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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7 19: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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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살해(낙태)를 후원하는 일루미나티 기업들

https://blog.naver.com/esedae/222796674524

49년만에 뒤집힌 낙태권 '수술 취소'에 울음바다…둘로 갈라진 미국

지난 24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를 기본권으로 인정한 '로 대 웨이드'(Roe vs. Wade)' 판결을 49년 만에 뒤집고, 판결 직후 일부 주에선 낙태 금지가

즉각 현실화하면서 낙태 찬성론자들과 낙태 반대론자들이 나뉘어 사회적인 갈등이 표면화 되고 있다.

이 와중에 jP모건 체이스, 월트디즈니, 애플, 아마존, 골드만삭스, MS 등과 같은 일루미나티 기업들과 역시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가 장악한 미국 백악관이

낙태 수술을 원하는 사람들의 원정수술 비용을 제공하고, 행정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나서고 있다.

낙태 찬성 단체가 "우리는 낙태를 경험하고 낙태를 찬성하는 디즈니의 공주들이 필요하다"는 선동문구를 SNS에 올려 놓았고, 이에 호응하듯 디즈니도 낙태를

원하는 직원들의 원정낙태 비용을 지원하겠다는 발표를 하였다.

현대판 인신제사라고 할 수 있는 낙태, 정확히 표현하면 인신제사(영아살해)가 멈춰지는 것을 막기 위해 몰렉(루시퍼)을 섬기는 일루미나티들이 총궐기를 한

것인데, 이 가증하고 사악한 죄를 심판하시기 위해 주님이 곧 오실 것이다.


사단의 회로 변질된 미국 장로교회(PCUSA)

https://blog.naver.com/esedae/222801406124

2014년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동성 커플을 위한 결혼 예식서까지 발간한 미국장로교(PCUSA) 총회가 지난 6월 28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을

인종차별(아파르트헤이트) 국가로 선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진리의 최후 보루가 되어야 할 교회가 유황불의 심판을 불러올 동성애를 전파하는 일에 앞장을 설 뿐 아니라, 하나님의 눈동자라고 하신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제 2의 홀로코스트로 이어질 반유대주의(Anti Semitism) 운동에 앞장을 선 것인데, 이 정도라면 미국장로교는 교회라는 명칭이 아니라 ‘사단의 회’로 불리는

것이 맞다고 본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서 휴거의 사건과 7년 대환난에 관한 설명을 하던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한 말세지말의 특징 중에 하나로

‘배도(Apostasy)’를 그 일례로 든 적이 있다. ‘배도’라는 단어가 헬라어 ‘아포스타시아’인데,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진리에서 멀어진다’는 뜻으로 해석되어

‘배도’를 ‘배교’로 번역하기도 한다.

여하튼 마지막 때가 되면 교회가 진리에서 멀어져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뜻인데, 현재 미국장로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니 지금이 바로 많은 교회들이 진리에서 떠나 ‘배도(배교)’의 길을 가고 있는 말세지말이 분명한 듯 싶다.

에스겔 9장을 보면 이스라엘 땅에 바벨론에 의한 심판이 내려질 때,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던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장로, 목회자)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셨는데, 이 땅에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될 때 진리를 떠나 배도의 길을 가는 교회의 목사들로부터 유황불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 내 성소에서 시작할찌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에스겔

9장 6절)


일루미나티 - 엔드게임 프리메이슨 신세계질서 지구노예화 청사진

https://blog.naver.com/david_c/20172440827

맞서 싸우는 모든 사람들을 죽일것입니다.

그중에서 기독교 특히 개신교인들 중에 이들과 타협하지 않는 정말 참 신자들만 골라서 죽일것입니다.

많은 신실한 자들이 죽을 것이라고 성경에서 예언되어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생각 안해 보셨습니까?

엉뚱해 보이는 높은 산에 거대한 배 축조하기...!!!


산에? 그것도 높은 산에? 그것도 거대한 배?

엄청난 큰 여객선을 높은 산에 짓기?


그런 엉뚱해 보이는 짓을 하면서 전한답시고 하는 말이

"곧 있으면 거대한 홍수가 온다 회개하라!"


그러면 여러분들은 한마디로 그러시겠죠?

"미~친놈~! 지금 장난하니???"


지금 여러분들은 우리가 전하고 있는 이 모든 사실들이 위와 같이 느껴지지 않으신지요?


그 때는 겨우 여덟사람이 그런 높은 산에 방주짓는 짓과 그런 소리를 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너무 많은 정신이 온전한 이들이 그런 어이없어 보이는

베리칩, 피마FIMA, 자칭유대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911테러, 하프, 캠트레일 이런것들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것들을 저 자칭유대인 프리메이슨들이 저지르고 있고

자칭 유대인의 등장과 그들이 할 짓인 짐승의 표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예언하고 있고 911테러는 그것을 위한 그들의 하나의 사인에 불과한 것일 뿐입니다


이런것들이 여러분들에게는 그냥 어이 없게만 보이시나요?

이렇게 친절히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드려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시나요?


성경의 모든 마지막때에 관한 시대적 예언들은

모든 상황과 시대에 맞물려서 눈이 가리워졌고 귀가 어두운 모든 미련한 사람들은

도무지 눈치재지 못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은 눈과 귀가 열려져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늦지않게 정신 차려야 할것입니다


몇 십년이 길게 보이십니까?

당장 그 결과가 일어나지 않으면 비웃는 분이십니까?

당신이 100년을 살면 과거를 돌아 보았을때 길게 느껴질거라 생각하고 계십니까?

지금 살아온 인생이 길게 느껴지십니까?

그 짧아 보이는 그 기억나는 모든 헛되 보이는 100년을 돌아 보고나도 그 100년을

다섯번 열번을 더 살면 그 인생이 길게 보일거라 생각하십니까?


500년 1000년을 살면 그것을 역사라고 하십니까?


그것은 그때부터 역사가 아닌 삶이라는 단어로 대체 해야만 될것이고

그 삶이라는 것 속에서 2천년전 예수님은 겨우 이틀전에나 왔다가신 기억에 불과할 뿐인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가 된 이 시간들이

아주 오래전이라는 상상을 하게 만들지만

그것은 단지 내게 실감나지 않은 사건이 되버렸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그 짧은 백년을 20번을 더 살아봐야 그것이 2천년이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짧아야 몇년에서 십여년 길어야 몇십년이면 이 모든것의 끝은 찾아옵니다

사람이 겨우 백년을 고생하며 살면서도 자신들이 지혜로운 존재라고 여기는데

천년을 건강하게 살면 얼마나 더 자고했을까요?

왜 창세기 6장에서 사람이 너무 오래 생존하니 그들의 날 수를 120년으로 줄이겠다고 말씀하시며

그 엉뚱한 노아의 방주계획을 실행하셨는지 이젠 좀더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루미나티 - 사단이 생각하는 예정론?

https://blog.naver.com/david_c/20175877550

일루미나티 : 사단이 자신의 운명을 알고 만든 기념영화 매트릭스

그리고 하나님의 예정론


세상은 RFID 666 시대로 가고 있다.

영화 매트릭스는 사단이 지배하는 세상을 일컫는 말 처럼 인간으로 인해 그 생명력을 유지해가는 사이버사회를 그려냈다.

네오와 스미스의 미묘한 머리싸움은 마치 예수님과 사단의 한판 대결을 보는듯 하다.

네오는 순수함과 사랑으로 자기의 갈길을 묵묵히 진행해 나아간다.

반면 스미스는 사악함과 간계로 모든 인간 세계와 사이버 세계 모두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해 네오의 계획을 무력화 시키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우리가 이 영화에서 인지해야 할 것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 나는 예언성취에 대해 잠시 나눠보고자 한다.

예언의 성취와 그 예언의 성취를 거부하지만 그들 네오와 스미스는 예언의 성취를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의 기로 중에 있었다는 사실이다.

성취하려고 애쓴다 해도...

또는 성취되게 하지 않으려고 애쓴다 해도 예언은 성취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다만 네오는 자신의 선택의 결과로 그 예언의 성취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과 같은 길 을 선택하지 않고

자신의 순수함과 사랑에서 나오는 선택들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것이 예언성취의 과정이 되어간다는 사실이고


반면에 스미스는 자신의 사악함에서 나오는 간계로 모든일을 선택하여 가지만 이상하게도 그것 또한 예언성취의 과정 중에 하나가 되어버린다.

그들 모두는 마지막에 가서야 그 모든 선택들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네오는 여전히 해오던대로 자신의 선택 곧 순수함과 희생과 사랑의 선택을 하고 스미스는 여전히 해오던대로 자신의 사악함에서 나오는 욕심을 이루어 낸다.

마지막에 기어이 깨달았지만 이상하게도 그는 그 사악함에서 돌이키지 않고 그 길을 선택해버리고 스스로 망한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이상하게 일루미나티가 만든 영화라는 생각을 일루미나티라는 존재를 알기전까지 해본적이 없다.


오히려 어떻게 이렇게까지 성경의 예언성취와 그들의 삶을 성경을 그려내듯이 영화로 표현해 낼수 있을까 하며 감탄만 해왔다.


이 영화는 사단에게는 정말이지 걸작이다.

마지막 그때를 위한 자신의 기념영화인것 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네오가 하는 모든것을 흉내내는 스미스

예수님과 사단을 보는듯 하다.

따라쟁이 사단...


이건 필연이야!!!

잠시잠깐 하늘권세를 잡은자 루시퍼...

자신이 멸망의 세계로 가는 줄 알면서도 그 길로 자신도 모르게 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의 루시퍼...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에베소서2장2절-

참 희한하지...

성경을 많이 안다는 사단이...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는 모습이 참 아이러니 하다.

어딘가 감각기관이 망가져 버린 그래서 절대로 감지하지 못하는 블랙홀에 빨려드는 사단이라고 정의해야하나?

그놈에게 없는 감각기관이라면 내가 아는 것이라곤 "선한양심" 밖엔 생각나지 않는다.

이제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십여 년에서 몇십 년 후 내 아이들의 젊은시절에 이 끔찍한 사단통치의 절정에 달한 시대가 찾아온다는 것이

새로 태어나는 이 어린세대들에겐 너무 불행하다.

하나님은 모든 영혼들에게 공평하신 분이시며 공의로운 분이시다.

모든 영혼들에게 구원의 기회라는 것이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는가?

(공평하신 하나님에 대하여는 나름대로 해답이라고 생각하는 바가 있지만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깊이 영적으로 들어간 해석을 생각하였고

나름대로 근거는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나는 영적인 세계에 가본적이 없기에 함부로 말할 수 없을거 같다.

혼자 생각할 수 밖에... 서로이웃분들에게는 나중에 공개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계시는 아니니까 알아서들 걸러내시길... ^^;;; )


이 악한 세대에 분명 당신의 택한자들과 그렇지 않은 모든 이들을 불같은 시험 가운데 들어가게 하실 것이다.

내가 또는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 진정 하나님의 택한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였는지 아니었는지는 그날에야 알게 되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한 이들은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아...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던거구나 라고 말할 것이며

그렇지 않은 이들은 이를 갈며 있겠지...

이 급박한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재미있는 사실은 위의 영화 매트릭스의 내용처럼 현실을 살아가는 상황속에 놓여있을 때는

자신의 신분

곧 하나님의 택한 자라는 사실과 택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나중에 모든것이 지나고 난 이후에나 안다는 사실이다.


예정론은 하나님의 것이지 우리의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정론을 우리의 것이라고 착각한다는 사실이다.

예정론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지 우리가 우리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없는 감히 생각할 수 조차 없는 것이었다.

한번 택한 사람은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는 그 예정론...

참으로 건방진 우리네 사람들이 만들어낸 어이없는 우리들의 교리일 뿐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교리이지 우리의 교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참으로 불행한 시대이다.

하나님의 예정은 맞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또한 예정론은 맞다...

하지만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예정론은 그릇된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만들어낸 예정론일 뿐이다.


러시아와 이란이 주도하는 이스라엘 침공이 있은 후 이스라엘 성전이 재건되고 그 성전에 요한계시록 13장의 그 적그리스도가 서게 되면...

그 이후로 전세계에 RFID칩을 이식하도록 할 것이며 그 이후에는 7년간의 대환난이 있을 것이고 7년만 버티면 예수님이 지상재림 하신다고 하신다.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모든 사람들에게 RFID칩 이식 강요

그 이후로...

7년이다!!!

7년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7년을 살 것이냐...

7년 동안의 고난을 자청하고

예수님과 영원히 살것이냐... 를 심사숙고 해야 할 것이다.


일루미나티 - 前사타니스트가 밝힌 일루미나티 영적 계략

https://blog.naver.com/david_c/20176184983

TV나 영화를 보면 문(門포털portal)의 개념이 자주 되풀이되는데, 이것은 현재 차원 또는 우주에서 또다른 차원으로 보내는 입구이다.

예를 들어, 영화 "스타게이트"에서는 외계인들과 영적 상승의 개념으로 이것이 사용된다.

심지어 스머프들조차 다른 세상으로의 문을 열어줄 천체들의 특정한 정렬을 기다린다.

이런 테마가 미디어에 되풀이되는 이유를 어쩌면 브라질 작가 다니엘 마스트랄Daniel Mastral의 책

"초자연의 흔적Rastros do Oculto"이 설명해 줄지도 모르겠다.

마스트랄은 고위 사타니스트였으며, 브라질의 사타니스트 그룹의 지도자로 양육되었으나, 그리스도에게로 전향해서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오컬티즘, 사술과 사타니즘은, 문門이 열리고 추락한 악한 천사들 즉 악령들과 교통하게 되는 것을 구한다고 그는 그의 책에서 말한다.

모든 시대를 통해 축적된 에소테릭 秘傳 esoteric 지식은 악령들에 의해 의식儀式ritual의 형태로 전해져 왔는데,

이 의식들은 이런 문門을 열고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함으로써 그들이 저주받도록 만든다.

저자에 의하면 고대 이집트에서 사탄은 소수의 사람들과의 동맹을 약속했다.

미스테리 학당의 멤버가 된 이들은 "불의 자녀 Children of the Fire" 형제단으로 알려졌다.

마스트랄에 의하면 두 종류의 문이 있는데, 이들은 육체로의 문과 지구로의 문 두가지이다.


육체로의 문

육체로의 문은 악령들로 하여금 인간들과 소통하며 그들을 조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가장 기본적인 의식은 채널링channeling으로서, 영이 영매의 입을 통해서 상담과 명령을 내놓는다.

피의 제사, 심볼, 음악, 마약 그리고 특수한 명상은 악령과의 더 높은 수준의 밀착을 허용함으로써 추종자에게 더 큰 영적 능력을 제공한다.

이런 능력으로는 고전적 오컬트 사술인 점(예언), 텔레파시(실은 악령들의 메시지), 불의 창조, 염력 등이 있다.

이것들은 개인의 상승은 아니며, 그저 영들이 한 일을 통해 사람이 "상승"한 것처럼 보이는 것에 불과하다.


차크라와 쿤달리니 영의 각성(완전한 귀신들림)의 교리는 실은 육체의 문을 악령에게 여는 것이다.

더 고급 추종자들은 그들의 몸을 떠나서 아스트랄 프로젝션/투사를 할 수 있는데, 여기서 그들의 몸은 정지해 있지만 그들은 영으로 돌아 다닌다.

이런 상태에서 그들은 악령들을 방문하고 교류할 수 있다.

-위의 내용은 영화 "콘스탄틴" 에서 자주 볼수 있다-


사타니즘의 계급 전체는 그 사람에게 머무는 수호자 악령의 세력과 계급에 좌우된다.

일반적으로 오컬트와의 오랜 가족력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강력한 악령들을 그들 편에 가진다.

강력한 악령들은 실제로 병을 일으키거나 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으며, 사타니스트들 사이의 싸움은 드물지 않다.

다행히도, 그들은 성령과 하나님의 천사들이 보호하는 "참 크리스천" 들을 해치지 못한다.


지구로의 문

지구로의 문은 조금 더 복잡하다.

마스트랄에 의하면, 현실은 공간에서는 서로 겹치지만 실질적으로는 분리되어 있는 아홉 개의 차원으로 이루어진다.

그는 엘레베이터의 비유를 든다.

더 상승된 차원에서 온 영들은 아래 층으로 내려갈 수 있지만, 아무도 위로 올라가지는 못한다.

우리는 네번째 차원에 산다.

우리 아래에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갇혀 있는 소수의 강력한 악령들이 있다.

루시퍼는 아홉번쨰 차원과 그 위를 갈 수 있는 유일한 악령이다.

일부 문들은 일시적이며, 일부 가장 중요한 문들은 영구적이다.

일시적 문들은 차원들의 타이밍과 배열에 의한 것인데, 이에 대한 지식은 우리의 과학과 지각을 뛰어 넘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컬티스트들은 수비학, 게마트리아와 점성술에 집착하는데, 이런 도구들을 통해 고위 영들과 접촉하는 문들을 이용하는 계산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의 제사의 필요성

악령들은 거리를 활보하지 못한다.

그들이 나타나려면 피의 의식을 통해 만들어진 강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단 의식이 끝나면 악령들은 사라져야 한다.

보다 안정적인 접촉은 오직 문들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영구적인 문들을 찾는 것이 사타니스트들의 주된 목적이다.

(그들은 루시페르Lucifer의 자녀들이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마스트랄에 의하면, 90개의 문들이 있는데, 72개는 금세기 초에 열렸다.

2006년에 아홉 개가 더 열렸으며, 마지막 아홉 개는 2013년에 열릴 것이다.

이 문들이 열리는 정확한 조건은 몇 안되는 최고위 마법사witch(사타니스트)들만 안다.

그들에게 대규모의 인간제사와 심령에너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타니스트에게 주어지는 위대한 영광은 이 문들 중 하나를 통과해서 악령의 권세(자)를 그들(악령들)의 "안마당"에서 만나는 능력이다.

이 과정에서 시간의 이동이 일어나는데, 지구에서의 몇 분이 다른 공간에서의 몇 시간이 된다.

지난 1950년 이후 우리가 본 UFO, 빛의 구체들orbs과 유령 등의 많은 영적 현상은 이런 문들이 열렸기 때문이다.

사탄이 바라는 것은 마지막 문들이 열리고 낮은 차원에 있던 강력한 악령들이 지구로 와서 종국에는 인류와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그들은 악령으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자애로운 외계인과 진화한 빛의 영들로 자신들을 내보일 것이다."


혼성체와 DNA

마스트랄은, 일부 개인들은 정말로 DNA의 변화로 인해 권능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이것은 세가지 방법으로 일어날 수 있다: 악마적 性의 영은 인간에게 정자를 나를 수 있으며,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이 여성을 임신시킬 수 있으며, 드물게는

남녀 커플이 문을 넘어가서 다른 편에서 섹스를 할 수도 있다.

어느 경우든, 높은 에너지가 태아의 DNA에 영향을 주어서 그가 영들과 교류하기 쉽게 만들고 더 강력한 심령력으로의 채널이 되도록 만들어 준다.

보통 사람들은 고위 악령들에게 완전히 사로잡히는 것을 견디지 못하며 육체가 죽어버릴 것이다.

이것이 채널러(영매)들이 "세션"이 끝나면 항상 탈진하는 이유이다.

사타니스트들의 목표는 결국에는 매우 높은 악령으로부터의 완전한 사로잡힘에도 견딜 수 있으며 지구 상에서 볼 수 없었던 능력을 보이는 인간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이 사람은 지금 존재하는지도 모르며, 그는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다.


결론

마스트랄의 설명은 사타니즘과 미스테리 학당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과 어긋나지 않는다.

당신이 만약 이 기괴한 영적 실재를 믿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글로벌리스트 엘리트"는 이것을 믿으며 그리고 그들의 계획을 위해서는 그들에게

인간의 피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매우 유의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앨리스 베일리의 "하이어라키의 등장"

Externalization of the Hierarchy

[블로거주. 종말의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구체화되는 과정을 적은 뉴에이지 교설. 참고<<]이 벌어지고, 오컬트의 오랜 비밀들이 드러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그들의 행동을 알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따라서 곧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물질적 전쟁이 아니라 영적인 전쟁이다.

우리 편에는 하나님이 계시며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이 우리를 보호한다.

마스트랄 자신도 악령들이 "참 크리스천" 을 건드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대면하고서 집단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사탄은 그가 패할 것을 알고 있으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함께 데리고 가기 위해 하나님에 대한 승리의 약속으로 그들을 속이고 있다.

결국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의 희생을 통해 더 높은 차원과 완전한 진화로 들어가는 "문"을 허락하셨다.

다행히도, 우리 쪽에서는 어떤 의식도, 제사도, 노예짓도 불필요하다.

이것이 사탄이 우리가 알기를 원치 않는 것이다.


ps.

사타니스트란 단순히 점을 치는 정도의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이들은 신접함의 정도에 따라 계급이 나뉘어 짐을 아셔야 합니다.

사타니스트 = 신접한 사람 = 무당 = 무속인을 일컫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이 내용들이

우리가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흥미로 보던

SF영화나 공포영화에서나 보던 것들이었다.

이들의 말을 듣고 그동안 영화와 소설을 써왔다는 이야기였다.


요한계시록의 무저갱에 관한 내용이 생각났고

이들 사단 루시퍼와 그 졸개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다시한번 일깨워졌고

감히 주의 피로 사신 우리를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해 할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일깨워 주었고

인간의 DNA를 언급할 때는 마지막때가 노아의 때와 같다는 말씀이 생각났고

그래서 네피림의 존재가 생각났으며

정말 컴퓨터그래픽 없이 순수한 자료인지 의심스럽지만 검색해 보니

네피림의 존재를 증명 할 만한 거인들의 고고학적인 발견들이 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현재 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듯 보이는 사단(프리메이슨)은 피라미드 같은 것들의 고고학적인 발견들이나

자신들에게 유리한 발견들은 미디어를 통해서 대대적인 홍보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것들 예를 들어 노아의 방주의 발견과 진짜시내산의 발견과 홍해 도해 사건의 고고학적인 증명과

그랜드캐년의 퇴적층이 일년이면 충분히 형성됨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들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묵살해 버리는

주류들(프리메이슨)의 횡포로 전혀 세상에 공표하지 않음을

그 어느때 보다 정보의 홍수 속에 있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른다.


http://blog.naver.com/david_c?Redirect=Log&logNo=20176183848


네피림의 실체 - 일루미나티

https://blog.naver.com/david_c/20176183848

창세기 6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이제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마지막 기회들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모든것을 보여주십니다!!!

마지막 그날에...

이제 핑계치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목이 곧고 강팍한 영혼들이 제발 겸손히 돌아오기를 바라십니다.

프리메이슨이 소유한 영화사들과 대부분의 미디어 회사들은 당신들을 공상과학 SF영화나 소설로 현혹시켜 놓았습니다.

그 결과로 여러분들은 이렇게 말하고 계십니다.

흥...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네...

흥...

컴퓨터로 다 꾸며낸걸 어떻게 믿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단은 당신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제 몇 십년이 채 남지 않은 시간안에 여러분들은 돌아오지 못할 길들을 선택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모든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제발 모르겠으면 그것을 동영상이라도 보여달라고 좀 말해 주십시오...

콧방귀 뀌는 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발 개독교라고 멸시하고 마음의 문을 닫지 마시고 그 개독교를 믿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제발 마음을 여시고 많은 자료들을 살펴보고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제발 개독교를 믿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예수님은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람들을 민수기 13장에서 네피림의 후손 같은 아낙자손이라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저 위에 있는 네피림과는 확연히 다른 사람들입니다.

민수기 13장의 내용에서 네피림의 후손 아낙자손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말을 하는 그 당사자들이 실제의 네피림을 보았거나 정말 그들의 후손이라서 아낙자손을 네피림의 후손이라고 표현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보여주신대로" 창세기를 기록하게 하였고...

그 이야기를 백성들이 "전해들었으며"

그 전해 들은 네피림을 그 아낙자손들과 견주어 생각하여 언급한 내용을...

말 그대로 "본적도 없는" 네피림을 그들의 조상이라고 말했을리가 없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들은바" 네피림을 그들의 조상이라고 비유하며 말한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정확히 생각해 보자면 네피림의 후손 같은 아낙자손이 맞는 표현 아니겠습니까?

네피림은 네피림이고 네피림 같은 거인은 거인일 뿐입니다.

저들이 지금 우리가 사진으로 보고 있는 저 네피림이라는 거인들을 보진 못했죠...

위 사진들을 보았다면 과연 위 네피림을 아낙자손과 과연 견줄수 있었을까요?


ps.

영어 성경 NIV와 킹제임스(KJV) 번역본에서는 네피림이라는 단어가 민수기 13장의 번역본에서 두 성경 모두 우리말 성경과 같이 네피림의 단어 자체가

나오질 않습니다.

다만 giant 라는 단어만 나옵니다.

- 킹제임스 번역본에서는 창세기6장에서도 네피림이라는 단어 자체가 나오질 않습니다.

다만 giant라는 단어만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킹제임스 번역본을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 네피림이라는 단어는 NIV에서만 나오고 킹제임스에는 그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네요

- 히브리어로 네피림이라는 단어가 영어로 giant 이더군요^^;;;

네피림(히브리어)=giant=거인, 웃기죠?

무슨 넌센스도 아니고 NIV와 우리말 성경은 말장난하듯이 번역을 했네요 ㅎ

여하튼 님께서 궁금해하신 네피림이 유전적으로 노아의 자손을 통해 다시 아낙자손으로 유전되었다는 것은 낭설이라고 생각됩니다.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민수기 13장 영어성경에는 giant 라는 단어만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말 성경은 이런 부분이 참으로 취약합니다.

김명현 교수님께서 "공룡과 인간" 이라는 강의에서 말씀하셨듯이 욥기 40장 41장에서도 공룡을 언급하는 단어인 "베헤못" 이라던가 용을 언급하는 단어인

"리워야단"이라는 단어들 하마와 악어로 대체하는 엉뚱한 해석을 하는 우리말 성경이니까 말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이번 개역성경에서는 수정한 부분이지만 우리말 성경만 가지고는 섣불리 해석하는 것은 위험함을 님의 댓글로 인해서 다시한번 좀더 확실히

알게됩니다.)

노아의 방주의 여덟명이 과연 현재인류의 근원인가? - 진화론을 믿는 분들에게 묻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david_c/20205842533

창조과학과 진화론 그리고 시스템 - 시스템이란 결코 우연히 저절로 생겨나는것이 아니다

https://blog.naver.com/david_c/221098852912


달러붕괴 재정절벽 - 미국달러는 이미 죽었는데 당신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david_c/20178190851

미국은 왜 재정절벽인가?

상식적으로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저는 어려운 경제용어들을 잘 모릅니다.^^;;;

나라를 개인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내가 돈을 벌었고 또한 그 돈이 내 금고에 들어왔습니다.

지출보다 수입이 훠얼씨인 많습니다.

그럼 내가 엄청난 흑자에 의해 행복한 삶? 을 살아야 정상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무리 지출내역서를 보아도 지출한 것이라고는 내 금고에 내돈을 넣어둔것 밖엔 없습니다. ㅡ.,ㅡ;;;

내금고? 지출이라고? 무슨 헛소리냐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헛소리가 아닙니다.

내금고에 내 돈을 지출? 했을 뿐입니다. >.<;;;;

지금 미국의 상황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자기돈을 자기금고에 넣는데 어째서 그 금고가 저에게 돈을 갚으라고 안달하는 것일까요?

그 금고는 제것 아니었나요?


웃기는 상황이지만...

우리의 한국은행은 우리 정부의 조폐기관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미국연방준비은행(FRB)는 미국정부의 것이 아닙니다.

개인 즉 프리메이슨들의 것입니다.

이 조폐기관을 다시 빼앗으려던 J.F 케네디는 이로인해 죽었습니다.


미국연방준비은행이 미국정부에 빚을 갚으라고 하는 것이며 그들이 마지막에 하고자 하는 것이 미국달러의 붕괴이며 그 프리메이슨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바로 전세계의 경제를 붕괴하고 자신들의 빅브라더의 세계

즉... 모든 화폐를 대신할 수 있는 RFID칩을 모든 사람들에게 이식시키고 그것을 관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의 말이 영화나 소설같습니까?

그 또한 그들이 점령한 영화사들과 수많은 미디어들이 만들어낸 공상과학영화나 소설들을 너무 많이 보셨기에...

그 미디어들에게 당신이 속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시는 것 뿐입니다.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갑자기 담그면 우리가 목욕탕에 가서 뜨거운 물에 갑자기 들어갔다 놀라서 뛰쳐나오는 상황처럼 개구리도 뛰쳐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그 개구리도 미지근한 물에서 서서히 가열하면 자신이 익어가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죽게되는 것입니다.

작금의 우리현실이 그러한 것을 눈치채지만 이미 우리의 현실은 깨닫는다 해도 너무 늦어 버렸다는 사실을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연방준비은행 FRB는 1913년에 창설되었습니다.

또다시 100년이 되는 올해 2013년에 그들이 무슨짓을 할까요?

아래의 링크... 빚으로서의 돈 Money as Debt ... 아메리칸 드림 을 보시면 이 모든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자작극? 만화에 미리 예고된 보스톤 테러, 페이스북에 미리 올려진 추도메세지

https://blog.naver.com/david_c/20185902667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비전을 보여주는 은화(silver coin)등장!

https://blog.naver.com/esedae/90142639395

아래는 미국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에 올라온 은화의 모습이다. 발행년도가 2009년으로 되어 있는데, 앞면에는 1달러짜리 지폐처럼 피라미드 위에

전시안(호루스의 눈)이 그려져 있고, 그 위에는 'NEW WORLD ORDER'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TEN WORLD REGIONS'라는 글씨와 함께 전 세계가 10개의 권역으로 재편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요한계시록 17장에 보면 앞으로 세워질 적그리스도의 나라(세계정부) - 음녀 바벨론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을 타고 있다고 묘사하고 있다(7절).

여기서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열 뿔은 열 왕(ten kings)이라고 설명하고 있다(9,12절).


앞으로 세워질 세계정부가 열 개의 권역으로 나뉘어져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열 명의 왕(통치자)이 세워지게 될 것임을 알 수 있는 말씀이다. 물론 이 열

왕을 통치하는 자는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이 작은 은화 하나가 앞으로 세워질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 - 세계정부)'가 어떤 과정을 통해

세워지고 또 누구에 의해서 통치될 것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음녀 바벨론이 타고 있던 짐승(적그리스도)의 머리에 열뿔(열왕)이 있었다는 것이 바로 이런 의미인 것이다. 천하만국을 다스릴 권세를 얻은 적그리스도는

세계를 10개의 권역으로 나누고 이 지역을 다스리는 왕들(분봉왕)을 세워 세계를 통치하게 될 것이다. 은화 아래에는 '666'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다.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1974년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인 로마클렵에서 발표한 10개의 구역도 위 은화의 내용과 차이가 있습니다. 북미연합도

예전에는 미국과 캐나다만 합쳐지는 것으로 계획되었다가 나중에 멕시코가 포함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각지역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666표를 받으라(?)

https://blog.naver.com/esedae/90142341390

캐나다 토론토에서 스스로 재림예수를 자칭하는 Growing in Grace International의 교주인 Jose Luis De Jesus가 다가오는 변화의 사건(transformation -

성경에 등장하는 부활의 사건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에 참예하고, 종말과 심판에서 구원받기 위해 666 표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들(Growing in Grace International)은 변화의 사건(transformation)이 일어나는 시점을 2012년 6월 30일라고 선포하고 Countdown에 들어갔다. 그리고

성경에서(계 13:18) 짐승의 숫자라고 명시하고 있는 666을 오히려 ‘지혜의 숫자(number of wisdom)’라고 주장하며 이 표식(Mark)을 몸에다가 문신으로 새겨

넣고 있다. 토론토 서부에 있는 한 거리에는 이런 저들의 믿음을 선전하기 위해 곳곳에 광고판이 세워져 있다.


스스로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는 Jose Luis De Jesus


Jose Luis De Jesus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믿음을 표현하기 위해 666표식을 몸에 새겨놓고 있다.

이런 촌극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주님 오실 날이 가깝긴 한 것 같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마태복음 24장 4,5절).


ㅡ_ㅡ;; 저들의 영혼을 보시며 하나님은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더욱 바로 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미친놈이다진짜...속는사람도 있기는하네...


코메디같은 일이 현실에 일어나는군요..- -;


홈쇼핑 마감시간임박도아니고 원. .정말 안깨어있음 휩쓸리기 쉬울듯해요. .안타깝네요. .내일이되지않길 바랄뿐. .기도로. .


어떻게 이런 게에 속지?


미국에 삼청교육대(?)가 등장하는가?

https://blog.naver.com/esedae/90142698732

미국 시민들을 포함하는 “정치적 행동가들”을 어떻게 강제노동이 포함된 재교육기관에서 교화를 받게 하고, 정치범들을 외딴 곳에 격리시킬 지를 묘사하고

있는 ‘미군의 행동지침서’(U.S. Army manual)가 큰 충격을 주고 있다.


PSYOP(심리전쟁행동) 팀이 어떻게 “적대적인 행동들을 제거하거나 약화시키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지에 대한 자세한 묘사는 제외하더라도 “미국 정책과

행동들을 이해하고 감사하도록” 교화시키는 프로그램이 “정치 활동가들”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매뉴얼은 정치범들을 나머지 캠프 수용자들과

격리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326페이지로 된 미군의 이 매뉴얼은 미국에서 급변사태(테러, 전염병, 경제붕괴로 인한 내전)가 발생할 경우, (NWO를 실현하려는)정부에 반대하는

정치세력들을 어떻게 수용소(아마도 이미 건설이 끝난 FEMA수용소가 이용될 것이다)에 가두고 교화시킬지에 대한 상세한 지침이 담겨져 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이렇게 수용소에 수감된 사람들 가운데 교화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2,500만 명은 제거(학살)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공산혁명에 성공한 뒤, 이 체제에 순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수용소에 가두고 저들을 교화시킨다는

명분으로 강제노역과 고문을 가하고, 교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에겐 무자비한 학살과 숙청을 가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군사 쿠데타를 통해 집권에 성공한 전두환이 사회악을 일소시킨다는 명분으로 집단 수용소에 사람들을 가두고 인권을 유린한 일이 있다.

그때 운영되었던 수용소의 이름이 ‘삼청교육대’이다. 노동과 군사훈련으로 사람들을 ‘교화’시킨다는 것이다. 현재 미국 정부가 은밀히 진행시키고 있는

‘Re-Education Camp(교화소)’가 바로 미국 판 ‘삼청 교육대’인 것이다.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였던 미국에 스탈린 정권, 나치 정권, 전두환 정권과 같은 무자비한 독재정권이 등장할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베트남에서 운영되었던 Re-Education Camp - 민주주의의 보루였던 미국에 지금 이런 시설이 세워지고 있다.

아래 동영상은 Larry Grathwohl(한 때 William Ayer와 함께 일했던 것으로 밝히고 있다) 이 오바마의 멘토인 William Ayer가 미국인들 가운데 2,500만 명은

Re-Education Camp(재교육 캠프)에서 제거(살해)될 것이라고 말했던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지구적 대공황 온다

https://blog.naver.com/david_c/20166418978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의 하나님의 계명과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의 계명 - 중요한 내용입니다.

https://blog.naver.com/david_c/20184966933

"종교를 선택하시려면 안식일교회를 선택하시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선택하시려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길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안식일교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와 그분과의 사랑 보다는 갈라디아서의 말씀 처럼 종교적인 행위로서 자신의 의로 구원을 이루려하는 한낱 종교에

불과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종교성이 아닌 관계성을 찾으십니다."

그들의 종교성은 우수합니다.

그들의 착해 보이는 삶을 보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착함이 어디로 부터의 착함인지를 분명히 아셔야 하며 하나님은 그러한 착함을 인정 하 질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에서 나오는 착함만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신다는 것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계명은 잘못된 계명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그 계명은 그런 것이 아님을 알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진정 성경이 무엇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자 하는 지를 배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UFO는 나치의 머리에서 나왔다

https://blog.naver.com/david_c/20178840837

네바다 51 구역1)의 한 도로에서

접시 모양의 비행체(비행접시, UFO)를 수송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검은(Black) 금(Gold) - 달러가 붕괴해도 미국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https://blog.naver.com/david_c/20188165999;

달러 붕괴...

이 모든것은 RFID 시스템을 위한 포멧일 뿐입니다.

이 포멧 과정이 끝나면 본격적인 RFID시대의 개막을 알리게 될 것이며...

이 것을 거리낌 없이 받아 들이는 이들은 유용한 경제 시스템 아래서 잠시 잠깐의 행복이 찾아 올 것입니다.

대신 RFID를 거부하는 우리에게는 엄청난 경제적 불행의 시작을 알리는 경고의 메시지가 되겠죠?


666표를 받은 사람의 오른쪽 팔을 도끼로 찍어버리면

https://blog.naver.com/david_c/20185161191

만약 666표를 받은 사람의 오른쪽 팔을 도끼로 찍어버리면 그 사람은 천국에 갈수 있나여?? 그건 불가능 하겠죠,,,?

재미있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한 언급은 베리칩 666관련 블로그나 카페에 가면 가끔 보게되는 반론중에 하나였었는데...

어이없다고 생각되서 댓글을 안올렸었는데 사랑하는 형제께서 어디서 위의 댓글을 보고 질문을 던지신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

답글

그렇게 물어오면 네손을 도끼로 찍을 용기는 있냐고 물어보세요^^

할 수 있다고 하면...

좋겠다! 편하게 살아서!

예수님 오시기 직전에 도끼로 찍으면 딱이겠다고...

비아냥 한번 날려주심 좋아할겁니다^^;;;

그리고 계시록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표받은 사람만 골라서 각종 죽을만큼 큰고통을 주신다고 되어있고

그들도 결코 7년대환란을 편히 살진 못할거에요

그리고 고통속에서 회개하지 않고 더욱 하나님을 원망할거라고 기록되 있답니다.


지금은 혐오스럽게들 생각하고 그런생각을 하시죠?

그것이 당연한 시대가 오면 혐오스러워 하지도 않을꺼고 그들이 우릴 혐오해서 미친개들로 취급하고 미친개 잡듯이 달려들걸요?

그런 사회적 분위기에서 그런생각할 사람 아무도 없을겁니다.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된답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하면 지금 기쁘시게 해드릴수 있을까? 하고 늘 그렇게 살기 위해서 마음에 스스로 간절함이 있어야한답니다.

칩을 받는 사람들은 미혹 받아서 절대로 도끼로 자기손을 찍을 만큼 현명함을 발휘 못하게 되있답니다.

세상을 좋아하는 마음이 그것을 겁네지 않을것이고 평안한 지금도 극구 그것은 666이 아니라고 우기고 싶어하는데

그것을 받고나도 아무일 없고 좋기만하고 편하기만 한데 그것을 빼려들겠어요?

지금은 사회적 분위기가 그것이 666이래! 라고 말하니까 모르고 받은 사람들이 겁나서 다시 뺄수도 있겠지만 칩을 몸에 넣는것이 당연시 되는 그때는 우릴

미친개 취급할겁니다.


한 성도님과의 대화중에서

https://blog.naver.com/david_c/20173535182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위의 말씀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는 말씀을 100년전 사람들이 알았고 해석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100년 전이면 벌써 자동차와 증기기관차가 나왔고 라이트형제의 비행기가 생겨났었죠...

이 당시 예언을 연구하던 사람들이 무슨 소리를 했을지 상상해본적이 있으신지요...

아마도 다니엘서의 위에 말씀이 실현되었다고 놀라며 이제 정말 말세다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사람이 빨리 왕래하고 지식이 굉장해졌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님께서는 지금 제 글을 보시고 무슨 생각을 하실까요?

벌써 뒤에 제말의 핵심을 생각해 내셨을거라 판단합니다.


그렇습니다.

처음 666이라고 하는 것이 나온것은 바코드 였고 사람들은 위의 그 예언연구가들 처럼 그 바코드에 많은 의미를 부여했었습니다.

바코드는 666입니다.

하지만 최종적인 666표로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베리칩이라고 명명한 RFID칩은 최종적인 666표로 사용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새로운 기존 베리칩 보다 훨씬 작고 업그레이드된 RFID칩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결론은 베리칩도 666입니다.


아직까지 제가 살펴본 구원파 서도석 목사님의 대부분의 강의들을 들어보면 정도를 제대로 가르치는듯 보이십니다.

하지만

구원파의 가장 중요한 오류가 있는데...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구원이 취소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죄를 범해도 회개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구원론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원파의 하나님께 처음 인도하는 강의 내용들은 참 훌륭합니다.

하지만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수 없다는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리는 요즘의 자유주의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이나 그 밑에서 배워서 나온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같은 맥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은 스스로 정통이라는 이름을 앞에 내세우며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구원파와 자유주의 신학의 가장 심한 말 중에는 가룟 유다가 천국에 갔을 수도 있다.

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밧세바를 빼앗은 행위를 범하고 그것을 책망하던 선지자를 죽이고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천국에 갔을까요? 라는 질문에도

가룟유다와 같이 적용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딤후 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넓은길로 가버린 데마...를 물었더니

같은 대답이기에...

좁은문으로만 들어갔다면 좁은길은 걸어가지 않아도 넓은길을 가도 천국에 갈 수 있다.

를 말하느냐고 질문했을때...

그렇다!

라는 답을 받는 저의 마음은 절망 그 자체였습니다.!!!

자유주의 신학과 구원파 신학이 같았습니다.

-그래서 구원파 서도석 목사님의 강의는 그렇지 않았다는데 놀랐더랬죠-


구원파의 이 부분 조심하셔야 하며 현재 많은 목회자들도 비슷한 말들을 하며 저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부류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바리새인이라고 읍박지르는 편이랍니다.

이들과 변론을 피하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 영혼이 화인 맞아서 더이상 대화를 할 수 없을 지경까지 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과 같은 영적체험을 용납하고 수용해줄 수 있는 교회와 또한 바른 신학을 가르쳐 주는 교회가 참으로 적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님께서 그들과 다투지 않고 겸손히 적응하시지 않으면 어떤 교회도 적응하기 힘든 현실이랍니다.

교회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많은 간구를 하셔야 할것입니다.

혼자서 멘토가 없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기 그지 없답니다.


마지막때에 신비주의에 빠지실까 걱정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신비주의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된 부분보다 잘못되가는 신비주의가 더욱 많은 편이기에 그렇습니다.

그것 또한 조심하시길 부탁하고 싶습니다.


깨어있는 교회를 찾습니다...

저 또한 교회를 보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깨어있는 교회는 마지막때를 항상 마음에 품고 가르치지만 더욱 중요한 참포도나무이신 예수그리스도께 꼭 붙들려 사는 삶과 좁은길의 협착한 삶에 대한

기쁨과 고통을 나누는 교회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직장을 내마음에 들고 안들고로 인하여 들어가고 나가는 삶이 아닌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사명)이 그곳에 있다면 정말이지 쉽지는 않겠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의 소금으로서 내 삶을 녹이는 것이 가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똑같은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우리를 두고 싶어하신다는 것이죠...


저는 컴퓨터를 AS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편이고 목회자들도 만나보지만 정말 지금이 마지막때라고 생각하며 살고 계신분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목회자들이나 오래 신앙생활 했던 분들은 말로는 마지막때라고 말하시지만 이세상에 영원히 살겠다는 모습으로 살고들 계시죠...

저의 직업이 요즘 상당히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기에 이 직업을 감사하고 사람들을 깨우고 전도하는데 힘쓰고

있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큰교회에 가서 사람들에게 마지막때를 전하고도 싶지만 하나님은 저에게 작은교회로 그것도 아주 작은교회로 저를 인도하시네요...

저도 과거에는 아주큰교회의 청년부에서 한몫 하던 사람이었고 어딜가나 눈에 띄는 청년으로 생활했었죠...

결혼후에도 큰교회가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으로 저에게 유익을 주었고 그것은 사실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저의 변변치 않는 생각을 접고 작은교회를 섬기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네요...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큰교회들이 오히려 더 세상적이고 하나님은 없는 세상의 관습으로 신앙생활 하는것에 익숙하게 하죠...

많은 지식과 많은 경험들을 논하지만 정작 눈물의 회개가 없는 것을 볼수 있답니다.

하나님과 동행은 쏙 빼놓은 지식셋트를 제공하고 말그대로 편안하고 축복된 신앙생활만을 전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곳에서 작지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 그것 역시 참 값지다고 생각한답니다.

여튼 오늘날 깨어있는 교회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세상과 우상으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 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 들이라...

- 요한계시록14장-


기름준비하는 삶이란....


MBC 서프라이즈 일루미나티 카드 -'결국 모든 국가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https://blog.naver.com/david_c/20188171397

이에 사람들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예언을 담고 있는 카드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희망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미래 카드는 예언카드는 미국의 게임 디자이너 스티븐 잭슨이 1995년 출시한 보드게임에 사용되는 카드를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게임은 출시 당시 어렵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대중의 인기를 얻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카드가 2001년 911 테러사건을 정확히 예언하자 사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스티븐 잭슨은 카드에 대해 "예언과는 무관하다"며 "해킹으로 만들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들이 해킹한 사이트는 일루미나티 사이트였다.

라틴어로 계몽하다 어둠을 밝히다를 뜻하는 일루미나티는 1776년 독일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가 설립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비밀 결사단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미국을 비롯한 모든 나라를 없애고 새로운 단일 국가를 세울 것이라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


기상조작무기 하프 HAARP-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신세계질서 New World Order

https://blog.naver.com/david_c/20171815007


디아트 통신 253 : 그림으로 보는 미국의 부채규모

https://blog.naver.com/david_c/20197591520

빚..

자본주의 = 빚 이죠..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국의 초기 건국의 아버지들의 의도했고 시도하였던 은행체제 하의 종속성으로부터 독립하고자 노력하였으나 결국 역대 대통령의 1/4

이상이 암살을 당하거나 자리에서 끌어져 내팽개쳐진 검은 흑역사를 지녔더랬지요. 모두 미국의 중앙은행과 결부된 사건들이 전부이고요.

결국 연준의 설립으로부터 암흑의 검은 지배사가 시작되었지요.

그렇게 백 여년이 흘렀고요.


2차대전 종전 직후 시오니스트들이 벤 구리온을 중심으로 모여 들더니 강제로 남의 땅을 빼앗은 후 정당활동을 한 답시고 미국 민주당의 전직

유태공산주의자들의 지원을 받기 시작합니다.

사탄제국이 들어서고 팔레스타인 지역이 시끄러워 졌습니다...

60년대 이르러 혁명적인 젊은 대통령이 미국 민주당의 이름으로 출현하여 연준체제를 뒤바꿔 보려 하였으나 역시 검은 흉계의 악당들의 흉탄에 스러져 가고

맙니다..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를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자문하라 '고 했던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은 미국 사람들 중에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이후로 하수인 꼭두각시 닉슨 체제가 들어서며 브레튼우즈 체제 (Breton Wood System) 가 깨지고 금본위제가 사망하면서 근본적인 기준 가치가 사라진

종이돈 프린팅 쇼로 도당들의 시나리오 대로 마냥 흘러가고..

국제 기축통화라는 타이틀 하에 지배와 탐욕의 삐딱선을 타면서 UN 도 설립되고, IMF, 세계은행, 구라 이데올로기를 내세운 각종 지역전쟁을 거쳐 행성을

본격적으로 피로 물들입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흘러 부채 규모가 세계 GDP 수준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 현실에 이르렀고 미 재무부가 국채를 발행하고 연준에 갖다 준

신용스왑의 형태로 종이에 인쇄를 마친 달러 뭉치들를 이자까지 껴서 얻어 와 여기저기 풀어 대도 도당들의 탐욕 덕분에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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