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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상반기 본 영화들 정리 (스압)
1월 - 12편 전역한지 얼마안되서 노느라 많이 못본 1월. 극장에서 두편밖에 못봤네 암튼 극장에서 본 드라이브마이카, 웨스트사이드스토리 모두 너무 좋게봤다. 특히 드라이브 마이 카는 cgv소풍 아트하우스관에서 본 마지막 영화이기에 더 인상적이고 깊게 남았다. 아니타 역의 아리아나 드보스와 베르나르도 역의 다비드 알바레즈의 넘버들이 매우도 멋졌던 영화. 추가로 집에서본 증오와 스크림, 그리고 코미디 영화인 스타스키와 허치도 내 취향에 너무 잘맞더라 2월 - 8편 알바뛰느라 많이 못챙겨본 2월. 프렌치필름페스티벌로 본 이 두 영화가 참 좋았다. Skies of Lebanon (2020) 아기자기한 영화지만 레바논 내전의 비극을 다룬 영화. Madly in life (2020)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그것을 받아들여야하는 아들과 그의 여자친구를 다룬 영화. 꽤나 깊은 영화인거같다. 그리고 오리엔트 특급살인, 썸머 필름을타고!, 리코리시 피자 다 너무 좋게봄. 3월 - 15편 아카데미시즌이라 다 몰아서 봤던거같음 작품상 후보였던 나이트메어앨리, 코다, 벨파스트, 킹리차드 다 재밌게봤음. 젤좋았던 영화는 레벤느망 50년만에 낙태법폐지된 지금 보면 더 좋을듯 배트맨도 좋은작품이었고 몇년만에 다시뭉친 잭애스는 주름진 스티브오와 녹스빌의 얼굴에 뭉클했고 뜨거운피는 생각보다 괜찮았음. 4월 - 23편 울주, 전주 영화제 다녀와서 많이본 4월. 울주에서 부국제 화제작이던 깃털, 볼코노코프대위 탈출하다를 봤음. 갑자기 닭으로 변해버린 남편과 이로 인해 두 아이를 책임져야할 의무가생긴 엄마의 이야기이다. 여성인권이 바닥인 나라 (아무래도 이집트같음.) 에서 한순간에 가장이 되어버린 어머니이자 여성으로써 이들을 구원하려는 영화이다. 꽤나 인상적이다 말로써는 헤아릴 수 없는 죽@음으로써 완성되는 사과와 용서, 구원. 마이클베이의 신작 앰뷸런스 또한 상당히 즐겁게 봄 끈끈한 형제애와 좀 과하지만 화려한 드론촬영이 인상깊었음 크로넨버그식 히어로무비인 데드존 이야기도 훌륭하고 몇몇 쇼트들을 너무 색끈하게 잘뽑은영화. 지금봐도 너무 웃기고 삼국시대를 가장 센스있게 다룬 영화라고 생각하는 황산벌, 매 쇼트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k-영신 이만희의 휴일, 상수형의 고백같은 소설가의 영화 모두 너무 좋았음. 그리고 4월의 마지막은 전주 영화제와 함께했다 온라인으로 감상한 보일링포인트, 죽@음을 운반하는 자들 그리고 전주로 가서 본 골목길에서, 레이와디오, 사랑의섬, 스톱젬리아, 하나 그리고 넷. 좀 짜증나는게 온라인에서 본 두편이 오프라인가서 본 영화들 보다 훨씬 좋았음 보일링포인트, 죽@음을 운반하는자들 이 두편 정말 좋게봄. 롱테이크, 배우들의 열연, 날카로운 대사들 모두 완벽했던 영화. 영화보단 체험에 가깝다. 콜럼버스와 그 선원들이 저지른 악행과 그 피해자들을 위로하는듯한 영화. 엔딩씬이 상당히 묘하고 좋았음. 5월 - 18편 전주오프라인, 온라인과 한국 영화들을 꽤많이 본 5월 전주가서 오프라인으로 본 바바리안 인베이젼, 아슬란을 찾아서 전자는 꽤 괜찮았고 후자는 그닥이었는데 오래간만에 감독 gv를해서 반갑더라. Barbarian invaision (2021) 코믹액션 메타영화 꽤나 독특하고 또 꽤나 딥하다 자기자신을 찾아해메는 여인의 이야기. A Human position (2022) 몰라 드르렁함. 이영화보고 너무 지쳐서 예매한거 다 취소하고 걍 집옴 다음은 집에서 부랴부랴 몰아서 본 전주온라인 영화들. 근데 마찬가지로 오프라인에서 본 영화들보다 훨씬 좋았음 씨발. 우회로, 레오노르는 죽지않는다, 킹크랩의전설, 중세시대의삶, 성령의 이름으로 5편 모두 좋았음 이러면 전주왜갔노 씨벌 물론 닥터스트레인지랑 범죄도시도 재밌게보았다 히갤보내지마라 재밌는건 재밌는거야. 닥스는 내 개인적인 마블 영화 다섯손가락안에 든다. 너무 맘에들었음 오랜만에 나온 천만영화. 충분히 자격이 있다 Black hood 영화들인 클라커즈, 보이즈 앤 후드 진짜 재밌었음 추천함 마지막 6월 - 22편 극장서 영화 가장 많이본듯 9편봤네 일단 영자원 아르헨티나 기획전서 본 두 영화 삶의채찍과 문과창을 열어라 El Azote (2017) - 주인공 외모만 보면 뭔 하드코어 액션물같은데 실상은 잔잔한 사회고발영화. 평이함 특인한건 샤머니즘도 들어가있다는점. Abrir Puertas y Ventanas (2012) -사람의 부재와 비워진 공간에 관한 영화. 매우 만족스럽게 봤음. 탑건 개봉기념해서 토니스콧 필모도 팠음. 맨온파이어, 펠햄123, 탑건 봤음 후기작들은 마이클만이 많이생각나더라 갠돌피니, 덴젤, 터투로 쓰리샷은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극장서본 탑건2, 헤어질결심, 애프터양 이 세 영화는 지금까지 올해 최고작으로 꼽고싶음. 이미지 제한때메 사진이 안올라가노 씨벌거 그럼 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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