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푸틴, 생일날 전선 장악 선언...우크라 '실제 전황과 다르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08 17:00:02
조회 9411 추천 2 댓글 2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신의 73번째 생일을 맞아, 러시아군이 올해 우크라이나에서 약 4900㎢의 영토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러시아군이 모든 전선에서 전략적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했다"며 전황이 러시아에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7일(현지시간) 크렘린궁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에서 열린 군 수뇌부 회의에서 "올해 러시아군이 4900㎢, 총 212개 지역을 점령했다"며 "우크라이나군은 여러 전선에서 후퇴를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는 전세를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러시아군은 전선 전역에서 우크라군의 방어선을 돌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국방부 역시 이날 성명을 통해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지역에서 새로운 마을을 추가로 점령했다고 발표했다.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은 "포크로프스크, 시베르스크, 쿠피얀스크 등 주요 전선에서 러시아군이 전진 중"이라며 "수미와 하르키우 북부 지역에는 완충지대를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우크라이나의 서방 지원이 지연되고, 동부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공세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푸틴 대통령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는 "러시아가 점령했다고 주장한 지역 대부분은 여전히 교전 중이며, 일부는 되찾은 곳도 있다"고 반박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러시아군이 전술적 성과를 침소봉대하고 있다"며 "최근 돈바스와 수미, 하르키우 일대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반격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러시아의 '전선 안정화' 주장은 내부 결속을 위한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서방 전문가들도 푸틴의 발표를 신중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가 주장한 4900㎢ 점령 지역 대부분은 완전히 통제된 지역이라기보다, 전투가 계속되는 회색지대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 또한 "러시아는 점령 지역 확대를 통해 국내 여론을 결집하려는 의도가 있다"며 "실제 영토 변화보다 정치적 상징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현재 전황은 러시아의 공격 강도는 높지만, 우크라이나군도 드론 전력과 서방의 방공 지원으로 일부 전선에서 저항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푸틴의 발언이 나온 시점은 러시아가 내부적으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어 정치적 메시지의 성격이 강하다는 해석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푸틴이 군사적 성과를 과시함으로써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민 피로감을 완화하고자 한다"며 "이번 발언은 단순한 전황 보고를 넘어, 국내 정치적 계산이 깔린 메시지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이은지, 건강 문제로 라디오 결방...무슨일?▶ "신인처럼 부딪쳤다" 日에서 대박난 이국주 근황▶ "3개월? 곧 낳는다?"...홍진영, 임신설 입 열었다▶ "내가 없어진 채로 살았다" 송지은, 걸그룹 시절 회상▶ "9년 열애 끝에 부부 된다" 프로듀서 쿠시·비비엔 11일 결혼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5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인맥 관리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30 - -
6270 UFC 마카오 상륙, 이이삭 데뷔부터 '슈퍼 루키' 송영재 출격까지... 코리안 전사들 총동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5 0
6269 임신한 아내에 "누구 애냐" 폭언하더니... 10배 오른 집값에 '태세 전환'한 소름 돋는 남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47 0
6268 "14년 전부터 찍었다" 도끼♥이하이, 열애 인정 넘어 '공동 레이블' 설립까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6 0
6267 "나를 멘토로 생각 마라" 황석희의 기괴한 자기고백... 성폭력 전과 드러나자 여론 격앙 [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047 11
6266 '외도 파문' 홍서범 아들, 여론 들끓자 뒤늦은 양육비 준다? 전처 "인생 망친 죗값 치러라" [1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872 13
6265 "풍자 맞아?" 28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스튜디오 컷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00 0
6264 방탄소년단 '아리랑', 빌보드 200 1위 등극... 통산 7번째 대기록으로 글로벌 차트 석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69 0
6263 이혁재, 심사위원 자격 논란에 던진 '정치적 역차별' 억울함 호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52 0
6262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AI 필터 뒤에 숨긴 소름 돋는 실체... 피해 남성 총 6명으로 늘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86 0
6261 '명예훼손' 쯔양 동창 오모 씨, 벌금 700만 원 약식명령... 법원 "허위 사실 인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63 0
6260 '데드풀' 황석희의 두 얼굴, 세 차례 성범죄 전력 폭로에 영화계 '발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68 2
6259 "월세 500이 가난?" 기부왕 김장훈, 대치동 라이프 공개하며 '생활고설' 종결 [6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4947 38
6258 배우 엄지원 깜짝 고백... "나는 엄흥도 31대손, 뼛속까지 영월 엄씨" [4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019 10
6257 UFC 시애틀 아데산야 vs 조 파이퍼 29일 격돌 시간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2 0
6256 "필터가 죄인가?"외모 비하 악플에 무너진 홍진경 딸 홍라엘, SNS 삭제하고 오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15 0
6255 김종국, '전정신경염' 충격 고백... "이틀간 물조차 못 마셔" 부축받으며 촬영 강행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43 0
6254 "뇌전증 연기 끝났다" 라비, 병역 비리 꼬리표 달고 소집 해제... 대중은 여전히 '냉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26 0
6253 "내 잘못인 것만 같아" 야노 시호, 40세 시험관 시술 후 겪은 유산의 아픔 '눈물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96 0
6252 "다시 뛰려 했는데..." 배우 이상보, 45세 나이로 평택 자택서 숨진 채 발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82 0
6251 천만 배우에서 은둔자까지... 조진웅, 2년 만에 들려온 근황은 '행방 묘연' [19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0980 13
6250 이혜영, 반려견 얼굴에 화장시킨 영상 올려 '동물학대' 뭇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51 0
6249 갑질·이혼 심경 다 고백했는데... 서인영 유튜브 채널 삭제 무슨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48 0
6248 "임신 5개월 아내 밀쳐 조산까지" 홍서범 아들, 학생들도 목격한 '충격 불륜' 전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46 2
6247 '데드라인' 돌풍 속 리사 발리 에서 완벽한 비키니 자태로 근황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5 0
6246 "레슬링? 타격도 내가 위" 예블로예프, 20연승 찍고 볼카노프스키에 전격 선전포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71 0
6245 영화 '범죄도시4' 현실판... 옥중 호화생활 '박왕열'의 귀환, 버닝썬 게이트 재수사 신호탄 되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18 0
6244 이서진의 '축의금 손절론', 가고 싶지 않은 결혼식에 돈 보내지 마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22 0
6243 트와이스 다현, 결국 활동 중단… 월드투어 중 '발목 골절' 정밀진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26 0
6242 "너무 말라서 안쓰러울 정도" 김지원 단발 변신에 쏟아진 건강 우려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158 15
6241 "오디션 참가자들이 승복하겠나" 이혁재 심사 자격 논란에 청년들 '황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95 0
6240 홍서범, 아들 이혼 논란 입 열었다… "1심 결과는 과정일 뿐, 최종 판결 지켜봐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45 0
6239 "431억 소송전의 서막" 어도어 vs 다니엘·민희진, 오늘 첫 법정 대결 시작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32 0
6238 코미디언 윤택, 부친 간담도암 말기 판정... "남은 시간 얼마 없어" 눈물의 심경 토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3 0
6237 "법원도 인정한 불륜" 홍서범 아들, 임신 중 분륜으로 파경... 위자료 3000만 원 판결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29 0
6236 "박수칠 때 떠난다" LG 우승 주역 이주은, 대만 진출 이어 돌연 '휴식' 결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80 0
6235 김동완, MC딩동 옹호 논란에 결국 사죄... 전 매니저 폭로엔 "법적 대응" 강수 [2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184 16
6234 "두쫀쿠 먹고 찍었나"홍진경, 세계 4대 패션쇼 파리 런웨이 현장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87 0
6233 "생각만 해도 기분 더럽다" 박재현, 딸의 '새아빠' 언급에 솔직 발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15 0
6232 나나 모녀, '흉기 강도' 공판 증인 소환... 법정 대면 거부에도 재판 장기화 우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96 0
6231 "얼굴만 빌려주는 건 가짜" 박미선, 보험 광고 찍으려 자격증 시험까지 '정면 돌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19 0
6230 "이게 바로 여캠이다" 율희, 이혼 후 틱톡 라이브로 복귀 소식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212 0
6229 장항준, 1475만 관객 동원에도 "추가 수익 없다" 고백에 동료 배우들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124 0
6228 곽튜브 24일 득남, SM C&C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인생 2막 전격 돌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101 0
6227 '소시오패스 발언' 논란에도 김동완 버스킹 강행, 강동구 일대 경호팀 긴급 배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99 0
6226 "1년치 행복 충전 완료" 가수 화사, 홍콩서 전한 근황... 뼈말라 몸매에 옷맵시 폭발 [5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6884 9
6225 '블랙&화이트' 지나, 심야 음악 작업 영상 공개… 9년만에 침묵 깨고 컴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133 3
6224 1500만 카운트다운, '왕과 사는 남자'가 써 내려가는 한국 영화의 새 역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79 0
6223 '리쥬라이크' 유혜주, 남편 불륜설 입 열었다... "대응 가치 없었지만 지인들 고통에 결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99 0
6222 '왕사남' 장항준의 차기작은? '국제변호사' 주연 이준혁 조연은 김의성?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142 0
6221 "선 넘은 허위 주장" 김동완, 전 매니저 '폭로전'에 법적 대응 칼 빼들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7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