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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실체

유전(203.254) 2015.06.22 02:26:22
조회 1391 추천 4 댓글 4

중력의 실체


중력자 [ graviton, 重力子 ]


중력적 상호작용에서 교환하는 가상적인 입자 또는 에너지 양자이다. 광속도로 움직이고 정지질량과 전하는 없으며 스핀은 2라고 예측하고 있으나 아직 관측된 바는 없다.
중력장(重力場)의 양자로서 도입된 입자이며 중력양자라고도 한다.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 사이에서는 중력자를 교환함으로써 중력이 작용한다. 그러나 소립자 세계에서 이 힘은 무시되어도 좋을 만큼 작으며 또 이러한 입자가 실제로 관측된 적도 없다.
다만 중력적 상호작용을 양자역학에 적용시키기 위해 가정되었을 뿐이다. 광속도로 움직이고 정지질량(靜止質量)과 전하(電荷)는 없으며 스핀(spin)은 2가 된다고 예측된다. (두산백과)


--


유전:


위와 같이 중력은 아직까지 그 누구도 그 실체를 확인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모든 과학자들은 오늘날 까지 그 실체를 찾기 위하여 끝 없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력자는 발견할 수 없었고 그 원인도 알지 못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고 있는 중력현상이라고 하는 원인이 있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이제 기존의 학설과는 완전히 180도 다른 법칙을 설명하려 합니다.


기존의 중력이론은 "질량의 크기에 따라 큰 물체가 작은 물체를 끌어 당기는 인력을 발휘한다."라고 하는 중력과 질량의 비례법칙이 있습니다.


이러한 법칙 대신에 나는 "질량의 크기에 따라 큰 물체가 작은 물체를 더 많이 밀어내는 척력을 발휘한다." 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질량과 부피로 결정되는 밀도 그리고 형질에 따라 물체마다 다소 차이는 있음)


이러한 법칙의 이유로는 어떤 물체의 최소 구성입자인 원자와 전자의 예를 들어 설명 했을 때 안정화 상태로 놓인 원자가 전자 보다 상대적으로 질량이 크고 전자가 원자 보다 상대적으로 질량이 작아서, 기존의 중력이론 대로라면 질량이 큰 원자의 힘에 의하여 전자는 원자에 달라 붙어야 하며 또한 " + " 전하의 원자와 " - " 전하의 전자가 발휘하는 원칙에 따라서도 서로 달라 붙어 있어야만 하는데 전자는 원자의 일정한 궤도만을 돌고 있을 뿐입니다.


다른 요인이 없을 때 " + " 전하의 원자와 " - " 전하의 전자가 서로 달라 붙지 못하게 일정 궤도만 돌게 하는 현상을 나는 "중성부력 상태" 라고 표현 해 왔습니다.


그러면 이 둘은 왜 서로 붙지 않고 일정 궤도로 떨어져서 돌게 하는 중성부력 상태인가? 그 힘은 무엇인가? 나는 이것을 원자 전자 스스로 진동하는 원자와 전자의 운동에너지에 의한 여파로 판단합니다. 각각의 원자와 전자는 전하와 상관 없을 때 그 질량에 따라서 진동과 회전을 하는 정도의 운동에너지 만큼 비례하여 척력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와 전자에 열을 가했을 때 원자와 전자는 이러한 운동에너지를 더욱 활발히 하게 되며 일정 궤도에만 머물던 상태에서 벗어나 상대적으로 가벼운 입자인 전자가 궤도를 이탈하는 상태 즉 이온화 현상이 진행 됩니다. 운동에너지의 증폭에 따라 서로 밀어내는 힘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서로 밀어내려고 하는 힘을 나는 "만유척력(Chuk-lyuk)"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제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단어인 만유인력에 대해서 그러나 그 법칙과는 완전히 다른 만유인력(In-lyuk)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열역학 제2법칙 "고립계에서 총 엔트로피(무질서도)의 변화는 항상 증가하거나 일정하며 절대로 감소하지 않는다." (두산백과)


위 법칙에서 가장 많은 예를 드는 것이 "물이 가득 담긴 컵에 잉크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잉크가 고르게 퍼져서 평형 상태에 이르게 되며 그 평형 상태에서 더 이상 다른 변화는 생겨날 수 없다"는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만이 있습니다.


만약 같은 진공 상태에서라도 가득 담긴 컵에 잉크 한 방울을 떨어뜨렸을 때 고르게 퍼져서 평형상태가 이루어졌다가 다시 물과 잉크 한방울로 환원 되는 비가역변화 즉 엔트로피 감소의 현상이 된다면 열역학 제2법칙은 깨지게 됩니다.


자, 이제 이 물 속에 잉크가 고르게 퍼져 있는 상태의 외부가 진공 상태로 되어 있다는 가정을 한다 하여도 그것이 2억년이 지나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실 이 우주에 완벽한 "절대 없음(무 無)"의 공간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리고 전자기력을 무시한 상태의 같은 형질 또는 성질을 가진 원소는 "고체가 아닌" 유체 상태로 이루어진 공간 장(場 fiels)에서 "엔트로피의 힘(페를린더 교수)"이라고 하는 현상에 따라 서로 모이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것은 인위적 현상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자연적 현상의 엔트로피 감소로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자연적 엔트로피 감소가 이루어지게 하는 "유체 공간 상태에서의 끌어당김" 을 "만유인력" 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만유인력의 현상은 유체 상태의 공간에서 너무나 잘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바다(sea)라고 하는 거대한 물에서의 유체상태 공간에서 그리고 지구 대기권 안에서도 그 구성 성분이 같은 종들 끼리 동일한 층을 이루면서 겹겹이 층층으로 쌓여 고르게 분포되어 일종의 중성부력과 같은 균형 상태에 머물게 되는 유체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고체 보다 유체에 가까워질 수록 더 작용을 하는데 얼음 보다는 물, 물 보다는 구름이라는 수증기 상태에 있을 때 만유인력의 작용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수증기인 구름이 서로 모여서 가장 무거워졌을 때 중성부력 상태에서의 임계치를 넘기는 변화의 조건이 되면 다시 비가 되어 지상으로 내려 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다시 지구 대기권에서의 대기 구성분포는 무엇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인가에 대해서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소의 물질에 대한 형태와 성질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분자 상태에서 분자의 장(field) 그 분자를 나누었을 때 양자 상태에서 양자의 장(field) 그리고 다시 그 양자 상태 보다 더 작아서 현재까지 도저히 밝힐 수 없으나 그 상태가 있다고 판단되는 암흑물질의 암흑에너지 장(field)은 그 각각의 장(field)에서의 유체적 엔트로피의 힘에 따라 서로 끌어 당기려고 하는 인력이 작용하게 됩니다.


인력이 거대한 공간을 형성하게 되면, 그 거대해진 공간 장(field)의 유체적 힘이 합해져 컵 속의 잉크가 비가역성 변화인 엔트로피 감소 효과로 2억년과 같은 세월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중중무진의 압력과 힘에 따라 매우 짧은 시간에 이루어질 수 있으며 시간만의 단축이 아닌 블랙홀과 같은 거대한 작용을 하게 됩니다.


블랙홀은 태풍의 눈과 같이 일정 규모 이상에서 거대한 공간 장의 유동적 작용에 의하여 형성 될 수 있으며 입자의 크기가 작게 쪼개진 상태로 진행 될 수록 더욱 활발하게 인력이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깊은 바다(sea) 물속에서의 전체 유동적 압력의 합이 잠수함을 부술 수 있을 정도의 힘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과 같이 그 보다는 약한 대기 전체의 유동적 압력 작용을 두고 인간이 현재까지 중력현상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러한 중력은 우주 공간에 나갔을 때 무중력 현상을 일으키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입자가 쪼개지면 질량에 따라 쪼개진 무게는 감소 하겠지만 유동성은 커져서 그 유동성의 끌어 당기는 거리가 비례하여 분자 상태 보다 양자 상태의 작용하는 거리가 더욱 먼 범위까지 확대 되며 다시 암흑물질의 암흑에너지장은 이 우주 공간 전체에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미 과거에 발표했던 내용 참조.

 

---

 

 

유전   (2014-03-01 15:44)

 

 

원자/전자 에서 전자가 일정 반경(궤도) 내에서만 유동하는 중성부력

항성/행성 에서 행성이 일정 반경 내에서만 유동하는 중성부력

행성/위성 에서 위성이 일정 반경 내에서만 유동하는 중성부력

물 표면이 아닌 수중에서 조건의 변화없이 항상 같은 깊이(궤도)에서만 유영하는 중성부력

초전도체의 반중력이 마이스너 상태일 때 일정 거리만큼 전방위적 반경을 유지하는 중성부력

우주에서 전체 암흑에너지의 중성부력 균형이 깨졌을 때의 블랙홀 발생 가능성.

- 지구 성층권(아래는 대류권) 밑에서 발생하는 태풍(Typhoon)이나 토네이도 등의 각종 소용돌이

- 대기는 같은 분자들끼리 층을 이루는데, 가장 높은 곳이 수소층. 층을 이루는 자체가 부력이 중성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임. 질량의 크기뿐이 아니라 때로는 원소의 부피가 더 중요하기도 함. 쇠를 낙하시키는 것과 같은 무게의 부피가 큰 종이를 낙하시키는 것에 따라 차이가 나듯이 부력도 부피가 중요함.

아래 제목의 기사 보기 http://blog.naver.com/mindbank/memo/100104603374

(뉴욕타임스) 중력개념 틀렸다. (파퓰러 사이언스) 중력이론의 몰락. (과학동아) 중력은 없다?

 

(위 과학동아 중력은 없다? 기사내용 중에서) - 네덜란드 암스테를담 대학교 에릭 벌린데(페를린더) 교수 논문 관련

"벌린데의 연구는 이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준다. “나는 중력이 시공간의 기본적인 특성으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것을 이제 확신한다.”라고 그는 말한다. 벌린데의 제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의 유동성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개별적인 분자들은 유동성이 없지만, 집단적으로는 유동성을 가진다. (유전:집단적 유동성은 바다 속의 흐름(유동 流動)과 대기권 흐름의 집단적 움직임을 뜻함) 이와 비슷하게, 중력은 물질 자체에 들어 있는 무언가가 아니다. 중력은 질량과 시간 및 공간의 상호작용으로부터 발생하는 특별한 물리학적 효과라고 벌린데는 말한다. 중력이 ‘엔트로피 힘’이라는 그의 생각은 열역학 제1법칙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홀로그래피(holography)라고 불리는 시공간에 대한 색다른 설명 속에서만 들어맞는다."

 

유전: "질량의 크기에 따라 서로 끌어당기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공기의 무게에 의하여 그 전체 합의 힘에 눌려 물체가 낙하 할 뿐입니다."

- 본인의 2007년 저서 "사람이 살아가다" 출판물의 page 18 만유인력(universal gravitation) 설명 중 일부 ISBN 89-88108-19-1)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280100018&ctcd=C05
(주간조선) 물리학자들은 왜 중력에 목숨을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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