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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새로운 X3 풀체인지 모델 공개... 업그레이드된 외관 디자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4 17:03:56
조회 10495 추천 2 댓글 37


BMW 2025년형 X3 M50


BMW는 현지 시간으로 18일, X3의 새로운 풀체인지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2025년형 X3는 새롭게 디자인된 외관과 디지털화된 실내, 그리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특징이다.

BMW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중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이 세계 최초로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BMW 코리아, '뉴 iX2 eDrive20' 사전 예약 실시


새롭게 다시 태어난 BMW 신형 X3


BMW 2025년형 X3 30


4세대 X3의 차체 크기는 전장 4,755mm, 전폭 1,920mm, 전고 1,660mm, 휠베이스 2,865mm로, 이전 세대와 비교해 전장은 34mm 길어지고 전폭은 29mm 넓어졌으며, 전고는 25mm 낮아졌다.

신형 X3의 전면부는 조명이 포함된 대형 키드니 그릴로 존재감을 강조했으며, 그릴 내부는 수직 및 대각선으로 배치된 독특한 패턴이 특징이다. 특히, M 스포츠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무난한 디자인으로 변경된다.


BMW 2025년형 X3 M50


신형 X3의 측면부는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매립형 도어핸들, 신형 휠이 특징이며, 후면부에는 'Y'자형 테일램프와 루프 스포일러가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운영되며, PHEV 모델은 이전보다 향상된 90km(WLTP)의 전기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BMW 2025년형 X3 M50


가솔린과 디젤 모델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X3 M50 xDrive는 3.0리터 엔진으로 최고출력 399마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섀시 구성 요소와 제어 시스템의 최적화를 통해 기존 모델보다 무게는 줄었고 강성은 증가했다.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옵션으로 제공되며, 승차감과 주행감을 동시에 보장한다.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 사양 탑재


BMW 2025년형 X3 30 실내


실내에는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D컷 스티어링 휠, BMW 인터랙션 바, 센터 콘솔과 도어 트림 앰비언트 램프, 콤팩트 기어레버가 배치되어 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570ℓ에서 최대 1,700ℓ까지 확장 가능하다.


BMW 2025년형 X3 M50 실내


신형 X3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전방 충돌 방지 등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특히, BMW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iDrive 9이 적용되어 운전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


BMW 2025년형 X3


BMW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해 X3 풀체인지를 연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시 시기는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이 세계 최초 출시 국가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지난해 BMW가 5시리즈 풀체인지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한 바 있음을 반영한 것이다.

BMW X3의 풀체인지 모델은 디자인과 성능, 첨단 기술 면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번 신형 X3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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