릴라보다 도시 게릴라들의 진압이 훨씬 어려운 이유는 끊임 없이 공급되는 민간인들의 게릴라화, 그리고 폭격 시 생긴 엄청난 잔해물의 엄폐물화, 탱크의 진주불가 등으 로 인한 어려움 등으로 인해 동부전선 시가전 규모사상 최악의 전선고착화 현상이 생겨버립니다.
- 도시 레지스탕스 군인(Russians soldiers) 들이 모든 건물에 속속들이 숨어서 전투를 벌이는 장면입니다. 최악이죠….- -폐허가 된 빌딩에서 러시아군이 ‘the art of street’ 이란 곳을 수비하고 있습니다. 소련말로 이거리를 모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_- - 이쯤에서 지도하나를 보시면 그 이유를 금세 알수 있으실 텐데 스탈린그라드에는 남북으로 흐르는 볼가강이 있습니다. 스탈린이 배수의 진을 치게 엄명을 내리므로 인해서 전선에 걸쳐있는 소련군의 퇴주는 사실상 불가 능한 상태에서 퇴각보다는 죽음을 선택한 그들에게 독일군은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사실 소련군인들에게 공 포로 다가왔던 점은 독일군도 독일군이지만 조금이라도 후퇴할 건덕지라도 보이면 바로 헤드샷 날려주는 강 건너의 자기편 정치장교들이었지요. 이쯤 되면 이래죽나 저래죽나 앞에 면상 맞대고 몰래 숨어서 DDR치고 있 는 독일군 한명이라도 찾아서 죽이는게 더 나을 거라 생각되겠지요. 사진을 보십시다. -전쟁이 시작된 9월 8일부터 이듬해 10월까지의 전선 변화- 서부에 독일군 제6군이 존내 소련군을 압박하고 있는 양상인데 거의 다 먹었었습니다. 혹시 영화’에네미 엣더 게이트’ 보신분 있을지 모르겠는데 거기 초반 장면에서 소련군 측 장교들이 군인 몇 명당 총 1 한자루 쥐어주 고 무조건 배태워 보내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게 구축된  강 건너의 서쪽전선으로 병사를 계속 보내는 장면을 연출한 겁니다. 물론…………실제는 당근 더 끔찍했겠죠 안봐도 비됴.,-_-;; 사실 여러 번의 도하 작전이 있었 습니다. 크게 14군데 이상의 도하지점에서 도하를 시도했었습니다. 다음의 사진은 그 도하 지점입니다. -출처 : The Battle for Stalingrad : The 1943 Soviet General Staff Study : Edited by Louis Rotundo- -독일군 박격포 소대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칼라 사진입니다.- 이렇게 까지 소련군이 몰린 상황에서도 독일의 맹공을 지켜내고 이후 있을 카운터 스트라이크 작전인 천왕성 작전(Operation Uranus) 을 성공적으로 진행 시킬 수 있었던 건 소련측에 그래도 명장들이 있었기 때문입니 다. 그들을 잠시 소개하자면,  게오르기 쥬코프 장군과(General Zhukov) 참모총장 대리인 바씰레프스키 등 군 수뇌진 들인데 스탈린그라드를 포위하고 있는 독일군 제6군을 역으로 포위하여 제6군의 후방을 명목상으 로 호위하고 있는 이른바 동유럽판 당나라 군대인 루마니아군의 을 처리한 후 원쑤 제6군의 가슴에 비수를 꼽 을 ‘천왕성 작전’을 고안한 장본인들입니다. 웬지…..거의 심증을 굳힌 생각인데 사견으로 이 당시 스탈린은 걍 ‘존내 버티는거다, 1달? 2달? 그런거 필요없다! 걍 존내 십후드 독일찌질이덜 아사할때까지 버티는거다!’라 고 말했을 것만 같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_-;; 다음은 소련군 방어진영 헤드쿼터의 핵심 참모진들의 사진입 니다. -왼쪽부터Major General Nikolai Krylov / Lieutenant General Vasiliy Ivanovich Chuikov / Political Commissar Kuz'ma Gurov /  Major General Alexander Rodimtsev- ---------------------------------------------------------------------------------------- 여기서 특집 : 본좌급 저격병햏… 인간적으로 본좌급 살인마에 속하는 저격병햏입니다. 물론 소련군이죠 바실리 자이제프의 면상이 좀 깨긴 하 지만 그래도 본좌니 인정해 줍시다. -최고본좌 바실리 자이제프(Vasiliy Zaitsev) -> 지존입니다. -_-;; 대략 대전중 400킬의 압박입니다. 스탈린 그라드 전투중 몇 개월 사이에 공식킬마크 149을 달성한 위인인데 다른소쓰의 정보를 인용하면 232킬 이라더군요. 물론 소련군의 프로파간다로 인하여 과장된 측면도 있겠지 만 공식적으로 미니멈 149입니다. 소련에게는 영웅이지만  독일군에게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앙골모와 대왕 이었겠지요.  이 양반 관광보낼려고 독일서 좀 쏜다는 베를린 근교 저격병학교의 본좌인SS 소속 Colonel Heinz Thorwald 를 보냈는데 역관광 당했습니다. 사실인듯 합니다. -좀 홀라당 깨는 면상입니다 -_-;;- 게다가 소련군은 많은 여성 저격병들을 운용했는데 이 착해보이는 처자들의 스코프에 걸리면 DDR중이라도 얄짤없이 곧 죽음 -_-;; ------------------특        집       끝------------------------------------- 스탈린그라드 전선 : 아침 10시(찌질이덜 밥먹고 폐갤들어갈 시간) 11월 20일 1942년 (Stalingrad front: At 10.00 hrs on November 20 1942) 이제 다시 본론 아까 천왕성 작전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는데 이게 독일군을 깔끔하게 관광보내는 작전이 되어 버립니다. 이 작전의 개요는 스탈린그라드에 포진하고 있는 제6군의 측면을 돌아 제6군의 오른쪽 옆구리를 호 위하는 위에서 언급한 동유럽판 당나라군대 루마니아 군을 먼저 관광보내고 제6군을 포위 고립하는데 주 목 적이 있습니다. 사실 군사적으로 포위를 당한 측군대는 내선(포위망의 안쪽 라인)의 이점을 살려서 포위공격 에 대항할 수가 있는데 이 작전이 시작되기 전에 독일군과 대치하고 있던 병력 초열세의 츄코프군이 버틸수 있었던건 이러한 점을 잘 살린 츄코프의 탁월한 군사적 전략 덕분이었습니다. 츄코프의 대응전략을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죠 1. 진지선을 적과 최대한 가깝게 유지해 적이 광범위 공격과 폭격 시도를 원천봉쇄. 2. 전투는 최대한 밤에 진행, 백병전에 강한 타타르인들과 시베리아 인들로 하여금 어둠속에서 고립된 독일군을 사살.   3. 낮에는 저격수로 하여금 독일군의 이동을 저해하고 심리적 타격 선사. 체게바라도 울고갈 전술입니다. 개인적으로 감탄한 전술입니다. 어쨓거나………… 천왕성 작전의 부대 진격로를 잘타나낸 사진을 한번 보겠습니다. -Operation Uranus: 이렇게 되서 독일군은 안팎으로 깔끔하게 만두피 싸듯 말려버립니다.- 슬슬 전투의 결론부로 들어가겠습니다.  결국 천왕성 작전의 성공으로 독일군은 고립되고 마는데 히틀러가 이 때 ‘절대 후퇴불가’를 명령하고 보급물자의 공수지원을 약속합니다. 이때부터 안그래도 처절했던 독일군들이 더욱 처절해집니다. 아프리카 전선에서의 롬멜군단이 보급전에서 밀려서 쪽박 차버리는 상황인데다가 이맘 때 쯔음에는 공군력까지 딸려버려서 히틀러가 원조를 약속한 양(사실 파울루스가 애걸한 양)의 1/5 에서 1/7 수준 밖에 공수해주지 못합니다. 일정기간 필요한 제6군의 물자량은 500톤 가량이었으나 100톤정도밖에 보급 을 못해줬다는 군요 이때부터 독일군들이 너무 불쌍해지는데 한 독일 병사의 편지기록을 보면 이런말이 나옵 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정말 죄송하지만… 먹을것을 제발 보내주세요.. 너무도 배가고픕니다> 이 말이 나오는 때가 독일군의 공수보급이  완전히 끊기게 되는 시점인데 제6군이 점거하고 있던 마지막 공항 이 소련군에 의해 탈환 되서입니다. 최악의 상황이죠. 사실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상황이 하나있는데 독일군 의 구출 기도가 있었고 실제로 성공했었습니다. 만슈타인이라는 독일군 기갑전의 귀재인 장군이 있었는데 어 렵사리 포위망을 뚫고 들어가서 파울루스에게 <구해주러 왔으니 자 가자~> 이랬는데 파울루스가 <나 너 안불 렀는데….-_-;;> 이래버리고 도로 고잉홈 그랬다는 군요…..미친거지…나중에 자료를 찾아보니 이 당시 히틀 러의 퇴각불가 명령을 어기기 힘든상태였고 보급도 어느정도 되는 시점이라 이런 개배짱을 부릴 수 있었는지 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마지막 공항 점령당하고 나서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게 되는데 사료를 읽어보면 < 말을 잡아먹고 뼈를 파묻었던 자리를 다시 파내서 그 뼈를 먹어야 했다>는 처절한 내용이 있습니다. 결국 히틀 러가 제6군의 후퇴를 허락하지 않고 파울루스의 공명심을 자극시키기 위해서 그를 독일군 원수로 강제진급 (?) 시키게 되는데 이양반이 걍 소련에 항복…..-_-;;;독일군측 누적 전사자 48만여 정도에 서설에 말씀드렸듯 이 9만여명의 포로가 사로잡히게 되고 장군이 파울루스 포함 24명이 스탈린에게 줄줄이 엮여가게 됩니다. 아이러니 한건 파울루스 요 고이즈XX같은 놈은 나중에 동독에서 편하게 살고 생을 마감했다는군여 언제나 죽어 나는건 쫄병-_-;; 제네바 협정 따위는 ‘KIN쳐드셈’ 해버리는 스탈린한테 포로로 잡혀버린 독일군의 운명은? 스탈린은 지네 나 라 군인들중 항복했다 탈주해서 귀환한 군인들 까지도 시베리아의 영구동토 수용소에 보내버린 초본좌급 똘 추입니다.-_-<솔제니친(러시아의 소설가)의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를 읽어보시면 절대공감 하실수 있을겁니 다. 강력추천> 9만명중 살아돌아간 수는 많이 잡아 20%, 과장해서 2000여명 밖에 본국에 귀환할수 있었다는 군요. 마지막으로 결론부에 이 전쟁의 참상을 잘 나타낸 사진 몇점들과 현재 이 전투를 기념하는 러시아 볼고 그라드(현재명)의 기념물들 사진들을 끝으로 장문을 마칠까 합니다. 긴데도 읽어주셔서 괌사(아! 스크롤 내리 셨다고 립흘 다신햏 스탈린 닮은 딸 나실거3-_-;;) -항복한 9만여명의 독일군- -20%만 귀환 할수 있었던 죽음의 행군- --------------------마지막 보나스------------------------------------- 스탈린그라트 전투의 참혹함 : 이 도시에서 죽음은 그들 머리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검붉은 피보다 쉽게 느낄수 있는 것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 폐허가된 도시에서의 승리- -Symbolic figure of the Motherland : 스탈린그라드 최대 격전지인 Mamayev Hill에 세워진 기념동상- 끝으로 출처가 워낙 많아 다 밝히지 못한점 이해 바랍니다. ㅜ_ㅜ 귀차니즘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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