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폭싹 속았수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폭싹 속았수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14박 15일 일본여행 1~2일차 교토 세키가하라
- 에릭 슈미트 : "향후 몇년간 전개될 일들." ㅇㅇ
- 삼성전자 노조 겨냥 '이례적' 1인 시위 ㅇㅇ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입신고에 대해서 알아봐요 ㅇㅇ
- 코난 극장판 보고 히로시마 시모노세키 다녀온 후기 (스포X) ㅂㅋ
- 김서현 돌리는 이대형 ㅋㅋㅋㅋ ㅇㅇ
- Shiftall 베스 기반 컨트롤러, FlipVR 리뷰 (사진, 움짤O) Cosmodiver
- 백종원대표와 2차 전면전을 선언한 김재환PD 근황 ㄷㄷㄷ ㅇㅇ
- 에릭 슈미트 : "AI로 변화한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 ㅇㅇ
- 반포 원베일리 커뮤니티에서 하루종일 사는 백수 ㅇㅇ
- 레알vs뮌헨 2차전 골장면.gif + 4강 대진표 완성 scarIet
- 여자스포츠 좋아하는 대니 브라운 이오더매드문
- 큐슈 시코쿠 종단하면서 찍은것들 ㅂㄹㅌ
- 펌) 사람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점점 외면하는 이유 ㅇㅇ
- 이재명, 이와중에 동남아에 15조원 금융 지원 ㄷㄷㄷㄷ.news ㅇㅇ
답사 1) 겸재정선미술관 2차(소나무 특별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conservativeparty&no=5499808겸재정선미술관에서 오늘부터 또 다른 특별전이 열린다고 해서 한달만에 다시 갔음이번 전시 주제는 바로 '소나무'정선뿐만 아니라 강세황, 김홍도, 이재관, 채용신, 김은호 등등 여러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들도 전시중임국립중앙박물관, 서울대학교 박물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리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출장와서 전시중인 작품들이 대부분전부 최소 1번씩은 가봤던 박물관&미술관들이네...노송도 - 강세황, 조선 18세기, 국립중앙박물관단원 김홍도의 스승인 강세황이 그린 노송도허필이라는 사람이 그림을 평가하고 쓴 글도 같이 적혀있음푸른 소나무가 구부정히 누우니진시황의 벼슬을 피하려는 듯하네흰 눈 덮인 고요한 산속에서홀로 세한의 절개를 지키는구나허필이 찬을 붙히다진회의 봄물에 복사꽃 떠가고주렴 장막 살짝 추운데 제비가 비껴 나네퉁소 한 곡조에 봉황새 한 쌍이 내려오고달은 밝고 사람은 막수의 집에서 취하네위는 허필이 아래는 강세황이 쓴 글지송도 - 전기, 조선 19세기, 국립중앙박물관전기라는 화가가 소나무와 영지버섯을 그린 그림버섯이 갸냘프네...소나무처럼 영지처럼, 군자께서 장수하시길무고송이반환 - 정선, 조선 18세기정선이 소나무를 어루만지는 선비를 그린 그림무고송이반환은 도연명의 귀거래사의 구절이라고 함외로운 소나무를 어루만지며 서성이다 -겸재-다람쥐 - 정선, 조선 18세기, 서울대학교 박물관정선이 그린 다람쥐 그림정선이 심사정이라는 화가와 함께 제작한 겸현신품첩에 수록된 그림임화면의 구도와 형태는 17세기 이후 조선에 도입된 고씨화보에 도입된 다람쥐 도상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함정선은 이걸 자율적으로 변용했다고 함2층에 똑같은 그림이 전시중인데 그건 복제본이고 이건 진본임람쥐썬더!!!사직노송도 - 정선, 조선 18세기, 고려대학교 박물관사직단에 있었던 늙은 소나무를 그린 그림조선시대에도 나무 밑에 받침대를 세워놨었구나..오수도 - 이재관, 조선 18~19세기, 리움미술관낮잠을 자는 사람을 그린 그림이재관은 산수화, 영물화 등등 다양한 소재를 모두 능숙하게 다뤘던 화가라고 함오른쪽 위에는 나대경의 학림옥로 속 산정일장의 구절이 적혀있음속세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문인의 이상을 표현했다고 함이 그림속 풍경이 진정한 이상향이고 낙원이지..새소리 위아래 들리는데, 낮잠이 막 흡족하네 -소당-송하담소도 - 이인문, 조선 1805년, 국립중앙박물관거대한 소나무 아래 두 인물이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그린 그림저런곳은 혼자 누워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듯중년 나이에 자못 도를 좋아하여늘그막에 남산 모퉁이에 집을 지었네거닐다가 물이 끝난 곳에 이르러앉아서 구름이 이는 때를 바라보네흥이 일어나면 늘 홀로 거닐으니이 좋은 일은 스스로만 아는 것이네우연히 숲속에 사는 노인을 만나면담소를 나누며 돌아갈 때를 모르네을축년(1805년) 정월에 도인(이인문)과 단구(김홍도)가 서묵재 안에서 쓰고 그려서 육일당 주인에게 드린다이때 방취오가 거문고를 타고 이원담이 노래를 불렀다위는 이인문이 중간은 김홍도가 밑은 방취오가 쓴글후원아집도 - 작자미상, 조선 19세기, 국립중앙박물관문인들이 후원에 모여서 풍류를 즐기는모습을 그린 그림바둑을 두고 담배를 피우는 3명, 소나무 밑에 2명은 두루마리를 펼쳐서 보고있음밑에 낚시하는 동자도 있음좋은 그림인데 누가 그린 그림인지 밝혀지지 않아서 안타깝네..송하선인취생도 - 김홍도, 조선 18~19세기, 고려대학교 박물관소나무 밑에서 생황이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신선을 그린 그림이전에 고려대 박물관에서도 이 그림을 봤었음들쭉날쭉 대나무관은 봉황의 깃털을 꽂은 듯하고달빛 어린 마루에 처절한 소리는 용울음 보다 낫네 -단원-십장생 - 채용신, 1922년, 국립현대미술관조선후기 무관이며 어진화사인 채용신이 그린 그림십장생은 장수를 기원하는 열 가지를 그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그림임채용신이 그린 초상화는 몇번 봤는데 이런건 처음보네공작 - 정찬영, 1930년대, 국립현대미술관이름만 보면 남자 같은데 정찬영은 여성 화가임송령학수 - 김은호, 20세기 초, 국립현대미술관마지막 어진화사 김은호가 그린 송령학수김은호는 순종 어진을 그리고 원12종 어진과 세조 어진을 옮겨 그려서 마지막 어진화사라고 불림위 소지백여운(1974), 향운(1970년대 중반)아래 장생(1974). 어조자오(1972)전부 박노수라는 화가가 그린 그림들임그는 전통적인 산수화에 기반을 두면서도 색체와 공간 구성에서 변화를 보여주었다고 함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conservativeparty&no=5460478그의 그림을 전시하는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이 경복궁 옆 서촌에 있음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집에 나중에 박노수가 살았고 이후 미술관으로 개방됨서양식과 중국식이 섞인 집 자체도 꽤 볼만함다만 박노수 미술관은 집 내부의 사진을 찍는건 불가능함기명절지도 - 작자미상, 조선 17세기, 개인소장도자기에 과일, 꽃가지, 채소 등이 그려진 그림장안사 - 작자미상, 조선 18세기내금강으로 들어갈때 가장 먼저 들리는 명소인 장안사를 그린 그림기명절지도와 장안사는 2층 원화전시실에 전시중임---> 2편 한양도성 - 흥인지문과 광희문으로 이어짐
작성자 : Hatsune_무지카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