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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l7 맨섬 TT 레이스

반달젖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27 09:00:13
조회 1297 추천 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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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섬 TT레이스란 아이리쉬해에 있는 섬의 공도를 서킷 코스로 하고
시속 330km/h 이상으로 달려가는 것으로 유명한 봄에 개최되는 영국의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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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사고가 나서 영화나 동영상 등으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본 적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모르겠다고 사람은 Youtube 동영상을.
애초에 맨섬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장소는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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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도시를 가득 썼는지 말하면 여기에 쓰여진 도시에서 맨섬으로의 배와 비행기 직행편이 나오고 있으니까.
캠핑이나 트레킹이나 사이클링, 오토바이에서도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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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물론 여기까지 인기가 된 것은 다름 아닌 맨섬 TT라는 레이스가 계기.

클래스는 기본적으로 SBK에 준거하고 간단하게 설명하면

"슈퍼 바이크 TT"
리터 SS의 개조 OK (실질 SBK)

"슈퍼 스포츠 TT"
상기의 600SS판 (실질 SSK)

"슈퍼 스톡 TT"
리터 SS로 개조 범위가 엄격히 제한 (실질 슈퍼 스톡 1000)

『라이트 웨이트 TT』
2기통 650cc 이하

『TT Zero』
전동 오토바이만 (엄밀히 말하면 CO2 배출 제로의 오토바이만)

『시니어TT』
슈퍼 바이크 클래스의 예선 통과자만 참여할 수 있는 클래스

슈퍼 바이크나 시니어는 6랩, 슈퍼 스포츠나 슈퍼스톡은 4랩 랩타임을 겨루는 타임 트라이얼입니다.
10초의 간격을 두고에 스타트라고 하는 독특한 형태이기도 합니다.
진짜는 그 밖에도 사이드카 클래스등이 있습니다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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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가 일반도로이니까 바로 옆이 벽이거나 민가이거나 가드레일이거나 절벽이거나 하는 곳을 엄청난 속도로 달리니까 당연히 위험하다.
실제 맨섬 TT에서 죽은 레이서는 1907년부터 2013년까지 240명 이상에 달합니다.
그 때문에 현재는 여름에 행해지는 「맨쿠스 그랑프리」라고 하는 등용문 레이스로 성적을 올린 사람만이 참가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덧붙여서 개최 전에는 손님에게 코스가 개방되는 날이 있는데 사고로 죽는 일반인도 매우 많아, 그 때문에 개방일은 "매드 선데이" 라고 불립니다.

원래 이 맨섬 TT는 무엇인가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이것은 세계 레이스가 아니라 내셔널 레이스.
말해 버리면 영국의 로컬 레이스 같은 것.
"왜 그런 레이스가 태어나고 있는지"
라고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므로 연혁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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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섬 레이스의 시작은 1904년입니다.
우선 여기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만, 19세기 말이 되면 내연기관의 개발이 진행되어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모터리제이션 선진국인 북미에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탈것을 만드는 메이커나 운전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레이스가 태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
"첫 레이스가 언젠가라고? 그것은 두 번째가 만들어졌을 때."
농담도 있듯이 구미 각국에서 레이스를 하게 되자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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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베넷 컵"
이라고 하는 요컨대 국가별 대항의 국제 레이스가 1900년에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일에.
코스는 파리에서 마드리드까지라는 나라마다하고 있던 시가지 레이스의 연장선 위와 같은 형태.
덧붙여서 브리티시 그린, 이탈리안 레드 등 속에 말하는 내셔널 컬러는 이때 정해진 것입니다.
물론 베넷 컵에는 영국도 참가하고 있었습니다만・・・ 확실히 말해 전혀 날이 서 있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도버 해협을 건너야 하는 핸디캡이 있었던 것. ※터널을 이용 할 수 있는 것은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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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는
『영국에 레이스 문화가 없었던 것』

지금은 생각할 수 없지만 당시의 영국에서는 스피드를 내는 것조차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레이스는 매우 금기였습니다.
이것은 영국이 증기 기관차의 개발에 빠르게 성공해, 기차에 기득 권익이 있었다는 일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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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에 내연기관에 있어서의 모터리제이션으로는 프랑스나 독일에 대폭 뒤쳐졌습니다.
프랑스나 독일에 늦는다는 것은 영국에 있어서 위기적이고 굴욕적인 일.
그래서 영국의 자동차 관계자가 이 상황을 어떻게든 하기 위해, 나아가 국내의 모터리제이션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영국에서도 레이스를"
라고 모색하는 것입니다만 당연히 기차 제일의 영국에서 인정되는 것도 없는 이야기.
거기서 영국의 백작인 라글란이라는 사람에게 상담한 곳
「그렇다면 맨섬에 부르자」 라는 안을 생각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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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만섬은 라그란 백작이 총독으로 영국 연방의 회원국도 연합왕국도 아니었기 때문.
요컨대 독자적인 자치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영국의 방침이나 법률을 지킬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었던 맨섬의 의회를 산업발전이이 된다고 설득하게 한 것으로
"베넷 컵 선발 레이스" 를 섬의 길을 무대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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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맨섬과 레이스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몇 년 후인 1906년이 되면 코스가 시가지이기 때문에 사상자가 나와 버린 것.
그리고 그 해의 개최국(전년의 승자)이었던 오스트리아가 자국 코스의 각처에 자신들의 리페어 부품을 쌓은
사이드카를 대기시킨 것에 각국이 격노해 항의.
그러나 그 항의가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각국이 보이콧을 하고 베넷배 그리고 협회 자체도 폐지에.
거기서 새로운 국제 레이스를 각국이 모색해 개최한 것입니다.
1907년에 맨섬에서 『맨섬 TT레이스』 를 개최하는 것···이것이 제1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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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는 무슨 의미"
라는 이야기이지만 이것은 "투어리스트 트로피" 이렇게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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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는 말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한편으로 관광객. 직역하면 여행자로 레이스와 관계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것은 레이스의 발상이 도시간의 이동이었던 것에서 옵니다.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길이 코스이고, 거기를 달리고 겨루는데...
『완주가 승리』라는 느낌.
즉,이 관광 트로피는 『시련의 여행을 하는 자』 라는 의미를 담을 수 있네요.

덧붙여서 번창한 제1회의 우승 오토바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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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통 부문에는 마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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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통 부문에는 노턴이 우승했습니다

아직 1907년이므로 1랩 25km를 부속의 페달을 밟아 어시스트하면서 달리는 느낌.
더욱 이듬해에는 트라이엄프도 단기통 부문에서 우승하고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이 「트라이엄프」나 「노턴」이라고 하는
영국의 오토바이 메이커가 탄생하고, 고성능 오토바이로서 경험을 쌓은 것.
이것은 맨섬 TT레이스 덕분이라고 하는것이 과언이 아닙니다.

바로 "레이스에 의한 모터리제이션 촉진"이라는 목적이 적중한 것입니다.

덧붙여서 이기면 명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 자신의 팀의 관계자를 코너에 대기시켜
통과하기 전에 청소시키는 작전을 취하는 팀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팀이 달리면 길은 또 더러워지는 맨섬만의 악행··· 이것이 들킨 일로부터는 레이스 전날부터 공도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그 후 맨섬 TT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6년 정도 공백이 생겼지만 재개 후에는 해를 지날 때마다 인기가 되었습니다.
그 요인 중 하나가 클로즈드 레이스 즉 서킷의 등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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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에 들어서자 서킷장이 영국을 포함한 각국에서 건설되어 도시간 레이스에서 서킷 레이스로 전환되어 갔습니다.
그 가운데 맨섬 TT만은 반대의 목소리가 없었던 것으로부터 존속하는 형태가 되어 독자색이 있어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만 유감스러운 일인 1939년에 다시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어 버리는 레이스는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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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후에도 피폐한 나라나 국민이 많은 가운데 개최하는 것은 불근심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재개는 미정이었지만
누가 호소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사람들이 모여 1947년에 자연스럽게 레이스가 재개.
너무 인기가 높아 1949년부터 WGP(현 MotoGP)의 제1전으로 선정되기까지 격상되었습니다.

다만 좋은 일 뿐만이 아니었다···전전과는 전국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그때까지 영국 메이커의 독무대였던 상태로부터 일전, 패전에 의해 항공기의 개발 연구를 거듭한 독일이나 이탈리아의 맹공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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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U, ​​MZ, 모토구치, 질레라, 베넬리 ... 그리고 톱 클래스인 500cc 부문에서 8연승을 이루고
세계 최고 성능의 오토바이라는 칭호를 취한 MV 아구스타.
마치 패전의 원한을 깨끗이 씻는 듯한 쾌진격에 독일이나 이탈리아는 열기가 끓어오르고, 영국은 처절한 굴욕을.

일본의 경우 원래 순수한 엔지니어 집단이었던 것에 더하여 나카지마 비행기의 엔지니어를 많이 맡은 혼다가....라기보다
맨섬 레이스를 보고 감화된 혼다 무네이치로가 독단으로 1954년에 맨섬 참전을 선언.
1959년에 첫 참전해 1961년에는 125/250 부문에서 비원의 우승을 달성.
또한 1966년에는 50~500cc까지의 모든 클래스를 제패.
거기에 이르기까지 최대의 라이벌, 떨어뜨린 클래스는 거의 모두 야마하와 스즈키라는 일본제의 쾌진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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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사투가 반복되고 있던 맨섬 TT레이스입니다만 1976년에 전환점이 도래합니다.
WGP에서 벗어나게 된 것입니다 ... 이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TT를 싫어하는 라이더가 늘어났다
시대가 진행됨에 따라 서킷이 당연한 시대에 태어난 라이더들이 대부분이 되었다.
그러면 역시 아무래도 TT는 마음이 다르기 때문에 달리고 싶지 않다는 목소리가 늘어난 것입니다.

2.운영이 금전적으로 어려웠다
맨섬 TT 레이스는 우승 상금은 매우 저렴 200파운드 정도. 지금도 우승해도 일본 엔으로 100만엔 정도로
세계 GP의 1/10 이하 밖에 받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코스가 공도이기 때문에 서킷처럼 입장료를 받을 수 없는 것이 원인.

3.윤리적인 문제
위험성을 문제시하는 목소리가 해마다 높아지는 한편, 레이서는 점점 선예화해 가고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WGP의 일전으로 선택된다는 것은 명예인 한편, 다른 곳과 발걸음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맨섬에 있어서는 매우 엄격했던 것입니다.
이 일로부터 1976년을 마지막으로 영국 GP는 맨섬 TT에서 실버스톤 서킷으로 옮겨, 맨섬 TT는 내셔널 레이스로 클래스가 하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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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WGP에서 이탈한 맨섬 TT가 1977년부터 무엇을 했는가 하면
『TT 포뮬러』라는 새로운 레이스.
일본에서도 배우고 있었기 때문에 들어 본 적이 있다고 생각하지만,이 레이스의 특징은
「일반 양산차에 의한 레이스인 것」
지금도 계속되는 맨섬 TT레이스의 시작은 여기에서 부터 입니다.

이것은 WGP의 일전이 아니게 되는 일로부터 철수해 나가는 웍스(메이커)의 대신이 되는 선수가 필요하게 되어
그 때문에는 진입 문턱을 낮춰 불러올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다만 처음부터 인기였는가 하면 그렇다고도 말할 수 없었다. 그때까지 GP 레이서가 당연히 달리고 있었던 거니까.
그에 비하면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그러나 1978년에 그런 공기를 바꾸는 구세주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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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헤일우드』
과거에 아구스타나 혼다에서 WGP나 TT 등 수많은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국의 영웅.
그 영웅이 다시 참전을 발표했습니다.
"영웅이 다시 달린다"
라고 기업도 관객도 전세계가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굉장하다고 할까 멋있는 것이 손님 레이서라는 하마평을 훌륭하게 뒤집어 클래스 우승한 것.
덧붙여서 다음해에는 RG500(시판 팩토리 머신)으로 참전해 이번 또한 우승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맨섬 TT 레이스는 다시 주목하게 되어 인기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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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 후에도 『한번 이기면 영웅, 두번 이기면 역사에 이름을 남긴다』
라고 하는 시니어 클래스에서 3승, 전 클래스로 보자면 26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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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별명을 취하게 되는 조이 던롭이라는 영웅의 탄생으로 인기는 더욱 상승.

이 일로부터 맨섬 T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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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낳는 레이스』
라고 불러지게 되어, 마이크 헤일우드나 조이 던롭처럼 많은 라이더가 명예를 얻기 위해서 참전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지금의 맨섬 TT레이스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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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왜 이런 위험한 레이스가 태어났는가"
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그 대답은 오랫동안 써 온 역사를 읽었다면 이미 알고 생각합니다.
「레이스란 원래 이런 형태였으니까」네요.

그리고 그 형태가 지금도 계속되고있는 것은 맨섬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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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정신 숭고한 레이스』
라는 것을 맨섬도 레이서도, 그리고 관객조차도 이해하고 중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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