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가격이 말이 되나?"... 아빠들이 중고차 시장서 가장 먼저 찾는다는 2천만 원대 국산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5 14:58:15
조회 2148 추천 0 댓글 7

기아 쏘렌토 4세대, 중고차 시장서 인기
1,95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가성비 SUV
신차급 ADAS와 압도적 공간까지

기아 쏘렌토 실내 / 사진=기아

신차 시장의 ‘국민 아빠차’가 중고차 시장마저 평정했다. 2020년 3월 출시 이후 2023년 페이스리프트 직전까지 판매된 기아 쏘렌토 4세대(MQ4) 모델이 그 주인공이다. 네이버 마이카 기준 1,300명 이상의 오너가 매긴 8.7점이라는 높은 평점은 단순한 인기를 넘어, 실사용자들이 검증한 ‘패밀리 SUV의 표준’임을 입증한다.

기아 쏘렌토 / 사진=기아

신차 가격이 급등한 2025년 현재, 3~5년 차에 접어든 쏘렌토 4세대 중고 모델은 ‘가장 합리적인 신차급 대안’으로 강력하게 부상하고 있다.

2020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국내에서만 25만 2,277대라는 경이적인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그 저력이 중고 시장의 견고한 수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왜 중고차도 결국 쏘렌토인가?’라는 질문의 답은 압도적인 ‘하이브리드’의 가치에서 찾을 수 있다.

기아 쏘렌토 / 사진=기아

쏘렌토 4세대 성공의 일등 공신은 단연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출시 초기, 국산 중형 SUV 최초로 도입된 이 파워트레인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쏘렌토 전체 판매량 중 하이브리드의 비중은 2020년 31.6%에서 2022년 71.7%로 수직 상승하며 시장의 대세를 바꿨다.

당시 신차 출고 대기가 1년 이상 걸렸던 극심한 공급난은, 역설적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가치를 방어하는 강력한 ‘프리미엄’으로 작용했다. 복합 연비 15km/L 안팎의 효율성, 전기차 수준의 정숙성, 그리고 저공해차 혜택까지 더해져 패밀리카 운영비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기아 쏘렌토 / 사진=기아

이러한 인기는 동급 경쟁 모델과의 비교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현재 중고차 플랫폼 기준, 쏘렌토 4세대는 약 1,950만 원에서 3,900만 원 사이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반면 동 시기 경쟁했던 ‘현대 더 뉴 싼타페(TM F/L)’ 하이브리드 22년식 모델이 주행거리 4만km대 기준 2,800만 원 후반에서 3,300만 원 선에서 거래되는 것과 비교하면,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잔존 가치가 시장에서 얼마나 높게 평가받는지 명확히 드러난다.

기아 쏘렌토 / 사진=기아

물론 쏘렌토의 가치가 하이브리드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3세대 N3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MQ4는 차량의 본질인 ‘공간’에서 경쟁자를 압도했다.

전장 4,810mm, 전폭 1,900mm, 전고 1,695mm, 휠베이스 2,815mm는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이는 네이버 마이카 오너 평가 ‘거주성’ 부문 9.2점이라는 수치로 증명된다.

특히 3열 좌석의 활용도와 넉넉한 적재 공간은 6~7인 가족 구성원도 불편 없이 수용할 수 있어 패밀리카로서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다.

기아 쏘렌토 실내 / 사진=기아

디자인 역시 중고차 감가 방어의 핵심 요소다. 4세대 쏘렌토는 기아의 시그니처인 ‘타이거 노즈’ 그릴과 각진 선을 강조한 강인한 외관으로 “지금 봐도 구형 느낌이 없다”는 오너들의 극찬을 받으며 디자인 부문 9.5점을 기록했다. 다양한 파워트레인 선택지도 강점이다.

하이브리드 외에도, 정숙성과 강력한 주행감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2.5 가솔린 터보(최고출력 281마력)모델과 장거리 운행에 최적화된 2.2 디젤(최고출력 194~202마력, 22년형부터 194ps로 변경이 촘촘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여기에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등 현행 신차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은 쏘렌토 4세대를 ‘신차급 중고차’로 부르기에 손색없게 만든다.

기아 쏘렌토 / 사진=기아

기아 쏘렌토 4세대는 출시 5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다. 검증된 디자인 완성도, 3세대 플랫폼이 보장하는 압도적인 공간, 그리고 무엇보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이끄는 강력한 감가방어와 경제성.

1,950만 원에서 3,900만 원사이의 예산으로 신차급 편의성과 효율성을 갖춘 패밀리 SUV를 찾는다면, MQ4 쏘렌토는 현시점 가장 현명한 ‘표준 해답’이 될 것이다.
▼지금 핫한 소식 바로 보러가기▼



▶ "히터가 때문이 아니었다고?"... 겨울철 졸음운전의 원인, 운전자들이 잘 못 쓰는 '이 버튼'▶ "디자인·가성비·성능 다 잡았다"... 아빠들 벌써 줄 선 '2천만 원대' 픽업트럭 출시▶ "이게 진짜 국산차 맞아?"... 르망 24시 출전하는 페라리·포르쉐와 겨룬다는 '이 차'의 정체▶ "하이브리드? 돈 아깝게 그걸 왜 사"… 그랜저 꺾고 ‘국민차’ 등극한 '이 차'의 반란▶ "한국 기술력 진짜 미쳤다"… 연비 '22.7km/L' 세계 1위 먹은 '이 SUV'의 정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227 "연비 아끼려다 수백만 원 깨진다"... 운전자들 90%가 모르는 '이 버튼'에 숨은 비밀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0 0
226 "150원 아끼려다 1,000만 원 수리비?"... 제조사도 말리는 정차 시 최악의 '습관'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1 0
225 "아직도 보면 당황스러워요"... 모르는 운전자가 더 많다는 '이 표지판'의 진짜 의미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2 0
224 "한 번에 1,400km를 간다고?"... 팰리세이드 긴장하게 만든 3천만 원대 대형 SUV [1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815 0
223 "카니발도 이건 못 이기지"... 압도적인 연비 뽐내는 3천만 원대 '패밀리카' 등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8 0
222 "하이브리드까지 버렸다"... 650마력 V8 심장 장착한 슈퍼 레이스카, '세계 최초' 공개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0 0
221 "3초만 '꾹' 눌러보세요"... 운전자들 90%가 모르는 스마트키에 '숨은 기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9 0
220 "무심코 제거했다가 과태료에 징역까지?"... 트럭 운전 시 절대 하면 안되는 '이 행동' [2]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534 5
219 "무려 1,050마력"... 람보르기니도 능가하는 페라리의 신형 슈퍼카, 드디어 국내 상륙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4 0
218 “단종 됐는데 가격은 계속 오르네?"... 중고차 시장 '역주행', 지금이 가장 저렴한 '미니밴'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251 0
217 "추워도 못 틀겠어요"... 연비 걱정에 손이 안 가던 '이것'에 숨은 진짜 진실 [9]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770 2
216 "생각보다 진짜 좋은 車다"... 한 번 타보면 S클래스도 부럽지 않다는 국산 럭셔리 세단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25 0
215 "이런 승차감은 처음이다"... GV80 오너들도 부러워 한다는 '아메리칸 럭셔리 SUV' [7]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871 2
214 "하이브리드 아니어도 좋은데?"... 쏘나타 위협하는 준대형급 프리미엄 세단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59 0
213 "제네시스 GV90 비상이네"... '풀사이즈'로 공간과 속도 다 잡은 하이브리드 'SUV' [3]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99 0
212 "사치인 줄 알았는데 필수였다고?"... 운전자 99%가 모르는 '순정'의 함정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9 0
211 "이제 포터 안 사겠는데?"... 환경부 인증 통과,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신형 '전기 트럭'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65 0
210 "10명 중 4명은 해봤다"... 최대 과태료 12만 원까지 부과되는 '잠깐의 멈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4 0
209 "이걸 아직도 모르시나요?"... 한 번 실수에 수백만 원 깨질 수 있다는 '이 색깔'의 차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4 0
208 "아 이게 뭐야!"... 갑자기 코를 찌르는 '냄새', 내 차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7]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955 0
207 "뒤에서 박았는데 내가 가해자?"... 정부도 경고, 작년에만 1만 8천 건 발생한 '이 사고'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46 0
206 "1분 만에 단속"... 12월부터 잠깐이라도 주정차할 수 없게 된 '이곳', 과태료까지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41 0
205 "이걸 아직도 모르는 운전자가 있어?"... 우회전 시 '깜빡이' 이렇게 했다면 불법입니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43 0
204 "G80 오너들도 눈독"... 풀체인지급 변화가 예상되는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104 0
203 "쏘렌토가 아니었다"… 성능·경제성 다 잡고 글로벌 판매 1위한 '국산 패밀리카'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1099 0
202 "실내가 진짜 대박이다"... 15년 만에 풀체인지로 부활한 '프리미엄 미니밴', 카니발 어쩌나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61 0
201 "가격이 4천만 원대?"... 카니발 능가하는 성능·옵션 장착하고 등장한 새로운 '패밀리카'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06 0
"가격이 말이 되나?"... 아빠들이 중고차 시장서 가장 먼저 찾는다는 2천만 원대 국산 SUV [7]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2148 0
199 "이건 피할 수도 없다"... 작년에만 9만 건 이상 발생했다는 '이 사고'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38 0
198 "제네시스 가격에 이 차를?"... 1억 원이 넘던 '아빠들의 로망', 가격 '뚝' 떨어진 이유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66 0
197 "출퇴근용으로 완벽"... 출고 22개월 걸려도 대기자 넘쳐난다는 국산 전기차의 정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57 0
196 "레이가 아니었네?"... 일본까지 접수한 2천만 원대 가성비 'EV 경차' 등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88 0
195 "이건 캠핑카의 혁명"... 일본 유튜버가 토요타 대신 칭찬한 국산 '전기 밴' [16]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2446 1
194 "평균 속도 맞췄는데 왜?"... 무작정 사용한 크루즈 컨트롤, '범칙금'에 '벌금'까지 부과된다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58 1
193 "역시 클라스가 다르네"... 연봉 100억 일타강사 정승제, 그가 선택한 럭셔리 SUV [4]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390 1
192 "팰리세이드보다 더 크다고?"... 자율주행 첨단 기술로 중무장한 '3천만 원대 SUV' 등장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110 0
191 "주차장 천장에 '쿵' 할 뻔"... 운전자 90%가 모르는 '트렁크 높이' 조절법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73 0
190 "안 걸리겠지 했는데"... 과태료 폭탄 날아올 수 있는 운전 습관 4가지 [10]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140 3
189 "저랑 잘 어울린다"... UFC 웰터급 6위 김동현도 탄다는 아빠들의 드림 '패밀리카'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47 0
188 "이제 카니발 어쩌죠?"... 슬라이딩 도어가 양옆으로 활짝 열리는 신형 미니밴 등장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78 0
187 "우라칸도 모자라 이젠 마세라티까지"... 이탈리아 경찰이 '슈퍼카'에 목숨 거는 이유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09 0
186 "이젠 사륜구동까지 탑재?"... 아반떼도 못 따라가는 연비 30km/l의 하이브리드 세단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94 0
185 "음주운전보다 위험하다"... 한 해 단속만 '4천 건', 사망률 4배 늘어나는 '이 습관' [9]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401 3
184 "이 차를 단 2천만 원에 탄다고?"... 배터리 보증만 '10년' 제공한다는 '하이브리드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74 0
183 "운전자 99%가 몰라요"... 4초간 '쭉' 당기고 있으면 숨은 기능이 발현되는 '이 버튼' [1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686 8
182 "감가 무려 50%"... 10만km 타도 멀쩡한 2천만 원대 가성비 '하이브리드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88 0
181 "집에 무조건 하나씩 있다는 이것"... 자동차 유리창에 얇게 펴 바르면 생기는 엄청난 일 [1]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1773 2
180 "이게 그렇게 좋다고?"... 평점 9.8점 받으며 실차주들 극찬 쏟아지는 가성비 전기차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53 0
179 "팰리세이드보다 큰 차가 1천만 원대라고?"… 아빠들 '구원 투수' 된 중고 SUV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16 0
178 "전기차 '끼익' 소리에 화들짝"... 평생 쓴다던 브레이크 패드 수명 갉아먹는 '이 습관' [9]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975 6
1234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