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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도 아닌데 "대기만 무려 26개월?"…해외서 '귀하신 몸'된 이 차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7 07:04:26
조회 2861 추천 2 댓글 17
캐스퍼 대기 최대 26개월… 경차 시장도 흔들
해외 수요 폭증·노사 갈등이 생산 차질로 이어져
모닝·레이까지 지연 확산… 향후 흐름 주목된다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의 대기 기간이 최대 26개월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이 다시 경차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최근 대부분의 신차는 예전보다 빨리 받을 수 있지만, 캐스퍼만은 다른 흐름에 놓인 듯 줄이 좀처럼 짧아지지 않는다. 지금 주문한 차가 2027년, 길게는 2028년에야 출고된다는 사실은 기다림의 무게를 더 크게 만든다.

해외 인기 폭발·노사 갈등까지… 캐스퍼 생산 현장에 드리운 ‘이중 난관’


전기차 모델의 대기 시간이 특히 길어지며 부담도 높아지고 있다. 전기차 보조금은 매년 변동될 수 있고, 줄어들 가능성도 계속 언급된다. 결국 오래 기다린 뒤 차를 받았을 때 예상보다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뒤따른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중고차 시장에서는 신차급 캐스퍼가 신차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긴 기다림을 피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자연스럽게 올라간 것이다.



출고 지연의 배경에는 두 가지 요인이 겹쳐 있다. 먼저 해외 시장의 강한 반응이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해외에서 ‘인스터’로 판매되며 올해 10월까지 3만 대가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생산을 맡은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연간 5만 대 규모 목표를 세웠지만, 실제 수요가 이를 넘어설 기세라 여유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쌓여가는 주문을 소화하기에는 생산 능력이 빠듯하다.

여기에 생산 방식 전환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이어지면서 상황은 한층 복잡해졌다.

공장은 생산량 확대를 위해 2교대 도입을 추진했지만, 노조는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파업과 협상이 반복되며 출고 일정은 흔들리고 있다.

해법은 아직 안개 속… 생산·수요 조정의 기로에 선 경차 시장




캐스퍼만 겪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눈에 띈다. 기아 모닝과 레이, 레이 EV도 안정적인 생산 흐름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모닝은 석 달 넘게 기다려야 하고, 레이는 그보다 더 길다. 경차 전반에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맞지 않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여러 변수가 얽히며 캐스퍼의 긴 대기 줄은 경차 시장의 안팎에서 벌어지는 변화의 상징처럼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 생산 체계가 정리되고 시장 흐름이 조정되면 개선 여지가 없진 않아 보이지만, 지금으로서는 속단하기 어렵다. 향후 추이를 차분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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