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람을 위해 모든 사람을 없애고 싶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3.18 02:32:28
조회 81 추천 1 댓글 1

어릴적 아버지는 알콜중독 어머니는 빛때문에 낮 밤일.
유치원 안다니고 방치. 말도못하고 글도 못쓰고 초등학교 들어가 1.2.3 학년 내내 공부 못해서 선생한태맞았다. 받아쓰기 못했다는 이유로 가르치지는 않고 매일 매일 맞았다..  집에서는 아버지가 술먹고 개지랄 새벽까지 시다바리 술주정 받아주고 끌고다니며 힘들게하고 택시비 없어서 죄송하다 말하는게 일상.. 친구는 곤충 뿐이었다.. 점점 심해지는 채벌 가정폭력.. 집안에서는 그누구도 아버지한태 잘안했지만 나는 아들이니까.. 아버지한태 잘해드렸다.. 착한아들 아들노릇했었어.. 말잘뮷하면 쳐맞고 성추행도 당하고.. 엄마 닮아서 반항하다보니 나중에는 안했지만 착해빠져서 그런가 엄마 닮아서 그런가 학교 에들한태도 성추행을 많이 당했다.. 초. 중. 고. 나는 평범하게 그냥 일반적인 사람인데 그런 사람들이 꼬였었다.. 내가 만만해서 그런가.. 운이 나쁜건가..중학교 들어가서 아버지는 건강문제로 술담배는 끊고 과거 청산해서 자기는 잘못없다 말하지만 나는 술 담배를 떠나 매일매일 사소한거 하나하나 시키고 강압적이고 통제하는 일상이 지옥같았다.. 물가져와라. 다리 주물러라. 이거해라 저거해라..하루에 2.30번부르고 시키고 맘에인들면 욕하고..  생물을 좋아하고 자연을 바라보고 탐구하다보니 사람에대한 환멸 인간 자체의 무의식적인 혐오감 때문에 이성친구 관심은 일절 사라졌었다.. 아니 그냥 살고싶었다.. 그런생각할 시간이 없었다.. 공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인생으로 고2까지 살았다  그러다 이러면 안되겠다 해서 위탁도가고 자격증도 따고 했지만 아빠한태 쳐맞아 심장이 터져 취업이 불가능햇다.. 신검도 안받고 심장 수술도 했고 그런 새끼를.. 누가 뽑을까? 자격증 2.3개 땄지만 없는 애들이 취업하는걸 보고 나는 환멸을 느꼈다.. 아버지는 절대 자취 못하게 하서 취직할 범위도 없었다.. 그냥... 늘 .. 죽고싶었다..행복 자체가 나한태 너무 사치같은 느낌이었다 매일매일 술픔속에소 사니 슬픔이 편했다.. 취직이 안되니 물류. 이것저것 알바하며 아픈몸으로 돈벌었다.. 그런데 돈의 모으는 재미 의지를 아버지는 돈이 필요하다며 돈을 가져가고 집에 빛이 있으니 값아달라 말했다.. 나는 정신이 나갔었다.. 돈버는 의미 의지를 잊어버렸다.. 그러다 정신병원으로 도망갔다 입원을 햇었다... 자살할거같아서.. 힘들어서 심리상담 센터 상담소 흐갔지만 청소년만 알아봐쥬고 성인은 정신병원 가라해서 사서 폐쇄병동에 입원 햤었다..정말.. 편했었다.. 나자신을 조심씩찾고 그림도 그렸었다 운동도.. 그러다 시간이 아깝다는걸 느끼고 나와서 이모가 도와준다길래 이모집 근처 자취를 했었다..그런데 어머니가 아버지한태 집위취를 말했었다.. 3 일에1번 1주일에2번 이란식으로 가니 미칠거같았고 아버지 전화가 무서웠다.. 가는 날짜가 두려웠다.. 가면 혼나고 올때 울고 그랬다.. 그러면서 하고싶은걸 햇다   미슐. 배운지 3개웖만에 입시로 대학에 들어가고 실력이 조금있어 드로잉쪽 강사로 일을 했었다.. 즐거웠고 보람찼었다.. 하지만 대학니며 일하며 그건 좋았다 힘들어도 하지만 집갈때마다 아버지가 나의 정신을 야금야금 뜯어먹고 대학도 필요없는데 강제로 학비 내주고 대학 때려치라는 소리를 했었다.. 나는 피폐햐져갔다.. 애들 앞에서 점점 웃음을 잃어갔더.. 그게 너무 고통스러우ㅡ워 그만두고.. 졸작을 남기고 너무 힘들어 죽을거같아.. 댜학을 때려쳤다..이모는 나한태 그동안 아무것도 안햇다며 비난을 했다.. 나는 너무.. 죽고싶었다..  노력 했었다.. 누구하나 의지하지않고 스스로 스스로 할려고 했다.. 힘든일 혼자 버티며 살았었다.. 마음의 안식처 따위 없었지만.. 버텼지만.. 날 도와준다는 사람..  나의 형 주변 의 비난은 너무나 아팠다... 나는 칼로 팔을 난도질했다. 너무 화나서 너무 힌들어서 혼자 며칳를 굶기도하고 몇달내내 울었다.. 연락을 모두 접고.. 그러다 마음이 조금 추스러지고.. 다시 아무도 없이 스스로 일어날려 생각을 잡을려할때 아버지가 문을 강제로 따고 들어왔었다.. 아버지한테 말한 집주소는 예전에 계약이 끝나 다름 원룸으로 이사해 아버지가 집주소를 몰라써야 했지만 아버지가 어머니를 괴롭혀 집주소를 알아내 경츨 소방관을 불러 내집 문을 뜯었다.. 나는 멘탈이 산산조각났다.. 아버지가 집으로 들어오라한다.. 나는 계약이 끝나고 멘탈이나가 강제로 집으로 끌려갔고 아버지 맞춰주며 나도 잘살명 괜찮을거야 라며 정신승리를 하며 집에 들어갔지만 노예뷰다 못한 삶을 살았다.. 욕설 비난 매일매이루노예 마냥시키고 일거 일투족 감시 나는 진짜 어머니한태 그냥 나 죽여주면 안되냐.. 내가 미안하다... 살고싶은 마음이 없다..나 보험 든것도 뒤지길 바래서 들은거 아니냐? 미안한데 죽는거 허락해주면 안되냐? 라말했다 어머니는 미안하다 말하고 조금만 버텨 달라 말했다 집내보내는 방법을 찾는다고 나는 그래서 아주먼 타지 기숙사 있능곳에 겨우겨우 맣8해서 생판모르는 타지로 자격증 취득을 위해 갔다.. 정신승리 하며 자격증을 이수하고 야간대도 다니고 6개월만에 취직해 이름있는 기업 기술직으로 들어갔었다.  그런데 입사 첫날 선임의 실수로 오른손으 프레스에 눌려 뼈는 안부러젔지만 검지랑 새끼 손가락이 감각을 잃어버렸었다... 나는 회의감 절망감. 자괴감 햔티가 왔었다..이일을 하며 자리잡고 그림 도 배우고 틈틈히하자.. 라.. 근데 이런일을 당하니..아버지 피해서 이런일 당한다는게 너무 분노가 휩싸였고 나는 내마음은 그림 미술분야가 너무 하고싶어 했구나를 깨달았었다.. 너무.. 슬펐다.. 나는 세상 모든 사람이 인간종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어느순강 생각하게 되었다..인간을 인간처럼 안보고 생물 1종처럼 봐서 그런가.. 생물 자연을 관찰하고 이해할려 해서 그런가 나의이 비관적인지 현실적인지 운이나쁜 경험에 의해서 인가 나는 사람이 모두 없어지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그런 생각을 했고 부모 탓을 하기보단 사람 인간 자체의 본능에 의한 결과라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수긍하고 자식노릇만하고 부모님이 죽으면 모든 사람을 없애는 방법을 연구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 하지만 그 방법이 업다면 나는 나처럼 힘든 사람을 돕고 싶다.. 하지만 연구하면서 모든 사람을 없앨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면 나는 괴감히 실행할것이다.  종교집안에서 태어나 죄의식 관념이 과거에 못벗어나 자식교육 인생을 이딴식으로 만들었지만 나는 병신같지만.. 아버지가 죽을 때까지 아들노릇 사람노릇을 할거다.. 공대는 팔 병신되서 현티와서 그만두고 하고싶은 미술과 일하며 살려고 한다.. 다시 배우고 사람처럼 살고싶다.. 나처럼 힘든 사람 내 의지로 돕고싶고.. 고통받지 않았으면 한다.. 고통받는 인간의 삶이 머무 슬프고 안타깝고 혐오스럽다... 그러니 연구해여한다..  일부만 없애는게 아닌 모든 사람 인간 종 차체를 없앨수 있는 방법을 그방법을 찾으면 나는 사람 을 위해서라도 할것이다.  두서없이 무의식의 흐름다로 썼지만.. 너무 힘들어서 써봤다.. 아무도 볼사람 없지만..  생물에 관심 많던 순수한 어린 시절로 돌아가규 싶다.. 해부도 해보고 키우고 번식도 시키고 죽이기고 하고 생물에 관한 모든걸 보고 싶다.  수술영상이나. 죽이는 영상이나.
동물이건 사람이건 모든 상호작용 반응이  참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969 남친이바람이났어요씨발ㅋㅋ ㅇㅇ(115.86) 05.26 8 0
968 내가좆같다 ㅇㅇ(115.86) 05.23 13 0
967 안녕 신갤러(14.55) 05.22 8 0
966 전역하고 2년동안 쉬어본날이 없다 [2] 갤러리아(118.235) 05.15 39 1
965 지난주부터 너무 힘들다 신갤러(106.101) 05.13 18 0
964 나는 저능하다 [1] 신갤러(106.101) 04.30 47 0
962 진짜 그냥 살기싫다 신갤러(39.124) 04.18 31 0
961 부모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살았는데 그러다 모든게 쓰러졌다 ㅇㅇ(223.39) 04.06 39 0
960 대학가지고... 와글와글wo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8 1
959 너무 싫다... 와글와글(211.221) 03.26 36 1
958 난 인생이 그냥 가성비충임 ㅇㅇ(58.122) 03.21 33 0
사람을 위해 모든 사람을 없애고 싶다. [1] ㅇㅇ(118.235) 03.18 81 1
956 으윽... 토스트(211.221) 03.11 23 2
955 하아아... 신갤러(58.29) 03.10 35 0
954 그냥 털어놓을때 없어서 적어본다 신갤러(121.163) 03.09 51 0
953 26살 인생ㅈ됨 [2] ㅇㅇ(121.169) 03.08 133 0
952 태어난 김에 신세한탄 한번 시원하게 하고 잔다(feat. 집안 좌빨) [1] 신갤러(211.236) 02.24 75 0
951 응어리진 이야기 원칙을 지키며(211.221) 02.18 33 3
950 난 내가 싫다 뭘 해야 할지도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 ㅇㅇ(106.101) 02.13 29 1
949 너무 힘들다... 원칙을 지키며(211.221) 02.10 35 1
948 진짜 난 왜 다 애매한거야 ㅅㅂ [1] ㅇㅇ(124.199) 01.31 51 0
947 시발 좆같네 신갤러(175.202) 01.17 38 0
946 걍 내가 이상한 놈이지ㅋㅋㅋㅋ 신갤러(112.146) 23.12.28 46 0
945 그냥 내가 싫다 [2] 신갤러(109.252) 23.12.15 77 0
944 살고 싶지 않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2 54 0
943 이유가없다 [1] 신갤러(118.235) 23.12.10 49 0
942 고2인데 이래도 되는거 맞냐 [2] 신갤러(115.139) 23.12.01 109 1
941 좀 힘듬 ㅇㅇ(118.235) 23.11.18 46 0
940 나보다 인생 억까심한사람있냐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3 234 0
939 아 그냥 ㅇㅇ(118.235) 23.10.13 44 0
937 22세 백수형 정신개조 어케함 [1] 신갤러(59.25) 23.09.26 76 0
936 아이돌 애니로 외로움 달래는것도 지겹다 이제 [1] 신갤러(123.111) 23.09.25 58 0
935 슬픈 세상에서 내가 상상해본 미래 [2] .(220.76) 23.08.23 114 0
934 어머니한테 죄송해서 못 살겠네요 신갤러(1.254) 23.08.22 84 1
933 인생 참 거지같네 ㅇㅇ(14.52) 23.07.17 59 0
932 어느 20대의 유서 다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9 254 0
931 머지. . . ? [2] ㅇㅇ(1.250) 23.06.13 99 0
920 이런 갤이 있노? 신세 한탄 좀 하고 갈란다 [1] ㅇㅇ(14.32) 23.05.22 154 0
918 신장 수술할려니 걍 ㅈ같다 [1] ㅇㅇ(221.145) 23.04.26 136 0
917 모르겠다. 릴마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72 0
916 그냥 인생 개노잼이다 [1] ㅇㅇ(117.111) 23.04.18 90 1
914 업신여김 당하고 조롱받으면서 산다 [1] ㅇㅇ(117.111) 23.04.05 101 0
913 감정빼고 사는게 편한거 같음 다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04 94 0
912 갤 아직 있네 ㅋㅋㅋ 다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04 76 0
911 존나 쉬고싶다 씨발 [1] ㅇㅇ(112.155) 23.03.20 73 0
910 진짜 씨발 개 좆같이 힘드네 ㅋㅋㅋ [1] ㅇㅇ(112.155) 23.03.20 90 0
908 나좀죽어도되지않을까 [3] 하나(220.127) 23.03.15 109 0
907 이야기할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글 싸고 간다. [1] ㅇㅇ(106.101) 23.03.10 94 0
906 갑자기 인생 좆같아지네 [1] 수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115 0
905 누나보고싶다노.. [3] ㅇㅇ(211.244) 23.02.10 10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