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960년대부터 전류로도 동물의 마인드 컨트롤 가능 

어디선가 보았는데 과학기술은 이미 엄청 발달하였지만 박사나 과학자들을 힘있는 자들이 돈으로 사버렸고 

그들만 공유하고 있다고 하고 

미국에서는 이미 돈을 많이 주면 유전자를 선택하고 

성별을 선택해서 아이를 낳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디까지 발달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인류를 멸망으로 세뇌하는 MK-ULTRA 마인드 컨트롤

59:38~ 1:26:40

최면 살인 프로그래밍

1:29:39~ 1:40:23

학생입장에서는 왠지 모르게 어디서 자기최면을 걸어라 하면서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등등을 해보라는 조언을 들은적이 있는데 

소름돋네요

학교 공부는 학원에서 단기간에 다할수있는데. 왜 초등 6 중등3 고등3을 지겹게 다니게 하는가? 간단함. 좋게 말하면 사회화 과정이고 안좋게 말하면 노예 

양성화 과정. 그게 엘리트들이 원하는거. 자유로운 사람 보다는 회사에 복종하는 사람. 국가에 복종하는 사람.

오감을 자극하는 것을 가까이 하지 말라는  말씀 꼭 가슴에 세기겠습니다

인간조종의 실체 EP02 생각 조종의 실체;

1:46~ 2:42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에 대하여

https://m.blog.naver.com/suhjinaa/221664317237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mind control weapon)는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사람의 뇌파에 전자파를 쏴서 사람을 조종하고 고문하고 죽이는 무기입니다. 텔레파시 

형태로 보이지 않고 잡히지도 않습니다. 휴대폰 번호가 달라 세계 어디서나 전화 연결되듯이 뇌파도 사람마다 달라서 세계 어디를 가든 쫓아다니면서 괴롭히고 고문하고 

죽일 수가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로 정신조종, 마음조종(심리조종), 육체조종이 다 가능합니다. 

국정원은 많은 전파피해자들(TI)을 365일 붙어서 괴롭히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이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데 무고한 한국인들을 마구 인체실험하고 전자파 

고문하고 있으며, 뇌졸중, 암, 심장마비 등으로 죽이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국정원이 국민을 대상으로 실험하여 왔으며, 기본적으로 휴대폰, 라디오, 전자레인지, 고주파 수술, 레이저 수술 등을 생각하시면 인간의 

기억도 컴퓨터처럼 지우고, 환시를 보게 하고, 인공환청을 듣게 하고, 조작된 꿈을 머리에 보내고, 피부와 옷을 찢고, 피부에 물집이 생기게도 하고, 화상을 

내고, 뼈도 부러뜨리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종자(국정원) 마음대로 생각과 마음을 조종하며, 속말을 하거나, 암기가 전혀 되지 않게 하거나, 성욕을 올려놓거나, 절박뇨나 설사를 일으키고, 오감을 다 

조종하고, 방구, 재채기, 기침 등을 하루에 수백 번을 하게하고, 침도 못 삼키게 하거나, 밥을 못 먹게도 하고, 잠도 일주일을 1초도 못자게 괴롭히기도 합니다. 

언어조종도 가능해서 원하지 않는 말을 하게 하고, 혼잣말이나 헛소리로 떠들게 하기도 하며, 졸음이나 졸도하게 전파를 쏘기도 하고, 웃기 싫은데 웃게 만들고, 

태아부터 한 살배기도 조종하여 괴롭히는데 태아를 조종해서 뱃속에서 어머니 배를 입으로 물게 하기도 합니다.

피해자들 중에는 정신조종으로 자살 유도되거나 자살한 사람들도 있고, 정신조종 당하면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자, 범죄자, 자살자가 됩니다.

전파로 영혼과 육이 분리되는(유체이탈) 실험을 당하는 피해자들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은폐되어온 국정원 범죄가 드러나고 국정원 악인들을 처벌하기 위해 검찰과 경찰의 국정원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당신 머리 속에 인터넷이 들어있다" USC연구진 "대뇌피질 배선도 온라인 네트워크 닮아" 

http://www.etnews.com/20150410000183

뇌파로 개인 식별 가능.. 비밀번호 대신 뇌파 사용할수도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6081525001&code=930100

현재 존재하는 기술이고 국내에도 피해자가 3000~10000 여 명 정도 있습니다

외국에도 수십만명의 피해자가 있습니다

이번 2020년에는 un에서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실제로 동의받지 않은 시민들을 상대로 행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ohchr.org/en/issues/torture/srtorture/pages/srtortureindex.aspx

“뇌에 ‘자기장’ 쏘아 종교·사상 바꿀 수 있다”

https://m.blog.naver.com/shinsegae12/220724060233

서브리미널 디즈니의 잠재적 효과 일루미나티 카드 41

https://truthlee.tistory.com/m/entry/%EC%84%9C%EB%B8%8C%EB%A6%AC%EB%AF%B8%EB%84%90-%EB%94%94%EC%A6%88%EB%8B%88-%EC%9D%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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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을 지배한다

정신에 작용하는 그들의 메시지는 어디에든 숨겨져 있다. 당신이 지배하는 미디어 그룹들의 수가 잠재적 능력과 글로벌 파워에 더해진다.

화제가 되었던 것은 1957년 마케팅 전문가인 제임스 비커리의 실험입니다. 미국의 뉴저지의 한 영화관 광고에 1/3000초의 길이로 '콜라를 마셔요', '팝콘을 

먹어요'라는 메시지를 중간중간 삽입하였는데 콜라와 팝콘의 매출이 급증했던 것이지요.

일루미나티 카드는 이런 상업적인 광고 외에도 성적인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특히 어린이들에게 주입되고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서브리미널 효과(subliminal effect : 잠재의식 효과)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tranquil73&logNo=70075153489

1. 금발 : 서구에서는 금발의 여자는 유혹하기 쉬운여자 라는 인식이 있다고 한다.

위에서는 광고만을 언급했으나, 백화점 도난 방지를 위한 향(아로마)에서부터 사운드 서브리미널조작 그리고 헤비메탈 등 음악에 까지 여러가지 목적으로 

서브리미널이 사용된다. 어디를 가던 여러분들은 서브리미널 조작에 의해 인지하지 못한사이 다른사람의 뜻대로 행동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5G는 통신 향상 가장한 무기 배치 시스템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480266

뇌에 대한 원격 조정의 시대가 오고 있다.

https://blog.naver.com/esedae/220789441882

먼 곳에서 다른 이들의 생각을 조종하는 것은 공상 과학 영화의 단골 소재였는데, 최근 유전학과 신경과학의 발전으로 이것이 실제로 가능하게 될 날이 곧 

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10년 전 생물 엔지니어 전문가인 Karl Deisseroth와 스탠포드 대학에서 일하는 그의 동료들은 시각적 자극을 통한 뇌 컨트롤(현재는 optogenetics라고 

불리는)에 대한 논문을 발간한 바 있다. 이는 빛을 통해 뉴런이 자극받는 패턴을 연구한 것이다.

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그들은 algae에서 찾아낸 channelrhodopsin로 불리는 생체분자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쥐의 뇌신경세포(뉴런)들을 개량하였다. 

Channelrhodopsin은 빛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이온을 충전함으로 이것이 세포에 침투될 수 있도록 작용한다. 이 때 충전된 이온들은 뉴런의 전기적 활동을 

대체할 수 있다. 바로 이런 과정을 통해 동물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런 시스템들은 뇌의 활동을 보다 정확하고 상처 없이 조절(조작?)할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이다. 이런 연구들이 발전되면 

머지않아 인간에 대한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과 마찬가지로 이 기술도 인간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도록 

사용되어야 한다.

기사원문>> Remote control of the brain is coming: how will we use it?

눈에 일정한 빛의 신호를 보내 사람의 생각을 조절(조작)하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조만간 구현될 것이라 한다. 뇌신경에 문제가 있는 환자를 치료하는 

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하나, 이는 기술 개발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핑계일 뿐 결국 이 기술은 권력을 가진 자들이 대중들을 선동하고 컨트롤하는 

도구로 쓰이게 될 것이다.

스스로 특별한 존재라고 믿는 엘리트(일루미나티)들이 대중들의 생각을 조작하여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는 도구로 쓰기 위한 기술들이 하나 씩 그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카드에도 빛(레이저)을 이용한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소개되고 있다

감정을 인공조작하라! 

https://blog.naver.com/esedae/220826228006

>> "비호감을 호감으로"…'좋아하고 싫어하는 감정' 인공조작 가능

미·일 연구팀, 쥐의 뇌속 기억영역 세포군 조작 실험서 확인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좋아하는 상대를 싫어하게 만들거나 싫어하는 상대를 좋아하게 만드는 일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상대가 누군지를 기억하는 

뇌 속의 신경세포를 조작하면 이런 일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1987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도네가와 스스무(利根川進) 일본 이(理)화학연구소 뇌과학종합센터장을 비롯한 미·일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했다"는 정보 중 "누구"를 기억하는 뇌 속의 특정 영역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이 영역의 신경세포를 조작해 잊었던 상대를 생각나게 하거나 특정한 상대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감정을 일으키는 데도 성공했다. 이들의 

연구결과는 30일 자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에 실렸다.

연구팀은 먼저 쥐가 잘 아는 상대와 알지 못하는 상대가 접근했을 때 뇌 속 신경세포의 상태를 조사했다. 잘 아는 상대가 접근했을 때는 기억에 관계하는 뇌의 

해마 부분의 아래쪽 영역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는 장기간 만나지 않은 상대는 잊어버리지만, 기억했을 때 활동하는 세포군에 청색 빛을 

비춰주자 상대를 기억해 냈다.

이어 특정 상대를 기억했을 때 활동한 세포군을 활성화하면서 쥐가 싫어하는 전기자극을 주자 실제로 해당 상대와 만났을 때 피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쥐가 좋아하는 물질을 동시에 주자 이번에는 반대로 상대에게 적극 다가가는 반응을 보였다.

연구팀 멤버인 오쿠야마 데루히로(奥山輝大)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원은 "기억에 직접 접근함으로써 인공적으로 특정 상대를 좋아하게 하거나 

싫어하게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5년 2월에 개봉한 헐리웃 대작 ‘킹스맨’에서는 휴대폰에 저장된 칩에서 활성화된 신호가 사람들을 흥분시켜 서로를 죽이게 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휴대폰에 저장된 칩에 의해 마컨 된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 킹스맨의 한 장면

마인드컨트롤에 관한 이 영화가 개봉한 지 채 2년도 되지 않아 뇌 속에 신경세포를 조작하여 좋아하는 상대를 싫어하게 만들거나 싫어하는 상대를 좋아하게 

만드는 일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대중들을 대상으로 한 마인드컨트롤의 시대가 눈앞에 와 있다는 뜻인데, 본격적으로 7년 대환난이 시작되고 적그리스도가 강제적으로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는 때가 되면, 이 표, 특별히 이마에 받는 표 안에 매매의 기능 뿐 아니라 마인드컨트롤 기능이 장착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마에 표를 받은 군인과 경찰들에게 신호를 보내 그들이 상대하는 대중들을 미워하게 만듦으로 대중들을 잔혹하게 살육하도록 만드는 영화 킹스맨과 같은 

장면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