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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재물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20 18: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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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http://www.christiantoday.us/15886

‘유혹’에 관한 성경 말씀


그리스도인들이 빠지기 쉬운 유혹은 무엇일까.

또 그 유혹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 것인가.


여기에 유혹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본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여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하지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 3:1-5)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3:17)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2)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눅 16:13)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고전 6:9-11)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엡 5:5)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엡 5:3)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사56:11)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눅 12:15)


“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자는 자요”

(막 4:18-19)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0)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잠 12:1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며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사 5:11)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엡5:18)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벧전2:11)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느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 5:27-28)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들은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한 육체가 된다 하셨으니”

(고전 6:15-16)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 13:4)


“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진언과 많은 사술을 가지고 서서 시험하여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원수를 이길 수 있는지”

(사 47:12)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4-15)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약 4:1-3)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 5:17)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약 4:4)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6-17)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롬 7:24-2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15)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냐”

(약 4:4)


“무릇 지칼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잠 4:23)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약 4:7-10)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마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벧전 5:8-9)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진언과 많은 사술을 가지고 서서 시험하여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원수를 이길 수 있을는지, 네가 많은 모략을 인하여 피곤케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월삭에 예고하는 자들로 일어나 내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케 하여 보라 보라 그들은 초개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사 47:12-1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마 12:44-45)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4)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5:29-30)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하려 함이라”

(벧전 2: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히12:12-13)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울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 40:1-3)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땅의 모든 거민과 다윗의 위에 앉은 왕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예루살렘 모든 거민으로 잔뜩 취하게 하고 또 그들로 피차 충돌하여 상하게 하되 부자간에도 그러하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관용치 아니하며 아끼지 아니하고 멸하리라 하셨다 하라”

(렘 13:13-14)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기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같이 물 것이요 독사같이 쏠 것이며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거이며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잠 23:29-35)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잠 12;11)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둘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2-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8:9)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딤전 6:17-19)


패배의 7단계

“딱 한 번만이 죄의 깊은 수렁으로”

첫째, 자제력을 지닌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다.

술 딱 한 잔만, 포르노 영화 딱 한 편만, 섹스 딱 한 번만, 등‘쾌락을 즐기되 위험 수위를 넘지는 않게’라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둘째, 자신의 욕구에 몰두하지만, 언제든 중단할 수 있다고 여전히 확신한다.

그러나 은밀한 쾌락의 주변에 머무르며 유혹에 빠져든다.


셋째, 불순종에 따른 결과가 곧바로 분명히 드러나지는 않기 때문에 자신이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결론짓는다.

지금까지는 은밀한 쾌락 충족이 예측 가능한 결과보다 더 중요한 듯이 보인다.


넷째, 자신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는커녕 깨어난 욕구가 재충족을 원하는 것을 본다.

그러나 여전히 자제력을 지니고 있다고 확신한다.


다섯째, 더 이상 자제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자신이 은밀하게 처리하려 했던 덫에 관해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제 현실과 개인적 습관의 두 세계에 살게 된다.


여섯째, 사탄이 수금하러 온다.

자신의 통제하에 있던 것이 이제 손을 벗어났다.

후회와 수치를 느끼지만 이로 인해 죄에 계속 붙들릴 뿐이다.


일곱째, 절망감에 사로잡혀 신속한 구원을 베풀어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그러나 교훈을 배우기 전까지는 그 분이 석방시켜 주지 않으실 것이다.

전적으로 회개할 준비를 갖추지 못한 상태이다.


15과, 그리스도인과 재물

http://faithkorea.com/%EB%A7%90%EC%94%80%ED%96%A5%EA%B8%B0-15/

우리 생활에 있어 돈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더구나 물질 문명이 극도에 달한 오늘 날에 있어서 돈의 필요성은 한층 더 절실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돈이면 만사 오케이”라는 유행어가 생길 만큼 금전 만능 사상이 오늘날 모든 사람의 마음 가운데 깊이 뿌리를 박 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라 하더라도 돈에 대한 필요와 돈에 대한 애착이 없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는 돈에 대한 관념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성경은 가르치기를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 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디모데전서 6장 17절)라고 하였습니다.


돈은 돌아 가는 것이요 물과 같이 흘러가는 정함이 없는 것이므로, 그것을 의뢰하고 거기에 소망을 둘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우리 인류에게 공급해 주시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오직 그를 신뢰하라는 말씀입니다.


연세 드신 분들은 제2차 세계대전과 6·25 동란 의 쓰라린 경험을 통하여, 재물이라는 것이 얼마나 신뢰할 수 없을 뿐더러 생명의 장애물이 될 수 있음을 몸소 느끼고 체험하셨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돈이 본래 악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돈 그 자체는 선한 것도 악한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어떻게 얻으며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돈은 선의 편이 될 수도 있고 악의 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것은 돈에 대한 정당한 관념입니다.


돈에 대한 그릇된 애착심과 그것을 부당한 방법으로 얻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돈은 사람이 쓰기 위하여 준비된 것이요 지키기 위하여 준비된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마땅히 돈의 지배자가 되어야지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바른 의지력을 가지고 돈을 지배 하는 사람보다는 돈에 대한 그릇된 애착심을 가지고 돈의 노예 가 되는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돈에 대한 그릇된 애착심은 사람을 죄의 구렁텅이에 빠져 들어가게 할 위험성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 점에 대하여 경계하였습니다.


그러면 성경이 돈에 대하여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를 살펴봅시다.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장 6~10절)


위의 성경 말씀은 이 세상에서 돈을 모아 부자가 되려는 일의 허무함과 족한 줄을 아는 것의 참된 가치를 말한 것이며, 또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근원이 되어 죄에 빠져 들어가게 하는 올무가 된다는 것을 경계한 말입니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을 위해서는 마땅히 돈을 벌어야 할 것이지만 분수 이상의 사치와 향락 과 자기만족을 위하여 돈을 탐해서는 안 됩니다.

돈을 탐할 때 무리한 일을 하게 되고 죄악에 빠지게도 되어 결국 자신을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잠언 기자는 이르기를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 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언 30장 8, 9절)라고 하였습니다.


일상생활을 유지할 만큼의 돈을 가지는 것으로 족하게 여기는 사람은 참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 편 24편 1절)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개 2장 8)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 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시편 50편 10~12절)


세계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가 창조하셨고 또 붙드시니 아무것도 그의 것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만물을 인류에게 맡기고 분부하시기를 “정복하라.”,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만물의 관리자로서 그것을 운용할 수 있는 권리만을 가졌을 뿐이요, 만물의 소유주는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그가 쓰시려면 아무것도 쓰지 못할 것이 없으시나 인류에게 관리를 맡기셨으니, 인류를 통하여 당신이 원하시는 바를 행하도록 계획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좇아 불쌍한 자를 돌보며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복음 사업을 위하여 희생하며 헌금을 드릴 의무를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혜와 힘을 주시고 또 기회를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재물을 얻을 수 있도록 하십니다.

가령 농부가 논에 벼를 심어 양식을 만드는 일을 생각해 봅시다.


그것은 농부 자신의 힘과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때를 따라 햇빛 을 비추시고 비를 내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신명기 8장 17, 18절)고 하였으니, 우리 인간이 매일 생명의 능력을 받아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그 은혜를 감사하는 정신을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혹은 생각하기를, ‘내가 오늘날 이만한 재산을 가진 것은 내 힘과 노력으로 얻은 것인즉 또한 내 마음대로 쓰지 못할 것인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부자는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재물의 관리자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정욕을 채우거나 자기의 교만한 마음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그 재물을 함부로 낭비할 수 가 없습니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에게 재산을 그냥 맡겨 두시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당신의 사업을 완성하기 위한 자금이 하나님의 재산을 맡은 사람들 의 십일조와 헌금 제도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준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준비하신 목적은 당신의 필요를 채우시기 위함보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고상하게 하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곧 십일 조와 헌금을 드림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에서 악의 뿌리가 되는 탐심을 제거하고 관대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동시에 자신들이 축복을 체험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주일 중 하루를 안식일로 구별 하여 지킴으로써 하나님이 만물의 창조주이신 것을 기억하게 함과 같이, 수입의 10분의 1 을 바침으로써 하나님이 만물의 소유주이신 것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 십일조 제도의 근본 목적입니다.


모세가 기록하기를 “땅의 십분의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레위기 27장 30절)고 하였고, 솔로몬은 이르기를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 히 차고 네 포도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잠언 3장 9, 10절)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마땅히 그 수입의 10분의 1 즉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치되 그것을 맨 먼저 하나 님께 바칠 것이니, 이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거룩히 구별한 성물이기 때문입니다.


이 제도야말로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만큼 아주 공평하고도 단순한 방식으 로 되었습니다.

예컨대 만 원을 버는 사람은 천 원, 오천 원을 버는 사람은 오백 원이 하 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농사하는 사람은 농사짓는 데 드는 비용 즉 종자, 비료, 일꾼, 농약 등을 위한 비용을 제한 순이익의 10분의 1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며, 장사하는 사람은 상품 구입비, 운반비, 인건비, 각종 세금 등의 비용을 제하고 남은 순이익의 10분 의 1을 하나님의 복음 사업을 위하여 드려야 합니다. 수확의 많고 적음과 이익의 많고 적 음에 상관없이 꼭 10분의 1을 드려야 합니다.


부자라고 더하지 않고 가난하다고 덜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확히 10분의 1을 요구하십니다.


그리하여 이 10분의 1로써 하나님께 봉사하는 특별한 직무와 그 직무를 가진 이들의 생활을 공급하도록 계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약 시대에는 이것이 성전에서 봉사하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위 하여 사용되었고, 신약 시대에는 하나님의 교회의 전도 사업과 그 종사자들의 생활비로 공급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르기를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 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고린도전서 9장 13, 14절)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도 십일조에 관해서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 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마태 복음 23장 23절)고 하셨습니다.


이 경우는 바리새인들의 외식적 행위를 경고하지만 오히 려 십일조의 실행을 소홀히 할까 염려하여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형식적인 십일조가 아니라 정성을 다한 정확한 십일조를 내야 할 것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교훈을 따라 정확한 십일조를 드렸다면 그들은 물질적 또는 영적 축복을 넘치도록 풍성히 받았을 것입니다.

그리하 여 복음 사업은 현재보다 더 확대되고 영혼을 구원하는 추수는 신속히 마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여러 교회가 성경에 지시한 대로 십일조 드리기를 가르치지 않고 기타 방법으로 이기적인 일시적 명예심에 호소해서 헌금하도록 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요, 다시금 예수님의 경고를 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십일조 외에도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는 것을 권장했습니다.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 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신명기 16장 16, 17절)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들고 그 궁정에 들어갈지 어다”

(시편 96편 8절)


그러므로 우리가 예배당에 나아갈 때에는 반드시 감사하는 예물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더구나 오늘날은 마지막 긴급한 기별을 전해야 하는 때이므로 각 사람은 한층 더 분발해서 희생적으로 헌신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이 귀한 하나님의 기별을 받은 기쁨과 특권을 생각할 때, 흑암 가운데서 방황하는 불쌍한 이 웃들을 위해서 좀 더 희생해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십일조와 예물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물의 창조주시요 소유주이심을 승인하는 동시에 그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정신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주는 것은 곧 사랑입니다.


주는 일을 계속할 때 사랑하는 정신은 더욱 고조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사업을 위하여 드리기를 좋아하는 자들을 축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 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의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 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라기 3장 10~12절)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재산의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을 때에는 그는 범법자로서 저주를 받게 됩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 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말라기 3장 8, 9절)


이스라엘 민족사를 살펴보면 그들이 안식일을 잘 지키고 십일조를 신실히 드리며 성전 봉사에 충성할 때, 즉 그들의 종교가 왕성할 때에는 국가가 번영했지만 그들의 종교가 쇠 퇴하여 안식일을 신실히 지키지 않고 십일조도 드리지 아니하여 하나님께 봉사하는 일에 소홀했거나 폐지되었을 때에는 그 나라도 쇠퇴하거나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아 노예로 사로잡혀 가는 운명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말라기의 축복과 저주는 곧 이스라엘 민족의 여러 시대 동안의 경험에 나타난 사실입니다.


또한 구약의 역사를 보면 개인의 생애에서도 이 사실이 현저히 나타났습니다.


아브라함은 그의 소득의 10분의 1을 하나님의 제사장에게 드렸는데 그는 동방의 큰 부 자가 되었으며, 그의 손자 야곱은 빈손을 들고 집을 떠났지만 20년 후에는 많은 가족과 큰 재산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이는 그가 떠날 때 하나님과 약속한 십일조를 성 실히 드린 결과였습니다.


아브라함과 야곱을 축복하신 하나님은 오늘날도 변함없이 “하늘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하신 그 약속을 지키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대신 돈만 믿고 돈에 대한 애착 때문에 돈의 노예가 되어 하나님께 대한 의무를 행하지 않았던 많은 사람의 종말이 얼마나 처참한가를 우리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솔로몬왕은 이르기를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잠언 11장 24, 25절)고 하였습니다.


과연 깊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리고 실천 에 옮겨서 하나님의 약속을 체험해 볼 일입니다.


우리가 비록 약간의 금전을 바친다 한들 우리에 게 만물을 주시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낌 없이 주신 그 크신 은혜를 만분의 일인들 갚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이러한 작은 정성이라도 어여삐 받아 주시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십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장 20, 21절)


안식일과 십일조는 우리의 삶이 누구의 것인가를 생각나게 해 줍니다.

특별히 십일조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업에 동역하는 특권을 누리도록 준비하신 제도입니다.


귀하께서도 십일조 생활을 시작함으로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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