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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재물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19 13: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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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한 대표적인 성경말씀 10가지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06870

성경에는 재물과 돈에 관한 말씀이 종종 나온다.


가지고 있는 물질로 근심해서 주님을 따르지 못했던 청년 이야기도 있는가 하면 나병에서 고침받은 나아만이 사례하려고 하자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예물을 거절한 엘리사 이야기도 있다.


돈에 관한 대표적인 성경말씀 10가지를 보면 신앙의 길에 있어 신자가 돈에 대해 가져야 하는 바람직한 태도와 안목을 갖출 수 있다.


돈에 관해 성경은 무엇이라 말하는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마태복음 6장 24절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히브리서 13장 5절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 디모데전서 6장 10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 마태복음 6장 19절 - 21절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 디모데전서 6장 17절 - 19절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 잠언 13장 11절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 신명기 8장 18절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 사무엘상 2장 7절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 잠언 22장 7절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 요한일서 3장 17절


돈에 관한 성경의 결론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 잠언 19장 17절


'돈' (재물)에 관한 성경구절 1

https://wisdom04.tistory.com/159

(마태복음 6장 19~21 / 24~34절)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돈을 우상이라 말하고 있다.

(두 주인, 겸하여 섬기다 라고 표현)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태복음 6장 19~21 / 24~34절)


'돈' (재물)에 관한 성경구절 2

https://wisdom04.tistory.com/160?category=933173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마태복음 13장 43~48절)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누가복음 12:15)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보다 "낫도다"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여호와께서 온전한 자의 날을 아시나니

그들의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그들(=의인)은 환난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할 것이나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시편 37편:3~4/16-19/21절)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잠언10:22)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잠언 11장)

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1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

15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16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18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공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잠언 11장: 1,4,11,15,16,18,24,25,28절)


'돈' (재물)에 관한 성경구절 3

https://wisdom04.tistory.com/162?category=933173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잠언 22장 1,2,7절)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19장 21~24절)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말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누가복음 19장8-9절)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골로새서3:5~6)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장10절)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요한1서 3장 17절)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야고보서 2장 15-16절)


재물을 의지하는 자의 종말, 시편 49편 1절-20절 말씀묵상 큐티말씀

https://otfreak.tistory.com/1671

시편 49편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의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습니다.

시인은 아무리 많은 재물도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과연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시편49편 큐티말씀을 매일성경묵상함으로써 깨닫고자 합니다.

시편 49편 하나님 없는 세상의 무가치함.


시편 49편 본문 및 주석 정리, 어리석은 자의 자신감


새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맘 변치 않아


성경 : 시편 49:1-20, 개역개정성경


1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뭇 백성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모두 귀를 기울이라


2 귀천 빈부를 막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로다


4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5 죄악이 나를 따라다니며 나를 에워싸는 환난의 날을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7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8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9 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가


10 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


11 그러나 그들의 속 생각에 그들의 집은 영원히 있고 그들의 거처는 대대에 이르리라 하여 그들의 토지를 자기 이름으로 부르도다

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3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며 그들의 말을 기뻐하는 자들의 종말이로다 (셀라)


14 그들은 양 같이 스올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그들의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들이 아침에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의 아름다움은 소멸하고 스올이 그들의 거처가 되리라


15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리로다 (셀라)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의 집의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17 그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의 영광이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그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19 그들은 그들의 역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자신들의 재물이 자신들을 구원할 수 없음을 모르는 부자는 결국 어떻게 됩니까?

(12.20)


어리석은 부자의 종말은 스올에 가는 것이지만 의인의 미래는 어떻게 됩니까?

(14-15)

오늘의 말씀묵상


시인은 성도들에게 이 땅에서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재물을 의지하는 자들의 허무한 죽음과 정직한 성도들의 구원을 대조시키면서 재물을 의지하지 말 것을 교훈합니다.


1. 목숨을 속량하지 못하는 재물(1-12)


시인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지혜를 동원하여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의지하는 일의 허망함을 교훈합니다(1-3).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자랑하는 자들이 가난한 약자들을 압제하지만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5-6).


아무리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어도 그 재물로 자기 목숨 하나 속량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7-9).

그들이 열심히 재물을 모아도 결국은 죽어서 한 평 무덤에 묻힐 뿐이며 그들의 재산은 누구의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10-11).


아무리 부자로 존귀하게 살아도 하룻밤처럼 짧은 인생 살다가 짐승처럼 죽고 맙니다(12).

이 세상에서는 재물이 힘이 있고 재물이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재물만 있으면 영원히 안전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물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재물은 결코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돈을 의지하고 부자들을 두려워합니까?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게 하지 못하는 돈보다 영원하고 풍성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더 의지하십시오.

2. 부자의 허무한 죽음과 의인의 구원(13-20)


자신이 가진 재물을 자랑하는 어리석은 자들과 그런 삶의 방식을 추종하는 자들의 최종적인 운명은 하나님의 심판으로서의 죽음입니다(13-14).

하지만 그들이 괴롭히던 의인들은 그들의 압제에서 벗어나게 되고 죽어도 하나님께로 가게 될 것입니다(15).


그러므로 부자들이 득세해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16).

아무리 그들의 생전의 영광이 찬란하게 빛나도 죽을 때는 그 영광이 일시에 꺼져버리고 한 푼도 가져가지 못합니다(17).


돈으로 인한 자랑이나 사람들의 칭찬도 죽고 나면 헛될 뿐입니다(18-19).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짐승처럼 죽을 뿐입니다(20).


우리의 구원은 돈이 아닌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돈을 의지하고 돈을 자랑하고 돈으로 약자들에게 권세를 부리기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돈을 사용하는 삶이 행복한 삶입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의지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돈을 사용합니까?

나의 헌금 생활은 어떻습니까?


오늘의 기도


나를 구원하지 못할 재산이 아니라 영생을 주실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과연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일까요?

시편 49편의 저자는 재물보다도 하나님만이 생명을 구원해 주시는 분이심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빚'(대출/보증/채무/담보)에 대한 성경말씀

https://wisdom04.tistory.com/163

[1]. 남을 위해 보증 을 서지마라!


<쉬운성경>


(잠언 8장 1~5절)


1 내 아들아, 만약 네가 네 이웃에 빚 보증을 서고, 다른 사람을 위해 증인이 되었다면,


2 너는 네 말 때문에 덫에 걸린 것이다.


3 내 아들아, 너는 네 이웃의 손아귀에 사로잡혔으니, 가서 이렇게 하여라.

겸손하게 엎드려서 네 이웃에게 간절히 부탁하여 "거기서 빠져 나오도록 하여라."


4 네 눈이 잠들지 않게 하고, 네 눈꺼풀도 감기지 않게 하여라.


5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듯,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듯 "빠져 나와라."

[2].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이자를 받지마라.


<쉬운성경>


(출 22:25~27)


25 너와 함께 살고 있는 내 백성 중에서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 줄 때는 빚쟁이 처럼 굴지 말고, 이자도 받지 마라.

26 만약 이웃의 겉옷을 담보로 잡혔으면, 해가 지기 전에 그것을 돌려 주어라.


27 그가 몸을 덮을 것이라곤 그 겉옷 뿐이다.

그것이 없으면 달리 무엇으로 몸을 덮고 자겠느냐?

그가 나에게 부르짖으면 나는 들어줄 것이다.

왜냐면 나는 자비롭기 때문이다.


(레 25:36~37)


35 네 동족 가운데 너무 가난해서 혼자 힘으로는 살아가기 어려운 사람이 있거든, 너희는 나그네나 외국인을 돕듯이 그를 도와 너와 함께 살 수 있도록 하여라.

36 그에게 돈을 빌려 줄 때는 이자를 받거나 이익을 얻으려 하지 마라.

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라.

그 가난한 사람이 너와 함께 살 수 있도록 하여라.

37 그에게 이자를 받을 생각을 하고 돈을 빌려주지 마라.

그에게 이익을 바라고 먹을 것을 줘서도 안된다.

38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내가 너희를 인도 해 낸 것은 너희에게 가나안 땅을 주고, 너희 하나님이 되기 위함이다.


[3]. 이웃에게 빌려줄 때, 이자를 받지마라.


<쉬운성경>


(신 23:19~20)


19 여러분이 이웃에게 돈이나 음식이나그 밖의 다른 물건을 빌려 줄 때에는 이자를 받지 마시오.

20 외국인에게서는 이자를 받을 수 있으나 이스라엘 백성에게서는 이자를 받지 마시오.

그래야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이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복을 주실 것이오.


(잠언 28장 8절)


8 고리대금으로 재산을 늘리는 자는 가난한 자에게 후히 베푸는 사람을 위해 재산을 늘릴 뿐이다.


4. 남을 사랑하는 사람 외에는, 아무런 빚도 지지 마라.


<쉬운성경>


(로마서 13장8절)


8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집 외에는 아무 사람에게 아무런 빚도 지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온전히 이룬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스도인과 재물 - 성경은 뭐라고 말할까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278333&memberNo=23763144


지금까지 우리는 풍기가 문란해지는 세상에서 부요한 가운데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정당화하려는 주요 논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논박들에 대하여 성경의 많은 부분들은 우리에게 재물의 위험을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1)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富)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사람의 낯을 보아주는 것이 좋지 못하고 한 조각 떡을 인하여 범법하는 것도 그러하니라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을 알지 못하느니라"


(잠 28:20~22)


재물을 찾아 미친 사람처럼 헤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에게 합당치 않습니다.


(2) "한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4)


이 말씀에는 하나님과 돈이 두 주인으로 제시되어 있는데, 이 두 존재의 관심사는 서로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이 둘을 동시에 섬기기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두 종류의 세계를 위해 살고자 하는 욕망, 곧 현재에도 부자로 살고 그 때에 가서도 부자로 살고자하는 욕망, 아래에서도 재물을 즐기고 위에서도 그것에 대해 상급을 받고자하는 욕망에 치명타를 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둘을 다 가질 수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둘 중의 하나만을 선택해야 합니다.


(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 19:23~26)


저는 우리가 예수님의 이 말씀을 심각하게 생각해 보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분은 부자가 천국으로 들어가는 일이 어렵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늘귀가 성문에 있던 조그만 쪽문을 가리킨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약대가 그것을 통과해 들어가려면 몸을 구부려야 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바늘은 바느질에 쓰이는 실제의 바늘을 가리키며, 그렇기 때문에, 바로 이 바늘귀로 들어갈 수 있는 약대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일어나는 특별한 기적만이 부자를 천국으로 들어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영원한 복지에 그처럼 방해를 끼치는 것을 옹호하려고 애쓸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4)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너희 보물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눅 12:33,34)


이 말씀은 제자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22절을 주목해 보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말씀이 우리들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고 말함으로써 그것을 회피해 보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이 말씀이 어째서 우리에게 주어진 말씀이 아니란 말입니까?

이와 같은 말씀들을 거절하는 것은 곧, 축복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소중히 여기는 우리의 소유를 팔아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투자하는 것은 이 은혜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얼마나 합당한 일이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은행의 지하 금고에 있습니까, 아니면 하늘에 있습니까?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5)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네가 오히려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인 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눅 18:22,23)


우리는 그 부자 청년 관원은 특별한 경우이고 모든 소유를 다 팔라는 명령은 우리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끊임없이 듣습니다.


하지만 이 말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위의 말씀이 가르치는 바는 우리가 방금 전에 생각해 본 말씀(눅 12:33~34)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과 본질상 다르지 않습니다.


(6) "그러나 자족(自足)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富)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딤전 6:6~11).


바울은 돈을 사모하는 자들이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근심은 어떤 것일까요?


1) 첫번째 근심은 재물의 뒤를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걱정입니다.


"부자는 그 풍부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


(전 5:12 우리말 성경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로 나와 있음-역주).


안전을 보장해 줄 것으로 생각되는 재물은 정작 그 반대를 갖다주는데 그것은 곧 강도, 주식시장에서의 증권시세 하락, 인플레이션(통화팽창) 등등에 대한 끊임없는 두려움입니다.


2) 두번째는 자기 자녀들이 지나치게 풍부한 물질로 인해 영적으로 실족하는 것을 보는 슬픔입니다.

재물이 많은 그리스도인 부모들 중에서 주님을 위해 계속 살아가는 자녀들을 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3) 부자는 자기가 얼마나 많은 친구들을 가지고 있는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이 말은 잠언 14장 20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으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하지만 그들이 과연 참된 친구들일까요?

아니면 그저 이기적인 이유 때문에 친구 노릇을 하는 사람들일까요?


4) 재물은 결국에 가서 사람의 마음에 만족을 주지 못하고(전 2:8,11) 더욱 많이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를 끊임없이 불러일으킵니다(전 4:8; 5:10).


5) 재물은 종종 부자의 성품에 악영향을 끼쳐서, 예를 들면 교만케 하고(잠 28:11) 무례한 태도를 갖게 합니다(잠 18:23; 약 2:5~7).


메튜 헨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재물에 대한 히브리 원어는 '무겁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물은 하나의 짐인 셈입니다.


그것은 벌어들일 때 생기는 걱정의 짐이요, 슬픔의 짐이요, 마지막에 가서 설명해야 할, 즉 하나님 앞에 가서 자신의 재물의 용도에 대하여 설명해야 할 짐입니다."


(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며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라"


(딤전 6:17~19)


이 말씀 가운데서 우리는 "부(富)한 자들을 명하여...하라"라는 표현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종들 중에서 이 부탁을 실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우리들 중에서 누가 부자들에게 명해 보았습니까?

사실, 우리들 대부분은 이 구절에 관한 메시지조차 들어보지 못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이 혁신적인 메시지가 오늘날처럼 필요한 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메시지를 전하려면 우리가 먼저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보이는 것으로 살고 믿음으로 살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재물을 이 땅에 쌓아두지 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입술을 봉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과가 어떻든 간에 자기 말을 아무 두려움없이 전파하는 선지자적 기질을 가진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다음과 같이 소리친 아모스 선지자와 같은 사람들 말입니다.


"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가리켜 맹세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임할지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을 그리하리라

너희가 하르몬에 던지우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암 4:1~3)


또는 다음과 같이 외친 학개 선지자와 같은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학 1:4)


물론 이 선지자들은 전혀 인기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존재는 당시의 사람들을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았고 사회적으로 추방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핍박을 받기도 했으며, 그래도 그들의 입을 막지 못하는 경우에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그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거짓된 삶을 사느니 차라리 진리를 말하고 죽는 길을 택했던 것입니다.


물질주의와 재물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 영적인 능력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들이 왕노릇하는 한 부흥은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


분연히 일어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믿음과 희생의 생활로 되돌릴 사람은 안 계십니까?

사람들에게 진짜로 사는 법을 보여줄 사람은 안 계십니까? (딤전 6:19).


"단 하나의, 참된 삶은 영원의 빛 가운데서, 영원을 생각하며 사는 삶이며, 그리고 영원한 집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증진시키기 위해 우리의 모든 소유를 사용하는 삶입니다."

(C . H . 매킨토쉬)


(8)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약 1:10,11)


부자는 자기 재물을 기뻐하지 말고 오히려 자기의 낮아지는 것을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재물은 풀처럼 시들어 없어져버리지만 영적인 경험과 교훈은 영원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9)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나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들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안락하며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너희가 옳은자를 정죄하였도다

또한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약 5:1~6)


이 말씀에서 하나님의 성령님께서는 재물을 쌓는 것(3절), 정당한 품삯을 주지 않고 돈을 버는 것(4절), 사치한 생활을 하는 것(6절)에 대해 소리 높여 경고합니다.


이 말씀이 신자들에게 기록되었건 불신자들에게 기록되었건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신이 발에 맞으면 우리는 그것을 신어야 합니다.


(10)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 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 3:17~19)


이것은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하시는 주님의 통렬한 말씀이자 교회들에게 하시는 그분의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이 말씀은 구태여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우리는 위의 말씀이 우리에게 특별히 해당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위의 말씀이 요구하는 것은 우리의 순종입니다.


소유를 팔아 ‘필요에 따라’ 분배하며 사랑을 실천했던 초대교회

https://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6583

재산과 부에 대한 가르침(5)


초기 기독교회는 부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했을까?


사도행전 2장에 보면,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었다”(행 2:44~45)고 한다.

예루살렘의 교회는 재산과 소유를 함께 나누는 공동체였음을 보여주고 있다(참고, 행 2:43~47, 4:32~37, 5:1~11, 6:1~7 등).

사도행전 4장에 보면 부의 분배와 공유에 대한 또 다른 기록을 볼 수가 있다.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었다.”

(4:31~35)


이 본문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은 초기 기독교 공동체 구성원들은 소유와 재산을 공동으로 이용하면서 더불어 살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재산과 소유를 팔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행위는 필요한 경우 자의에 의한 것이었다는 점이다.


즉 강제적인 것도 아니었고, 보편적인 것도 아니었다.

또 모든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한꺼번에 모든 재산을 처분한 것도 아니었다.


단지 ‘필요에 따라’(행 2:45, 4:35), 곧 팔아야 할 필요가 생겼을 때 자신의 소유를 팔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다는 점이다.


이 점을 뒷받침해 주는 근거로 두 가지 점을 지적할 수 있는데, 첫째로 대개의 그리스도인이 여전히 집을 소유하고 있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행 12:12).

“집에서 떡을 떼며”(행 2:46)라는 표현에서 보듯이 여전히 집을 소유하고 있었으므로 거기서 모임을 가질 수 있었다.


베드로는 아나니아에게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살 수 없더냐?”고 질책했는데(행 5:4) 이것은 재산의 소유권과 더불어 재산 헌납은 자발적인 행위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죄는 그들의 재산 중 얼마를 챙겨둘 만큼 이기적이었다는 점에 있지 않고 그들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처럼 가장한 행위에 있었다.


둘째, 재산을 파는 행위를 나타낼 때 사용된 헬라어 동사는 단회적 행동을 뜻하는 단순과거형이 아니라, 미완료형으로 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즉 사도행전 2장 45절의 “재산과 소유를 팔아(ἐπίπρασκον)”라고 할 때 이 말은 단 한 번의 행동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핍절한 사람들이 있을 때마다 저들의 소유를 팔아 필요한 사람에게 분배하였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해 볼 때 초대교회는 재산과 소유를 팔아 ‘필요를 따라’ 분배함으로써 부를 공유하였는데, 이것은 이웃에 대한 사랑이었다.


사도행전의 기록자는, 자기 재산을 처분하여 나누어 주는 모범을 보인 인물로 바나바를(행 4:36~37), 자기 재산의 일부를 자신만을 위해 확보하려 했던 부정적 인물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를 소개하고 있다(행 5:1~11).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있어서 보다 근원적인 문제는 필요해서가 아니라 더 많이 갖기 위해서 일부를 숨겨 두었던 부에 대한 탐욕이었다.


이런 점에서 “우리의 적(敵)은 소유 그 자체가 아니라 더 갖고자 하는 욕망”(our enemy is not possessions but excess)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초기 교부들은 부유한 이들은 가난한 자들 도와야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부에 대한 집착과 탐욕을 경계한 것이다.


부의 분배를 통한 소유의 공유는 물질에 대한 자유함을 의미했고, 이것은 헬라-로마 세계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그래서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던’(행 2:47) 것으로 보인다.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https://m.blog.naver.com/hjssoo2/220002118341

시편 62편 10절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우리말성경>


사람을 억압하는 것을 힘으로 삼지 말고 남의 것을 훔치는 헛된 욕망을 품지 말라.

너희 재물이 늘어나더라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라.


제가 살면서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분별하는 기준이 딱 하나 있습니다.


'돈' 입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좋은 말을 하고 그 사람의 외형이 아무리 겸손하고 온유하고 예의가 바르고 인상이 좋아도 그것은 얼마든지 사람이라면 아무나 연출 할 수 있는 것이므로 저는 그것으로 그 사람을 분별하지 않습니다.


딱 하나.


그 사람이 '돈' 앞에서 정직하냐 아니하냐를 보고 분별합니다.

그 사람의 지위고하와 그 사람의 명성과 그 사람의 배경도 보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돈' 앞에서 양심을 팔아먹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저는 그 사람과 사귈지 멀리해야 할 지를 분별합니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 보다 돈을 사랑한다는 것을 저는 인생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기 때문이며 이는 지극히 성경적 분별의 기준과도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많은 자칭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말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하나님 보다 돈을 수백배, 수천배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게 현 시대 교회의 현실입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10년 정도 하고 또 조그마한 사업도 10여년간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 많은 크리스천들을 만나 봤지만, 많은 분들이 '돈' 앞에서 거의 다 무너진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세금 떼먹은 것은 기본이고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고 뇌물을 주고 또 뇌물을 받는 것들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제가 기업체 근무할 때 저의 바로 직속 상관인 이모 과장은 주로 관공서를 다니면서 회사 업무와 관련된 공무원들에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뇌물을 뿌리며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그는 회사의 지시를 받고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는 교회 집사였습니다.


그는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주일 날 교회가서 열심히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루는 그에게 내가 물었습니다.

"크리스천이 우리나라에 30%가까이 된다는데 혹시 뇌물을 거절하던 사람이 있던가요?"


그때 그 이모 과장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세상에 뇌물 싫어하는 놈 한놈을 못봤다"


이게 대한민국 크리스천들의 현 주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세를 내실 필요가 없으셨지만, 사람들이 예수님 때문에 실족하게 하지 않기 위하여 성전세를 내셨습니다.


마태복음 17장 24-27절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의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이르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또한 하나님께서는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하시면서

관세와 국세 등 정당하게 국가에서 징수하는 세금을 정직하게 바쳐라는 명령을 하셨습니다.


로마서 13장 1-2절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로마서 13장 6-7절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우리들은 교회에서 경건하게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등등


우리의 외형적인 것으로 우리 스스로 우리의 믿음에 속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우리 삶의 순간에 '돈'으로 말미암아 선택의 기로에 설 경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까?


아니면 우리의 유익을 위해 눈을 질끈 감고 '돈'의 위력 앞에 굴복합니까?

뇌물, 가짜 부동산 계약서, 탈세, 허위 매출장부, 비자금 등등


우리 삶 속에 얼마나 깊숙히 들어와 있는지 모릅니다만, 아직도 이러한 거짓된 것들을 '관례'라는 명목하에 하나님 앞에서 얼굴도 붉히지 않고 돌이키지도 않습니까?


오늘 말씀은 간단한 말씀 같지만, 간단한 말씀이 아닙니다.


'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 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포학을 왜 의지 합니까?

돈 때문입니다.


탈취한 것으로 왜 허망하여 집니까?

돈 때문입니다.


재물이 늘면 왜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까?

돈 때문입니다.


돈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자 청년에게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고 나를 따르라" 하셨을 때 십계명의 모든 부분을 철저하게 지켰다고 자신 만만했던 그 부자 청년은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갈 길을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부자 청년이 얼마나 외형적으로 하나님을 잘 섬긴 청년이었는지 모릅니다.

십계명의 모든 부분을 철저하게 지킨 듯이 보였습니다만, 그 마음 속에는 하나님의 자리는 하나도 없는 속빈 강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외형에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19장 22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요구를 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재물을 탐내시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인생과 재물은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생과 재물은 우리를 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것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말미암았고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편 62편 9절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영원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재물을 따르는 자는 영원한 생명으로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재물을 하나님으로 삼는 자는 영원한 불못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9장 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히시니


그러면, 돈이 '죄'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영, 육간에 축복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면 산 분들 중에는 스스로 가난을 선택하신 바울 등 구약의 선지자들을 제외하면 하나님께서는 영.육간 풍성한 축복을 예외 없이 주시기를 기뻐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또한, 우리 삶 속에서 성실히 우리의 직업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길 바라시는 분이십니다.


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잘 사용하고 있는 부자들도 여러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돈으로 참으로 많은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며 살아갑니다.


​자신들을 위해서는 너무나 소박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너무나 부요한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돈'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진정한 중심이 문제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19장 25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시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십니다.


마태복음 19장 26절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부자들은 그 부요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한 천국에도 능히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돈'을 하나님으로 모시고 돈에 모든 마음을 두는 자들은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가짜 신자입니다.


그들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인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 13절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요한복음 1장 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욥기 1장 21-22잘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


히브리서 3장 4절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할 때 하나님 안에 온전히 거할 때 하나님의 것은 모두 우리 것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돈으로 부터 자유할 수가 있고 돈을 다스릴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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