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타락과 심판의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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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한 죄에 면역된 현대교회를 상징하듯 미세먼지가 잿빛 하늘을 만들며 연일 전역을 덮었다

미세먼지는 매우 작은 입자에 불과하지만 그 수가 증가하면 파급효과가 크다

한국교회는 외형적인 번영에 비해 내면적으로는 타락하고 부패하였다

종교 지도자들의 타락, 종교로 치장한 위선, 도덕적인 부패, 종교의 탈을 쓴 불의의 죄는 누적되어 무서운 심판의 전조로 경고하고 있다

종교를 명분으로 이루어지는 착취는 더 가증하며 특히 하나님께서 어떤 명분이나 사업을 자신에게 명했거나 허가했다고 확신하게 되면 그는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게 된다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해 자신들의 죄를 정당화하며 종교장사로 살찐 자들을 하나님은 하나도 남김없이 추적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책임과 역할도 있었다

분단 70년, 한쪽은 풍요와 부흥으로 성장했지만 그 풍요를 나누지 못했다

노아시대의 부패함과 소돔과 고모라의 범죄, 그리고 바리새인의 죄를 지적하고 설교했지만

자신들이 그들처럼 똑같이 살았다는 깨달음은 없었다

교회와 경제는 부흥했으나 번영은 타락과 부패를 수반했다

하나님의 맹렬한 분노의 불길이 달거지고 있다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윗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주민에게 부어지리라" (렘 1:13~14)

1. 목사의 타락과 부패

목사가 타락한 뉴스는 이제 일상거리가 되었다

기가 막힌 일이다

신천지는 지난 10년간 개신교 목사의 범죄건수가 12,000건에 달한다고 광고했다

CBS는 2010년부터 2014년 사이에 성직자의 성범죄가 442건으로 직업군 가운데 최다라고 보도했다

장로 70명이 가증한 우상이 그려진 벽 앞에 서 있는 것을 에스겔에게 보이셨는데 한국교회의 타락한 성직자들의 수가 적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성직자의 범죄 유형 중 1위가 사기, 2위가 주거침입, 3위가 성범죄다

사기치러 다니는 목사들 많습니다

주거침입은 무슨 죄인가?

요즘은 간통죄가 폐지되어 처벌할 수 없다

대신 주거침입 죄가 성립되는 것이다

그루밍은 친분과 심리적 압박에 의한 목회자의 성범죄로 남용되고 있다

2. 진리의 훼손

교회에서 죄와 지옥과 재림에 대해 설교하지 않는다

하나님에 대한 망각은 때를 분별하지 못한다

2000년대에 이르러 지옥과 재림이 교회에서 사라졌다

정확히 몇 년도에 사라졌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들은 은혜와 행복과 성공에 대한 기분 좋은 설교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대신에 복음을 변질시킨다

심판날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며 간통과 탐욕에 대한 죄의식도 없다

중세교회는 면죄부를 판매했고 현대교회는 싸구려 구원 티켓을 판매하여 부자교회가 되었다

파수꾼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경고하지 않으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다(겔33:3)

2006년 대검찰청 종교벌 범죄율을 보면

무교 64%, 불교 15%, 개신교 10%, 천주교 2%다

2014년 종교별 범죄 인구를 보면

무교 83만명, 종교미상 64만명, 불교 16만명, 기독교 15만명, 기타종교 5만명, 천주교 4만명이다

신자들도 거짓말하고 횡령하고 거짓말하고 증오하고 음란하고 술취하고 사기치고 부정직하다

왜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해 주어야 하는가?

불의하게 살아도 구원해 준다는 약속이 도대체 성경 어디에 기록되었다는 말인가?

복음을 변질시키고 죄를 관용하며 생명없는 신자들이 미지근하고 잠들게 만든 거짓선지자들을 언제까지 하나님이 참고 계셔야 하는가

그들은 천국에 들어갈 것 처럼 생각하지만 지옥에 들어갈 것 처럼 행동한다

3. 가증한 종교권력

대형교회의 담임목사를 보면 중세시대의 영주를 떠오르게 한다

성을 높이 쌓고 절대권력을 가졌다

그들은 교회의 부흥을 자기영광의 방편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타락의 극치는 자식대까지 번영을 물려주는 세습이다

4. 무관심

교회의 번영과 헌금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도처에 나사로가 많지만 부자교회는 자신의 영광에 집중하며 힘있는 자들의 비위를 맞춘다

그들에게 죄를 추궁하지 않으며 임박한 여호와의 날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으며 부자는 지옥에 들어간다고 경고하지도 않는다

성공한 목사가 제왕처럼 살며 혼자 배불린 죄를 하나님은 모른체 하지 않으실 것이다

재정을 수십억, 수백억 남용하고 삯꾼 목자로서의 1위 자리를 놓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2등, 변두리, 희생이기 때문이다

성공한 목회자들의 제왕적인 삶은 세상처럼 적응한 결과요, 영혼의 기만이며, 탐지되지 않은 은밀한 범죄다

결국 그들이 섬겼던 맘몬의 우상은 무너지고 경제호황은 내리막길을 걷고 그들이 높이 쌓아 올린 바벨탑은 무너지고 말 것이다

5. 전조

한국교회에 대한 심판의 전조가 있다고 본다

첫째는 이단의 부흥이 그것인데 이는 교회의 부패와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다

이단의 부흥은 기존교회의 실패와 실망의 표적이다

둘째는 한국정치상황의 변화다

한국 좌파 정부와 북한 사이의 커넥션과 평화무드는 한국교회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다

셋째는 교회 지도자들의 타락이다

성직자들 뿐 아니라 일반신자들도 도덕적 타락과 부패가 심각한 위험수준이다

목회자들은 이에 대해 귀막고 침묵하는 벙어리다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사56:10)

네번째 전조는 지탄과 조롱의 대상이 된 교회의 모습이다

너희들의 민낯을 보라는 것이다

세상의 빛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였으나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이 그들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종교를 이용했다

대형교회의 세습은 뉴스를 보는 이들로부터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받고 교회는 조롱거리가 되었다

교회의 범죄와 지도자들의 타락을 보고 탄식하는 이들이 얼마나 있는지 애통할 일이다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시4:4)

범죄한 영혼은 죽으리라 (겔18:4)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삼상2:24)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의 공의가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 (겔33:12)

만일 네 손이나 발이나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버리라 (막9:43)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게 하라(계22:11)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 않고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막9:48~49)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과 거짓말하는 자들은 결코 성안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계21:2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다니엘 9장처럼 민족적 회개가 필요할 때다

우리는(한국교회)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고 반역하며 주의 말씀을 떠났습니다(단9:5)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해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용서하소서

문명이 교체되는 변혁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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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교회를 약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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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말의 기류 중 하나는 교회를 휩쓸고 있는 사탄의 방대한 기만이다

파수꾼의 역할을 해야 할 교회 지도자들의 총명이 어두워짐에 따라 교회가 약탈당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교회 중에서 그나마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교회와 한국교회가 위태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마지막 때에 근접할수록 성경은 미혹을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하는 가운데 사탄의 술책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거짓복음이 광범위하게 교회에 침투하고 있다는데

잠자는 교회가 속출하고 미지근함과 무지함과 바른교훈에서 떠나 악한 아젠다에 주목하는 상황에 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로 교회의 간판이 바뀌고 있다

- 잠자는 교회

- 미지근한 교회

-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교회

- 행함이 없는 죽은 교회

- 도덕적으로 부패한 교회

- 세습교회

- 부자교회

-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교회

- 깨어 있지만 능력이 없는 교회

- 심령의 불이 꺼진 교회

성경은 말세에 일어날 이런 현상에 경고하고 있다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그들이 감각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도다" (엡4:14~19)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딤후4:3~4)

최근 미국교회와 한국교회를 공격하는 사탄의 특징은 사회주의적 이데올로기다

교회는 사탄의 악한 아젠다를 무분별하게 수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endtimeheadlines는 사탄의 아젠다가 사회주의 프로그램으로 둔갑하여 은밀하게 교회에 침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사회정의, 적폐, 촛불, 농단, 인종차별, 불법이민자 수용, 환경보존, 불평등 해소라는 구호로 위장하였는데

실상 이들의 아젠다가 기독교 성경적 가치관과 충돌하지만 교회가 수용하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직접적인 방식으로 교회를 공격하기 보다는 그들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주류언론, 정치가(사람의 속임수)로 위장하였기 때문이다

동성애를 직접적으로 지지하지 않지만 동성애의 의제를 가진 정당이나 언론사를 지지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내가 속한 조직이 악의 아젠다를 수용하고 선전한다 하더라도 그건 생업이니 어쩔 수 없다고 여긴다

교황도 사회주의 아젠다를 지지한다

조지 소로스는 유대인이지만 반유대적이고 사회주의자이자 세계주의자로 사악한 방법으로 뒷돈을 대어 조종한다

그들은 언론과 동맹을 맺었으며 미디어는 좌익(Left Wing)의 의제를 선전선동하는 강력한 추진체다

미국의 주류 언론은 기독교의 가치를 재건하려는 트럼프와 빈번하게 충돌하고 있으며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다

미혹 당하지 않으려면 그들의 의제를 보아야 한다

전부 틀리지는 않지만 반기독교 교훈을 약간 섞는 식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의할 것이 있다면 예수님께 자신들의 삶을 맞추려 하기보다 자기들의 삶에 예수님을 맞추도록 하는 행동들이다

그러다보니 세습도 하고 악의 아젠다를 지지하기도 하고 나의 바운더리를 주장하기도 하는 실수를 하는 것이다

하늘의 보좌에 계신 찬송받으실 하나님, 모든 것을 내려다 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기독교인 61%가 세속의 영성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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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막8:27)

세계인구의 70%인 53억명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신앙을 견지하려고 하지만 안티 신 캠페인을 전개하는 그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뉴에이지는 신은 비인격적인 힘이라고 말하며 참 영성은 우리안에 있다고 말한다

할리우드는 반기독교적이며 예수를 신화로 여긴다

오바마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는 다양성을 훼손하는 적이라고 말한다

무신론자들은 만들어진 신이라고 조롱한다

코란은 기독교인들을 증오하고 살해하라고 명령한다

동성애자들은 기독교인들이 게이를 사랑하고 인정하라고 주장한다

공산당은 기독교가 반동분자이며 척결대상이라고 지시한다

유엔은 세계정부를 세우려 하는데 기초는 인권(Human Rights)이며 그들의 유토피아는 반기독교적이다​

진화론은 우주와 생명은 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우연히 필연적으로 생겨난 것이라고 여긴다

불교와 힌두교는 사람이 다시 태어 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기독교 문화와 인권은 총성없는 내전수준이며 십자군 전쟁이 재현되고 있다

타락한 천사 : 우리를 하늘에서 추방했으니 증오한다. 인류를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고가겠다

​

지옥에 떨어진 인류 : 빠드득 빠드득 영원한 시간속에 이를 간다

퓨 리서치에 따르면 61%의 기독교인들이 4 가지 뉴에이지 아이디어를 믿는다.

네 가지 뉴 에이지 신념은 다음과 같다

① 영적 에너지는 육체에 존재한다 : 영적인 에너지가 육체적인 것이며 결과적으로 성령을 거부한다는 의미다

② 점쟁이는 미래에 대한 믿을만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 한마디로 점쟁이의 말을 믿는다는 의미다

③ 환생을 믿는다(reincarnation), 인간으로 육화(Incarnation)한 존재는 예수님이 유일하다, 사람은 인카네이션 할 수 없다, 단지 새로운 몸으로 부활할 뿐이다

④ 점성술을 믿는다 : 한국은 점성술에 대해 관심이 적지만 미국에는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일반 대중의 62%는 뉴에이지 신념 중 적어도 하나를 지녔을뿐만 아니라, 기독교인의 61%도 네 가지중에서 인정하는 것이 있다고 답했다

뉴 에이지 운동은 미래의 종교이며 우리 문화와 기독교인의 세계관에 침투하기 시작했다

뉴 에이지는 세속적 철학의 한 주류인데 영적 공허를 느낀 사람들이 기독교를 대체하는 새로운 영성운동이다

하나님은 우주에서 비인격적인 힘이고 도덕적으로 옳고 그른 것은 개인이 믿는 것에 달려있다고 보면서 명상과 요가로 몰려들고 있다

할리우드는 반기독교적인데 예수를 신화로 여기며 호의적이지 않다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영성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고 새로운 영성으로 수용하는 경향이 있다

영에는 세상의 영(미혹의 영, 귀신의 영)과 하나님의 영(성령)이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요일서 4:1)

"예수를 시인하지 아나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요일서 4:3)

영을 분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과 다른 영과 어울리지 않기 위함이다

빛과 어둠이 섞일 수 있는가?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고후 6:14~17)

어떤 교회는 스님을 초청해서 신자들에게 강의를 한다

기독교 신자들이 뉴에이지 신념을 수용하고 진화론을 수용하고 동성애를 수용한다

신자가 세상에서 빛이 되어야 하지만 오히려 어둠과 결탁하여 어울린다

성경역사에서 빛이 어둠을 선택하면 추방당했다

타락한 천사들과 아담이 추방을 당했다

이방인의 때/유대인의 때/만국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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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심판 : 구원받을 사람이 얼마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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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구원받을 사람이 얼마되지 않습니까?

이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많다, 적다 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대답하셨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힘쓰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13:23~30)

예수님의 대답은 많다는 것인가? 적다는 것인가?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 교회를 다니고 믿음이 있다고 주장하더라도

못하는 자가 : 구원받지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결론은 적다는 것이다

신자들은 왜 구원받지 못했을까?

이 후에 예수께서 하신 말씀에서 그 단서를 찾을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이 행악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그들은 삶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죄에 관계없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거짓복음이 광범위하게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다

두 종류의 최후 심판

​심판은 모든 사람이 죽은 후에 개별적으로 받는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롬14:10)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심판의 기준 :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5:10)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계20:12~15)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20:10)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5:29)

2. 신자들의 심판

​① 신자들의 심판은 영원한 상급에 대한 것

하나님의 나라에서 누릴 축복, 지위, 권세, 영광을 정한다

냉수 한 그룻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않는다 (마10:42)

② 선악간에 행한 위조품을 검증

​행위란 우리가 받은 구원을 증명하는 것이다

신자들이 행한 공적은 진짜(금,은,보석)도 있고 위조품(나무,풀,짚)이 있기 때문에 검증을 받게 된다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것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을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

으리라 (고전3:11~15)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롬14:12)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전4:5)

③ 상 주시는 하나님과 마이너스 달란트 신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5:12)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계11:18)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대로 갚아 주리라 (계22:12)

​다섯 달란트를 남겨라(착하고 충성된 종)

어떤 신자는 3달란트만 남긴다. 어떤 신자는 한 달란트만 남긴다

어떤 신자는 한 달란트도 남기지 못했다 (악하고 게으른 종)

어떤 신자는 기여도가 하나도 없이 오히려 까먹는다

마이너스 달란트를 남기는 신자들도 있다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6:2, 마6:5, 마6:16)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전3:8)

신자는 더 큰 상을 받기 위하여, 더 많은 달란트를 남기도록 힘써야 한다

겨우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가장 낮은 레벨의 신앙을 추구하는 것은 너무 한심하지 않나요?

자신의 달란트가 무엇인지 인식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소명을 가지고 절대헌신하겠다는 신자들이 필요하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고후6:1)

"우리가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로서" (요3서1:8)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 즉 하나님의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이렇게 인식하고 하나님의 비전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하나님의 비전이 나의 비전이 되고 그 비전을 위해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해야 한다

일하는 자가 상을 받는다

믿기만 하고 일하지 않는 자는 자기 상을 받지 못한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 수준 낮은 교리나 따지는 어리석은 신자들이 더는 나타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그 날에 왜 내가 회개하지 않았던가? 죄를 왜 끊어버리지 않았던가? 울부짓게 될 것이다

종말의 전조 : 거짓영성의 폭발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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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24:24)

너희 중에 거짓교사가 있다 (벧후2:1)

사이비 종교, 이단, 거짓 선지자, 거짓교사, 거짓영성, 거짓복음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이비 교회가 부흥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역사적으로 교회사에서 또는 구약에서 진리에 반응하는 사람들보다 비진리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다

마지막 때인 지금은 더 심할 것이다

수많은 신자들이 거짓교사들에게 속고 있다는 것은 진실이며 대부분은 속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다

귀에 달콤한 메시지가 좋고 평안한 지금이 좋다

죄를 추상같이 지적하고 지옥과 좁은길, 종말에 대한 메시지는 원하지 않는다

마음과 삶을 혁신 시킬 생각이 도무지 없다

왜 계시록에는 음녀 바벨론에 대해 그토록 자세하게 기록했을까?

왜 계시록의 일곱교회에게 사이비 교훈(탐심,탐욕,음행,간음,발람,이세벨,니골라당)에 대해 그토록 강하게 경고했을까?

깨어 있으라, 준비하고 있어라, 내가 속히 올 것이다 경고하고 또 경고하였다

파수꾼들이 나팔을 불어대도 그의 삶을 변화시킬 생각은 하지 않는다

"저, 나 믿음있어요"

영적 전투(Spiritual warfare)

믿음으로 구원받았는데 영적전투가 왜 필요합니까?

지옥의 군대, 타락한 천사들(Demon)은 왜 신자들을 타락시키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일할까요?

믿음으로 구원 받았는데 왜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합니까?

격변의 시대에는 특별한 마음가짐이 필요하고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어떻게 그 상황을 지혜롭게 견디어 내야 할지 지혜로운 신자가 되어야 한다

이 시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 것인가?

거짓 선지자들의 허언, 감언, 교언이 현대교회에 일상이 되어 있다

붕괴된 신념과 위조된 믿음을 놓지 않으려고 한사코 고집을 부린다

거짓영성이 시장판에 싸게 매매되며 그것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이다

추종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신자들을 타락시키는 것은 세상보다 다른 신자들이 죄에 대해 포용심을 심어 줌으로써 더 타락하게 만든다

거짓교사는 외형적으로는 빛의 군단에 속해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어둠의 군단을 위해 일한다

전쟁에서는 아군 아니면 적군이다

거짓교사들은 적도 아군도 아닌 중간지대를 선택하면서 적을 이롭게 만든다

거짓영성은 음행과 커넥션이 있다

음행이란 음녀의 문화(세상의 교훈, 편한 말씀, 음녀의 포도주, 인본주의)와 혼합하거나 무디어지는 것이다

누가 대환란을 모면할 수 있는가?

거룩하게 살아라

너희 삶에서 악을 제거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베드로는 후서 2장 전체를 할애하여 거짓교사에게 속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들이 호색과 탐심과 음란한 행실을 방조하고 더러운 정욕과 연락을 추구한다고 지적한다

교회가 도덕적으로 타락하게 만들어 세상으로부터 비방을 받게 만든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것이다

세계단일종교 = 종교통합 = WCC 이게 얼마나 위험한 걸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240080

이미 가톨릭 + 루터교 + 이슬람의 통합 계획은 정점에 이르렀다

딱히 막을 방법도 없고 대부분의 개신교회 목회자들이 이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지

실제로 한국에서도 큰 교회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 90% 정도가 WCC에 가입하거나 애매한 입장을 가진 걸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종교들의 입장은 어떨까?

불교?

사실 불교는 일반적인 종교가 아니라 할 수 있지

사변철학에 가깝고 최대의 목적이 해탈이다

해탈은 존재적 초월보다는 일종의 상태에 가깝지

모든 것을 초월한 듯한 높은 시야를 가진 듯한 각성상태...

근데 이게 무한하지 않아

한 번 해탈상태를 겪었다고 계속 가는 게 아니라

높아졌다가 도로 돌아오기를 반복한다고 그래서 수행이 높은 스님들도 어마어마한 번뇌를 겪게 되고...

유명한 성철 스님의 경우엔 아예 가시기 직전엔 불교에 귀의한 걸 한탄하는 게송을 남기기도 했다

그 길이 아니라는 거였지

결국 불교는 해탈이 목적이기에 그 길에 도움이 되기만 한다면 종교통합이든 뭐든 딱히 반대할 이유가 없는 거다

그들은 부처를 믿는 게 아니니까

인도의 주류 종교라 할 수 있는 힌두교는 그저 무수한 신을 믿을 뿐 딱히 이렇다 할 체계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교파가 수없이 나뉘어져 있으니 딱히 종교통합에 관심이 없을 거야 해도 자기 일 아니라고 생각할테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대경전이 몇 개나 있지만 그런 경전이 있다고 해봤자 삶의 현장이 그 수준인데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너무 큰 종교집단이라 본다

그리고 나머지 덩치가 고만고만한 군소 종교집단들은...

대세를 따르든가 저항하다 사라지든가 선택이 강제되겠지

종교통합은 종교단체끼리 서로 손을 잡는다는 수준이 아니라 정치와 권력이 개입하는 행위가 될 것이다

즉 행정적으로 강제력이 행사될 개연성이 매우 크다는 얘기지

그 판국에 결사적으로 저항할 교파는 기독교의 일부 교파에 한정되리라 본다

반대파라고 해봤자 인구의 10%도 안될 거야

그러면 총칼과 권위로 무릎 꿇리려고 하겠지

아마 마지막 시간까지 그 경향성을 뒤집긴 어려우리라 본다

또한 이 종교통합 작업이 이번 흰신 사태와 어우러져서 시너지를 발휘할 거 같기도 해

믿는 이들은 신앙을 더 크게 키워갈테고 믿지 않는 자들은 기독교를 욕 하면서 알 수 없는 증오심을 키워가겠지

어차피 크게 바뀌는 건 없겠지만 미리 마음의 준비는 해야겠지

어쩔 수 없이 가는 과정이야.

각자 알고 자기 믿음 지켜야지.

어제 내가 썼다만 종교통합 완료 상태야.

세계단일화 적그리스도 정부를 위해선 필수지.

사탄이 하나님께 종교단일화로 대적하는 거야.

통합은 다 사탄의 계략이야.

마지막 문닫기 직전이라 발악하는 것이지.

예수님이 말세때의 징조를 예견하셨지. 

배교가 먼저 일어날거라고, 많은 성직자들이 앞장서 많은 성도들을 배교로 이끌거라고. 

'내가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하시면 극소수의 믿음 있는 자를 말씀하셨다. 

마지막때는 가정교회, 지하교회만 남을거다.

카이캄(KAICAM)한국독립교회및선교단체연합회 - WEA와의 연합 및 교류 / 독립교단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_oa69&logNo=222325752216

카이캄(KAICAM)

한국독립교회및선교단체연합회

​현재 카이캄(KAICAM)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지만 나무위키에 '초교파'라고 검색해 보기만 해도 카이캄(KAICAM)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이 기사들의 내용만 봐도 한국교회 최대의 독립교단이라는 카이캄(KAICAM)도 가톨릭 연합의 거대한 흐름 속에 연합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WCC, WEA에 가입되지 않은 교회(건물)가 없을뿐더러 그런 교회(건물)을 찾을 때가 아닙니다.

'교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돼라'라는 수많은 교회의 표어처럼 이제는 하나님께 구별되어 거룩한 교회(몸)이 되어야 합니다.

​WCC, WEA, NCCK, UCCK, CCK, KAICAM  ..

이 외에도 정말 정말 많은 기관들과 단체들이 있지만 이름만 다르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에 서 있는 단체인 것입니다.

아직도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로마 가톨릭과 연합된 한국교회의 배도 흐름에 있다면 망설일 것도 없이 나와야 합니다ㅠ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후6:14-18)

독립 교회는 WCC, WEA, KNCC에 가입되어있나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369983337&qb=V0ND656A&enc=utf8§ion=kin.qna&rank=6&search_sort=0&spq=0

KAICAM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독립 교회)는 WCC, WEA, KNCC에 가입되어있나요?

WCC 에 가입되었씁니다.

아....진짜인가요ㅠ

독립 교회라고해서 wcc에 가입되어있지 않을줄 알았는데.

어중이 떠중이 정체성을 알수 없는 집합체인데.... WCC 에 가입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WCC와 WEA의 연합체, 한기총(NCCK) 한교총(UCCK) 탈퇴 및 회원교단 / 가입 교회 / 한국기독교 침례회

https://blog.naver.com/o_oa69/222316200710

한교총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WCC에 가입된 교단과 WEA에 가입된 교단들이 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찾아보면서도 속이 울렁거리고 애통하다.

​따질 것도 고집부릴 것도 없이 그냥 다 섞여 있다는 말이다.

대체 언제까지.. 종교적 틀에 매여 고집부리며 지옥 가는 길에 머무를 건지.. ㅠ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구별된 한국교회를 찾는다는 것.

그러한 교회를 찾아야만 한다는 것도 가슴 아픈 일이지만 이미 한국교회의 98% 이상이 이러한 배도의 흐름에 동참하고 있으니, 찾을 수 없는 게 진짜 현실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wcc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교회 혹은 wea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교회는 괜찮은 교회라고 그곳은 안전하고 구별된 교회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착각이고 미혹이다.

​교류

근원이 다른 물줄기가 서로 섞이어 흐름

문화나 사상 따위가 서로 통함

참여

어떤 일에 끼어들어 관계함

교제

서로 사귀어 가까이 지냄

가톨릭과 연합된 WCC나 WEA에 직접적으로 가입되어 있지 않고, 그 단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교류, 참여, 교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용납함'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계 2: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