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포르쉐, 510마력 자연흡기 오픈톱 '911 GT3 S/C' 공개... 수동 전용으로 출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7 16:00:02
조회 519 추천 1 댓글 3
내연기관의 정점에 선 포르쉐가 순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911 GT3 S/C'를 14일(현지 시각) 전격 공개했다.


포르쉐 911 GT3 S/C 실내 / 사진=포르쉐


911 GT3 라인업 최초로 전동식 소프트톱을 결합한 이 모델은, 9,000rpm까지 회전하는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를 조합했다.

전동화 시대로 접어든 현재, 포르쉐가 드라이버를 위해 남겨둔 가장 본질적인 '아날로그' 경험이라 평가받는다.


포르쉐 911 GT3 S/C 측면부 / 사진=포르쉐


| 전동 톱 얹고도 1,497kg, 타협 없는 경량화 엔지니어링

911 GT3 S/C의 핵심은 무게와 편의성의 조화다. 4.0L 수평대향 6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10마력(PS), 최대토크 450Nm(약 45.9kg·m)를 발휘한다.

가장 놀라운 점은 전동식 소프트톱 메커니즘을 추가했음에도 공차 중량을 1,497kg으로 묶어냈다는 것이다.포르쉐는 이를 위해 보닛, 윙, 도어 등에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을 대거 적용했다. 

12초 만에 여닫히는 소프트톱 내부에는 마그네슘 리브를 적용, 지붕을 닫았을 때도 쿠페 모델(911 S/T)과 흡사한 유려한 실루엣을 유지한다.


포르쉐 911 GT3 S/C 전면부 / 사진=포르쉐


| 스피드스터의 감성, 정규 라인업으로의 진화

이번 모델은 과거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던 '911 스피드스터'의 계보를 잇지만, 수동식 톱의 번거로움을 덜어내고 정규 라인업 성격으로 편입됐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기술적으로는 GT3 모델 최초로 오픈톱 차체에 더블 위시본 프런트 서스펜션을 적용해 와인딩 로드에서의 조향 정밀도를 높였다. 후면에는 911 S/T와 동일한 거니 플랩(Gurney flap)이 달린 가변식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해 고속 주행 시의 안정적인 다운포스를 확보했다.


포르쉐 911 GT3 S/C 수동 변속기 / 사진=포르쉐


| 6단 수동 변속기 인증과 가격

성능 면에서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313km/h를 기록한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의 실제 구매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다. 수동 변속기 단일 사양으로 출시되는 만큼, 국내의 엄격한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 절차를 통과할 수 있을지가 핵심 관건이다.


포르쉐 911 GT3 S/C 버드아이뷰 / 사진=포르쉐


가격 역시 변수다. PCCB와 마그네슘 휠 등 고가의 경량 옵션이 기본 포함된 만큼, 기존 GT3 쿠페보다 높은 가격대에서 시작될 전망이다.

에디터 한 줄 평: 포르쉐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국내 수입 여부는 향후 인증 결과와 시장 수요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터보 S 국내 출시… 711마력 T-하이브리드 탑재▶ "AMG 기술력의 정점" 블랙 시리즈의 귀환, 역대 가장 하드코어한 GT가 온다▶ "강남 아빠들 계약 취소하나" 640마력 괴물 오픈카 등장에 포르쉐 벤츠 초비상▶ 포르쉐가 작정하고 숨긴 비밀 병기 공개... 스포츠카 아니고 6인승 미니밴?▶ "포르쉐 반값에 이 성능?" 370마력 로터리 괴물 '양산' 확정... 아반떼 N 타던 아빠들 '멘붕'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등만 봐도 설레이는 문짝남 스타는? 운영자 26/04/13 - -
이슈 [디시人터뷰] '쪼와요~ 쪼와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성우 박시윤 운영자 26/04/17 - -
739 1분기 판매량 50% 급락한 BMW iX, 미국서 단종하고 '차세대 SUV'에 집중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8 0
738 2026 뉴 익스플로러 출시, 오프로드 특화 '트레머'가 보여주는 고성능 SUV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3 0
포르쉐, 510마력 자연흡기 오픈톱 '911 GT3 S/C' 공개... 수동 전용으로 출시 [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519 1
736 현대차,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아이오닉 3' 공개 예정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6 0
735 20일 한국서 세계 최초 공개되는 벤츠 C클래스 EV... 39인치 하이퍼스크린 실내 공개 [1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486 1
734 "조용필 운전기사 시절, 재떨이 들었다" 이승철이 국내 2대뿐인 BMW를 산 배경 [19]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903 2
733 기아 EV1 2027년 출시 예고... 모닝 대체할 '전기 경차' 될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0 0
732 르노코리아 '퓨처레디' 플랜 가동, 매년 전동화 신차 낸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7 0
731 "아이오닉 5와는 전혀 다른 맛" 현대차가 중국서 선보인 '어스'의 터프한 매력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1 0
730 '품격 있는 대처' 지드래곤, BMW와 결별 후 벤츠와 협력하게 된 배경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99 0
729 M3 40주년과 XM 에디션까지, 'BMW M 페스트 2026' 영종도서 개최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81 1
728 테슬라-인텔 '30조 테라팹' 동맹, 삼성·TSMC 주도권 흔들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15 0
727 "선 하나로 완성한 미학" 현대차 비너스 콘셉트 공개, 아이오닉 6와 다른 점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53 0
726 폭스바겐 ID.3 네오 공개, "주행거리 630km에 V2L까지 담았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7 0
725 닛산, 정통 오프로더 '엑스테라' 부활 예고… 프레임 바디에 V6 탑재 [2]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53 3
724 닛산, 차세대 스카이라인 티저 공개… 전통의 원형 테일램프 계승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3 0
723 현대차·제네시스 30만 대 리콜 확정, "사고 시 안전벨트 분리 우려" 싼타페·G90 포함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08 1
722 닛산, 'e-파워' 실은 신형 로그 공개… 투싼·RAV4와 하이브리드 경쟁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5 0
721 제네시스 출범 10년 만에 국내 100만 대 돌파, 'G80'이 누적 판매 42% 견인 [20]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351 5
720 기아, 백만대 판매 달성 위해 'EV 속도조절' 선택… 테슬라와 다른 길 걷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7 0
719 "37만 대 해외로" 중국 전기차 수출 1년 만에 2.3배 급증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4 0
718 롤스로이스, 100대 한정 전기차 '프로젝트 나이팅게일' 공개 [9]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733 2
717 닛산 신형 쥬크 EV 공개, 디자인 호불호 속 하이브리드 병행 승부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6 1
716 현대 아이오닉 9, EV9보다 622만 원 낮은 가격으로 대형 전기 SUV 시장 정조준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48 0
715 아우디 Q7 "4월 한정 1,700만 원 할인", GV80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 [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609 0
714 926km 주행에 조향 혁신까지, 벤츠 신형 EQS 전격 공개... 디자인 논란 지울까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87 0
713 실구매가 2,000만 원대 전략 통했나… BYD 코리아, 상륙 1년 만에 1만 대 판매 돌파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02 0
712 "일본 추억의 경차가 전기차로?" 혼다, 3천만 원대 펀카 '슈퍼-N' 공개 [9]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443 4
711 800V와 7인승 공간 갖춘 벤츠 신형 GLB 공개, 상급 GLC와 비교 시 득과 실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60 0
710 [기획] 애스턴 마틴 첫 PHEV '발할라', 999대 한정판에 담긴 F1 엔지니어링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90 0
709 맥라렌 F1 설계한 '거장' 고든 머레이의 신작, 전 세계 5대뿐인 S1 LM 인도 시작 [7]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966 3
708 폴스타 4, 1분기 수입 프리미엄 전기차 판매 1위... 4월 구매 혜택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52 0
707 영국적 위트의 정점 미니 x 폴 스미스, 감성으로 무장한 한정판 공개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62 0
706 현대차, 2030년 '진짜 픽업' 내놓는다... 볼더 콘셉트 기반 예상도 속 디자인 특징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89 0
705 "9년 만의 변화" 폭스바겐 신형 티록 공개, 122mm 늘어난 차체 [6]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181 0
704 미니, 옥스퍼드 공장 수제작 'JCW 컨버터블' 원오프 공개... 초개인화 비스포크의 가능성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88 0
703 "EV9보다 길고 카니발보다 넓다" 중국 최대 전기 SUV 니오 ES9 사전 판매 시작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05 0
702 5분 충전에 150km 주행, 폭스바겐 ID.UNYX 08 중국 출시... 국내 도입 가능성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55 0
701 4월 13일 '벤츠 정찰제' 시행 예고, 신형 GLE 기다리기 전 체크할 실구매가 변수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58 0
700 왜 중국만 다를까? BMW iX3 롱휠베이스 공개, '돌출형 핸들'에 숨겨진 안전 법규 [1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032 2
699 스페인서 온 '전기 핫해치' 쿠프라 라발 공개, 도심형 EV의 새로운 기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62 0
698 정통 오프로더에 입힌 '바비 코어', 0원부터 시작하는 디펜더 90의 가치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43 0
697 테슬라 모델 Y·모델 3 주요 차종 가격 인상... 일주일 새 최대 500만 원 오른 배경은?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26 0
696 현대차 2026 팰리세이드 북미·국내 판매 재개... 시트 안전 로직 대폭 강화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05 0
695 '범블비'의 귀환, 쉐보레 카마로 7세대 부활… 캐딜락 플랫폼 품고 2027년 출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06 0
694 지프 랭글러 '트레일 헌트 에디션' 20대 한정 출시... 1,325만 원 상당 튜닝 파츠 탑재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46 0
693 쉐보레 말리부 27만 대 리콜, 후방 카메라 습기 유입으로 '부품 교체' 실시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93 0
692 "마지막 V6 디젤의 자부심" 폭스바겐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 풀옵션 사양으로 국내 인도 시작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89 1
691 55년 코란도 4세대 끝으로 단종, KGM이 예고한 2027년형 'KR10'의 핵심 변화 [7]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2486 7
690 "햄버거 먹는 동안 완충" BYD-KFC 동맹, 한국 전기차 충전 문화도 바뀔까?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88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