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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쪽본에서 신호를 지키면 목숨이 위험한 이유
10월 5일 오후 4시 반 경, 경찰로 다급하게 걸려온 한 통의 신고 전화 "망치로 맞았습니다" 망치로 머리를 맞은 20대 회사원 남성이 겁에 질린 목소리로 구조를 요청하는 전화였음 일본 아이치현 쓰시마시에서 일어난 살인 미수 사건... 대체 피해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5일 오후 4시 반, 차로 귀가중이던 회사원은 교차점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자신의 뒷차량의 뒤에 서있던 경차에서 남성 하나가 내리더니 다가오기 시작했고 창문을 쾅쾅 팔로 치길래 무슨 일인지 보기 위해 문을 열고 상황을 지켜봄 그러자 자신의 경차로 돌아간 남성은 뭔가를 꺼내더니 다시 회사원에게 돌아오더니 바로 망치로 쪽대남가리 뚝스딱스를 시전 피해 남성의 진술에 따르면 사전에 트러블 같은 것도 없었다고 해서 범행 동기는 더더욱 알 수 없는 상황임 물론 피해 쪽남이 욕이나 도발을 해놓고 구라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는 함 범인은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청색 데님에 흑색 티셔츠 선글라스 검은 올백 머리 신장 160cm에 다소 뚱뚱한 체형의 50대 남성이었다고 함 쪽뽕들이 무슨 쪽본은 교통매너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지상낙원인것마냥 무지성 찬양을 해서 속는 사람이 많은데 절대 아님 ㅋㅋㅋ 게다가 이번에는 신장부터 스타일까지 전형적인 쪽대남이라 외국인타령도 못할듯 ㅋㅋㅋ 망치로 뚝스딱스 당해도 아아 에에쟈나이카~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시코쿠를 돌자 4일차 - 고치
[시리즈] 시코쿠를 돌자 · 시코쿠를 돌자 1일차 - 마츠야마 · 시코쿠를 돌자 2일차 - 에히메현 · 시코쿠를 돌자 3일차 - 카시와지마 돌고래 보려고 6시 반부터 움직임 봤다!!!! 두마리였음 근데 얘네들 등만 빼꼼 내미는 정도임 버스 타러 왔음 버스 배차가 지옥이니까 여유롭게 다녀서 정류장에서 휴식함 정류장 근처 이것저것 구경 좀 하고 바닷마을이라 쓰나미 대피소 안내문 있는거 좀 신기했음 사요나라 스쿠모 다시 볼 일이 있을까? 여기도 바닷마을역이라 파도가 여기까지 오면 몇m다 표시가 있음 9.5m 짜리 파도가 온 적이 있으니까 표시한거겠지…? 구글지도에 플랫폼 안나와서 보고 가야됨 가자 고치로 카시와지마에서 먹을려고 샀는데 깜빡함 기차에서 먹었는데 괜찮았음 일본 하늘은 차원이 달라! 바로 도미인 체크인하러 왔는데 분위기 벌써 할로윈 피곤해서 얼리체크인함. 1시 입실 추가금 2천엔 시간당 천엔인듯? 청소 시간 필요해서 미리 연락은 해야함ㅇㅇ 쉬다가 나왔는데 갑자기 상태 안좋아서 밥먹으러 옴 히로메 야스베 라멘 먹을려고 했는데 없네…. 야에로테이에서 라멘 시킴 여기 라멘 괜찮더라 먹으니까 살겠더라 바로 고치성 ㄱㄱ 시발 계단 얼마 안되는데 더우니까 죽겠어서 아이스크림 사먹음 바나나맛 유즈맛인줄 알았는데 바나나유즈 믹스맛임ㅋㅋ 백명성 스탬프 찍으러 가는데…. 잘보면 스탬프는 창구에 얘기하라고 되어있음 스탬프 안봤으면 대참사날뻔 랜드마크가 딱히 없아도 맑은 날 천수 경치는 참 보기 좋음 나오면서 다들 찍길래 같은 구도로 당분 + 수분 보충하러 카페 왔는데 밖은 이런데 안은 이러고 메이드 옷 입고 서빙하고 있음 먹다가 케이크 넘어져서 대참사 사실 한번 넘어져서 닦았는데 두번 넘어진거임; 디저트차도 줌. 사실 디저트는 처음에 주문하기도 전에 뭐줄까 물어보는데 잘못들어서 암거나 달라했음 게이같아보여도 햇빛이 쎄서 양우산 애용하는 중 당분 추가 보충하러 스벅 옴 시즈널 메뉴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 시켰는데 존나 맛없음ㅋㅋㅋ 요즘 스벅 시즌 메뉴 왜이럼 그리고 마사지 받으러 옴 호구시 하는 곳이 별로 없어서 리뷰 없는데 와봤음 마사지 끝나고 차 마시는데 주인분이 직원 데려오더니 저번달에 한국 다녀왔다고 12월에도 간다고 하며 스몰톡 걸어오심 고치에 왜 왔냐 고치전에는 어디있었냐 카시와지마 갔다왔다 하니까 카시와지마 출신이라고 하면서 바로 돌고래 봤냐고 물어봄ㅋㅋ 이것저것 스몰톡했지만 아쉽게도 직원이 마사지를 못해서 재방문 의사는 없음ㅋㅋㅋ 오늘은 츠키미 소바 이따 술먹고 잠깐 먹으러 와야지 했는데 그렇게 오래 있을 줄 몰랐지….. 야에로테이 가쓰오타다키가 맛있다고 해서 그거 먹으러 다시 옴 오 퍽 예 고나츠 사와? 시켰는데 사와치고 술 맛 강해서 금방 취기 올라오더라 안주 부족해서 뭐먹을까 하다가 치쿠큐우리가 궁금해서 시킴 이거 먹고 가려고 했는데 옆에 앉으신 직장인분이 이거 맛있냐고 물어보길래 드셔보실? 하니까 어우 감사하다면서 드시고 쭈욱 얘기하게 됨. 아카시출신, 아오모리출신 분들이라 시코쿠 돌고 아와지 통해서 간사이 간다니까 아카시야키 추천하고 아오모리 내년에 간다니까 아오모리 어디 어디 가보라고 추천해주심. 단어가 아직 부족해서 심오한 얘기는 없고 먹는거 어디는 뭐가 맛있고 어디는 뭐가 이쁘고 너는 가봤니? 나는 가봤지롱 하면서 보냈음 술 다 떨어져서 술 사고 온다하고 일어나는데 자기가 사온다고하길래 괜찮습니디 ㅎㅎ 했는데 그래도 사온다해서 얻어마심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마감시간되서 파했고 자리에서 쉬다가 아이스크림 먹고 감 여행은 도핑과 함께가라오케바인줄 알고 왔는데 가라오케바가 아니었음 바 자리 없어서 혼자 놀면서 웹툰 보다가 한잔 다 마셔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자리가 나더라고 도쿄에서 놀러오신 분이랑 고치에서 일하시는 분이랑 이것저것 얘기했음. 기억나는건 토사벤 몇가지? 코리코리 바쿠바쿠 기니 머 이런거 막알려주던데 그거 외에는 먼가 대화 방향이 잘 안맞는 느낌은 있어서 적당히 얘기하다 갔음ㅋㅋ 같이 마시던 한분이 써주셨는데 그런거 아닌거 알죠? 감사의 의미로 들고 다니던 허니버터아몬드 까서 다같이 먹었음 그리고 새벽 1시 반에 숙소 들어오는데 카드키 안들고 나왔더라…? 새로 키 받고 들어왔는데 지갑에 있었음???????? 지금 보면 이때부터 정신머가리가 없었네
작성자 : 라즈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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