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성애 동지들은 동성애가 ‘현실적인 측면에서’ 잘못됨을 알고 있는 것 같음.

이것은 동성애자들이 오랫동안 끌고 왔었던 프레임인 유치한 말장난 식의 다른 사람의 권리 및 인권 침해 같은 단순한 문제가 아님.

그들의 사생활이 얼마나 더럽고 사회에 얼마나 큰 혼란을 야기하는 존재들인지 반동성애자들을 아주 잘 알 것임.

난 특히 단순히 에이즈의 문제보다 문화나 교육적인 측면에서 동성애는 아주 잘못되었음을 시사하고 싶음.

또한 동성애라는 것은 후천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기에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 이라는 경각심을 주고싶다.

동성애는 정신병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정신병에 걸려 우울증 환자가 될 수도 있는 것처럼 동성애 역시 마찬가지.

나쁜 성생활을 학습 받고 스스로를 동성에게도 끌리는가? 자기 스스로 정신적 세뇌를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면 누구나 동성애를 거부감 없이 하게 되는 단계까지 갈 수 있게 됨.

내가 동성애를 하던 시절에 그런 사람들을 정말 많이 봤다. 게이바를 다니는 수많은 클로짓게이들과 대화를 나눴고 거기서 나는 확신을 했음. 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으며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사회가 동성애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될 문제임. 서구권과 미국이 성소수자 문제로 상식을 파괴 당하고 사회가 미쳐가는 것처럼 그것만큼은 필사적으로 막아야 될 것임.

평생 동성애라는 것과 담을 쌓고 살아오던 가정이 있는 아버지가 뒤늦게 동성애 행각에 빠지게 되는 경우도 찾아보면 많다. 게이들에게 이런 사례를 예로 들면 자신이 모르고 살아왔다고 대충 치부 하지만 그게 아니다.

아이를 가진 아버지들조차 뒤늦게 동성애라는 질병에 걸리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동성애는 학습되고, 세뇌된다. 다들 그렇게 시작한다.

그래서 동성애 치료에는 인지 치료가 핵심적이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로 삶을 전반적으로 고쳐 나가야 된다. 그래서 더욱 어렵다. 마약과 같은 중독과의 싸움이기 때문.

동성애에 대한 질병으로써의 명확한 규정이 반드시 필요하고 사회가 병들지 않도록 온사회가 경각심을 갖게되어 미리 예방 할 수 있는 예방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동성애를 죄악시해야 개인의 불행과 가정의 불행을 막을 수 있다. 동성애자는 거의 대부분이 불행하고 동성애 정신병을 숨기고 만난 이성과 결혼하게 되는 케이스를 막을 수 있으며 나이 먹고 뒤늦게 동성애가 발병하는 경우를 예방 할 수 있다.

사회가 악에 물들고 상식이 파괴 되지 않으려면 동성애에 대한 정확한 솔루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