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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세계 최대급의 "금맥" 발견 ㄷㄷ (+ 중국...)
사우디가 작년 서울에서 충주까지 거리의 땅에 금맥을 발견했다함 그것도 일반금맥이 아니고 순도높은 A급 금맥임 아직도 추가로 계속 나오는걸로 봐서는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함 사우디의 석유도 사기인게 시추 비용은 배럴당 "10~15달러"인데, 미국의 셰일석유는 배럴당 "50~80달러"에 달함.. 그래서 러우전쟁 터지기 전 석유값이 배럴당 30달러대였을 때 미국 셰일석유회사들 줄도산 직전까지 갔음 (러우전쟁으로 석유값이 배럴당 90달러되며 살아남ㅋㅋㅋ) 사우디는 ㄹㅇ 축복받은 땅이 맞노... 알라 <= 진짜 있을지도 ㅋㅋㅋㅋㅋㅋ 한편, 중국은 신장위구르 지역에서 세계 최대급의 금광이 발견됨...올해만 세번째 금광이라함 ㄷㄷ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1/2025111516473373400c8c1c064d_1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1/2025111516473373400c8c1c064d_1 中, 신장서 1000톤급 금광 발견 '올해만 세 번째'..."매장량 예상보다 훨씬 많아" - 글로벌이코노믹중국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 서쪽 국경 근처의 쿤룬 산맥에서 희귀한 금 매장지를 발견했다고 조사에 참여한 정부 지질학자가 밝혔다. 초기 추정에 따르면 총 금 매장량은 1000톤을 초과할 수 있다고 15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카슈가르 지질팀의 수석 엔지니어m.g-enews.com 문제는 신장 위구르지역에 미발견 금광이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함(올해 발견된 다른 두곳도 2천톤의 초대형 금광...) 중국은 세계 최대의 금 생산국인데, 작년에만 380톤의 금을 생산함 금광이 계속 발견되면서 해마다 몇퍼씩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고...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