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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학의 춤, 연합함대의 스타 - HIJMS 쇼카쿠 자매

티안무 2006.02.16 17:19:16
조회 4326 추천 0 댓글 5




태평양을 휘젓는 쌍학의 춤 연합함대의 마지막 간판스타 제국해군 HIJMS 쇼카쿠급 항모 Imperial Navy His Imperial Japanese Majesty's Ship Syokaku Class Aircraft Carrier 1. 쌍학의 태동 일본의 제국해군은 제2차대전기간이 종결될 때까지, 약 25척의 항모를 운영했고 이는 세계 3위의 항모건조를 기록한 막대한 양이었습니다. 그 25척의 항모 가운데 완성도를 꼽자면 당연히 이름이 빠질 수 없는 것이 타이호(大鳳)와 쇼카쿠(翔鶴), 즈이카쿠(瑞鶴) 자매라 할 수 있겠지요. 초기의 실험적인 항모들이나, 조약에 묶인 개장형 및 조약형 항모들은 그 설계가 완전히 항모로서의 성능에 충족했다고 보기 힘든 점이 많습니다. 원래 전함, 순양전함으로 건조된 아키기(赤城), 카가(加賀)는 일단 그 배수량은 충분하다고 하지만, 수 차례에 걸친 개장과 이에 따른 부수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제식항모와 동급이라고 생각하기는 힘들며 조약에 배수량이 제한되어 10,150톤의 배수량에 무려 48기의 함재기가 운영가능했던 조약형 경향모 류죠(龍驤)는 무리하게 대형화시킨 함재기 격납고로 인해 함의 안정성이 매우 나빠졌으며, 갑판의 길이도 짧아 함재기 운영에 대해 비판이 많았습니다. 다시 군축조약이 무효화되고, 본격적인 제식 함대함 항공모함으로 소류(蒼龍), 히류(飛龍)가 건조되나 항행거리가 7,000해리 수준으로 긴 편도 아니었고 항공갑판의 폭도 좁아 함재기의 적재량을 포함한 성능에서도 해군의 성능을 완전히 만족시켰다고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군축조약을 완전히 벗어나고 히류와 소류를 거치며 숙련된 일본의 항모건함기술이 제3차보충계획에 의해 빛을 발하게 됩니다. 이제는 어떠한 사항에도 얽매이지 않고, 완전히 함재기의 운영을 제1순위로 한 항공모함을 건조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1937년 12월 12일에 기공이 시작된 신형 항모는, 원래 아카키, 히류와 같이 좌현 중앙부에 아일랜드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카가와 소류의 운영을 바탕으로 우현 전방이 보다 운영에 이로워 우현 전방으로 아일랜드를 설치합니다. 이 함교에 대해서는 1번함인 쇼카쿠가 진수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함교의 위치변경이 일어났기 때문에 배수량이 약 100톤 가까이 늘어났고 동생인 즈이카쿠에 비해 속도도 약 0.1노트 떨어지게 되는 일이 있긴 했으나 원래 34노트가 넘는 고속함으로 설계된 쇼카쿠에게 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먼저 함체는 기본적으로 인정된 항모인 히류의 단순확대형으로 설계하여 미국과 영국에 대항할 수 있는 항모전력의 조속한 확충을 꾀했으며, 길이 242m, 폭 28m에 달하는 대형비행갑판으로 함재기의 동시발함수와 항모의 안정적인 발함능력을 획득했으며 함의 복원성을 위해 2층으로 이루어진 격납고는 아키기, 카가에 비해 매우 낮아졌으나 발함을 고려해 비행갑판은 히류보다 1.4m 정도 더 높아지게 됩니다. 연돌은 이미 일본항모의 주류로 인정받는 측면식 연돌인데, 그 기관출력은 160,000마력. 야마토(大和)급 전함에 사용된 150,000마력의 출력보다 더 높은 수준이었고 타이호와 더불어 연합함대의 함선 가운데 출력은 최대였습니다. 특이할 사항은 당시로서는 매우 선진적인 기술이었던 구형(球形)함수[Bulbous Bow]를 사용했다는 것인데 이는 해수면 위의 함수와  해수면 아래의 구형기구가 서로 파도를 일으켜, 상호간섭으로 파도를 지워 저항을 억제. 항속능력을 높이는 설계로 이는 후의 야마토와 아이오와(Iowa)급이 되어서나 찾아볼 수 있는 매우 우수한 설계였습니다. 이 덕분에 쇼카쿠 자매는 32,000톤에 달하는 거체를 34노트 이상의 빠른 속력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이 외의 병장은 89식 127mm 연장고각포 8기, 96식 3연장 25mm 기관총 12기를 장비하여 이전의 항모보다 대공병장이 대폭 강화되었는데, 이는 종래의 경험을 통하여 항모대 함대함 병장이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방어력도 상당하여, 탄약고 측면과 천개에 각각 6.5인치, 5.1인치의 장갑을 두르고 기관실에는 8.3인치, 3.9인치의 두터운 장갑을 장비하고여탄두 450kg 이상의 어뢰공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함의 복원성과 방어능력에 매우 현격한 증대를 꾀했습니다. 함재기도 통상운용 72기로 소류와 히류의 완전편재에 맞먹는 수준이었으며 나머지 12의 보충용 함재기도 분해상태가 아닌 단순한 분리상태로 운영되어, 이전의 항모들과 비해 매우 우수한 측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이 쇼카쿠와 즈이카쿠 자매는 당시로서는 항공모함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집약시킨 함이며, 항모로서 필요한 모든 사항을 충족한 걸작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쇼카쿠 자매보다 거의 1년 먼저 준공된 영국의 일러스트리어스(Illustrious)급 항모가 장갑갑판을 두르긴 했으나 운영 함재기 36기에 최고속도 30노트로 쇼카쿠에 비해 공격력이 떨어졌으며 워스프(Warsp)는 20,000여톤의 배수량에 80여기의 함재기가 운영가능했으나 역시 안정성 문제나, 함재기 운영에 있어서는 구식으로 쇼카쿠 자매에 비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그 자매들이 등장했을 1941년에, 쇼카쿠 자매는 분명 세계에서 으뜸가는 완성도를 자랑하는 걸작항모였고 그 동안 일본이 쌓아온 항모건함기술의 결정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분명, 1944년 영국의 임프라케이블(Implacable)급 항모와 1943년에 미국의 에섹스(Essex)급m 그리고 타이호가 나오기 전까지 쇼카쿠 자매가 최고의 항모였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비교적 순조롭게 준공이 진행되던 쇼카쿠 자매였으나, 대미개전에 임박해 수많은 함에 대해 개장공사와 준공작업을 이루던 각 해군공창에서는 급박하게 이를 독려하여 1939년에 진수된 쇼카쿠 자매를 1941년 9월까지 모두 준공시키는 놀라운 기간단축을 보여줍니다. 2. 쌍학의 날개는 태평양을 홰치고 [진주만에서 쇼카쿠와 그녀의 함재기들. 이제 인류 최대의 대해전은 바야흐로 그 막을 올리기 됩니다.] 1941년 중후반에 준공을 마치고 제5항공전대에 배치된 쇼카쿠 자매는 9월에서 진주만 공습을 위해 출격하는 힛토카푸 만을 떠나는 11월 26일까지 짧은 기간동안 맹훈련을 거듭하여 1,660명에 달하는 인원을 숙련시키고 전대로서 공동훈련을 마친 쇼카쿠 자매는 진주만 공습에서 숙련도가 부족하다는 배려로, 육상공격을 지시받았으나 피해는 쇼카쿠가 1기의 99식함폭 미귀환, 즈이카쿠가 손실없음으로 매우 우수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다만, 역시 전함에서의 반격이 더 격렬했다는 반증이 되겠지요.) 이후 구레(呉)항으로 돌아와 라바울 공략에 참가, 다시 요코스카에서 정비를 마친 쇼카쿠 자매는 3월까지 정비, 보급을 마치고 나구모 제독의 제1기동함대로 복귀하여 인도 세일론 공격에 참여합니다. 여기서 쇼카쿠 자매의 함재기들은 영국의 경항모 헐미즈(Hermes)를 격침시켜, 연합국 항모 격침 제1호를 기록합니다. 이후 쇼카쿠 자매는 최초의 시련을 맛보게 되는데 이는 제4함대 사령장관 이노우에 시게요시(井上 成美) 중장의 지휘 하에 포트 모레스비 공략에 참여한 산호해 해전에서였습니다. 서로 유조선을 항모로 오인하고, 적의 항모에 착함할 뻔하는 위기를 거치며 일본군은 고속급유함을 개장한 경항모 쇼호(祥鳳)를 손실, 미국은 전함을 개장한 정규항모 렉싱턴(Lexington)을 손실하고, 요크타운(York Town)을 대파하여 연합함대의 판정승이었지만 동시에 일본항모의 문제점인 폐쇄식 격납고의 단점과 데미지 컨트롤의 문제를 여실히 드러낸 전투이기도 했습니다. 3. 학의 춤은 끝나고, 그 날개는 태평양의 아래로 [항모 즈이카쿠, 진주만 공습에 참여한 6항모 가운데 마지막 생존자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 최후는...........] 쇼카쿠는 3발의 급강하 폭격을 맞고 이착함 불능과 함재기용 엘리베이터가 모두 파괴되는 중파를 당했고, 즈이카쿠도 착함장비와 비행갑판이 파괴되는 손상을 입습니다. 이 때문에 미드웨이 해전에 불참하게 된 쇼카쿠 자매는 4척의 정규항모가 모두 격침되는 급조를 접했고, 다시 데미지 컨트롤을 위한 대대적인 개장에 들어가며 방공병장의 증강에 들어갑니다. 여객선 개장항모인 준요(隼鷹) 자매와 함께 일본에 남은 유일한 정규항모 4척이 된 쇼카쿠는 1942년 7월 14일에 새로 편성된 제3함대의 기함이 되고 즈이카쿠도 언니를 따라 제1항공전대에 배치됩니다. 이제 명실공히 연합함대의 실질적인 기함과 주력이 된 그 자매들이었으나 이후의 운명은 결코 순탄치 못한 것이었습니다. 과달카날 공방전에 이르러 참전한 1942년 8월 24일의 동부 솔로몬 해전에서 제3함대는 플래쳐 소장이 이끄는 제61기동부대와의 교전에서 제3함대는 경항모 류조와 구축함 무츠키(睦月), 함재기 59기를 잃었지만 제61기동부대의 피해는 고작 함재기 20여기.  이미  대세는 기울어버렸다는 것일까요. 이러한 불우한 사건에 둘러싸여서인지 쇼카쿠의 별명은 “손해담당”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10월 26일의 케이프 에스페란스 해전에서 호넷을 격침시키고 엔터프라이즈를 중파시키는 전과를 올린 쇼카쿠는 역시 후방 갑판에 직격탄을 맞아 유폭에 휩싸였지만 이미 충분한 개장을 거쳐 이에 대응하도록 된 쇼카쿠는 무리없이 전장을 이탈해 트럭으로 귀환했지만 정작, 공적은 나머지 항모들이 차지했으니 이런 별명이 붙을 만도 하군요 -_-;; (이에 여담으로, 아리마 마사후미(有馬 正文) 대좌(당시, 최종계급 중장)가 쇼카쿠가 항행이 가능하니 미 항공대의 공격을 분산하기 위해 남아야 된다고 주장하자, 쿠사카 류노스케(草鹿 龍之介) 중장으로부터 “바보 놈이!” 라는 욕을 먹었다지요) [산타크루즈에서 발함하는 제로센 21형, 그러나 이 전투가 일본이 마지막으로 승리한 항모해전이 되었지요.] 그후 1943년 2월까지 수리에 들어간 쇼카쿠는 일본본토에서 승무원 육성훈련에 들어가지만 다시 라바울 항공전에 휘말려 탑재기와 승무원을 상당수 상실하고 승무원 부족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평균비행기간이 가장 길었던 쇼카쿠 자매는 마리아나 해전에 기간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마리아나 해전의 모든 주요사항은 연합함대 참모장 후쿠도메 중장이 포로로 잡히며 연합군에게 노출된 상황이었고 일 항모의 작전지점에 미 잠수함들이 잠복해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타이호(大鳳)가 미 잠수함 SS-218 아르바코어(Albacore)의 뇌격과 저질연료의 유폭으로 격침되고, 쇼카쿠 또한 미 잠수함 SS-244 카발라(Cavalla)에 4발의 어뢰를 맞고 격침되는 참변을 겪습니다. 특히 타이호의 격침은 충격으로서 이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일본은 반드시 고급연료를 사용했다고 하는군요. (안전제일 --b) 언니인 쇼카쿠를 먼저 보낸, 즈이카쿠 또한 그 운명이 순탄하지 못한 것은 당연했겠지요. 전함들의 레이테 만 돌입을 위해 미 기동함대를 유인할 미끼로서 함재기도 변변히 없는 채로, 미 항공대의 공습에 처참히 격침되어 진주만 공습에 참여했던 6척의 항모들은 모두 태평양의 바다 아래로 가라앉아 태평양함대는 통쾌한 복수극을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연합함대는 완전히 항공전력을 상실합니다. 쇼카쿠 자매의 죽음과 더불어 일본의 해상항공전력은 실질적으로 완전히 붕괴되었고 카이요(海鷹)와 같이 특공작전의 지원이나 항공기 운송에 사용되는 경항모는 물론이오 남은 정규항모였던 준요, 운류급 항모 아마기(天城), 카츠라기(葛城), 운류(雲龍) 3척도 함재기과 운영원 결핍으로 움직일 수 없는 마비 상태에 이릅니다. 4, 끝내며 함재기도, 항모도 모두 있지만 이에 필요한 숙련인원의 결핍이라는 점은 - 장기적인 전선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병력 개개인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의 소모자원으로 인식한 일본군부의 만성적인 어리석음에 대한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모르겠군요. 츠루기(剣) 부대의 전훈을 생각해 국지전투기 N1K2-J 시덴(紫電) 改를 운영할 수 있었던 야마토급 개장항모 시나노(信濃) 또한 승무원들의 숙련도 결핍으로 배수량 70,000톤에 달하는 야마토 가문으로 고작(?) 어뢰 6발을 맞고 격침된 것을 되돌아 본다면 이미 1943년을 기점으로, 연합함대는 ‘완전한’ 재생불능의 수렁으로 빠져들었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와 함께 솔로몬을 붙잡고 늘어지며 병력소모의 삽질을 계속한 우리 야마모토 각하와 그 유능한 참모장 우카키에게 박수를~) 그리고 진주만 공습과 마리아나 - 레이테 해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연합함대의 영욕(榮辱)을 함께 맛보고 스러진 쇼카쿠 자매야말로 제2차세계대전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웅장한 해전를 거치며 아낌없이 그 이름을 후세에 기록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쇼카쿠 자매 상세사항 배수량:29,800톤 보일러 : Ro호 함본(艦本)식 중유 보일러 8기 연료탑재량 : 중유 5,000톤 전장 : 250.0m 전폭 : 26.0m 주기 : 4축추진 함본식 올 기어드 터빈 4기 흘수:8.87m 출력 : 160,000마력 무장:40구경 127mm 연장고각포 8기, 25mm 3연장기총 12기, 함재기 운영 72기+예비 12기 최대속력 : 34.2노트 항속거리 : 18노트로 9,700해리 승무원 정원 : 1,660명 비행갑판 : 242.2mx29.0m 함재기 승강기 :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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